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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소득작목 애플망고 본격 수확
청주시, 신소득작목 애플망고 본격 수확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굴·도입한 애플망고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서원구 분평동에서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0.1ha 규모에 애플망고 430주를 식재했다.
농가에서는 경영비 절감을 위해 별도로 냉·난방시설을 설치했으며 상품 차별화를 위해 청망고 등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며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수확에서 농가는 아열대작물 도입 가능성을 확인했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수확을 준비해 약 1천250kg이 생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주 지역의 아열대작물 재배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아열대작물 보급과 아열대작물 재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신규로 아열대작물 보급사업을 추진해 애플망고 2개 농가, 파파야 1개 농가를 추가로 육성해 지원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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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그대, 어떻게 살 것인가’ 24일 개막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그대, 어떻게 살 것인가’ 2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청원구 오창전시관에서 인간의 존재와 삶의 본질을 예술적으로 탐색하는 기획전 ‘그대, 어떻게 살 것인가: 예술적 제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식주 전체의 창작 행위를 의미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 ‘세상-짓기’ 와도 맞닿아 있는, 청주 전역에서 펼쳐지는 문화적 흐름과 조응하는 기획전이다.
특히 인본주의적 시선에서 출발해 예술을 통해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되묻는다.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일상의 사물들이 예술의 매개로 변모하며 관람객은 익숙한 것 속에서 낯선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세 명의 참여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과 존재를 사유하며 그 과정을 설치, 사진,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다.
전시에는 김주연, 최은철, 최익규 작가가 참여해 총 20점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김주연은 생명과 기억을 주제로 일상 속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시도를, 최은철은 설탕이라는 재료를 통해 문명의 양가성을 사유하는 설치 작업을, 최익규는 반복되는 바느질을 통해 시간과 몰입의 의미를 시각화하는 예술 행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제목은 일본 소설가 요시노 겐자부로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차용됐다.
전시 관계자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작품을 통해 스스로 삶을 묻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이 삶에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을 공유하는 장”이라며 “도서관이나 공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하며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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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지방행정 혁신의 모범 도시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1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렸으며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중앙부처가 공동 후원했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서비스 혁신, 고객 중심 경영, 미래 전략과 소통 역량 등을 평가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조길형 시장의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성과로는 △최근 3년간 5조 32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함께 13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 충북 최초 민간전문연구기관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유치 등 신산업 기반 구축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악어봉 탐방로 금가달숯정원, 다이브페스티벌 등 문화 콘텐츠의 혁신적 기획 △노인복지관 동부분관 개관, 구)남한강초 부지를 활용한 평생학습관 이전 등 약자 배려와 평생학습 활성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꼽힌다.
이와 함께 수소·바이오·첨단소재 등 신산업 도시로의 기반 마련, 시민 1만 7천여명이 참여한 시민의 숲 조성, 10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8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운영 성과도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시민이 행복한 충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로서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며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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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취약 계층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2025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7월 8일 충주의료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첫 공연은 충주의료원의 입원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많은 이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국악의 흥겨움과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병원이라는 공간이 음악을 통해 휴식과 활기로 채워지는 뜻깊은 현장이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국악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는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역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어린이 교육기관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의 특성과 관객층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소리, 국악 실내악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다양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정도형 예술감독은 “어르신과 아이들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8월 초까지 이어지는 ‘찾아가는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는 충주의료원을 시작으로 △7월 16일 기쁨요양원 △22일 꿈의유치원 △23일 해피뜰실버빌리지 △24일 송원노인요양원 △25일 빌리지포유충주요양원 △31일 충주노인요양원 △8월 1일 충주삼성요양원 등 총 8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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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추진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상당초등학교 일원에서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당초 일원은 학교 앞 도로가 편도 1차로로 되어 있어 등하교 시간대에 정차하는 차량으로 인한 중앙선 침범, 차량 정체 등으로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학교 정문 앞 보도를 활용해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승하차 구역을 30m 구간에 걸쳐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에 노면 표시 및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경찰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 및 협의를 진행했으며 7월 공사를 시작해 새 학기부터는 어린이들이 개선된 통학 환경에서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다음 달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당초 앞은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민원이 자주 제기되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통학로 안전이 우려되는 곳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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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소비쿠폰은 충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계층별로 △일반시민 18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쿠폰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로 신용·체크카드, 충주사랑상품권, 선급형 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해당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전용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경우나 본인 명의의 상품권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고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지급은 신청일 다음 날 신청카드로 충전되며 사용기한은 11월30일까지다.
쿠폰은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분은 소멸한다.
아울러 시는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칭 문자 및 문자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충주시는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을 포함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며 카드사 및 은행 역시 이러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지급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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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옥수수, 수도권 나들이 행사 추진
충주 옥수수, 수도권 나들이 행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수안보와 살미 지역에서 생산한 대학찰옥수수의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자 17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수도권 나들이 행사에 나선다.
이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며 본격적인 옥수수 출하기를 맞아 충주의 대표 농산물 대학찰옥수수의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수도권으로 찾아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 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는 17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장식을 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고 추후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도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고품질로 엄선한 옥수수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충주 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다각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며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와 살미지역에서 생산한 대학찰옥수수는 알이 크고 크기가 균등하며 달고 쫀득한 식감을 가져서 여름철 명품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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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 신청 시작,지급은 신청일 다음 날…최대 53만원 지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오는 7월 21일부터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추경예산안에 4,280억원을 편성했고 1차로 2,842억원을 집행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비수도권인 대전시민에게는 1인당 3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2025년 6월 18일 기준 대전 시민은 △소득 상위 10%는 18만원 △일반 시민은 28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53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원금을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일 다음 날에 신청 수단으로 충전되어 사용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모든 국민에게 일괄적으로 10만원씩 추가 지급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금액은 이후 자동 소멸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사랑카드는 전용 홈페이지와 앱,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어려운 시민이나 이의신청 인용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의 일괄 신청이 가능하다.
미성년자가 세대주일 경우 본인 직접 신청도 허용된다.
소비쿠폰 사용처는 대전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 제한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전사랑카드 및 선불카드는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대전사랑카드 앱 내에서 검색할 수 있다.
신청 초기의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의 요일제 신청이 적용되며 7월 26일부터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시민들은 7월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문자메시지에 URL이나 링크를 포함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유사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는 총괄조정, 사업관리, 집행관리, 행정지원, 언론홍보 등 5개 팀 22명 규모로 편성되어 신청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현재 행정안전부 국민콜 110을 비롯해 시청과 각 구청 콜센터도 대폭 증설됐다.
시청 ☎042-120 외에도 △동구 ☎042-251-6971 △중구 ☎042-606-7750 △서구 ☎042-288-3170, △유성구 ☎042-611-6200 △대덕구 ☎042-608-4500 등에서 민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게 전통시장,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장 중심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위축된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조금이라도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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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현장 교육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은 16일 오전 11시 대전시 동구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전권 6개 기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범죄예방 교육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도시안전디자인센터, 대전동부경찰서 동구청, 대전시사회혁신센터, 대전경찰전직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함께했으며 가양동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대전동부경찰서 성민주 경장은 대전 동구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실태 및 주요사례’에 대해 설명했고 다음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박은규 기획팀장의 자치경찰의 소개와 함께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중점추진 중인‘시민참여형 공동체치안 네트워크’ 와 노인 교통 사망사고의 실태 및 예방 요령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끝으로 도시안전디자인센터 소속 대전대학교 임창호 교수의 ‘보이스피싱 범죄의 전반적인 예방요령’에 대한 열띤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러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한 기술이 적용된 범죄예방 환경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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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기센터, 폭염 대응 총력
대전시농기센터, 폭염 대응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대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7월 9일부터 ‘폭염 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평일과 토·공휴일에 근무자를 2명씩 배치해 신속한 정보 전달과 응급 복구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냉 찜질팩과 아이스쿨 스카프 등 예방 물품 200개도 배부했다.
또한 센터는 기술지원반 4개 조를 편성해 매일 농촌 현장을 찾아 영농 활동 안전수칙과 작물 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문자, 카카오 채널, 리플릿 700부 등을 활용해 폭염 대응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및 재해예방과, 5개 자치구, 농협, 대전지방기상청, 농업인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에도 나섰다.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월 9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1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농업인은 야외 논밭이나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 폭염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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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8일 예정된 전승 기념식에 앞서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신희현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 최장옥 미래군사학회장,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환영사, 주제 발표, 라운드테이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학술회의에서는 △6·25 대전전투 전적지 발굴 및 활용 방안 △대전지구전투 오류 고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본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제의 중요성 등 3개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안보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축사에서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의 전황을 전환한 중대한 전투로 평가받는다”며 “미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와 동북아 평화에 기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지구전투는 6.25전쟁 발발 직후 1950년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미 육군 제24사단이 북한군 제105전차사단에 맞서 대전 지역에서 벌인 최초의 방어 전투다.
이 전투에서 미군은 818명의 전사자와 막대한 장비 손실을 감수하며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켰고 이는 낙동강 방어선 구축과 인천상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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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현대미술의 뿌리를 만나다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현대미술의 뿌리를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획전 지역미술 조명사업 II ‘비상 飛上;’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조명하고 원로 작가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 민선 8기 핵심 문화사업의 일환이다.
‘지역미술 조명사업’은 대전시립미술관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전시·교육·연구가 결합된 장기 프로젝트로 향후 ‘원로 예술인 특화 전시관’ 조성을 위한 기초 작업이기도 하다.
지난해 1차 전시 ‘가교 架橋;’ 가 대전미술 1·1.5세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수집과 연구 기능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컬렉션과 구조’를 키워드로 대전 현대 한국화와 조각의 기반을 다진 주요 작가 4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망한다.
전시는 △섹션1 ‘발전적 해체: 박승무·조평휘·민경갑’ △섹션2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최종태’로 구성된다.
각각의 섹션은 전통의 계승과 해체, 영원의 조형 언어를 주제로 예술의 본질과 미술관의 역할을 성찰한다.
1세대 한국화가인 심향 박승무는 1957년 대전에 정착해 한국화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적 회화세계를 구축한 인물이다.
청정한 삶을 지향한 그는 대전화단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운산 조평휘는 목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운산산수’라는 독창적 산수화 양식을 정립했다.
부감법을 활용해 하늘에서 내려다본 듯한 시점으로 산수의 장엄함을 담아냈다.
유산 민경갑은 전통 기법인 먹의 번짐을 활용한 선염을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절제된 화면에 담아낸 한국 화가다.
기하학적 구성과 소박한 형상은 한국적인 미의 본질을 환기시킨다.
조각가 최종태는 대전 출신으로 유려한 곡선과 재료 본연의 물성을 살린 조형 언어로 숭고한 미감을 표현해 왔다.
그의 작품 속 인물상은 단아한 동양적 이미지로 ‘어머니의 사랑’을 은유하는 상징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故 민경갑 화백의 유족이 2019년 기증한 주요 작품들을 비롯해 최종태 작가의 미공개 판화, 파스텔화, ‘얼굴’ 연작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누구나 쉽게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감상룸과 리딩룸을 운영하고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통합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쉬운 전시 말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관장은 “대전은 비교적 짧은 미술사에도 불구하고 철도와 함께 도시가 형성되며 독창적 미술언어를 가진 작가들을 배출한 특별한 도시”며 “지역 미술 조명사업을 통해 대전 미술의 뿌리를 재발견하고 현대미술사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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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사경배움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교육 성료
청양의 사경배움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난 15일 청양고등학교 바이오식품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경제기업 진입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최종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MBTI 검사와 진로 탐색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이해 △제빵 실습 및 ‘으랏차차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견학 △사회적경제기업 사례 소개 등이다.
특히 제빵 실습 과정에서는 천안의 대표 제과업체인 ‘뚜쥬루’의 최종석 상무이사가 직접 기술 지도를 맡아, 현장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보람차고 즐거운 실습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싶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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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통은 자유롭게, 변화는 자연스럽게
청양군, 소통은 자유롭게, 변화는 자연스럽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촉진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익명 기반 내부 게시판 ‘청·바·시’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바·시’는 ‘청양을 바꾸는 시공간’의 줄임말로 청양군 범 공무원 조직문화 운동인 ‘행정PRO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혁신 게시판’ 이다.
소통을 위한 내부 익명 게시판은 그동안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최근 실시한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개설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확인되며 추진에 힘이 실렸다.
해당 게시판은 청양군 새올행정시스템 내부 전산망에 개설되며 직급과 관계없이 모든 공무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정보 공유를 비롯해 제안이나 개선 의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이해를 돕는 ‘대놓고 라떼 토크’, 바람직한 언어 문화 조성을 위한 ‘순환어’ 정립 등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율성과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비방·허위사실 유포, 개인정보 노출, 대외비 유출, 정치·종교적 주장 등 부적절한 게시물에 대해서는 삭제하는 등의 운영 기준을 명확히 했다.
게시글 열람 이력은 관리자도 확인할 수 없도록 설정돼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도 최소화했다.
군은 이번 게시판 개설을 통해 조직 내 활발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자정 노력과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또한 직원 상호 간 공감대가 형성되고 소통이 활성화됨으로써 조직 내부 신뢰를 높이고 보다 유연하고 혁신적인 행정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청·바·시가 직원 간 공감과 이해의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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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우수 체험농장 벤치마킹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6일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단체로 농촌 체험·관광·힐링·치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농가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 강화와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선도 농촌체험농장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부여 ‘사랑하는 그대의 정원’ 농장은 야생화와 화훼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농장주는 농장을 직접 안내하며 프로그램 구성 방향과 체험객 응대 방식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회원들은 농장 운영의 구체적인 방법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함평 ‘이리네농장’에서는 백향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백향과 청 만들기 체험을 직접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험농업의 최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었으며 청양군 체험 농가의 콘텐츠 개선과 운영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숙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회장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다양한 운영 사례가 큰 자극이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농장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체험 농가들의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타 지역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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