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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15개 시군 초등학생 학부모 간담회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 15개 시군 초등학생 학부모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간담회를 7월 9일 7월 16일 두 차례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풀케어돌봄정책과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30여명의 학부모의 대표가 참석해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청과 아동돌봄기관의 추천을 받은 학부모 대표와 ‘아이충남’ 플랫폼에 가입해 아동돌봄서비스를 활용한 학부모들로 돌봄 수요자의 관점으로 충남 아동돌봄 정책의 방향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365x24 거점돌봄센터, 아동돌봄활동가, 힘쎈충남마을돌봄터 지원 등 풀케어 사업 안내△‘아이충남’ 플랫폼, 아픈 아동 병원동행 서비스, 아침돌봄 등 틈새돌봄 지원 소개 △ 지역별 돌봄 현황 및 학부모의 돌봄 욕구 파악 등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결과, 참석자들은 충남의 아동돌봄정책과 사업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고 특수아동에 대한 돌봄, 방학중 돌봄, 소규모학교 및 시골학교 돌봄서비스, 아동돌봄활동가 추가지원, 귀가 시 이동지원 등의 필요를 제안했다.
또한, ‘아이충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으로 고도화해 접근성을 높여달라는 제안도 있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올해 간담회 역시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시각에서 아동돌봄 정책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가정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4년에 세 차례의 학부모간담회와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5년에 틈새돌봄으로 ‘아침돌봄’을 확대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틈새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15개 시군에 ‘아동돌봄활동가’를 양성해 돌봄기관이 신청 시 파견해 지역편차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하반기에는 아픈아동 병원동행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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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한걸음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한걸음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청년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청년 신입직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2025년 직장적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밝혔다.
‘직장적응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리자 및 청년 신입직원에게 직장적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기업 관리자를 위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 청년 직원을 위한 ‘신입직원 온보딩 교육’ 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조직의 심리적 안정감 조성 솔루션 △갈등관리 및 문제해결 △조직관리 리더십 △자기개방과 자기이해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및 힐링프로그램 △스트레스 완화와 번아웃 예방 등이며 기업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충남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이며 관리자와 입사 2년 이내 15~34세 신입 청년 직원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지난 16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충남 산업단지 내 입주 기관인 ㈜위텍과 씨엔이 솔루션의 중간관리자를 비롯해 인사담당자 등 조직문화 형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에서는 충남청년센터 네이버 폼 또는 고용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하반기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정 충남청년센터장은“2024년 직장적응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청년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청년 신입 직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25년에도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직장적응 지원사업을 통해 직장 내 협력하고 화합하는 문화를 조성해 더 많은 청년들이 충남에 정주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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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성과 눈길
충남콘텐츠진흥원,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성과 눈길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태안군, ㈜핀텔, ㈜이니노스와 함께 지난 7월 1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참가했다고 오는 17일 밝혔다.
WSCE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박람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로 전 세계의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분야의 정책과 기술을 전시하고 교류한 국제행사이다.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태안 홍보관은 모빌리티 경험, 모험도시 태안을 주제로 구축될 다양한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서비스를 안내했다.
태안군 원도심 지역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교통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험 케어스테이션과 태안기업도시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모험 투어스테이션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인 수요응답형버스, 스마트버스정류장, 전통시장 로봇서비스와 드론쇼 등의 서비스도 소개됐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태안군, 현대건설, 현대도시개발, 현대차, 태안여객, 핀텔, 이니노스, 금샘종합건설, 애드미러, 한서대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태안군 외에도 천안시와 아산시에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 아산, 태안이 WSCE에 홍보부스를 열며 충남도의 스마트시티 사업의 우수성이 홍보됐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태안군 스마트시티 조성은 인구감소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며 “고령화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각종 케어 서비스와 스마트 관광콘텐츠를 통한 관계인구 유입 증대 등을 통해 태안군이 재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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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달빛 속 여름 발걸음’ 걷기 챌린지 운영
공주시, ‘달빛 속 여름 발걸음’ 걷기 챌린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5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달빛 속 여름 발걸음’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공주시의 걷기 실천율이 44.5%로 전국 중앙값과 충청남도 평균보다 낮게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 운영되며 지난 5월 첫 번째 프로그램인 ‘가족같이 걸어 봄’ 이 성황리에 운영된 바 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달빛 속 여름 발걸음’ 챌린지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걷기 애플리케이션 ‘걷쥬 시즌2’를 활용해 총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이를 달성한 사람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 가 지급된다.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걷쥬 시즌2’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달빛 속 여름 발걸음’ 챌린지에 신청한 뒤, 스마트폰을 지닌 채 15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낮 시간대의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걷기 운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걷기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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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해충 걱정 뚝’ 친환경 방제장비 확대 설치
공주시, ‘해충 걱정 뚝’ 친환경 방제장비 확대 설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공원, 하천변 등 야외 다중이용시설 33곳에 해충 유인 퇴치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총 272대의 해충 유인 퇴치기를 설치해 모기와 깔따구 등 해충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0월까지 상시 가동해왔다.
최근 이상기온과 폭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에 없던 돌발 해충의 출현이 늘어나자 시는 이번에 33대를 추가로 설치해 총 305대를 운용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해충 밀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낮추고 감염병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충 유인 퇴치기는 가로등에 부착되어 점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하는 장비로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이 선호하는 빛과 자외선 파장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집한 뒤 분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해충을 제거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방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최근 노후화된 회전식 특수 방역 장비 1대와 초미립자 연무 소독기 10대를 새 장비로 교체해 선진 방역 체계의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어려운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기를 무료로 빌려주는 등 시민 참여형 자율 방역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방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의 야외 활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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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금산군,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달걀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홍보 및 교육 내용은 위생·식재료·조리 및 섭취·배달 음식 안전 등 관리를 포함해 식품 안전관리 요령과 취급 시 주의 사항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금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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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군에 기부하면 삼계탕이 공짜’ 이벤트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18일부터 20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장에서 ‘금산군에 기부하면 삼계탕이 공짜’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가 금산군 고향사랑 서포터즈로 가입하고 삼계탕축제 및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시글을 작성하면 삼계탕 교환 쿠폰, 삼동이 인형, 금산인삼주, 쌀국수 중 하나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서포터즈 가입자는 건빵, 인삼커피, 인삼차, 인삼명란김 등 홍보 물품을 획득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인삼의 고장 금산을 대표하는 금산삼계탕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운영과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께서 금산과 고향사랑기부제의 매력을 알고 서포터즈로 활동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산군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등 온라인과 농협 등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금산군 특산품 답례품이 제공되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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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전신문고 여름철 집중신고제’ 운영
공주시, ‘안전신문고 여름철 집중신고제’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름철 폭염과 물놀이 등과 관련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여름철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신고 창구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안전신문고 앱 △카카오톡 채널 ‘안전신문고’를 통해 가능하며 사진과 함께 위험 내용을 간단히 등록하면 된다.
공주시는 계절별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폭염 △물놀이 안전 △집중호우 및 태풍 △산사태 등 주요 재난 요소에 대한 신고를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긴급한 신고의 경우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집중신고 접수 담당 인력을 기존 4명에서 26명으로 확대해 운영을 강화했다.
이번 ‘여름철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는 8월까지 운영되며 기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작은 위험이라도 시민께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시는 모든 신고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약 1만 건의 안전 신고를 접수해 처리했으며 이번 집중신고 기간에도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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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
금산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6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상호 존중을 실천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주양순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인공지능 참여형 영상 속 사례로 본 청렴’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필수 준수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범인 군수는 “조직 내 상호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간부 공무원들께서 청렴의식 향상과 청렴실천에 솔선수범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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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으로 찾아온 따뜻한 손길,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착공
논산시으로 찾아온 따뜻한 손길,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착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채운면에서 열린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착공식에 참석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건축 재능기부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지원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제48호점의 수혜 대상은 채운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가구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지붕 누수 방지, 실내환경 개선 등 주택 전반에 대한 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김종언 회장, 대전MBC 진종재 사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논산시 운영위원회 김진원 위원장과 회원 및 도회 임원들이 참석해 수혜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바로 논산시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복지”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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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공공산후조리원 수탁운영기관‘백제종합병원’ 선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충남 남부권 최초로 건립되는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기관으로 백제종합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출산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했고 지난 2022년 8월 지방소멸광역기금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후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안전관리 계획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심의한 결과,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백제종합병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논산 공공산후조리원은 수탁기관 선정과 함께 올해 11월 개원을 목표로 시설 구축과 인력 채용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이재성 백제종합병원장은 “논산시와 협력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들의 신체 회복과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출산에서 보육, 돌봄, 교육, 문화로 이어지는 인구소멸 대응 정책의 중요한 연결고리”며 “출산을 이유로 논산을 떠나는 사람이 없도록, 출산·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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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수삼센터상인회, 금산삼계탕 축제 발전 기금 전달
금산수삼센터상인회, 금산삼계탕 축제 발전 기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금산수삼센터상인회는 지난 16일 금산군청에서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발전 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금산삼계탕 판매코너, 우리가족 여름 삼캉스, 금산 열대야 삼맥파티, 가족여름문화체험, 금산약초체험관 등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임문재 회장은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금산삼계탕축제가 전국적인 여름 보양 음식 대표 축제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발전 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고옥순 여성회장은 “금산삼계탕 축제는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소중한 기회”며 “상인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 성공을 응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수삼센터 상인회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하늘선물 금산인삼에 천년장수 은행열매를 더한 금산삼계탕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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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접수…지역경제 활력 기대
금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접수…지역경제 활력 기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민생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동시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접수를 7월 21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인구감소지역인 금산의 경우 이번 기간 일반군민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정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이 지급된다.
오는 9월 22일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0만원씩 제공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온라인의 경우 본인이 카드사 홈페이지, 앱 등에 접속해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하거나 지역사랑상품권 체크앱에 접속해 금산사랑상품권 충전을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가까운 금융점을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발급 및 충전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혼잡을 피하고자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가 시행되며 26일 이후 온라인 신청은 주말에도 가능하다.
출생년도 끝자리별 신청 요일은 △1, 6 월요일 △2, 7 화요일 △3, 8 수요일 △4, 0 목요일 △5, 0 금요일이다.
군은 신청 기간 내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비 쿠폰은 올해 11월 30일까지 미사용 시 자동 소멸하므로 그 전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처는 신용·체크카드는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할 수 있으며 금산사랑상품권은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중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분실 및 잔액 확인이 어려운 선불카드 신청보다는 신용·체크카드 충전과 온라인 신청을 권해드린다”며 “쿠폰 지급을 빙자한 스미싱 피해에도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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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04원 기부로 전하는 천사들의 마음’ 지역 학생들을 위한 5천5백만원 장학금 전달
‘매월 1,004원 기부로 전하는 천사들의 마음’ 지역 학생들을 위한 5천5백만원 장학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는 소중한 천사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나눔의 장이 열렸다.
논산시는 16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관내 13개 고등학교의 학생 151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4,5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본 장학금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추진 중인 ‘매월 1,004원’ 기부를 통해 시민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만든 의미 있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또한, 관내 청소년복지시설에 거주하면서 학업과 진로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1천만원의 장학금도 전달됐다.
이 장학금은 관내 보육 시설 5개소에 2백만원씩 지급됐다.
특히 이날 전달식은 기부자 11명이 직접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더욱 훈훈함을 전했으며 이러한 모습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1004 운동은 시민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기부 운동”이라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방산업단지와 탑정호 리조트 등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여러분이 논산에 사는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논산시가 최선을 다하겠다”며“논산 출신임에 자부심을 갖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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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행정, 군민과의 대화로 ‘한 걸음 더’
투명한 행정, 군민과의 대화로 ‘한 걸음 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청 선화만남실에서 제3기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문화의 지역사회 확산과 부패취약분야의 개선 의견 수렴, 그리고 민·관 협력 기반의 강화를 위해 청렴군민감사관의 역할과 책임, 군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제도상의 미비점, 부패 가능성이 높은 관행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행정의 시작은 군민의 신뢰와 참여”며 “이번 자리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협치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청렴군민감사관들의 제언은 지역사회 청렴도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제안들은 신속히 검토·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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