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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추진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상당초등학교 일원에서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당초 일원은 학교 앞 도로가 편도 1차로로 되어 있어 등하교 시간대에 정차하는 차량으로 인한 중앙선 침범, 차량 정체 등으로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학교 정문 앞 보도를 활용해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승하차 구역을 30m 구간에 걸쳐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에 노면 표시 및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경찰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 및 협의를 진행했으며 7월 공사를 시작해 새 학기부터는 어린이들이 개선된 통학 환경에서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다음 달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당초 앞은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민원이 자주 제기되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통학로 안전이 우려되는 곳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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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소비쿠폰은 충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계층별로 △일반시민 18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쿠폰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로 신용·체크카드, 충주사랑상품권, 선급형 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해당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전용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경우나 본인 명의의 상품권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고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지급은 신청일 다음 날 신청카드로 충전되며 사용기한은 11월30일까지다.
쿠폰은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분은 소멸한다.
아울러 시는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칭 문자 및 문자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충주시는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을 포함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며 카드사 및 은행 역시 이러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지급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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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옥수수, 수도권 나들이 행사 추진
충주 옥수수, 수도권 나들이 행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수안보와 살미 지역에서 생산한 대학찰옥수수의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자 17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수도권 나들이 행사에 나선다.
이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며 본격적인 옥수수 출하기를 맞아 충주의 대표 농산물 대학찰옥수수의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수도권으로 찾아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 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는 17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장식을 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고 추후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도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고품질로 엄선한 옥수수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충주 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다각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며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와 살미지역에서 생산한 대학찰옥수수는 알이 크고 크기가 균등하며 달고 쫀득한 식감을 가져서 여름철 명품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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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 신청 시작,지급은 신청일 다음 날…최대 53만원 지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오는 7월 21일부터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추경예산안에 4,280억원을 편성했고 1차로 2,842억원을 집행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비수도권인 대전시민에게는 1인당 3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2025년 6월 18일 기준 대전 시민은 △소득 상위 10%는 18만원 △일반 시민은 28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53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원금을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일 다음 날에 신청 수단으로 충전되어 사용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모든 국민에게 일괄적으로 10만원씩 추가 지급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금액은 이후 자동 소멸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사랑카드는 전용 홈페이지와 앱,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어려운 시민이나 이의신청 인용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의 일괄 신청이 가능하다.
미성년자가 세대주일 경우 본인 직접 신청도 허용된다.
소비쿠폰 사용처는 대전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 제한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전사랑카드 및 선불카드는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대전사랑카드 앱 내에서 검색할 수 있다.
신청 초기의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의 요일제 신청이 적용되며 7월 26일부터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시민들은 7월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문자메시지에 URL이나 링크를 포함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유사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는 총괄조정, 사업관리, 집행관리, 행정지원, 언론홍보 등 5개 팀 22명 규모로 편성되어 신청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현재 행정안전부 국민콜 110을 비롯해 시청과 각 구청 콜센터도 대폭 증설됐다.
시청 ☎042-120 외에도 △동구 ☎042-251-6971 △중구 ☎042-606-7750 △서구 ☎042-288-3170, △유성구 ☎042-611-6200 △대덕구 ☎042-608-4500 등에서 민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게 전통시장,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장 중심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위축된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조금이라도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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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현장 교육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은 16일 오전 11시 대전시 동구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전권 6개 기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범죄예방 교육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도시안전디자인센터, 대전동부경찰서 동구청, 대전시사회혁신센터, 대전경찰전직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함께했으며 가양동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대전동부경찰서 성민주 경장은 대전 동구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실태 및 주요사례’에 대해 설명했고 다음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박은규 기획팀장의 자치경찰의 소개와 함께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중점추진 중인‘시민참여형 공동체치안 네트워크’ 와 노인 교통 사망사고의 실태 및 예방 요령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끝으로 도시안전디자인센터 소속 대전대학교 임창호 교수의 ‘보이스피싱 범죄의 전반적인 예방요령’에 대한 열띤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러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한 기술이 적용된 범죄예방 환경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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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기센터, 폭염 대응 총력
대전시농기센터, 폭염 대응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대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7월 9일부터 ‘폭염 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평일과 토·공휴일에 근무자를 2명씩 배치해 신속한 정보 전달과 응급 복구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냉 찜질팩과 아이스쿨 스카프 등 예방 물품 200개도 배부했다.
또한 센터는 기술지원반 4개 조를 편성해 매일 농촌 현장을 찾아 영농 활동 안전수칙과 작물 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문자, 카카오 채널, 리플릿 700부 등을 활용해 폭염 대응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및 재해예방과, 5개 자치구, 농협, 대전지방기상청, 농업인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에도 나섰다.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월 9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1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농업인은 야외 논밭이나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 폭염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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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8일 예정된 전승 기념식에 앞서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신희현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 최장옥 미래군사학회장,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환영사, 주제 발표, 라운드테이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학술회의에서는 △6·25 대전전투 전적지 발굴 및 활용 방안 △대전지구전투 오류 고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본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제의 중요성 등 3개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안보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축사에서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의 전황을 전환한 중대한 전투로 평가받는다”며 “미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와 동북아 평화에 기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 발발 직후 1950년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미 육군 제24사단이 북한군 제105전차사단에 맞서 대전 지역에서 벌인 최초의 방어 전투다.
이 전투에서 미군은 818명의 전사자와 막대한 장비 손실을 감수하며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켰고 이는 낙동강 방어선 구축과 인천상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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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현대미술의 뿌리를 만나다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현대미술의 뿌리를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획전 지역미술 조명사업 II ‘비상 飛上;’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조명하고 원로 작가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 민선 8기 핵심 문화사업의 일환이다.
‘지역미술 조명사업’은 대전시립미술관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전시·교육·연구가 결합된 장기 프로젝트로 향후 ‘원로 예술인 특화 전시관’ 조성을 위한 기초 작업이기도 하다.
지난해 1차 전시 ‘가교 架橋;’ 가 대전미술 1·1.5세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수집과 연구 기능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컬렉션과 구조’를 키워드로 대전 현대 한국화와 조각의 기반을 다진 주요 작가 4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망한다.
전시는 △섹션1 ‘발전적 해체: 박승무·조평휘·민경갑’ △섹션2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최종태’로 구성된다.
각각의 섹션은 전통의 계승과 해체, 영원의 조형 언어를 주제로 예술의 본질과 미술관의 역할을 성찰한다.
1세대 한국화가인 심향 박승무는 1957년 대전에 정착해 한국화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적 회화세계를 구축한 인물이다.
청정한 삶을 지향한 그는 대전화단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운산 조평휘는 목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운산산수’라는 독창적 산수화 양식을 정립했다.
부감법을 활용해 하늘에서 내려다본 듯한 시점으로 산수의 장엄함을 담아냈다.
유산 민경갑은 전통 기법인 먹의 번짐을 활용한 선염을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절제된 화면에 담아낸 한국 화가다.
기하학적 구성과 소박한 형상은 한국적인 미의 본질을 환기시킨다.
조각가 최종태는 대전 출신으로 유려한 곡선과 재료 본연의 물성을 살린 조형 언어로 숭고한 미감을 표현해 왔다.
그의 작품 속 인물상은 단아한 동양적 이미지로 ‘어머니의 사랑’을 은유하는 상징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故 민경갑 화백의 유족이 2019년 기증한 주요 작품들을 비롯해 최종태 작가의 미공개 판화, 파스텔화, ‘얼굴’ 연작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누구나 쉽게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감상룸과 리딩룸을 운영하고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통합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쉬운 전시 말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관장은 “대전은 비교적 짧은 미술사에도 불구하고 철도와 함께 도시가 형성되며 독창적 미술언어를 가진 작가들을 배출한 특별한 도시”며 “지역 미술 조명사업을 통해 대전 미술의 뿌리를 재발견하고 현대미술사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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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사경배움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교육 성료
청양의 사경배움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난 15일 청양고등학교 바이오식품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경제기업 진입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최종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MBTI 검사와 진로 탐색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이해 △제빵 실습 및 ‘으랏차차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견학 △사회적경제기업 사례 소개 등이다.
특히 제빵 실습 과정에서는 천안의 대표 제과업체인 ‘뚜쥬루’의 최종석 상무이사가 직접 기술 지도를 맡아, 현장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보람차고 즐거운 실습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싶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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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통은 자유롭게, 변화는 자연스럽게
청양군, 소통은 자유롭게, 변화는 자연스럽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촉진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익명 기반 내부 게시판 ‘청·바·시’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바·시’는 ‘청양을 바꾸는 시공간’의 줄임말로 청양군 범 공무원 조직문화 운동인 ‘행정PRO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혁신 게시판’ 이다.
소통을 위한 내부 익명 게시판은 그동안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최근 실시한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개설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확인되며 추진에 힘이 실렸다.
해당 게시판은 청양군 새올행정시스템 내부 전산망에 개설되며 직급과 관계없이 모든 공무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정보 공유를 비롯해 제안이나 개선 의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이해를 돕는 ‘대놓고 라떼 토크’, 바람직한 언어 문화 조성을 위한 ‘순환어’ 정립 등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율성과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비방·허위사실 유포, 개인정보 노출, 대외비 유출, 정치·종교적 주장 등 부적절한 게시물에 대해서는 삭제하는 등의 운영 기준을 명확히 했다.
게시글 열람 이력은 관리자도 확인할 수 없도록 설정돼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도 최소화했다.
군은 이번 게시판 개설을 통해 조직 내 활발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자정 노력과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또한 직원 상호 간 공감대가 형성되고 소통이 활성화됨으로써 조직 내부 신뢰를 높이고 보다 유연하고 혁신적인 행정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청·바·시가 직원 간 공감과 이해의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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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우수 체험농장 벤치마킹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6일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단체로 농촌 체험·관광·힐링·치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농가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 강화와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선도 농촌체험농장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부여 ‘사랑하는 그대의 정원’ 농장은 야생화와 화훼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농장주는 농장을 직접 안내하며 프로그램 구성 방향과 체험객 응대 방식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회원들은 농장 운영의 구체적인 방법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함평 ‘이리네농장’에서는 백향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백향과 청 만들기 체험을 직접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험농업의 최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었으며 청양군 체험 농가의 콘텐츠 개선과 운영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숙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회장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다양한 운영 사례가 큰 자극이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농장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체험 농가들의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타 지역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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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화끈한 재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대표 여름축제 ‘2025 대전 0시 축제’ 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장 구성과 콘텐츠 운영, 교통통제 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1km 구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년 20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는 올해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화끈한 개막을 알린다.
특히 ‘올여름 휴가는 대전 0시 축제 축캉스로’를 테마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앙로 전 구간에서는 매일 색다른 테마로 구성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해외 공연단과 전문 댄스팀, 전통 민속놀이, 오토바이 동호회 대학교 응원단 등 다양한 참여팀이 퍼레이드카와 함께 거리 축제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8월 15일 광복절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보훈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광복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대전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하는 육군본부 군악의장대의 보훈음악회도 예정돼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축제 공간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원도심 명소인 목척교에는 목척교에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관 ‘꿈돌이 아이스호텔’ 이 조성되며 대형 조형물과 쿨링포그 터널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대전역 앞 과거존은 개방형 무대로 새 단장하고 웰컴존으로 재구성된다.
빵의 도시 대전의 제과점들이 참여하는 ‘빵시존’, 기차 테마 레트로 체험 공간, 복고댄스·레트로게임 등 추억을 자극하는 콘텐츠도 풍성하다.
예술 중심의 ‘대전보러 페스티벌’도 주목할 만하다.
소규모 갤러리, 소극장, 지하상가, 거리 공연 등 프린지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예술 축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K-POP 콘서트와 시립예술단 공연, 시민 대합창이 어우러지는 현재존 특설무대는 더욱 웅장한 규모와 최신 시스템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꿈돌이 가족 캐릭터인 꿈돌이 부모님 금돌이·은순이·셋째 꿈누리도 깜짝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래존은 ‘대전미래과학체험관’ 규모를 작년보다 2배로 확대해 대전의 6대 전략산업과 미래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VR 체험버스를 통한 꿈돌이와 떠나는 4D 우주여행 등 신기술 기반의 콘텐츠도 선보인다.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과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호두과자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굿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옛 충남도청 일대에는 캐릭터 테마존, 문화예술과 과학·전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패밀리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올해는 가족 뮤지컬까지 추가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해외 명문 예술단체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단의 플라멩코 공연, 해외 자매·우호도시 예술단 초청공연,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등 글로벌 콘텐츠도 대거 포함되며 축제를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중앙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교통 통제 인력 배치, 시내버스 노선 우회, ITS 교통신호 모니터링, 사전 홍보 강화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꿈돌이 중앙로 순환열차’ 와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앞부터 NC백화점과 성심당을 오가는 순환버스도 운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대전 0시 축제가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며 “남은 기간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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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통하는 풍경 ‘우리동네 여름소풍’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6일 청양읍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 ‘노노케어센터’에서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우리 동네 여름 소풍’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동네 여름 소풍’은 소통하는 풍경이라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웃 간의 소통 확대와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으로 먹거리 장터, 요리 교실, 집수리 상담 등이 진행됐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을, ‘우리 동네 요리교실’에서는 참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선보이며 레시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튼튼집수리협동조합은 ‘미니 집수리 상담소’를 열고 생활 속 작은 불편 사항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공구대여소, 칼갈이, 우산 수리 등 생활편의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은 청양군이 2021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4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마을의 노후주택이나 후미진 골목길을 정비하고 도시재생 복합 거점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이 함께 만드는 모범적인 도시재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노노케어센터는 청양읍 읍내3리 마을회관 옆에 위치한 2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올해부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공동체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주방이 위치하고 2층에는 주민 교육과 모임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 거점으로 활용된다.
군은 ‘노노케어센터’, ‘청춘어울림센터’ 등 거점시설을 통해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과 소통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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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춤을” 태안군가족센터, 케이팝 댄스 프로그램 운영
“엄마와 함께 춤을” 태안군가족센터, 케이팝 댄스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부모와 자녀 간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2층 가족놀터에서 오는 8월 28일까지 총 20가정이 참여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케이팝 댄스’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하고 14일 첫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증진 및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2015~2018년생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며 1차와 2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신체적·인지적 발달을 촉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의 공동활동을 통해 협동심 및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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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쾌적하게” 태안군, 농어촌 빈집·슬레이트 처리 지원
“주거환경 쾌적하게” 태안군, 농어촌 빈집·슬레이트 처리 지원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지역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군은 올해 ‘빈집 정비’ 및 ‘슬레이트 처리’를 내용으로 하는 ‘2025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7월 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빈집 정비 사업은 농어촌 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액은 1동당 최대 600만원이다.
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빈집 여부 및 중장비 진입로 유무를 확인하며 총 50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슬레이트 처리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 및 비주택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비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면적 200㎡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사업량은 주택 146동, 비주택 18동 등 총 164동이다.
철거 비용이나 면적이 지원금액 및 조건을 넘어설 경우 초과분은 소유주가 부담한다.
철거 시 현지조사를 거친 후 군이 업체를 선정해 철거를 진행하며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1층 신속허가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속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거여건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주거복지를 한 차원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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