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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수업과 평가를 잇다”
충남교육청, “수업과 평가를 잇다”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14일~1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중학교 교원 160명을 대상으로 ‘수업준비 OK’ 자료를 활용한 1학년 2학기 평가계획 작성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어, 수학, 사회, 도덕, 과학, 기술·가정, 영어 등 7개 교과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연수로 진행됐다.
또한, 각 교과의 ‘수업준비 OK’ 자료 개발에 참여한 현장 중심의 강사진이 참여해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 요소 도출 △평가계획 수립 사례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실습 중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충남교육청은 교사의 수업과 평가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수업준비 OK’ 자료를 단계적으로 개발·보급해 왔다.
2024년 하반기에는 중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의 자료를 우선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했고 2025년에는 그 연장선에서 1학년 2학기 자료를 새롭게 개발해 동일 교과의 후속 자료를 제공했다.
도움자료는 △성취기준과 평가기준 △성취수준 예시 △수행과제 △평가도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구성으로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업준비 OK’ 자료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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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민주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5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민주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 교육과정 운영 △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학생자치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2019년 20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 55개 학교를 민주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배움자리에는 충남도내 55개 민주학교 교감과 담당자 100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남 민주시민교육 실천교사모임을 이끌고 있는 배방고 윤석재 교사가 학교 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대한 강의했고 홍동중학교 학생회장이 직접 실천한 학생 자치활동 운영 사례를 발표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학생 자치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교원들은 “민주학교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은 세계 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기반이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부터 민주적 가치와 배려를 학습하고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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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나눔 및 평가회 개최
충남교육청, 2025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나눔 및 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14일~15일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 평가, 타시도와 학교지원 사례 나눔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지원 방향을 수립하는 평가회를 인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충남-인천 교원 행정 업무경감 사례 나눔과 발전 방향 토의 △2025년 상반기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2025년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연수 및 컨설팅 방향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확대 운영은 제18대 김지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수업 인력 지원, 학교업무최적화 지원, 현장 과제 해결 지원 등 학교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장체험학습 관련 교원 업무경감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공동 사전답사 시범교육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공동사전답사 지원 사업을 중간평가하고 확대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 간 갈등 조정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은 학교업무최적화를 지원하는 김지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공약 이행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평가회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현황에 대한 점검 및 사례 나눔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센터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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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 초청 시범수업 및 수업 토크콘서트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 부강초등학교 강당에서 정년퇴직한 대구의 최혜경 수석교사를 초청해 초등 수학교과 시범수업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배움 중심 수업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생각자람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시범수업은 부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 신장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나눗셈, 비와 비율’ 연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최혜경 수석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사고를 기다리는 여유와 깊이 있는 질문으로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서로 질문하고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 후에는 세종시 초등교사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학 수업 전략, 학생 상호작용 기법, 수업 설계 및 평가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수업 전략과 학생과의 소통 방식에 주목하며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최혜경 수석교사는 “세종시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배우려는 자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연산 지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이번 경험이 세종시 수학교과 교실수업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의 시범수업과 수업 토크콘서트는 ‘생각자람수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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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실무 연수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늘봄학교지원전담반 직무연수’를 7월 16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 관내 초,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돌봄전담사,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했으며 늘봄학교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실질적인 지원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직무 과정은‘공문서 바로 쓰기’, ‘학령기 아동 안전관리’,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으로 모든 학생에게 배움과 돌봄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의 취지에 맞게 현장 밀착형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늘봄학교는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정책의 전환점이며 그 중심에는 전담반이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구성원들의 전문성 및 개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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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극복, 희망海 장애 학생 가족 캠프 성료
도전과 극복, 희망海 장애 학생 가족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 교육복지 사업인 ‘희망海 가족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희망海 가족 캠프’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장애 학생 가족 51명이 참가해, 시원한 바다를 직접 경험한 해양 체험활동,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풍선아트와 볼펜 만들기, 짜릿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짚트랙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 모두가 참여해 평소 하지 못했던 해양 래프팅과 짚트랙 등을 경험하며 아이의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 학생이 사회적 편견에 도전하고 극복해 희망을 품을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련원은 장애 학생 가족들이 더 많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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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 운영과정 다양화로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박차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기술 기반 사회에 대응하고 디지털 소양을 갖춘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영재교육 운영과정 다양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기존 수학·과학 중심의 영재교육 영역에 정보 영역을 새롭게 도입해, 복합 문제 해결력과 시스템적 사고력을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융합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 분야 영재교육은 코딩을 포함한 정보 수업과 정보 활용 수학수업, 정보 활용 과학 수업을 혼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수학·과학·정보를 통합한 ‘수·과·정 통합’ 영역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12월까지 영재교육 운영과정 다양화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영재교육 영역에서 전문성이 뛰어난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정보 영역이 도입될 수 있도록 연간지도계획과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교급별로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영재교육 운영과정 다양화 계획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극대화하는 영재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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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 추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3~5세 유아가 재원하는 유치원⸱어린이집 471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지원을 위한 ‘2025년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은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일부 기관이 아닌 지역 전체 영유아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양질의 교육⸱보육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향평준화 과제의 연차적 수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들이 재원하는 전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4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보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유치원⸱어린이집은 학급 규모 및 유아 수 등을 고려해 지원된 기관당 평균 300만원 운영비를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영역(인성, 생태전환, 디지털 기반, 독서) 1개를 선정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 만족도 제고 및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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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심화교육 운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심화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할 30명의 학생들이 7월 14일부터 5주간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센터에서 영어심화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실용 영어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직무 관련 표현, 현장 영어 회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시간 원어민 강의와 기업체 상황에 기반한 실습형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39명의 학생들이 5월부터 4개 분야,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의 사전 영어교육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의 학생이 100시간의 영어심화교육과 안전캠프를 실시하고 9월부터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호주인턴십은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교육, 직무교육 및 국외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현장학습 완료 후에는 원활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국제 경험을 쌓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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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의원, 취약학생 맞춤 지원 담은 기초학력 조례 제도화
민경배 의원, 취약학생 맞춤 지원 담은 기초학력 조례 제도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 학생의 기초학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내용으로 민경배 의원을 포함해 10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다문화학생, 탈북학생, 경계선지능학생, 난독증학생 등 학생별 상황·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매년 실태조사 실시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과정 연계 기초학력 지원 등 사업 추진 △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운영 등이다.
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기초학력은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소한의 기준”임을 피력하면서 “조례가 시행되면 기초학력 진단·보정·성과평가의 체계적 구조가 제도화되고 기초학력지원센터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습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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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 의원, 교육청 용역근로자 보호 조례 폐지 추진
이중호 의원, 교육청 용역근로자 보호 조례 폐지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이중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용역근로자 보호 조례 폐지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2018년에 제정되어 대전시교육청 소속 용역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돼 왔으나, 2019년 이후 교육감 직고용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관내 용역근로자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조례의 실효성이 사라진 상황이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 조례는 교육공무직 전환 이전의 고용형태에 맞춰 용역근로자의 보호를 위해 제정·시행되었는데, 현재는 그 적용 대상 자체가 소멸된 만큼 조례 폐지로 불필요한 조례를 정비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이 제고되는 입법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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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대전시 금고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위한 조례안 대표 발의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대전시 금고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위한 조례안 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금고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5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대전광역시장이 금고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금고 운용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경우, 보고받은 시점에서부터 가장 먼저 도래하는 대전광역시의회의 회기에 소관 상임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안경자 의원은 “금고의 재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것인 만큼,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의회에 금고운용 현황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며 조례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금고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복리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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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의원, 전국 최초 학교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이상래 의원, 전국 최초 학교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이상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국가유산교육을 제도화한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국가유산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상래 의원을 포함해 10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조례가 시행되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올바로 이해하고 국가유산을 스스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지원방안이 강화될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 국가유산교육 학습콘텐츠 개발·배포, 지역사회 연계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 등 사업이 추진되고 국가유산청 등 국가유산교육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가 구축되는 입법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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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컴백’ 코스모시, 신곡 ‘베돈크’ 두 번째 MV 티저 오픈…‘검성’→‘요정’ 으로 모드 변신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례 없던 ‘소녀전사’로 컴백한다.
코스모시는 1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BabyDon’tCryBreakingTheLove’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앞서 공개된 ‘검성모드’ 와는 또 다른 ‘요정모드’ 콘셉트다.
브이로그 형식으로 시작되는 티저 속에는 여고생 시절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을 앞두고 연습하던 코스모시 멤버들이 악플 공격으로 전멸하는 설정을 담고 있다.
또한 티저에서는 ‘감정이 멎은 세계 속 운명에 저항하는 소녀들’ 이라는 서사도 암시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몰입형 연출과 대형 스케일을 자랑, 코스모시 특유의 미스터리한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베돈크’를 통해 코스모시는 ‘검성’과 ‘요정’ 두 가지 모드의 뮤직비디오를 예고하며 새로운 전개를 이어가고자 한다.
이들은 단일 콘셉트를 초월하는 다중 모드의 소녀전사로 변신, 다채로운 모드를 예고하며 ‘베돈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
컴백 이전 코스모시는 글로벌 IP의 확장 가능성도 증명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스포티파이와 함께한 비공개 쇼케이스,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행사 ‘애니메 엑스포 2025 x 스케반’ 출연 등 미국 양대 도시를 무대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며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및 소니뮤직코리아의 전폭적인 지원을 실감케 만들었다.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코스모시의 ‘베돈크’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다가오는 늦여름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도 공개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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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4일 아산시서부·온주·탕정한마음 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쿡할배를 위한 찾아가는 요리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소 제공,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홍보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 해주신 각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 역할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양성평등을 생활속에서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각 기관들의 교류 협력을 통해 아산시 전역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쿡할배를 위한 찾아가는 요리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아산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성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041-427-7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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