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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시장’ 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아산시,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시장’ 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가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 시장’ 운영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활동에 관한 지원사업으로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른 농작물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주민주도형 장터 ‘온주 시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협의체가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기적인 장터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주민 간의 신뢰와 연대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관계자는 “온주 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온주 시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도시재생 활동으로 주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활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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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알린다”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協 ‘출정’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알린다”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協 ‘출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년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 창립에 나선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군의회 의장, 발기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구축 범군민지원협의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기인대회는 군민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태안의 획기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이 범군민지원협의회에 대거 참여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도모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범군민지원협의회는 △기획홍보 △교통주차 △음식업 소 △숙박시설 △환경원예 △자원봉사 등 6개 분과로 구성되며 총 300명의 회원이 분과에 소속돼 지원 활동을 펼친다.
또한 태안문화원, NH농협은행태안군지부, 태안군산림조합, 농·수·축협,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이장단협의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새마을운동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관광발전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시장상인회, 체육회 등 50여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이날 발기인대회를 통해 태안신문사 전창균 대표가 발기인 대표로 선출됐으며 이달 중 운영위원회 개최를 거쳐 8월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구축 범군민지원협의회’ 가 공식 출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 모델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태안 원예치유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범군민지원협의회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와 지속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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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공문서 한 눈에 딱” 태안군 공직자 ‘노쇼 사기’ 피해 막았다
“위조 공문서 한 눈에 딱” 태안군 공직자 ‘노쇼 사기’ 피해 막았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공직자가 음식점의 ‘노쇼 사기’ 피해를 막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행정지원과 소속 이진선 주무관은 관내 음식점 노쇼 사기피해 예방으로 소상공인의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태안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지난 5월 22일 저녁 동료 공직자들과 태안읍의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던 중 업주가 받은 군부대 사칭 예약 문자 및 위조 공문을 확인해 피해를 막은 바 있다.
당시 업주는 단골이던 이 주무관에게 ‘모처럼 군부대에서 30그릇의 삼계탕 예약이 들어왔다’는 말을 전했고 최근 노쇼 피해가 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던 이 주무관이 이를 수상히 여겨 업주가 받은 공문서 문자를 확보한 후 국방부 등에 연락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해당 공문서가 허위임을 밝혀냈다.
“공문에 익숙한 공무원이기 때문에 해당 공문서가 이상하다는 점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는 이진선 주무관은 “보다 명확한 확인을 위해 국방부와 통화하고 군인 지인에게도 전화한 후 공문서상 군인이 해당 부대에 근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해 사장님께 바로 알려드렸다”며 “뉴스에서나 보던 노쇼 사기를 현실에서 막게 돼 다행스러우면서도 가슴이 철렁하다”고 말했다.
감사장 수여에 대해서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무원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노쇼 사기 여부를 확인하느라 당일 식사는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안에서는 최근 군 공직자를 사칭해 음식점에 거짓 예약을 하고 ‘주류 선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노쇼 사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상인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내 전통시장 3곳과 소상공인연합회 및 지역 상인회, 소비자 보호센터 등에 보이스피싱 예방법이 담긴 부채 1000개를 배부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사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업주 등 군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음식 대량 주문 예약이나 주류 등 별도 구매 요구가 있을 경우 각별히 유의하시고 피해 발생 시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및 태안군 소비자 보호센터에 즉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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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르신 대상 ‘아산페이 앱 사용 교육’ 실시
아산시, 어르신 대상 ‘아산페이 앱 사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앱 교육’을 본격 실시하고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10%의 할인을 지원하는 아산페이 앱 사용이 어려워 활용하지 못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로당에서 앱 설치와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특히 교육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에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소비쿠폰 수령과 사용방법도 함께 안내하며 모바일 결제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보조금 지급을 넘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여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디지털 복지-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아산페이는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지역 사랑에 어르신분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아산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고령층도 아산페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디지털 복지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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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아산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14일 아산지역 아동학대 대응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아동보육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아동학대 발생 시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캠페인 협업 △아동학대 사례 판단 시 협의 △보호 조치 아동 통합지원 방안 △사례연계 사전통지 변경 △기관 간 협업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참석 기관들은 아동의 안전과 권익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민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업무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해 2020년 1월에 개소했으며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충청남도 아산시, 당진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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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와 국회 복기왕 의원실, 의원회관 737호에 ‘아산관광홍보존’ 조성
아산시와 국회 복기왕 의원실, 의원회관 737호에 ‘아산관광홍보존’ 조성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4일 국회 복기왕 의원실에 ‘아산 관광 홍보존’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은 아산군과 온양시 통합 30주년과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에 중앙 정치권의 지원이 더해진 상징적 사례로 아산시의 관광 경쟁력을 국회 차원에서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내에 마련된 ‘아산관광 홍보존’은 의원실을 찾는 내·외부 인사들에게 아산의 온천, 역사, 자연, 문화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며 아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도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천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국회 내 복기왕 의원님실을 입구부터 집무실까지 ‘온통 아산’ 으로 꾸며 ‘아산 관광 안내센터 국회지점’ 이 생긴 듯한 분위기”고 소감을 전하며 “아산의 관광매력을 국회에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복기왕 의원실과 함께 의원회관 737호를 아산 관광 홍보의 전진기지로 적극 활용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아산 관광 브랜드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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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청소년 위한 ‘찾아가는 진로 특강’ 성료
태안군, 지역 청소년 위한 ‘찾아가는 진로 특강’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지난 14일 남면중학교를 방문해 총 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10대를 위한 사회참여 이야기’ 등의 저자 백수연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많은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특강을 마련했다”며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군민들과 가까운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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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출현
세종시,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출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세종시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3월 말부터 발생해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이에 따라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통해 작은빨간집모기의 분포를 조사해 왔다.
장군면에 위치한 축사에서 주 2회 모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 확인한 결과 7월 둘째 주에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 가 처음 발견됐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대체로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발작·혼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방은옥 감염병연구과장은 “10월까지 일본뇌염 매개 모기를 중심으로 모기 감시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본뇌염모기 외 11종의 채집 정보도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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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사랑꾸러미로 따뜻한 관심 전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삼계탕과 반찬 등을 담은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꾸러미 사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산장가든·카페 오뜨몽드·칠보농원·세종연서농협의 후원을 받아 매월 1회 진행되는 사업이다.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 운동 연서면 위원회가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음식을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김학용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바르게 살기 운동 연서면 위원회 위원,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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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밀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해밀, 이웃의 재발견’의 일환으로 관내 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밀동은 최근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른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고려해 ‘해밀, 이웃의 재발견’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관리사무소가 주민들의 생활실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관내 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 및 지원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간담회는 산울마을2단지와 산울마을 도심형주택2단지에서 진행됐으며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해밀동 지사협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장기간 관리비를 체납하거나 가스·전기·수도 등 사용량이 없는 위기가구가 발생할 경우 해밀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해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손영숙 위원장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리사무소의 애로사항를 보다 자세히 알게 됐다”며 “우리 이웃을 가장 잘 아는 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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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으로 정신건강 지켜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이 15일 전동면 보덕2리 경로당에서 ‘전동면 건강생활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진행했다.
전동면 건강생활 지킴이는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치매의 원인과 증상 등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식물 키우기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세종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나의 마음 알아차리기’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김종복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고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는 계기가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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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고운청소년센터, '진로톡톡' 토크콘서트 성료
세종시고운청소년센터, '진로톡톡' 토크콘서트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책 토크콘서트 ‘진로톡톡’을 열었다.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주최한 ‘2025 진로박람회’ 와 연계 개최됐다.
특히 행사 기간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등 총 2,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진로톡톡’ 프로그램에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으로 와 꿈을 실현하고 있는 외국인 방송인 6명이 ‘사람책’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과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강사는 한행운, 마롱코 모세, 수잔 샤키야, 카를로스 고리토, 오네게,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신이 자란 나라의 문화와 가치관을 소개하고 청소년 시절의 꿈, 한국에 오게 된 계기, 한국에서 어떻게 꿈을 실현하고 있는지 등을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들려줬다.
강의 이후에도 일부 청소년들은 강사들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를 통해 진로 고민상담을 하고 강사들은 정성이 담긴 답장을 보내는 등 단순한 강연을 넘어 진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꿈을 이루기 위해 낯선 나라에 와서 도전을 계속하는 외국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용기를 얻었다”며 “진로에 대한 생각이 훨씬 구체화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운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번 ‘진로톡톡’ 프로그램처럼 다양한 삶의 방식과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세종 시민으로 구성된 ‘사람책’ 12명과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진로 멘토링과 토크콘서트는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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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실, 자아볼까? 꼬아볼까?"
"오색실, 자아볼까? 꼬아볼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조들의 의생활과 연계한 체험 교육 ‘오색실, 자아볼까? 꼬아볼까?’를 운영한다.
체험 교육은 선조들이 옷을 만드는 데 사용한 재료와 입었던 옷의 종류, 옷감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미니 직조틀과 양말목을 활용해 컵받침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프로그램 이름인 ‘자아볼까’는 물레 등으로 섬유에서 실을 뽑는다는 의미인 ‘잣다’에서 따온 말로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 주제 중 하나인 ‘의생활’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교육은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수·금·토요일에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서식을 통해 하면 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배우는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앞으로도 민속문화, 지역사를 활용한 다양한 박물관교육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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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세계에 자율주행 특화도시 면모 알린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지난해 엑스포에서는 3만 8,600여명의 관람객과 70개국, 291개 기업이 참가해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올해 시는 세종지역산업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해보다 한층 더 확대된 90㎡ 규모의 전시공간에서 ‘세종 지역혁신 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한다.
시는 공동관을 통해 관내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이는 등 미래의 핵심 교통수단인 자율주행 특화도시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올해 세종에서 참여한 기업은 총 11개 업체로 △자율주행 청소차 △소형 교통수단 인공지능 로봇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 안테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인다.
또한, 참여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기회발전특구와 세종 이전에 관심 있는 신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세종시는 충청권을 잇는 전국 최초의 광역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구축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왔다”며 “자율주행 인프라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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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H 파라스, 전국대회 금메달 10개 쾌거
BDH 파라스, 전국대회 금메달 10개 쾌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을 맺은 BDH 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BDH 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이같은 성적을 거두며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전국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권총, 소총, 산탄총, 청각 등 다양한 부문에서 11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 코치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7명, 로더 1명 등 총 11명이 출전해 전국 최정상급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청각 여자 공기소총 종목에 출전한 김고운 선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조정두·김정남 선수의 활약도 눈부셨다.
김정남 선수는 P3 혼성 25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P3, P4, P5, P1 종목에서 금메달을, P1 남자 공기권총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조정두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 P4 혼성 50M, P3, P4, P5, P1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연미 선수와 함께 출전한 P6 혼성팀 공기권총 SH1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연미 선수는 P3, P4 혼성 25M,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단체전, P6 혼성팀 경기에서 금메달을, P4 혼성 50M 권총과 P2 여자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거머쥐며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최재윤 선수도 P3, P4, P1, P5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팀에 크게 기여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선수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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