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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은군 6.3 농아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6일 ‘2025년 보은군 6.3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농아인과 그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모든 과정은 수어와 음성통역으로 병행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에서는 청주농아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의 수어노래 공연과 지회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뤄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농아인 권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성금 및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 군민들에게도 농아인의 문화를 이해하고 수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아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포용 분위기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농아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다시금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농아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복지 증진에 더욱 세심하게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6.3 농아인의 날’은 1946년 6월 창립된 조선농아협회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숫자 ‘6’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을 결합해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농아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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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보은군, 물놀이장 3곳 운영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보은군, 물놀이장 3곳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뱃들공원,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숲체험휴양마을 등 3개소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여름철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여름철 무료 물놀이장으로 운영한다.
올해 물놀이장은 신장 140㎝를 기준으로 조립식 풀장을 구분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각자 체격에 맞는 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로 유수풀, 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버켓, 페달보트, 워터롤, 분수 터널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을 추가해 물놀이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유아 전용 공간에는 에어풀, 워터팡팡, 징검다리 슬라이드 등을 갖춰 영유아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그늘막 쉼터 25동, 매점, 샤워장,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했으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더위로 인한 이용자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14명을 상시 배치하고 주말에는 주차요원 2명을 추가 배치해 질서 있는 운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도모할 예정이다이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휴장에 대한 정보는 ‘보은군 대추고을소식 밴드’를 통해 실시간 안내될 예정이다.
깨끗한 물놀이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이용자 전원은 수영모 또는 모자를 착용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조립식 풀장 이용 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중형 워터슬라이드는 미취학 또는 신장 100㎝ 이하 아동은 안전상 이용이 제한된다.
군은 면 지역 아동·청소년 및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의 접근성 보장을 위해 대형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일 2~3일 전까지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 복지민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야외광장에서도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전용 물놀이장을 별도로 운영한다.
운영시간과 휴장일은 뱃들공원 물놀이장과 동일하고 1일 3회 회차제로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은 어린이 기준 30명으로 선착순 입장이 이뤄진다.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8월 24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약 1,300㎡ 규모로 폭포, 족욕체험장, 스파체험장, 대형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규모 및 안전을 위해 숙박이용객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현지 지형을 살려 소나무를 최대한 존치하고 주요 이동통로에 데크를 설치해 소나무 숲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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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이용자 모집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이용자 8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심리·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함으로써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의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에 해당된다.
시는 그동안 반기별로 30∼40명을 모집해 왔으나 올해 하반기에는 80명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에게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뒤, 신분증,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의사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응우 시장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이 제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심리지원서비스 외에도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뇌혈관질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통합재활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4개의 지역사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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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긴급지원 시작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긴급 지원을 1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초에 시행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68억원 등 각종 협약자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 자체 기금을 활용해 3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우대보증과 업무 대행 등을 담당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 계룡시지부에서는 자금 대출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는 30억원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년간 대출금리의 1.5% 이자를 지원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계룡시의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 행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금 우대보증 및 업무 대행 등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논산지점으로 방문하거나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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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 비가림시설 설치공사 순항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엄사면 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의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계룡시가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보다 나은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21억원을 투입해 진행 중으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현재 공정률은 약 80%로 예정된 시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테니스장은 계룡시민과 지역 내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공간이었다.
하지만 비, 눈, 강풍 등 날씨로 인한 이용 불편이 반복되면서 비가림시설 설치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비가림시설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비가림시설의 완공은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서 생활체육 활성화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날씨와 관계없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됨으로써 계룡시 테니스 동호회의 활동이 한층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계획대로 공사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계룡시 테니스장은 기후에 구애받지 않는 최적의 운동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비가림시설 설치로 테니스 동호인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룡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인프라 개선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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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4-H연합회, ‘2025년 4-H 야영대회’ 성료
논산시 4-H연합회, ‘2025년 4-H 야영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1박 2일간 논산시 KT&G 상상마당에서 ‘2025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영대회에는 관내 영농 4-H 회원, 학교 4-H 회원,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해, 4-H의 이념인 ‘지·덕·노·체’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인성과 리더십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4-H 이념 교육, 팀빌딩 공동체 게임 , 촛불 봉화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4-H 연합회원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촛불 봉화식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영대회는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개발과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매년 4-H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심을 배우고 창의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는 영농 4-H 회원과 7개 학교 4-H 회원 100여명이 농업체험, 봉사활동,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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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관광 직원 일동,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청솔관광 직원 일동,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4일 관내 전세버스 운송 업체인 청솔관광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청솔관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진행한 것으로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인재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의식이 담겨있다.
기탁을 위해 논산시청을 직접 방문한 청솔관광 관계자는 “논산 지역에 오랜 시간 꾸준히 업체를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한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신 청솔관광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논산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자의 귀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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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도 디테일이 중요하다 도로명주소·상세주소 홍보 진행
주소도 디테일이 중요하다 도로명주소·상세주소 홍보 진행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상세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논산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논산역 일원에서 도로명주소 표기법과 상세주소 활용 방법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자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 등의 정보를 의미하며 건축물대장에 해당 정보가 기재되지 않은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 등 2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건물에 부여된다.
상세주소 표기는 우편물과 택배의 오배송을 방지할 뿐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크게 기여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일상 속에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상세주소는 여전히 등록이 미비한 상황”이라며 “정확한 상세주소의 등록과 활용에 대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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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가 온라인시장 진출 돕는 가공코칭 교육 추진
논산시, 농가 온라인시장 진출 돕는 가공코칭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관내 농업인의 2차 가공상품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농산가공품 플랫폼 입점코칭 교육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팜포유 협동조합 소속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집합형 이론교육과 1대1 맞춤형 코칭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가공식품 상품기획 및 스토리텔링 △온라인 플랫폼 특성과 입점 전략 △마케팅 운영 노하우 등이 있으며 결과물에 대한 중간 평가와 피드백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온라인 수공예품 전문 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 농축수산물 입점을 담당하는 실무 전문가를 초빙해 입점 절차와 상품 등록 노하우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팜포유 협동조합은 논산시에 위치한 농업인 단체로 관내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자일로스 딸기식혜, 다이어트 식초젤리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기반을 갖춘 농가들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실질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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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을 선도하는 논산시 주민자치, 대한민국을 향하다
충남을 선도하는 논산시 주민자치, 대한민국을 향하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광석면의 주민자치 우수사례가 인제군 주민자치협의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인제군 주민자치협의회의 방문을 맞이해, 농촌형 통합 돌봄·교육 모델인 ‘광석 Educare Village’를 포함한 주민자치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최경수 인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환대해주신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석면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인제군 주민자치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권중 광석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내용이 인제군의 실정에 맞게 적용되어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미숙 광석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광석면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열린 ‘2025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에서 농촌형 통합 돌봄·교육 모델인 ‘광석 Educare Village’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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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여름철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해야”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4일 논산시 간부회의에서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는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폭염과 집중호우라는 두 가지 재난 상황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는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가뭄과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폭염 대책 기간을 확대하고 무더위쉼터 등을 운영하는 한편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상습 침수지역 3개소에 대형 양수기를 배치했다.
그 외 지역에도 수위 변화에 따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예비 장비를 확보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장기적으로 배수펌프장 증설을 통해 수해 걱정 없는 논산시를 만들 계획이다.
그 밖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계획 추진안 △여름철 물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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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관내 기업 현장 방문. 소통 강화
백성현 논산시장, 관내 기업 현장 방문. 소통 강화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4일 관내 기업체 ㈜씨피에스와 ㈜hy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8기 시정 방침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생산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 운영에 따른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번째로 방문한 ㈜씨피에스는 고밀도 폴리우레탄을 사용하는 하수관 전문 제조 기업으로 다수의 특허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 내 강소기업이다.
이어 방문한 ㈜hy는 유산균 발효유와 각종 유가공품을 생산해 전국에 유통하는 대규모 식품기업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투자 유치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지역 기업의 안정적 성장”이라며 “기업과의 상생은 일자리 창출에서 시작되는 인구소멸 대응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업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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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아산시의원, 도시공원 내 공익 목적 행사에 상행위 허용 확대
김미성 아산시의원, 도시공원 내 공익 목적 행사에 상행위 허용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7월 15일 제260회 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도시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조례는 도시공원 내 상행위를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공익적 목적을 가진 민간 기관·단체가 도시공원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제15조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부대해 이루어지는 상행위로서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도시공원 내에서 상행위를 허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앞으로 아산시의 도시공원에서는 지역 축제, 플리마켓,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 등 공익 목적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김미성 의원은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지닌 민간 기관·단체 및 공동체가 주최하는 행사에서도 상행위를 허용해 도시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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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보행안전시설 설치 조례 개정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보행안전시설 설치 조례 개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 1)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5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차량의 보도 침범 사고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신설 도로뿐 아니라 위험요소가 있는 기존 도로에도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 등 보행안전시설 설치 근거를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송인석 의원은 “현행 조례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시설 설치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체계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신설 도로의 보도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울타리 설치 가능 조항 신설 △보행자 교통사고 우려가 있는 기존 도로에도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조항 신설 등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송인석 의원은 “정부 또한 ‘2025년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실행계획’을 통해 차량방호울타리 시범 설치 등 다양한 보행안전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국가 정책과 연계되어 지역과 중앙이 함께 보행자 중심의 안전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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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5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실국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준비와 관련,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지역 업체 우선 활용과 국내 제품 사용 확대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설립도 중요하지만 향후 운영비에 대한 재정 부담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관저동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도 운영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 노인회관 건립 시 주차장 공간 확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국가하천 재해예방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환경부 및 금강청과의 협의를 통한 국가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과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예산 문제나 보상 협의 등으로 인해 전체 일정이 지속적으로 지연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서남부 스포츠타운의 경우,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대비해 추진되던 사업이 애초 목적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건물 구조 및 내부 시설 등에 관한 구체적인 설계도 미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과 관련해서는 “4개 광역시도가 공동으로 운영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충남도 등에서 약 10% 정도만 부담하고 있어 대전시의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운영비 절감과 적자 해소책 마련을 주문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장애인 체육 정책과 관련, 비장애인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 간 처우 격차 해소를 주문했다.
특히 장애인 체육회 운동부의 경우 명절 휴가비가 없는 등 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애인 직접생산품 우선구매율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대전시 복지국 예산이 전체 예산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복지 수범 도시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교육청은 장애인 직접생산품 우선구매율을 충족하는데 대전시는 미달하고 있다며 노력 부족을 비판했다.
장애인 의무고용 관련해서도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해 패널티를 부담하는 것보다 그 비용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재경 의원은 최근 서구 관저1동에서 발생한 모자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와 구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하며 “행정 사무에서 구정 업무와 시정 업무의 경계선은 있을 수 있지만, 시민의 복지를 지키는 데에는 업무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천 재해예방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대전지역 수해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고 지적하며 기성동 정뱅이 마을과 도안동 아파트 침수 사례를 들어 기후변화에 대비한 체계적인 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상수도사업본부 간부 공무원이 이번 정기인사 때 다수 교체된 상황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각고의 노력을 당부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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