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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 65% 공감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 65% 공감
[충청중심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18일 대전·충남 주민 10명 중 6명이 광역 통합 추진에 공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충남 거주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공감한다’고 답했으며 이 중 16.9%는 ‘매우 공감’, 48.1%는 ‘다소 공감’ 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5%였다.
지역별로는 충남 서북권과 동남권의 공감도가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60~69세와 40대의 공감률이 비교적 높았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와 무직·은퇴자의 응답 비율이 높았다.
행정통합의 가장 큰 기대효과로는 ‘경제적 효과’ 가 꼽혔다.
전체 응답자의 65.3%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매우 효과 있을 것’ 이 12.4%, ‘어느 정도 효과 있을 것’ 이 52.9%를 차지했다.
특히 통합에 공감한 응답자 중 88.9%는 통합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절차적 추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0.7%가 “2026년 지방선거 이전에 통합 절차가 완료돼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통합에 공감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무려 81.5%가 조속한 추진에 동의했다.
이는 특별법 제정과 제도 정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기 공동위원장은 “행정통합은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이며 현 정부도 주민 의사를 반영한 지역 주도 통합과 특례 등 인센티브 제공을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다”며 “주민에게 이로운 정책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국리민복에 부합하면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단순한 찬반을 넘어 시도민의 분명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을 행정체계 개편의 시금석이자 공약 이행의 출발점으로 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근 공동위원장은“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고 생각하기에, 민관협의체의 역할과 책임도 무겁게 다가온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묶는 것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발전 방향, 주민 자긍심 등 삶의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 효율, 재정 분권, 균형발전 등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협의체는 지난 14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최종안을 양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양 시도는 오는 8월 국회 발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행정안전부의 검토와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민관협의체와 함께 행정안전부에 통합 건의 등 절차를 이어가며 정부 차원의 통합 추진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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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또 물폭탄 예보…“피해 예방 총력”
18일 또 물폭탄 예보…“피해 예방 총력”
[충청중심뉴스] 16일부터 충남도 내에서 최고 400㎜에 육박하는 호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도가 응급 복구와 함께, 18일 새벽 예상되는 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하고 15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호우 및 피해 현황 공유, 대처 상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강수량은 △당진 375㎜ △예산 356㎜ △아산 355㎜ △서산 354㎜ △홍성 339㎜ △보령 274㎜ △천안 258㎜ △부여 256㎜ △청양 254㎜ 등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7일 오전 3시 59분경 서산시 석남동 농로에서 차량 침수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또 이날 오전 9시 36분경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매몰됐으나, 곧바로 구조됐다.
이와 함께 하천 범람 등에 따라 도로와 주택, 농경지 침수 등이 도내 곳곳에서 발생했다.
피해 상황 집계 중 도와 시군은 234세대 554명의 주민을 긴급 대피시키고 도로2개소와 둔치주차장 14개소, 산책로 14개소, 지하차도 5개소, 세월교 24개소, 하천변 8개소, 캠핑장 3개소, 하상도로 1개소, 파크골프장·등산로 등 기타 9개소를 통제 중이다.
소방대는 이날 오전 8시까지 1125차례에 걸쳐 주민 구조와 대피, 안전 조치 활동 등을 펼쳤다.
도는 앞으로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각 시군 피해 및 대처 상황을 물은 뒤 피해 예상 지역에 대한 예찰을 주문하며 “선조치를 통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최우선적으로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18일 새벽 호우가 예보되고 있다며 저수지와 댐 물을 미리 방류해 대비하고 비 피해 위험 지역 주민들에 대해서는 사전 대피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피해 발생 도로 등에 대해서는 “중장비를 총 동원해 빠르게 복구하고 인력 부족 시 군에서 협조를 받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도로 등 통제 시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강력 조치 △각종 상황 신속 공유 등을 당부했으며 대피 주민과 관련해서는 “담당 공무원을 배치, 생필품이 부족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심리 지원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현장 점검·대응 공무원과 구조 등에 나서는 소방공무원 등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덧붙였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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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하반기 학생대상 문화예술공연 새롭게 출발
대전평생학습관, 하반기 학생대상 문화예술공연 새롭게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기획한 꿈·사랑·행복 문화예술무대 공연은 음악·무용·연극·인형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간 20회 공연으로 구성해, 상반기에 총 7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2,445명의 학생·학부모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하반기 공연은 퓨전국악, 인형극, 무용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해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중 7월 공연은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으로 우리 관내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 학생들이 우리 한국무용의 멋과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7월 17일 18일 공연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은 입춤·양반춤·진도북춤 등을 무대에 올려 학생들이 무용수의 섬세한 손끝, 발끝에 담긴 멋스러움을 눈으로 즐기면서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공연 예술을 체험하고 예술 분야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교의 학생들이 공연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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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호우 대비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 실시
음성군, 호우 대비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새벽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음성군에 평균 18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군은 18일까지 추가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조병옥 음성군수가 주재하고 부군수, 실국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 및 향후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추진을 목표로 △급경사지, 상습침수구역, 공사현장 등 현장점검 및 사전점검 강화 △주거지와 인접한 산사태 우려지역, 지하차도 등 사전 예찰활동 △긴급상황 시 주민 안내 체계 점검 △하수구, 맨홀 및 배수시설 현장점검 등 분야별 호우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취약지역 및 시설 현장점검을 철저히 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를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군민들께서도 행동 요령을 잘 숙지해 TV, 라디오, 인터넷 등으로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하천변 산책로 및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하상 주차장 등 출입을 금지하며 특히 폭우 시 물꼬 정비 등을 위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호우특보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모든 부서와 읍면에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 및 24시간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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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양념채소 스마트팜 준공식 취소.수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나서
최재형 보은군수, 양념채소 스마트팜 준공식 취소.수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17일 예정되었던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 준공식’을 전격 취소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당초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전날부터 이어진 폭우와 기상청의 계속된 강우 예보에 따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며 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을 추진했다.
최 군수는 많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 수한면 묘서리와 삼승면 선곡리, 탄부면 덕동리 등 산사태·낙석 위험지역, 상습 침수 지역, 하천변 제방 등 주요 수해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 배수 상태 및 안전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공무원 비상소집을 통해 신속한 상황 파악과 연락 체계 유지에 돌입했으며 보청천·달천·거현천 등 하천의 수위를 수시로 확인하고 하천변에 주차 중인 차량을 미리 대피시키고 세월교 등을 사전 통제하는 등 집중호우로부터 재산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및 노후 주택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 우려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될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행사도 중요하지만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진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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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집중호우에 따라 2일차) 업무보고 청취 서면으로 대체
아산시의회 집중호우에 따라 2일차) 업무보고 청취 서면으로 대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되고 있는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일정 가운데, 7월 17일 제2일 차 상임위원회 일정 일부를 집중호우로 인해 서면보고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 유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 중이며 주요 정책의 사전 점검과 시민 체감도 높은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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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집중호우 대응 긴급대책회의 실시
충남교육청, 집중호우 대응 긴급대책회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오전 김지철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관리 대응에 나섰다.
충남 전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어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저지대 침수, 산사태, 하천 범람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아산·서산·당진시, 예산·홍성군의 모든 학교와 천안 7교, 공주 12교가 휴업을 결정했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기상특보에 따라 학교장 자율로 휴교 및 휴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요청했다.
현재 도내 21교에 교사동 및 운동장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교육청은 24시간 체제로 재난안전 상황실을 가동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및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14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재난상황 전파,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도 유지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대피장소로 제공되는 2개 학교를 개방해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비상연락 체제를 유지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피해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과정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방역 등 신속한 복구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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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견학 운영
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견학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유아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화~금요일 동안운영하는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한 회당 20명 내외로 △도서관 책놀이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와 책놀이 활동 체험 △도서관 나들이는 책 읽어주는 로봇, 도서 대출 반납 체험 등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율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 견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7월 25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담당자와 전화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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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세종 학생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17.에 BOK아트센터에서 ‘2025 세종 학생 평화·통일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일 시대를 대비한 비전과 희망을 나누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급별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날 본선 무대에는 예선전을 통과한 7팀이 참가해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형식은 초등은 뮤지컬과 역할극 형식으로 중등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부에서 △의랑초 5학년은 통일된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노래와 율동으로 평화 통일의 희망을 전했고 △전의초 2학년은 남북의 친구들이 함께 놀 수 있는 평화 놀이터를 꿈꾸며 작은 씨앗처럼 평화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뮤지컬 형식으로 보여 줬다.
△한결초 6학년은 남북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간다면 통일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역할극 형식으로 전달했다.
중학생부에서 △조치원중 2학년은 남북의 청소년들이 만나 “2050 남북 공동선언문”을 함께 작성하고 교류하는 상상을 통해 통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해 줬다.
△해밀중 2학년은 평화 실천을 위한 청소년 인식 개선 방안을 주제로 탐구하며 평화적 자세와 통일의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고등학생부에서는 △세종국제고 1학년은 ‘통일을 바라보는 세종’을 주제로 남북 통합과 세계 평화를 이끄는 전략적 연결 도시로서의 세종시의 모습을 제시했고 △소담고 2학년은 남북 공동대학 설립을 통한 교육 교류 방안을 탐구하며 남북의 신뢰 회복과 우호 증진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제안했다.
학교정책과 백윤희 과장은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한반도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 라며“이번 행사로 우리 통일 세대들이 한마음으로 통일의 길을 걸어가며 평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자 모두를 격려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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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학원·교습소 야간 점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학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권 및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은 05:00부터 22:00, 중학생은 05:00부터 23:00, 고등학생은 05:00부터 24:00까지 교습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동부 2개 조, 서부 4개 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680개원을 점검한 결과 교습시간을 무단으로 연장해 운영한 학원이 없음을 확인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원 및 교습소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 적법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원 및 교습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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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설치 근거 명확화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설치 근거 명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7월 17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분명히 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보다 실효성 있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센터 운영은 관련 법령에 따르되, 조직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시장이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금선 의원은“상위법에 따른 설치 근거를 조례에 반영함으로써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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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이현X미아, 20일 LG트윈스 시구·시타자 발탁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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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5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실국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준비와 관련,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지역 업체 우선 활용과 국내 제품 사용 확대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설립도 중요하지만 향후 운영비에 대한 재정 부담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관저동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도 운영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 노인회관 건립 시 주차장 공간 확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국가하천 재해예방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환경부 및 금강청과의 협의를 통한 국가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과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예산 문제나 보상 협의 등으로 인해 전체 일정이 지속적으로 지연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서남부 스포츠타운의 경우,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대비해 추진되던 사업이 애초 목적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건물 구조 및 내부 시설 등에 관한 구체적인 설계도 미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과 관련해서는 “4개 광역시도가 공동으로 운영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충남도 등에서 약 10% 의 환자가 방문하고 있는데도 운영비 부담분은 없어 대전시의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운영비 절감과 적자 해소책 마련을 주문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장애인 체육 정책과 관련, 비장애인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 간 처우 격차 해소를 주문했다.
특히 장애인 체육회 운동부의 경우 명절 휴가비가 없는 등 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애인 직접생산품 우선구매율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대전시 복지국 예산이 전체 예산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복지 수범 도시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교육청은 장애인 직접생산품 우선구매율을 충족하는데 대전시는 미달하고 있다며 노력 부족을 비판했다.
장애인 의무고용 관련해서도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해 패널티를 부담하는 것보다 그 비용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재경 의원은 최근 서구 관저1동에서 발생한 모자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와 구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하며 “행정 사무에서 구정 업무와 시정 업무의 경계선은 있을 수 있지만, 시민의 복지를 지키는 데에는 업무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천 재해예방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대전지역 수해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고 지적하며 기성동 정뱅이 마을과 도안동 아파트 침수 사례를 들어 기후변화에 대비한 체계적인 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상수도사업본부 간부 공무원이 이번 정기인사 때 다수 교체된 상황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각고의 노력을 당부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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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진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 공개 ‘감각적 비주얼’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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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전공캠프 참여…‘공공·기술 인재 양성’ 교류
충남도립대, 전공캠프 참여…‘공공·기술 인재 양성’ 교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최근 공주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전공 캠프’에 참여, 지역 고등학생들과의 소통과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찰행정학과, 자치행정학과, 컴퓨터공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학과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며 각 전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공주고등학교는 공직 및 전문기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공직특성화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도립대학교와는 공공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공 캠프는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와 학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행정학과 곽영길 교수는 경찰공무원 채용 제도와 충남도립대의 실전 중심 교육과정, 체계적인 면접 및 체력 준비 지원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시험에서 재학생을 포함한 5명의 최종합격자가 나온 점을 강조하며 소규모 학과의 강점을 살린 밀착형 지도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소개했다.
자치행정학과 김새봄 교수는 지역 행정과 정책 기획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강을 진행하며 지방자치 시대에 요구되는 공공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자질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고민했다.
더불어 행정학 이론뿐 아니라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 공공기관 및 지자체 취업률 등을 안내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컴퓨터공학과 이해인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IT 기술 분야의 변화와 진로 전망을 주제로 캠프에 참여했다.
실습 중심의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정보처리기사 등 다양한 자격 취득 지원 현황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기술 분야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상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충남도립대 관계자는 “이번 전공 캠프는 지역 고교생들에게 충남도립대의 전공 교육과 진로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공공과 기술 분야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도내 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공·기술 분야 맞춤형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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