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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이동,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안전취약계층인 영유아의 교통사고 피해 예방 및 안심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높은 영유아의 카시트 착용을 보편화함으로써 도내 교통안전망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중 1명 이상이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이다.특히 도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등록 가구 중 미신청자에 대해서도 소급 신청을 상시 접수하는 등 수혜 범위를 두텁게 관리하고 있다.지원 제품은 국내외 안전 인증을 획득한 모델로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영유아 카시트 성장기에 맞춘 주니어 카시트 이동이 편리한 휴대용 카시트이며 3개 품목 중 필요한 제품 1개를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자녀 출생신고 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제품 불량이나 오배송 시에는 제조업체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 신속히 교환처리하며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 교환 시에는 신청자가 배송비를 부담하는 원칙을 적용해 투명하게 운영 중이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교통사고로부터 아이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수단은 카시트 착용”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사고 없는 안전 충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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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시설협회, 송악읍에 사랑의 쌀 900kg 전달
쌀 전달식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국소방시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에서 지난 18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90포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한국소방시설협회의 기부는 송악읍 주민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질 예정이다.이성만 회장은 “우리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구본상 송악읍장은 “송악읍을 위해 이렇게 큰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잘 쓰겠다”고 답했다.한편 기부한 쌀은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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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청신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생산량과 품질 모두 전국 1등인 ‘충남 밤’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도는 국제밤산업박람회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정책성 등급조사 및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국제밤산업박람회는 ‘케이-알밤, 세계가 함께하는 밤 산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23일간 공주·부여·청양 일원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박람회 행사장은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관 △국내관 △산업융합관 △힐링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각 관에서는 밤 역사와 품종, 재배기술, 밤산업 현황부터 밤을 활용한 각종 요리 및 디저트 만들기·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이 뿐만 아니라 세계 밤산업의 현황과 전망 및 미래 대응 방안, 밤 생산소득 증진을 위한 전략, 지속 가능한 미래의 밤산업 연구 등을 주제로 학술행사도 열릴 예정이다.도는 행사 기간 15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33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351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및 242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도내 생산 밤 및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밤의 기능성을 활용한 바이오·화장품 원료 등 고부가가치화, 공주·부여·청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충남은 밤 재배면적 전국 1위, 밤 재배 농가 전국 1위로, 전국 밤 생산량의 55.9%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다.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공주·부여·청양은 전국 밤 생산량의 53.2%를 차지하며 국내 밤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국제밤산업박람회를 발판으로 대한민국의 밤 주산지인 충남이 세계적인 밤 산업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정책성 등급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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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화 숨쉬는, 살고싶은 생태섬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앞으로 10년 동안 4조 원을 투입해 도내 29개 섬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문화가 살아 숨 쉬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생태 섬으로 가꿔 나아간다.도는 ‘제2차 충청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섬 가꾸기 종합계획은 ‘충청남도 섬 가꾸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 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도내 29개 섬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종합계획의 기본 방향은 친환경 가치 제고 섬 자생력 강화 거버넌스 전환 조화로운 성장 등이다.이를 위한 비전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충남 모두의 섬’으로 설정했다.4대 목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섬’활기차고 풍요로운 ‘경제 섬’문화와 매력이 살아 있는 ‘문화 섬’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섬’등이다.12대 추진 전략으로는 사각지대 없는 삶의 질 보장 수산 활동 생산 기반 강화 매력있는 관광 기반 조성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생태계 관리 제약없는 서비스 제공 지역 순환형 공동체 경제 구성 콘텐츠 및 자산 기반 관광 상품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형 친환경 정책 기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교류 기반 관광 협력 체계 조성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 조성 등을 내놨다.핵심 사업은 연륙 연도교 건립 섬 주민 여객선 기본 운임 섬 마을 LPG 시설 구축 사업 섬 수산물 가공 주민소득 증대 친환경 에너지 기반 지역 이익 공유 사업 해양레저지구 지정 및 연계 산업 활성화 해안 산책로 정비 및 조성 섬 자산 기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섬 해양쓰레기 정화 갯벌 생태계 복원 등 10개를 내세웠다.이와 함께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장고도 명장섬 오토캠핑장 조성 원산도 해양레저센터 건립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등도 중점 추진한다.추진 사업은 97개이며 2035년까지 투입하는 사업비는 4조 204억원이다.총 사업비 가운데 80%에 달하는 3조 2057억원은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나머지는 국비와 지방비로 충당한다.부문별 투입 사업비는 정주 생활 4681억원 산업 경제 1263억원 문화 관광 3조 3807억원 환경 생태 453억원이다.단계별로는 2030년까지 2조 4964억원을 투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다.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종합계획은 개발을 넘어, 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충남형 섬 발전 모델’을 정립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정부의 섬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군 및 전문가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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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추진
서산시,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을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과 함께 향후 도입될 시설을 위한 부지를 마련할 예정이다.사업 규모는 10만4200 로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한우역사박물관, 한우 특화 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를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2028년 초 기반 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단지가 조성되면 인근에 있는 서산한우목장길을 비롯해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거점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한우역사박물관은 한우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전문적으로 기록 전시할 국가 차원의 박물관으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위한 국비 2억원이 올해 반영된 상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르는 여행이 아니라,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여행을 할 수 있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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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서류 간소화
서산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서류 간소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간소화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조회해 상속자들에게 토지 소유 현황을 무료로 제공한다.기존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서류가 필요했으나, 지난 2월부터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특히 서류 간소화로 인해 온라인 신청 시 파일 첨부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단, 2008년 이전 사망자에 대한 서비스 신청 시에는 제적 등본을 제출해야 한다.토지 소유자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산시 토지관리과 방문 또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신청 서류 간소화가 민원인의 서류 부담을 줄여 편의를 향상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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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슈? 탄소업슈 이제는 당진의 일상
탄소업슈 홍보물 최종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가입자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탄소업슈’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 2024년에 도입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탄소업슈’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한 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이미지를 앱에 등록하면 된다.실천 항목은 폐기물 분야 수송 분야 에너지 분야 홍보 분야로 시민들의 폭넓은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참여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과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탄소업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실천 습관을 형성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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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불취약지역 농막 농촌체류형 쉼터 현장 점검
서산시, 산불취약지역 농막 농촌체류형 쉼터 현장 점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오는 26일까지 산불취약지역에 설치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 12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과 인접한 시설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취사시설 난방기 등 안전관리 여부 영농부산물 등 소각 행위 여부 점검 시설 불법 증축 또는 용도 변경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불법 사항이 발견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 이용자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 동참을 위해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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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틈새돌봄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 본격 시동
애니맘 활동가 오리엔테이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의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18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송악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애니맘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응대 지침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이해 교육도 병행했다.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상해,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비정기적 틈새형 생활 지원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이며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 교통약자 병원 동행 등이 있다.이는 정기적인 복지서비스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사회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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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획예산처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 건의
기획예산처 방문 현안사업 건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도32호 우회도로 수산식품클러스터 해경인재개발원 등 3개 사업 예타 통과 요청 - 당진시는 지난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자치안전국장, 소관 부서장 등은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면담하고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총 3개 핵심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또한 석문 간척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수산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사업으로 강조했다.아울러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당진시 최초의 국가기관 유치 사업으로 연간 7천여명의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난 10일 예타 대상 사업 선정된 것에 이어 신속한 예타 추진과 통과 필요성을 함께 건의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예산처 방문은 당진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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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마음 잇는 ‘온기우편함’ 운영
온기우편함 업무협약식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관내 대학생과 청년층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3월부터 ‘온기우편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과 감정을 편지에 담아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가 이를 정기적으로 수거해 전문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하고 이후 진심을 담은 답장을 손 편지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정서 소통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당진시보건소와 사단법인 온기,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한다.청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는 청년들도 익명성이 보장된 편지 방식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온기우편함은 현재 관내 대학 2곳에서 운영하며 당진시는 향후 청년층의 참여도와 수요를 반영해 설치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고 연결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온기우편함이 청년들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따뜻한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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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 '주민 주도 자치' 안착 위한 본격 행보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 '주민 주도 자치' 안착 위한 본격 행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임천석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어르신 건강 요리 교실 운영, 지역 환경 정화 캠페인 등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운영세칙 개정 안건과 지역 대표 축제로 추진 중인 '도깨비 축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도고면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주도의 자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5일 차기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별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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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우신설비건설(주)로부터 취약계층 복지 증진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신창면, 우신설비건설(주)로부터 취약계층 복지 증진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신설비건설로부터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우신설비건설은 아산시 전역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기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신창면 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지원 및 민 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우재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민영 신창면장과 박희성 공동단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창면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관내 기업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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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교차로 ‘보행자 안전 강화
서산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교차로 ‘보행자 안전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교차로에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설치는 총사업비 51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문1동민과의 대화 당시 주민이 건의함에 따라 추진된다.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다.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현재 해당 신호등은 서산경찰서 사거리 등 관내 1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보행자,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할 교통 관련 시설물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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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 밥차, 아산시 둔포면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실시
사단법인 나눔 밥차, 아산시 둔포면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나눔 밥차는 지난 18일 행복키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 둔포면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나눔 밥차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밑반찬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A 동행 노인복지센터가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전종욱 대표는 "봉사자분들의 정성과 관심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나눔 밥차는 2022년 9월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물품 후원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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