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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비쿠폰 1차 신청 대비에 만전 ‘이상무’
아산시, 소비쿠폰 1차 신청 대비에 만전 ‘이상무’
[충청중심뉴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아산시가 이와 연계한 지역형 소비 촉진 시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소비쿠폰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전 국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
제3자가 대리 신청할 경우, 관계 확인 서류 제출이 필수다.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등 전용 플랫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 접수처와 전자·오프라인 수단을 모두 마련했으며 모바일·실물 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신청 초기부터 읍면동 현장 대응반을 신속히 운영해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분산 신청을 유도하는 등 혼잡을 최소화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청 초기 단계부터 읍면동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73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읍면동별로 접수 창구에 배치했다.
모바일 신청의 경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인 ‘Chak’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했다.
디지털 소외계층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앱 설치, 사용, QR결제 교육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비쿠폰 사용처를 명확히 알리기 위해 사용 가능 매장에는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 가능 매장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고 소상공인의 참여율과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스티커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도 가능하다.
시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18일 각 읍면동 현장 접수 창구 준비 상황을 현장점검했으며 소비촉진 캠페인, 홍보물 제작, 사용처 연계 캠페인 등 전방위적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아산페이 가맹점 확충, 디지털 전환 교육 등 금융·경영 회복을 지원하는 보완 정책을 병행해 수요자 중심 소비 촉진과 공급자 중심 경영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소비쿠폰 정책을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아산페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상권 회복을 실현하는 통합형 민생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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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수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17일 오후 수해 지역과 위험을 피해 대피한 주민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없는 적극적인 대처를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온양6동 좌부동과 송악 유곡4리 일원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염티초등학교를 비롯해 온양3동 신리초등학교와 염치 송곡초등학교 등을 찾아 피신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특히 오 시장은 염티초를 방문한 자리에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한민수, 이성윤 의원에게 관내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며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과 함께 추후 복구작업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17일 0시 30분 호우경보가 발효돼 오후 6시 기준 평균 누적강수량 358mm를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신창면으로 421mm가 내렸으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 인해 공장·도로침수와 산사태 등 아산 지역에서 317건의 재난상황이 접수된 상태다.
시는 호우 전 저지대 주택가, 하천 인근,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했으며 적극적인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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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절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이달 말까지 하절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절기 각종 건설공사로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및 토사운반차량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사업장의 자발적 저감을 유도하는 등 대기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미세먼지의 배출량이 많은 1만㎡ 이상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7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내역 일치 여부와 억제시설 적정 설치 여부’, ‘집중호우 시 대형 공사 현장 토사유출 방지 사전 안내 및 점검’ 등이다.
특히 방진벽, 방진망, 세륜·세차시설 등의 설치 및 운영여부, 작업장 내 살수시설, 출입차량의 세륜 세차 여부, 기타 비산먼지 발생 억제 기준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위반 현장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확보해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공사장 및 토목공사장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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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축하 행사 성료
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축하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는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엄사 지역에서 이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노력한 상인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정 후 그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상점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표시판 부착식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판식을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엄사상가번영회는 참석자들에게 다과를 대접하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골목시장 내 다양한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생활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등 상점가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의 상시 10% 선할인 판매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10% 환급 이벤트는 계룡시의 골목상점가 이용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관식 상인회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사 골목형상점가와 금암동 골목형상점가 모두 핸드폰 앱 ‘디지털온누리’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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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최고 수준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최고 수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15일 준공된 해당 센터는 두마면 입암리 부지에 지상 1층, 건축면적 1,513㎡ 규모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국비 21억원, 도비 5억원, 시비 63억원 등 총 89억원이 투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계룡시에서 발생하는 연간 총 1,456톤 규모의 재활용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책임지고 있다.
하루 10톤의 처리 규모를 자랑하는 이 시설은 최신 광학 자동선별 기계를 비롯해 사람이 직접 선별하는 과정까지 도입해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렇게 선별된 자원은 압축 후 매각 과정을 거치며 자원순환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종이류, 캔류, 병류, 비닐류, 플라스틱류 등 종류별 재분류 공정을 거쳐 매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선별률은 87%로 전국 재활용선별장의 평균 수준인 약 60~70%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재활용품 매각 수익으로도 이어져 2024년에는 698톤의 재활용품 중 606톤이 매각돼 약 1억 4700만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했다.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천을 목표로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운영은 소각 및 매립량 감소로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지역 내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익까지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해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가동이 계룡시의 자원순환 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환경보호와 경제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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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비상근무 돌입한 괴산군, 실시간 상황 관리 나서
집중호우 비상근무 돌입한 괴산군, 실시간 상황 관리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17일 오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신속 대응을 위해 전 읍·면 및 관련 부서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날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응급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괴산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7일 오전 3시 20분에는 호우경보로 격상되면서 군은 비상 2단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괴산군 평균 강수량은 155.3mm로 사리면 247.5mm, 소수면 197.5mm, 불정면 202.5mm 등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둔치주차장·세월교 등 취약지역을 사전 통제했으며 유원지인 이탄교와 목도강수욕장도 16일 오후부터 사전 폐쇄 중이다.
이와 함께 재해전광판과 예·경보시설 방송, 마을방송, 재난문자 발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과 대응 조치를 군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모든 현장점검은 만약을 대비해 2인 이상이 시행하고 점검 이후에는 피해 현황을 즉시 보고해 실시간 상황 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7일 오전까지는 괴산읍 대사리 배수로 막힘, 청안면 임야사면 유실 및 주택 침수, 지방도 토사유출, 제방 유실, 비닐하우스 침수 등 총 6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현장점검과 응급복구 조치를 진행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피서철인 만큼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과하다 할 정도로 선제적인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며 “피해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와 상황 관리에 총력을 다하되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향후에도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피해 조사와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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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호우에 당진시 긴급 대응 총력
기록적 호우에 당진시 긴급 대응 총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평균 강수량은 377.4mm에 달했으며 특히 정미면, 면천면 등 일부 지역은 450mm를 초과하는 극한 강우를 기록했다.
시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전 부서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7일 새벽 4시 호우경보 발효 이후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우선 전통시장 일원을 포함한 침수 피해 지역의 진입을 통제하고 일부 주민에게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260명이 당진초등학교, 당진국민체육센터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현재 일부는 귀가하고 151명이 현재까지 대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채운교, 북창교 일대 하천 수위가 홍수 경보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해당 구간의 통행을 즉시 통제했다.
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휴교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당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실시간 상황, 대피 장소, 통제 구간 등 등 긴급 재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현장에는 시청 공무원 1100여명과 민간단체, 군부대 등 자원봉사 인력이 긴급 투입돼 수해복구에 나섰다.
침수 지역에는 양수기를 가동해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수해 쓰레기 등을 처리했다.
특히 오성환 당진시장은 피해가 집중된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침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긴급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등 현장 대응을 주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대피소 내 칸막이 설치, 구호물품 등을 신속히 보급하며 추가 강우 예보에 대비해 위험지역 확인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난 종료 후 공공·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추가로 최대 180mm 이상의 강우가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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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북·강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업 강화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충남·충북·강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업 강화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충남·충북·강원 새일센터 연계·협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 및 기초 새일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충북·강원 광역센터를 비롯해 중앙새일센터 및 관할 20개 기초 새일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정보 공유와 협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의 연계 강화를 위한 운영성과 공유 △유형별 세미나가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지역별 여성창업 전시 △센터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광역-기초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자가 주도하는 과제 중심 논의와 지역 간 정보 교환을 통해 현장의 문제 해결과 공동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새일센터 간 실질적 연계가 현장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권역 간 새일센터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여성 일자리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와 상생을 통해 여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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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족중, 유성구청과 함께하는 '유성 ON마을별' 최종 발표회
대전지족중, 유성구청과 함께하는 '유성 ON마을별' 최종 발표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지족중학교는 7월 17일 ‘유성 ON마을별 사업’ 1학기 결실인 뮤직비디오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뮤직비디오 작품을 선보이며 그들의 빛나는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유성 ON마을별 사업'은 대전시교육청과 유성구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프로젝트로 학교 수업과 마을을 연결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마을 교육 수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1학년 자유 학기 수업과 연계해‘올메이드 뮤직비디오’라는 특별한 주제로 마을 활동가들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진솔한 고민을 담은 노래를 만들고 창작 안무로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모든 과정은 기획부터 실행, 그리고 최종 결과물 도출까지 학생들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RING YOUR DREAM 뮤직비디오’ 가 상영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상 상영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활기찬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노래에 맞춰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마을 활동가들의 특별 공연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전지족중학교 양숙 교장은“학생들이 마을이라는 열린 배움터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도약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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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학교 담당자 2차 역량 강화 연수로 공교육 내실화 지원
연구학교 담당자 2차 역량 강화 연수로 공교육 내실화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관내 연구학교 50교의 운영 담당자 2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으로 교육정책,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육자료 등과 관련된 현장 교육 연구가 이루어지며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연구학교가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연구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학기 동안 장학지원단 운영, 신규 학교 사전컨설팅,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 중간 컨설팅을 추진했으며 지속적인 연구학교 운영 관리를 위해 2차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에 2차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업무 담당 교사는 연구학교 추진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하반기의 운영 결과 보고서 작성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연구와 변화는 필수이다”며 “이를 선도하는 연구학교는 공교육 내실화에 큰 자산으로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대전교육 발전의 실천이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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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AI 챗봇, 가상현실로 실현하는 수업혁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AI 챗봇, 가상현실로 실현하는 수업혁신’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17일 본관 소강당에서 제37회 교육자료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37회 교육자료전 시상식은 최종 입상한 초등·특수학교 교원 중 1등급 2팀, 2등급 1팀, 3등급 1팀, 총 4팀 9명에 대해 실시됐다.
올해 출품된 교육자료는 AI, 가상현실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면서 학습자의 오감 체험을 통해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올해 교육자료전에서 1등급을 수상한 미술 분야의 ‘CLIP 감상 톡톡 감수성이 피어나는 미술 시간’은 AI 챗봇을 활용해 작품에 대한 질문 대화와 감정 표현 대화를 통해 감상을 나누고 감수성을 키워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설계됐다.
또 다른 1등급 수상 작품인 특수교육 분야의 ‘가상현실로 실현하는 손수 배움’은 가상현실과 오감 체험을 통해 중증 지체장애 학생 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에게도 일반화할 수 있는 보편성 있는 교육자료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술, 특수교육, 유아교육·통합교과, 일반자료, 4개 분야의 교육자료전 수상 작품은 7월 18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1층 ES 생각마루에서 전시회를 통해 공유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교육자료를 개발·투입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육자료전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하고 우수한 교육자료가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기를 바라며 교육자료 개발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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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으로 즐기는 충남의 숨은 여행지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SNS 이벤트로 먼저 만나보세요
미식으로 즐기는 충남의 숨은 여행지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SNS 이벤트로 먼저 만나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요즘 여행의 기준은 ‘맛’ 이다.
어디서 무얼 먹느냐가 여행을 결정짓는 시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서부내륙권의 다채로운 미식 관광상품을 알리기 위해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MZ세대를 겨냥한 이번 이벤트는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감성여행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대표 상품 ‘G-SAM 트레일’은 금산의 청정한 자연을 따라 걷고 인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다.
트래킹으로 몸을 깨우고 금산 인삼으로 만든 특별한 요리로 건강까지 챙기는 웰니스형 미식 여행으로 자연과 맛 모두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예산사과 쉼표여행’은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로 만든 디저트 체험과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성농원에서의 농촌 체험이 어우러진 코스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감성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콘텐츠로 일상에 지친 MZ세대의 감성에 딱 맞는 여행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마음에 드는 미식 기행 상품을 자신의 스토리에 공유하고 친구를 태그, 구글 폼을 통해 인증서를 제출하면 응모 완료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1만원 모바일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요즘 여행에서 중요한 건 맛과 경험이다.
이번 이벤트가 충남 서부내륙권의 미식 관광을 알리고 MZ세대가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상품 예약 및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팀에서 가능하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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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시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5건과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체결 및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금선 의원은 상위법 개정 사항의 적기 조례 반영, 위기임산부·영아 실태조사를 통한 관련 예산 확보 등 실효성 있는 추진, 가족돌봄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청년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정확한 처리 및 불편 민원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또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금의 충실한 운용과 조성 목표 달성 노력을 주문했다.
아울러 폭염 및 집중호우로 인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소관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각종 안전 조치를 강조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내실있는 운영, 대전시교육청의 미래직업교육센터와 차별화된 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 프로그램 개선을 요청하고 신규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예산이 형평성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의회 사전보고 지원 근거 마련, 예산편성 등 사업추진 선행 절차 누락 문제점을 질타하고 아이돌봄 지원사업 반납금 관련해 필요 이상 국비 교부 시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은 평송청소년수련센터 안전 문제와 관련,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신속한 조치를 당부하고 동대전 도서관 개관에 따른 안정적 인력 운영 등을 주문했다.
또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운영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감액과 관련해 차질없는 서비스 지원을 요청했다.
민경배 의원은 글로컬대학30과 관련 차별화 전략을 통한 본지정 선정 노력과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신입생 증가에 대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하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내부 시설 개선 및 외부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유사 사업 중복 수혜 예방 등 대전 청년 월세지원사업의 철저한 관리와 한밭도서관 노후 집기·가구 교체 예산 확보 노력,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급 연령 요건 확대 검토를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형 RISE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강조하며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 일몰 이후 대체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여성가족원 수강생 설문 결과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기 예산 확보와 노후 집기 교체도 병행한 한밭도서관의 완벽한 리모델링 추진을 주문하며 공공도서관 등록을 위한 인력 보강을 요청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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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제5회 금산 삼계탕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 운영
충남문화관광재단, ‘제5회 금산 삼계탕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금산 삼계탕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운영하고 전용 라운지를 마련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편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계탕을 주제로 한 금산군의 대표 여름 먹거리 축제로 재단은 문화누리 축제 임시 가맹점 등록을 통해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사용이 제한되었던 식음료와 지역 특산품의 구매를 카드로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가 운영되며 이곳에서는 카드 잔액 조회, 가맹점 안내, 영수증 인증 이벤트 및 전액 소진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원한 음료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한편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도내 15개 시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 메뉴 ‘충남 15계탕’도 축제 기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이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복지 카드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지역 축제와 연계되어 실생활에서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카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현장에서 카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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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해양쓰레기부터 농어민 수당까지 현안 점검
농수해위, 해양쓰레기부터 농어민 수당까지 현안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7일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열고 충남도 해양수산국 소관 2025회계연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조례안 1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농어민 수당, 해양쓰레기, 내수면 어업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농어민 수당과 관련해 “충남이 전국에서 농어민 수당이 가장 높은 만큼, 이런 점을 잘 홍보해달라”며 “다만 농어민 수당의 지급 시기가 지역별 차이가 크므로 7월 안에 동시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6월 홍성에 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를 유치했다”며 “충남도는 해수국과 유기적으로 협의해 하자보수와 향후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은 “서해안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며 “관광유치를 위해서라도 해양쓰레기 제로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생활 물류 운임 지원 사업의 예산 50% 이상이 반납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예산 계획에 신중을 기하고 집행에도 더욱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오인환 위원은 내수면 어업 가공 시설 지원 관련해 “내수면 어업 종사자들이 개별적으로 가공 시설을 마련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다”며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공 시설을 준비해 내수면 어업 생산물의 가공과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모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미옥 위원은 “광역 해양 자원순환센터 건립이 무산됐는데, 해양 폐기물 재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협의가 잘 안 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주민 설득 과정을 통해 원만한 협의가 필요하며 반대가 지속된다면 차선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양식업의 피해에 대비한 재해보험을 확대해야 한다”며 “대규모 피해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편삼범 위원은 “충남이 조미김 산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하는데 현재는 다소 미흡한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이 조미김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고수온에 견딜 수 있는 양식 품종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충남도가 고수온 대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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