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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수요 조사 실시
영동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수요 조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수요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감, 곶감, 호두, 표고버섯 등 임산물을 재배하거나 생산·가공·유통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26일까지다.신청은 사업 대상지 소재 읍·면 산업팀에서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임산물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이며 임산물의 선별·가공·유통·상품화를 추진하는 경우도 포함된다.특히 사업 신청은 반드시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명의로 해야 하며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생산기반 장비 지원 △포장재 지원 △저장·건조시설 지원 △유통기자재 지원 △가공장비 지원 등 총 9개 사업의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사업별로 보조비율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특히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사업에는 동력운반차, 기계화전정기, 예취기, 작업로 보수 등이 포함되며 저장·건조시설 지원사업에는 저온저장고와 냉동창고 건조기 등이 지원 품목으로 포함된다.신청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요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신청 서류 미비 시 사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제출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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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영동군, 2026년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2026년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군은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대책본부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영동군청 산림녹지과 내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또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공동예찰·진단반 운영 등을 실시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지도 등을 중점 추진해 산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군은 방제 과정에서 양봉·토종벌 농가와 유기농 재배 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읍·면과 연계해 소나무재선충병과 돌발해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건강한 산림자원 보호와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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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만성통증 한방에 잡다 ‘튼튼한방 운동교실’ 성료
영동군보건소, 만성통증 한방에 잡다 ‘튼튼한방 운동교실’ 성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퇴행성 관절염 및 근골격계 질환 관리를 위해 운영한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만성통증관리 튼튼한방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물리적 관리를 넘어 한의사의 1:1 맞춤형 침 치료 및 한약재 투약과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통증관리 요가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 건강 모델로 운영됐다.특히 영동군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과의 유기적인 한·양방 협력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했다.보건소에 따르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지표를 분석한 결과, 주관적 통증 강도를 나타내는 시각적 통증척도가 사전 평균 60.67점에서 사후 31.33점으로 감소하며 높은 통증 완화 효과를 보였다.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율을 나타내는 건강행태변화 점수 또한 6.2점 증가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몸을 관리하는 능동적인 자가 건강관리 습관이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만성통증 환자의 특성상 신체 불편감으로 인한 이탈 우려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체감 만족도에 힘입어 최종 참여율 83%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과 재활 운동의 융합이 만성통증 완화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객관적 지표로 증명해 준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도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영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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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영주차장 3개소 5부제 시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6월 1일부터 공영주차장 3개소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적용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행하지 않는다.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밖에도 공공기관장이 필요성을 인정한 차량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가능하다.군은 시행에 앞서 현수막 설치와 사전 홍보, 상주 관리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시행 이후에도 이용 현황과 민원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육종희 도시교통과장은 “공영주차장 5부제는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국민적 정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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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건축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고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도 건축물에 적용될 시가표준액과 신규 변경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 고시하고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가표준액은 지방세와 국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 및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이행강제금, 지역개발공채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건축물 시가표준액은 과세대상 물건의 특성을 반영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산정된 가액에 대해 소유자 등에게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충청북도지사 승인 후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옥천군이 최종 결정·고시한다.올해 용도별 건물 신축가격기준액은 납세자 세부담과 경제 동향 등을 고려해 평균 2만원, 약 2.5% 범위 내에서 인상됐다.구조지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용도지수는 신규 유형 관련지수 신설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정됐다.기타물건의 경우 전년도 12월말에 결정·고시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 이후 차량, 기계장비, 선박, 에너지공급시설 등에 대해 신설 변경된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한다.세정과 관계자는 “합리적인 절차과정을 통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해, 공정한 지방세 부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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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초등학생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마음탐험대’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6월 1일 초등학생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탐험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마음 탐험대’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아동 7명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집단 활동 속에서 순서를 기다리기, 규칙 지키기, 도움 요청하기 등의 경험을 통해 감정 조절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실패와 갈등 상황에서도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다시 시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신현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놀이 안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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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30일 옥천 선사공원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체육회 및 옥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봄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와 연계해, 지역사회 내 치매 극복 의지를 고취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천 선사공원을 출발해 물비늘 전망대를 경유해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치매 극복 의지를 담은 부채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치매안심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센터 사업 안내 △치매상식 OX 퀴즈 룰렛 △치매예방 3·3·3수칙 실천 스티커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형 홍보 활동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옥천군보건소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건강생활실천 OX 퀴즈 △혈압·혈당, 스트레스 지수 측정 △국가암 검진사업, 요실급 치료비 지원사업, 금연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치매상식 OX 퀴즈를 통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캠페인을 통해 예방 수칙도 되새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치매도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해, 치매 걱정 없는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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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충북영상자서전 사업 활성화 위한 시니어유튜버 간담회 개최
옥천군노인복지관, 충북영상자서전 사업 활성화 위한 시니어유튜버 간담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옥천군사업단 ‘시니어유튜버 간담회’를 개최했다.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충청북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보존하는 사업으로 시니어들에게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을 교육해 개인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고 있다.영상자서전은 참여자의 삶의 이야기와 특별한 추억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간담회는 시니어유튜버들의 영상 촬영 및 편집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1기부터 3기까지 활동 중인 시니어유튜버 13명이 참석해 영상 제작 경험과 촬영 기법, 편집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옥천군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안내 리플릿을 비치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영상자서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시니어유튜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옥천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후대에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기록을 지속적으로 영상으로 제작할 계획이며 영상자서전 촬영을 희망하는 군민은 옥천군노인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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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해져라 옥천지점,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연계·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6월 1일 보건소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해져라 옥천지점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연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건강증진 및 건강관리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건강교육 및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 건강증진과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현진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해져라 옥천지점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 지원을 위해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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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기상기후사진 전시회’ 개최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기상기후사진 전시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청주기상지청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상·기후 현상과 자연환경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들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기획됐다.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다가치동행센터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폭염, 집중호우, 이상기후 등 우리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기후변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 주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사진을 통해 기후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가치동행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참여와 소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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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하계 참여자 모집
제천시, 2026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하계 참여자 모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6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제천시인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하계 사업에는 코스맥스바이오, 산하에이치엠 청풍리조트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참여자는 기업별 자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근무하게 된다.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이다.임금은 최저시급 이상으로 기업별 근로계약에 따라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현장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지원을 통해 상생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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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일고 출신 권기민, 올림픽 축구대표팀 발탁… 제천시축구협회 “지역 축구 발전의 결실”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제일고 출신 제주 SK FC 권기민 선수가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발탁되며 제천 축구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권기민 선수는 제천제일고 졸업 후 동국대학교에 진학했으며 2026시즌을 앞두고 제주 SK 에 합류한 유망한 중앙 수비수다.185cm의 키와 탄탄한 체격, 빠른 스피드,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차세대 수비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올 시즌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뒤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번 올림픽 대표팀 발탁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제천축구협회는 “권기민 선수의 올림픽 대표팀 발탁은 제천 지역 축구 발전의 값진 결실이자,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는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제천 축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축구협회와 제천시 축구인들은 권기민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제천 축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길 기대하고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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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경관조명 및 간판 교체로‘새 단장’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엘이디 경관조명 및 간판 설치공사를 지난 5월 2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기존 보건소 간판은 설치 후 오랜 시간이 지나 부식으로 인한 외벽 녹물 발생과 노후된 디자인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을 상징하는 로고를 추가하고 기존 간판을 엘이디 채널 간판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경관조명도 함께 설치해 야간에도 보건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보건소의 상징성과 가시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도시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노후화된 간판과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받는 보건의료기관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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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우리 동네 탈담배’ 금연환경 조성 성과 가시화
제천시, ‘우리 동네 탈담배’ 금연환경 조성 성과 가시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우리 동네 탈담배’를 내걸고 지역사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담배 연기 없는 도시 제천’조성을 목표로 금연구역 확대와 금연문화 확산, 금연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대표적인 성과로 지난 5월 22일 장락동 세영리첼에듀퍼스트아파트를 제천시 제4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해당 아파트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 동의 조사에서 80%가 넘는 찬성률을 기록하며 주민 스스로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시는 법정 금연구역은 아니지만 상습적인 흡연으로 민원이 발생하던 지역 38개소를 자율 금연구역으로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시설 관리자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방적인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성숙한 금연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도 성과를 내고 있다.제천시보건소는 새해맞이 집중 홍보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379명의 신규 등록자를 확보했다.등록자들에게는 흡연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금연을 돕고 있다.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최근 지정된 제4호 금연아파트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자율 금연구역 운영과 금연클리닉 지원을 지속 확대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촘촘한 금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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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개막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개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제1회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사)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숲에서 온 선물,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축제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산양삼과 더덕, 약초, 오미자, 표고버섯, 야생화 등 지역 대표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인 ‘숲푸드’ 와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메이드인 제천’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임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은 먹거리존, 마켓존, 체험존, 전시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전시존에서는 지역 야생화 전문 농원이 참여하는 야생화 특별 전시가 열려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체험존에서는 숲해설가협동조합과 우드플레이협동조합, 키즈아트연구소 등이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숲속친구들’부스에서는 다람쥐와 토끼, 관상조류 등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한입 먹거리와 반려식물 무료 나눔 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김상연 (사)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장은 “제천의 숲이 선사하는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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