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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4기 아동 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부여군 ‘제4기 아동 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4기 아동 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 20명의 아동 참여위원 위촉식에 이어 부여군 아동정책 사업 현황과 향후 아동 참여위원회의 운영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위촉된 아동 참여위원들은 앞으로 부여군 아동정책에 직접 참여해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부여군 청소년 참여위원 4명과 홍정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도 자리를 함께해 청소년 참여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여름방학 기간 중 아동·청소년이 함께하는 연합 워크숍 추진계획, 그리고 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정책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아동 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연합해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아이들이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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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부여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작물 수확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수렵인참여연대 장철희 교육원장이 유해야생동물 포획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 안전 수칙, 총기 오발 사고 예방 등 '안전 제일주의' 원칙이 강조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주민과 단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총기 사용 경각심을 높이고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부여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업인들에게는 든든한 방패가 되고 스스로에게는 안전을 지키는 '전문가'로서 부여의 농촌을 수호할 것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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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도도시 보령, 기후위기 대응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이후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충남도 및 발전3사와 함께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29개소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총 2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보일러 교체, 배관 청소, 쿨루프 시공 등을 진행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 및 기후탄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2억6천만원을 투입해 폭염 대비 환경개선에 나선다.
이 사업은 관내 공원 5개소에 그늘막, 퍼걸러 및 쿨링포그를 설치해 어린이와 고령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신청을 받아 선정된 5개소에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15개소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제는 탄소저감뿐만 아니라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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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지역발전 리더십 인정받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관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이 ‘2025 한국인 최고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조선일보 창간 105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장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의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도시경영 성과와 ESG 실천 사례를 중점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동일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보령머드축제’의 세계화, 관광 인프라 확충, 지속가능한 도시 브랜드 구축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머드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에서 벗어나 전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체험형 축제로 도약했다.
머드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체험 콘텐츠 확대는 지역 관광 산업의 다양성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이끌어냈으며 관광, 교통, 숙박 등 연계산업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며 도시 전반의 경제 생태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김 시장은 또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을 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보령시를 ‘미래지향형 지속가능도시’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시 전반에 걸친 저탄소 정책, 사회적 약자 배려, 투명한 행정 운영 등은 보령시가 국내외 투자자와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도시로 인식되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특히 2024년부터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소재 무대 및 부스를 도입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87%까지 줄이는 혁신적인 전환을 이뤄냈다.
이러한 노력은 축제 운영에서만 연간 약 320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로 이어졌으며 머드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 모델로 주목받는 배경이 됐다.
아울러 보령시는 그동안 화력발전 중심의 에너지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지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과감한 산업 구조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수소 산업,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는 ESG 가치 실현과 연계된 보령형 탄소중립 도시 모델 구축의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이자, 보령시가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혁신 행정을 통해 글로벌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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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음악분수 8월 31일까지 본격 가동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음악분수 8월 31일까지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 설치된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지난해보다 20일 늘어난 일정으로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더 오랜 기간 동안 시원한 물놀이 공간과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분수는 132㎡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수도를 활용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경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낮 시간에는 하루 8회 물놀이 분수를, 저녁 시간에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를 하루 3회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군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주기인 15일보다 더 엄격한 주 1회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10일마다 저류조 청소 및 물 교체, 매일 1회 여과기 가동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춘장대해수욕장 음악분수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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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천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충청남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행정·기술적 공동 대응 △기업 규제 특례 검토 및 개선 방안 마련 △장항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기회발전특구는 단순한 제도적 지정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창출하는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천군 산업 발전의 획기적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구역으로 세제·재정적 지원과 규제 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충남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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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개최
서산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포럼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기업 대표 및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제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 중인 정철진 진 투자컨설팅 대표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글로벌 경제 흐름과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 동향 분석 △한국 경제의 도전과 기회 △지역 기업의 대응 전략 등 기업인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기업인 간 정보 교류는 물론, 시대에 맞춘 전문가 특강 등 알찬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2025년은 글로벌 경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는 시기로 예상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경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하반기에 실시하는 등 소통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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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 군민에 최대 45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서천군, 전 군민에 최대 45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오는 2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군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군은 지급계획 수립과 신청 시스템 정비, 찾아가는 서비스 준비 등 모든 절차를 마친 상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서천군에 주민등록이 된 전 군민으로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군민 1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이며 서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데 따라 다른 지역보다 각 5만원씩 추가 지원된다.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하며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및 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담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7월 28일부터 운영하며 전화 신청을 통해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충전식 카드]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보험업,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이의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접수하며 군은 접수된 내용을 9월 26일까지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소비쿠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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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무원 사칭 주의’ 당부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 사기는 실제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한 명함, 위조 공문서를 먼저 제시하며 물품 납품을 요구하거나, 휴대전화로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급한 사정을 이유로 업체에 물품의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물품의 구매를 확인하거나 사칭 공무원의 실존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공문서를 받는 경우, 서산시 누리집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을 확인할 것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개인 휴대전화로 연락을 유도, 공문서를 먼저 제시하며 물품 납부를 요구하는 경우, 관계 부서에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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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공지능 시대 핵심 경쟁력 ‘데이터 역량’ 강화
서산시, 인공지능 시대 핵심 경쟁력 ‘데이터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가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공유를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이 요구됨에 따라 추진됐다.
교육은 정종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지능 데이터본부 본부장이 맡았다.
정 본부장은 정부의 인공지능 비전과 공공데이터 정책 연계를 통한 시 차원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데이터 개방의 필요성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전략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문화 조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직원들이 지난 6월 시가 구축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내부, 민간, 기업 등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활용 역량은 행정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의 가치를 인식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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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노사, 중앙노동위원회·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노사, 중앙노동위원회·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아산시설관리공단지회는 지난 7월 7일 중앙노동위원회, 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공정노사·복수노조·직장인 고충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남도 지방공기업 중에서는 노동위원회의 솔루션을 도입한 최초 사례이다.
공정노사 솔루션은 단체교섭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사 분쟁의 예방을 위해 복수노조 솔루션은 복수노조 관계에서 일어나는 노노 갈등 해소를 위해 직장인 고충 솔루션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차별 등 직원 고충의 해결을 위해 노동위원회의 전문가가 자문·상담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앞으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노사는 고용노동분쟁의 해결이 필요한 경우 노동위원회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고 노동위원회는 전문가를 매칭해 분쟁해결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김대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은 “평화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의 갈등을 당사자가 자율적·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으며 손주연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지회장은 “노사·노노 갈등의 사전적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성룡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했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사갈등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의 노동관계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범 공단이 되겠다”며 “공단 노사는 앞으로도 아산시민을 위한 공공가치를 만드는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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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벼 도열병 확산 우려에 ‘적기 방제’ 당부
아산시, 벼 도열병 확산 우려에 ‘적기 방제’ 당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해맑은 품종’ 벼 포장에서 도열병 병징 및 피해를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고온과 가뭄이 지속되며 벼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둔포·영인 지역의 아산맑은쌀 재배 포장을 중심으로 집중 병해충 예찰을 실시한 결과 확인됐다.
도열병은 잎에 방추형 병반을 형성하며 병반이 진전되면 포기 전체가 붉은빛을 띠고 생장이 억제된다.
이는 벼 재배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병해 중의 하나로 생육기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고 벼의 모든 부위에 발생해 수확량 감소는 물론 쌀 품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도열병균은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분생포자를 형성해 벼 조직에 침입하는데 특히 장마철의 습도가 높고 고온의 환경에서 병원균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며 질소 비료를 과도하게 시용하는 논에서는 더욱 쉽게 발생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출수기 전후에 나타날 수 있는 벼 도열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방제가 중요하며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생육 상황을 살피고 발병 포장은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약제 살포 후 약 3~4시간 정도 지나면 벼 잎이 살포된 약제를 대부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차 방제를 실시할 경우에는 1차 방제에 사용한 약제와 다른 계열의 약제를 사용해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강우가 지속될 때에는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방제를 실시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해맑은 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의 경우 발병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신속한 대응과 추가 방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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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편 신청
아산시,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편 신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모바일 앱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신청 다음 날 바로 지급되는 신속한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조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손쉽게 신청하고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쳬계를 마련했다.
또한, 앱 내 팝업 안내와 눈에 띄는 신청 경로를 배치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신청 완료 후, 다음날 자동 지급되는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실질적인 민생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대응 속도 또한 높였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쿠폰 신청을 한번에 ‘착’ 하고 지급은 ‘착착’ 되는 방식으로 시민 편의와 지원 속도를 모두 고려해 운영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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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충남안경사회아산분회와 안경 지원 협약
아산시보건소, 충남안경사회아산분회와 안경 지원 협약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5일 충남안경사회 아산분회와 안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안경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인지기능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경사회 아산분회장,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거리 안경 무료 지원 △어르신 대상 무료 시력 검사 △캠페인, 홍보관 운영 시 안구검사 협조 △간담회를 통한 지속적인 업무 협업 등이다.
지원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 중 보건소 인지 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우선으로 하며 이 외에도 이동성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치매 사업 수행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경호 안경사회 아산분회장은 “앞으로도 아산시 구성원으로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안경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해 준 안경사회 아산분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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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설업 관계자 직무교육 실시
예산군, 건설업 관계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1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건설사업자 임직원 및 기술직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산업 관계법령 이해 부족으로 인한 행정처분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예산군이 주관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가 강의 기관으로 참여해 ‘건설업 등록 기준 조건, 건설공사 하도급 제한, 건설공사대장 통보제도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종언 회장은 “폭염 상황에서 장시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근로자의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 일정과 안전비용이 설계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건설 업체들의 역량을 강화해 법규 위반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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