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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마철 호우 틈탄 오염물질 무단 배출 집중 단속
금산군, 장마철 호우 틈탄 오염물질 무단 배출 집중 단속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불법 무단 배출을 막기 위해 8월 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 단속은 2개 조 4명을 투입해 악성 폐수 배출업소와 위반 행위가 잦은 사업장,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 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무단 배출 시 수질 오염에 영향이 높은 시설들이 대상으로 추진한다.
점검은 사전 홍보·계도, 집중 감시·단속·순찰 강화, 시설 복구·기술 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군은 폐수 무단 방류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 위법행위 적발 시 고발 등을 강력한 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오염물질 불법 무단 배출 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128번 또는 금산군청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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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금산산업고에서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금산군보건소, 금산산업고에서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금산산업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금연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건강 상담 서비스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니코틴 의존도 검사 △1:1 맞춤 금연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이 이뤄졌다.
보건소는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 중이며 신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을 통해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음주는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이번 이동 클리닉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건강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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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대학교병원,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민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민은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과의 진료 연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게 돼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응급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공공보건의료사업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도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 시 충남대학교병원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 의료서비스의 전반적인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각 분야별 협력 과제에 대해 세부 시행방안을 별도로 마련하고 실무진 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충남대학교병원과의 진료 연계와 응급의료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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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주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공동체 사업단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선도적인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은 공주시의 지원 아래 총 84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34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1개 사업단은 어르신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공동체 사업단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동체 사업단은 편의점, 피자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 최초로 초밥 전문매장을 개장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도 넓히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주시도 어르신 일자리가 삶의 활력이 되고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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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하반기 참가자를 오는 8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정안면 소랭이 마을에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체험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사람에게는 매달 30만원의 연수비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 지역 거주자이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사람,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신청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이수자는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특히 공주시의 자매 도시 주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인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공주시는 면접 심사를 거쳐 총 3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3가구가 참여해 이 가운데 2가구가 실제로 공주에 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을 시작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농촌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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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계룡軍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계룡시, 2025계룡軍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5계룡군문화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되며 자원봉사자들은 종합안내소, 미아보호소, 물품대여소 등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모집분야는 통역, 일반 2개 분야 250명 규모로 만 18세 이상 신체건강하고 자원봉사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7월 31일까지 계룡시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응우 시장은 “자원봉사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계룡시의 얼굴”이라며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2025계룡軍문화축제를 함께 완성해 나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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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식꾸러미’ 전달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두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영양 가득한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따뜻하고 시원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으며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건강에 대한 관심과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간식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여름을 어떻게 날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고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협의체의 한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자 마음을 담은 간식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실질적으로 살피고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현철 두마면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내 이웃들이 서로 보살피고 마음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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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르신 건강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계룡시, 어르신 건강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무더위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장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계룡시가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대상자들의 실제 이용 편의성을 확인하고 운영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시장은 관내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3개소를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긴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쉼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점검 과정에서 쉼터 내 냉방 장치 가동 상태와 비상용품 구비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설 이용 시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지속적인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냉방 장치와 같은 주요 설비 점검 빈도를 늘릴 것을 논의했다.
계룡시는 현재 지역 내 총 20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 중이다.
쉼터는 주로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어르신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상시 냉방 시설과 식수, 구급약품 등이 비치되어 있다.
또한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쉼터 운영 시간을 연장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무더위쉼터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든든한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더위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무더위쉼터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주민센터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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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국경을 넘어선 태권도 열기
대전교육청, 국경을 넘어선 태권도 열기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정중학교에서 2025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한 멕시코 태권도대표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성구태권도협회 부회장이자 자운초등학교 지도자인 장형욱 코치의 추천으로 성사됐으며 세계카뎃 2연패를 달성한 선수를 포함한 멕시코 현지 유망주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태권도 기술을 선보였다.
양국 선수들은 기술 연습과 친선 대련을 함께하며 실전 감각을 기르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대련을 넘어 훈련 태도와 예절, 문화적 감수성까지 함께 익히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오정중학교 태권도부 학생들에게는 실력 있는 외국 선수들과의 교류가 경기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합동훈련은 국제 스포츠 교류의 가치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으며 오정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체육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스포츠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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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 진로교육 연수
대전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 진로교육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5일 본관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진로 전환기에 있는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AI시대,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진로진학 설계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고등학교 진학 선택의 중요성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의 자녀 진로 설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직장인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연수를 편성했으며 강사로는 진로적성교육 전문기관‘와이즈멘토’조진표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고등학교 선택의 전략적 접근과 대입의 장기적 준비 방향, 고교학점제 등을 포함해 자녀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온라인 설문을 통해 학부모들의 질문을 수렴하고 강의 후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을 마련하는 등 참여형·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고입을 앞두고 자녀 진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컸는데, 구체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기회가 더 많은 학부모에게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진로 전환기를 맞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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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무한 확장 이야기에 코딩을 더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2025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 읽기와 연계해 코딩 결과물을 창작하는 논술코딩 교육으로 올해는 전국 100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대전에서는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유일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도서 사전독서 토론과 창작, 코딩SW를 활용한 가상공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책을 읽고 상상한 것을 코딩을 통해 구현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상은 초등 3~5학년으로 7월 17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정원의 30%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책 읽기 기반의 코딩 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나아가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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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의 슬기로운 대학생활 체험
장애학생의 슬기로운 대학생활 체험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10월 16일까지 고등학교 특수학급 등 18개교 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지역 4개 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학체험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애 대학생의 추세에 따라 고교 단계부터 대학진학에 대한 이해와 대학체험에 대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1년부터 매년 교육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운영은 대전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과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및 우송정보대학 등 4개 대학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별로 1~3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회기별 2~3일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1회기당 10~15명의 고등학교 특수학교 학생의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학별 운영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장애학생지원센터 관련 장애학생 지원 안내, 친교 및 레크레이션 활동, 간호학과, 사회복지 및 영상제작 등 전공 체험, 다양한 동아리 체험, 교수님,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한 대학 진학 후 자신의 미래 계획 세우기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운영 일정은 대전보건대학교의 경우 7월에 2회기로 고등학교 6개교가 사회복지학과 및 컴퓨터정보학과 관련 전공을 체험하며 한국폴리텍대학은 7월에 3회기에 걸쳐 8개교가 영상제작 및 드론 촬영 등의 영상디자인을 체험한다.
또 건양대학교는 8월에 3일 동안 6개교가 작업치료학과 및 간호학과를 체험하며 우송정보대학은 9월과 10월에 각각 2회기로 8개교가 K-뷰티와 K-푸드조리 및 K-베이커리학부 등 다양한 전공 체험을 실시한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리 준비해야 할 역량을 습득해서 입학 직후부터 안정적으로 적응해나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의 진로교육과 대학 입학 적응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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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사례로 배우고 예술로 치유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7월 16일에 ‘2025 책임교사 대상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책임교사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안 처리 및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업무담당자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음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학교폭력 업무 관련 전문성 향상 및 업무 부담 경감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전 프로그램은 진로교육원에서 △‘학교폭력, 책임교사가 답하다’의 저자이며 현직 교사로 실제 책임교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우 강사의 사례 중심 특강 △교육청 장학사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유의사항 안내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현장 적응 가능성이 높은 사례 중심 내용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후에는 서울로 이동해 △학교폭력 담당자 간 네트워크 협의회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공유 협의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체험 활동은 책임교사들이 학교폭력 대응 업무에서 오는 정서적 피로감을 완화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학교지원본부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있어 책임교사의 현장 실무 능력은 물론, 심리적 회복까지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안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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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6일 10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과 교육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으로 협력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정책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세종에서 만난 고교학점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 관계자가 고교학점제 정책의 주요 내용과 방향을 소개해, 학부모들이 제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EBS 입시 대표강사 윤윤구 강사의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으며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실제 운영사례, 제도 시행에 따른 입시 변화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부 정책 관계자, 교육청 업무담당 장학관, 윤윤구 강사가 패널로 참여해,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은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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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놀이교육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6일 초등교사들의 놀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초등 저학년·고학년 놀이교육 실천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놀이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수업을 실제 교육과정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수 있을지를 탐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참가 교사들이 자신의 학년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학년반 연수에서 조홍준 교사는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놀이의 교육적 의미를 설명하며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우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며 성장한다”고 놀이가 저학년 수업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학년반에서는 나승빈 교사가 고학년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놀이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는 놀이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놀이가 단순한 활동이 아닌 깊이 있는 배움의 과정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연수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놀이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사의 교사의 자율적 성장과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실천 중심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놀이를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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