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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석근린공원 개발, 서산시와 LH의 조속 이행 촉구
온석근린공원 개발, 서산시와 LH의 조속 이행 촉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은 서산시의회 제307회 본회의에서 지난 50여년 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등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온석근린공원 개발 사업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의 신속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산시 온석근린공원 지역은 풍부한 녹지와 공공시설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오히려 수십년 간 재산권을 박탈당한 채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지역은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도시계획시설로 묶여있었으나 공원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나 현재까지 단 한 번의 실질적 개발도 없었다며 온갖 장밋빛 개발에 대한 빈수레만 요란했다”고 실상을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해에는 ‘서산시문화예술타운’ 예비후보지 선정과정에서 해당 지역이 시민추진위원회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곳이었음에도 ‘개발계획 중복 여부와 LH에서 공공지원 임대주택지구 사업 추진중’ 이라는 개발 예정 이슈로 최종 후보지에서 떨어졌다.
이처럼 서산시의 대규모 사업 후보지 선정 시마다 거론되고 있었지만, LH 공공지원 임대주택지구 사업 추진 예정이라는 이유로 후보지에서 탈락이 되는 경우가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온석동 해당 지역 주민들은, “다들 무심한 놈덜이다”, “내 생전에 사업이 진행될지 모르겠다” “LH는 팻말만 박아놓고 연락도 없다” “비가 와서 배수관이 작아 물이 흘러넘쳐 창고고 기계고 다 절단나도 LH사업예정지구라 아무 것도 안해준다” “민간개발도 실패하고 문화예술타운도 다른 곳에 주고 공공주택개발마저 실패하면 주민들의 상실감과 소외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빨리 진행해서 보상하고 아파트를 짓던가, 아니면 재산권 행사라도 하게 풀어주던가 빨리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은 ‘거짓말하는 양치가’ 같은 서산시와 대답없는 LH의 태도에 분노와 울분을 토하고 있다”며 “서산시와 LH는 더 이상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든가 아니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이경화 의원은 정확히 5년 전인 2020년 7월 20일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석근린공원 사업이 일몰되면서 주민들의 실망감에 대한 보상과 그동안의 재산권 제한에 대한 응당한 조치’를 요구했고 시정질문과 행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산시의 미래지향적, 주민친화적 균형발전을 촉구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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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중,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 성료
산울중,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산울중학교는 7월 16일 학생·학부모·교사·세종시 보건소가 함께 참여한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울중 2학년 4반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 문제에 주목하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지만, 학생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학생들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세종시 최민호 시장과 세종시 보건소에 학교 금연 절대구역을 기존 30m에서 50m로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들의 제안은 높은 타당성과 실천력을 인정받아 시청과 보건소의 긍정적인 검토를 이끌어냈고 교육 3주체와 남부통합보건지소 생활건강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2학년 4반 강지원 학생은 “꽁초 줍기 캠페인을 하며 암묵적으로 흡연 위치가 정해진 듯한 현실을 보며 단순한 캠페인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직접 환경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고 결과적으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문제를 마주하면 기다리지 않고 먼저 행동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호 교장은 “무언가를 변화시켜 본 경험이 있는 학생이 세상을 발전시킨다”라는 교육철학 아래,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불확실한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메이커 교육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제도나 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솔루션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운동을 의미한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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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의원, 도시정비사업 공공성 강화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나서
김선광 의원, 도시정비사업 공공성 강화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6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의 개정 내용을 반영하고 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조례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비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은 먼저 상위 법령에서 변경된 용어를 반영해 기존 조례 내 ‘안전진단’을 ‘재건축진단’ 으로 일괄 정비했다.
이는 법령과 조례 간 용어 정합성을 확보, 행정 해석과 적용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역세권 등 용적률 상향 특례 적용과 관련해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된 구체적 기준을 조례에 명시했다.
이에 따라 역세권 범위는 350미터로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건설 비율은 20%로 설정됨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 시 공공성 강화를 위한 기준이 구체화 됐다.
이와 함께, 재개발임대주택의 인수가격 산정기준과 가산항목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해 사업시행자와 인수자 간 협의가 명확한 기준 아래 진행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공재개발 및 공공재건축사업의 경우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비율을 각각 50%로 설정함으로써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정비했다.
아울러 정비계획 입안 대상지역의 면적 기준도 기존 대비 완화해 구역 면적이 기준면적의 최대 120%까지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이는 도시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비계획 수립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김선광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도시 정비사업의 제도를 정비함과 동시에,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와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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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 채용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2025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1, 2학년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 전역의 직업계고 학생 2,200여명과 32개 기업,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 채용 상담, 직업계고 지원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기업설명회와 서류전형이 진행되어 행사 당일에는 실질적인 현장 면접이 이뤄졌고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을 확정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성과도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입사지원 컨설팅 △모의 면접 △취업 컨설팅 △인적성 검사 △면접 메이크업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실제 취업 준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고용노동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등과 협력해 이번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이자,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현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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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 학생평가 정책 수립을 위한 장학사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천안 이담원에서 ‘충남 초등 학생평가 정책 수립을 위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생평가 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 충남교육청 학생평가 사업 중간 점검과 의견 공유 △타시도 사례 공유 및 연수 △과정 중심 평가 확대 방향 논의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충남교육청은 초등 학생평가가 결과 기록의 의미가 아닌 과정중심 평가로서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더 나아가 초등학교 수행평가 중 서논술형 평가가 교실 현장에 원활히 자리매김해 학생들이 향후 미래형 평가에 적응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자 한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시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 향상과 학생 중심 성장 평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타시도 우수 사례를 참고하고 현장 교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 성장 중심의 평가 체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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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케이티, ‘케이티 인공지능 스테이션’ 체험 시연.‘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출범
충남교육청-케이티, ‘케이티 인공지능 스테이션’ 체험 시연.‘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과 KT는 도서산간 및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교육 및 체험 기회 확산을 위해 이동형 인공지능 체험 공간인 ‘케이티 인공지능 스테이션’ 시연회 및 ‘찾아가는 킷 데이’를 16일 부여 석성중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격차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충남교육청과 케이티의 강력한 파트너십의 첫걸음이다.
차량에 탑재된 이동형 체험 공간인 ‘케이티 인공지능 스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공지능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티 인공지능 스테이션’은 케이 인텔리전스 체험관과 환경·사회·지배구조 체험관 2개의 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케이 인텔리전스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 스타디움, 인공지능 스튜디오 등 케이 인공지능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체험관에서는 합성 영상편집물 체험, 가짜뉴스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안전과 책임에 대해서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합성 영상편집물 체험공간에 직접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체험 후, 디지털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 부여교육지원청 황석연 교육장, 석성중학교 김동춘 교장, 이창호 케이티 충남/충북광역본부장 전무, 이민석 케이티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추진실 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담당 상무, 이창준 케이티 그룹 희망나눔재단 스마트나눔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찾아가는 인공지능코딩 프로그램 운영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석성중학교 학생들은 인공지능 스테이션 체험과 함께 케이티 대학생 아이티 서포터즈 ‘킷’ 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한 코딩교육과 조언에 참여해, 미래 인공지능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킷 단원들은 자기주도 학습법, 진로 탐색, 심리적 고민 해결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와 영감을 제공하기도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도서산간, 농어촌 등 디지털 소외지역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케이티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의 첫걸음이며 이번 캠프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인공지능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티는 이번 시승식을 시작으로 충남지역 8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향후 케이티 인공지능 스테이션은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케이티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충남교육청의 미래 교육 장기목표가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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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위한 버스 지원 사업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위한 버스 지원 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7월 11일 아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위한 버스를 지원했다.
학교지원센터는 4월 22일 아산월천초를 시작으로 체험 중심의 재난안전교육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과 더불어 재난체험과 응급처치 등의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부합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재난상황에서의 직접적인 위기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통학버스 차량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어린이통학버스로 안전하게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등의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긴급 상황에서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키우게 된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재난안전체험 지원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체험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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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아산학부모회협의회 안전한 등굣길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아산학부모회협의회 안전한 등굣길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수요일 아침, 온양중학교 정문 앞에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 의식 확산, 그리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 인근 주요 지점에 배치되어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무단횡단 절대 안돼요.’, ‘안전을 위해 뛰지 말고 걸어요.’ 와 같은 문구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과 관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매월 2회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교육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문화운동으로 정착되고 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학교폭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일상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그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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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도쿄 XR·메타버스 박람회 3개사 참가지원·14억원 실적 달성
충남콘텐츠진흥원, 도쿄 XR·메타버스 박람회 3개사 참가지원·14억원 실적 달성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인‘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에 3개사를 참가 지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진흥원은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박람회에 도내 유망 메타버스 기업 3개사와 함께 참가해 총 196건, 14억 2,300만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조 AI·메타버스 솔루션을 선보인 디지포레는 일본 대기업 NISSUI, KAK, OKI 등과 총 5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 후속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에잇톤즈는 XR·메타버스 솔루션 ‘Real Rise’를 중심으로 COVER, 슈에이샤 등 일본 콘텐츠 기업과 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며 아트뮤는 스위스 Largo.ai, 일본 Apas Port와 글로벌 협업 LOI 2건을 체결하고 Atari, Bandai Namco 등과 IP 기반 콘텐츠 제작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참가를 통해 충남 기업의 메타버스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임은 물론, 현지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으로 협력 기반을 다지며 충남 메타버스 산업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충남의 유망 XR·메타버스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일본 RX JAPAN사가 주최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XR·메타버스 B2B 전문 전시회로 제조·물류·의료·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바이어가 대거 참여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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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AI 페스타’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AI 페스타’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7월 18일 오후 2시,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뉴콘텐츠 AI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충남지역특화콘텐츠사업의 새로운 트렌드 발굴로 진행되었던 ‘충남뉴콘텐츠아카데미’의 우수 결과물을 공유하고 미디어 아트 작가 특강을 통해 콘텐츠산업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뉴콘텐츠아카데미’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 사업으로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지원과 인턴십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1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단순히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뉴콘텐츠 분야 인턴십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해 일자리 창출형 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 우수 결과물 상영 △우수 수료생 시상 △명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국내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와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훈규 작가의 깊이 있는 콘텐츠 담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페스타는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콘텐츠 인재 양성이 신기술과 결합 되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충남 콘텐츠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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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충남도·시군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자연재난 대응체계 및 추진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도는 16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도·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기상 현황 및 전망과 도와 시군별 호우 대처 계획 공유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지역 기상 전망은 이날 오후부터 17일까지 50-100mm 이상, 서해안이나 북부내륙지역 등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해안은 이날 낮 12시부터 내륙지역은 오후 6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
도와 시군은 그동안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산사태, 인명피해 발생지역 등 취약지역·시설 1만 7647곳을 점검했다.
주요 안전조치로는 준설, 빗물받이 청소, 방수포 설치, 상습침수지역 양수기 배치 등을 완료했다.
도는 오전 8시 30분부터 초기대응에 들어갔으며 기상특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충남 세이프존을 가동해 일몰 전 사전대피를 적극 실시하고 안전파트너를 활용해 취약계층 대피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 부지사는 “집중호우 대비 상습침수지역의 하수도 정비와 반지하주택 침수방지, 산사태 예방 등 수해방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며 “재난관리 최우선 목표는 인명피해 예방인 만큼 실시간 정보공유와 현장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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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촌면 백정희 새마을부녀회장, ‘제2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논산시 양촌면 백정희 새마을부녀회장, ‘제2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양촌면 새마을부녀회 백정희 회장이 지난 14일 열린 ‘제2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에 헌신한 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새마을부녀회원 65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백정희 양촌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 상은 개인의 것이 아닌, 함께 봉사해온 양촌면 새마을부녀회원 모두의 것”이라며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을 살피는 따뜻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정희 회장의 수상에 대한 지역사회의 축하도 이어졌다.
논산시새마을회 정문순 회장은 “늘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역의 힘”이라며 “특히 백정희 회장님의 봉사와 헌신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실천한 본보기”며 축하를 전했다.
논산시는 “백정희 회장님의 수상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의 모범적인 사례”며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논산시가 나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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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혹서기 대비 우량 딸기묘 집중관리 돌입
논산시, 혹서기 대비 우량 딸기묘 집중관리 돌입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품질 우량 딸기묘 공급을 위한 하반기 딸기육묘장 집중 관리 체계에 돌입했다.
논산시는 지난해 약 32만 주의 우량 딸기 묘를 관내 농가에 공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목표로 다각적인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육묘장 내 주간 온도가 40℃를 넘는 등 고온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센터는 자묘 활착 초기부터 정기적인 약제 방제, 자묘 및 런너 절단 후 소독, 환기 강화, 관수량 조절 등 정밀한 환경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작은뿌리파리, 응애 등 주요 병해충의 밀도를 낮추기 위해 주 2회 이상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약제를 병행 투입해 병해충의 조기 발견 및 방제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확산 우려가 큰 탄저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하고 탄저균에 감염된 이병주가 발견되면 즉시 제거한다.
육묘장 통로 및 작업기구에 대한 위생소독도 강화해 탄저병 전파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딸기 육묘의 품질은 병해충 예방과 환경관리의 균형 있는 조합에서 비롯된다”며 “농업기술센터의 집중관리 사례를 참고해 각 농가에서도 정식 전까지 고품질 묘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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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손맛에 위생을 더한 건강한 한 끼, 어떠세요?”
“어르신의 손맛에 위생을 더한 건강한 한 끼, 어떠세요?”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인 논산시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고령자친화기업 ‘논산인의 밥상’ 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등급 평가는 조리환경, 식자재 관리, 종사자 위생, 고객 편의시설 등 다방면에 걸쳐 실시됐으며 논산인의 밥상은 모든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논산인의 밥상’은 2023년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한식뷔페이다.
단순히 고령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이 아닌, 어르신만의 손맛과 경험을 활용해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적 고령자 일자리 모델로 꼽히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등급 인증은 어르신이 주도하는 일자리도 충분히 품질과 신뢰를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논산인의 밥상’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과 협업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 생산-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논산인의 밥상’은 고령친화도시 논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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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국토부 공모 도전
당진시, 면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국토부 공모 도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5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사업 계획을 전면 보완하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쇠퇴한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재생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의 대상지는 면천읍성 인근의 옛 농협 건물로 현재 일부 공간은 공유 업무 공간, 북카페, 관광 홍보관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이 공간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진행한 문화영향평가를 통해 면천면 성상리 일원의 역사문화자원 현황을 조사했으며 7월 8일에는 충남도청에서 추진한 도시재생 분야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방향성, 공간 구성, 주민 수요 반영 방안 등을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으며 향후 주민설명회와 행정협의체 논의, 사업계획서 보완 등을 거쳐 공모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는 면천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리고 주민들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계획을 마련해 지역 정체성과 자산을 살리겠다”며 “문화영향평가 결과와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계획을 마련해, 꼭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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