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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아토피 피부염 관리 교육 성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임산부와 출산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모자건강증진교실-아토피 피부염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충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해 피부질환 전문 강사를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아기, 소아기, 성인기에 따라 달라지는 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차이를 학습하고 연령대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익혔다.
특히 식품 및 환경 요인을 중심으로 한 회피요법과 함께 초성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도입돼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참여자 A 씨는 “신생아 때부터 아토피 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피부관리법과 식이요법에 대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매달 다양한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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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기여
서산시,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기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로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방법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420여명의 어르신에게 지원되고 있다.
3월과 5월 210명씩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 중이며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와 전문 인력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자는 ‘오늘 건강’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지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보건 전문가의 비대면 건강 상담이 제공된다.
시는 건강 미션 수행 실적에 따라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미션을 운영 중이다.
미션 내용으로는 ‘하루 8잔 물마시기’ 와 ‘폭염 예방수칙 확인하기’로 어르신 건강 증진은 물론 폭염 대응 인식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서산6쪽마늘축제와 연계한 인증사진 이벤트를 ‘외출하기’ 미션으로 추진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기기를 통해 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건강 지수를 상시 제공받아, 건강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재밌는 미션을 통해 다양한 질환 예방 방법을 쉽게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어르신의 자율적인 건강 관리 습관 함양을 위한 건강 미션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 자립 능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시민의 삶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으로 제공된 스마트 기기는 사업 종료 후 대상자에게 증정된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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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보령, 대천해수욕장 펫비치 운영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보령, 대천해수욕장 펫비치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맞춰 갈매기광장 일원에서 펫비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펫비치 운영은 반려동물 동반 가구 증가에 따른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보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피서객의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 향상과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펫비치는 대천해수욕장 갈매기광장 앞 80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변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 직원 4명과 기간제근로자 5명을 상시 배치하고 펫비치 안내소와 간식교환소 등의 시설을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맹견 출입 통제 및 입마개, 목줄 착용 지도·단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며 백사장 내 분변과 쓰레기 수거 및 살균소독을 상시 진행해 안전 및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맹견 5종: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패퍼드셔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김동일 보령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올해도 펫비치를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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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실력 입증’
서산시청 사격팀,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실력 입증’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 사격팀이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시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10여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인 11일 강준기, 추상훈, 박성현 선수는 10m 공기 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강준기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회 2일 차인 12일 강준기, 추상훈, 박성현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박성현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4일 차인 14일 이은서 박해미, 정미라, 고도원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이은서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쏘아 올렸다.
이어 15일에는 염다은, 이은서 박해미, 고도원 선수가 50m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염다은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6일 차인 16일에는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꾸준한 훈련과 피땀 어린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 서산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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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발전을 위한 기부금 4억7천6백만원 전달
보령머드축제 발전을 위한 기부금 4억7천6백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7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16개 기관·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총 4억7천6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요 기부자로는 한국중부발전, 강원랜드, 보령LNG터미널,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천리조트 등이 참여했다.
또한 대천김과 혜승기술연구소, 정화연은 현물 기부로 축제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를 슬로건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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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지역경제 회복 본격 시동
보령시,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지역경제 회복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정부 주관으로 보령시가 추진하는 긴급 민생지원 정책이다.
1차는 전 시민, 2차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약 90%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일반 시민은 2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 가정은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원을 지원받는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이 적용된다.
신청방법은 카드사 앱 및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원산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6월 18일 기준 주소지에서 성인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 신청·수령이 원칙이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사용처를 제한했다.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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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 이지함 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위대한 철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7월 31일까지 2025년 토정 이지함 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정 이지함 상’은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사람, 또는 학술이나 문화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보령시는 2016년 운영 조례를 제정해 선정 근거를 마련했다.
추천대상은 공고일인 7월 1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보령인 출향인사이다.
추천자는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장, 시 단위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인 경우 해당 소속기관의 단체장, 출향인사의 경우 지역 향우회장이며 시민의 경우 19세 이상 성년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구비서류를 갖춰 7월 31일까지 추천권자를 통해 서면 또는 우편으로 보령시 복지정책과에 제출해야 하며 수상자는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화암서원 추기제향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보령이 낳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업적과 애민 사상을 오늘날 시민들이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후보자를 선발하는 것”이라며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함은 물론 청렴을 겸비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시민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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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배후마을 찾아가는 난타 공연 펼쳐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배후마을 찾아가는 난타 공연 펼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와 함께 마리아 주간보호센터와 좋은이웃요양원을 방문해 ‘난타로 전하는 힐링 리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의 배후마을 서비스 나눔 활동으로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어르신들이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닐리리 맘보’, ‘멋진 인생’, ‘빠라빠빠’ 등 경쾌한 난타곡을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졌으며 관람에만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율동에 참여해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점 완료지구인 ‘약시우강사랑채’는 대강당·다목적실·소회의실·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춘 시설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각 기관과 협력해 거점을 활성화하고 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도 문화예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일순 센터장은 “거점에서 배후 마을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건강한 공동체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거점 활성화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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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삽교호관광지에 첫 '실외 정원' 조성
당진시, 삽교호관광지에 첫 '실외 정원' 조성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 내 경관녹지가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평면 운정리 204-3번지 일원에 4,000㎡ 규모의 생활 밀착형 숲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지 활용도가 낮았던 삽교호 관광지 내 경관녹지를 활용해 녹색 생활공간인 생활권역 실외정원으로 탈바꿈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삶의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삽교호 실외 정원에는 블루애로우, 홍가시나무, 나무수국, 남천 등 다양한 조경수와 꿩의비름, 사초, 눈향 등 초화류 4,100여 주가 식재됐으며 앉음벽과 야간 경관 조명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돼 방문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실외 정원이 복고풍 느낌의 삽교호 놀이공원 대관람차 앞에 있어 새로운 사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탄소 저감, 폭염 완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권역 정원 조성은 탄소흡수원 확충 및 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정원 문화 확산과 녹색공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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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없애고 체온 낮추는 다기능 소방장비 개발
유해물질 없애고 체온 낮추는 다기능 소방장비 개발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다기능 장비를 개발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유해물질 노출과 열 스트레스라는 이중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데콘 노즐’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해인자 제거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데콘 노즐은 유해물질 세척과 다중 방향 냉각 기능을 겸비한 장비로 소방차량 연결형 또는 단독 설치형으로 운용 가능하다.
장착과 해체에 각각 3분, 세척은 1분 이내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긴급한 재난 현장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실증 실험 결과, 상·하·측면에서 동시 분사되는 물줄기를 통해 개인보호장비 외부에 부착된 그을음, 미세입자, 중금속, 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의 유해성분이 평균 87% 제거됐다.
또 현장 공기질도 최대 77%까지 개선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데콘 노즐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체온을 빠르게 낮추는 냉각 장비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장 활동 후 데콘 노즐을 사용하면 체온을 최대 70%까지 낮출 수 있어 열사병이나 탈진을 예방하고 신속한 체력 회복을 통해 연속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데콘 노즐 개발은 소방공무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국가의 책무를 다하고자 추진했다”며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력을 공인받고 앞으로 도내 전 소방서에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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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수산자원 주꾸미 44만 마리 방류
고소득 수산자원 주꾸미 44만 마리 방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근 도내 3개 시 연안에 어린 주꾸미 4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방류한 주꾸미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9일까지 보령 앞바다에서 포획한 어미에 대해 산란 유도 과정을 거쳐 생산한 개체로 0.04~0.05g 내외다.
이번 어린 주꾸미 방류는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산·당진·보령 인근 해역에서 5회에 걸쳐 44만 마리를 방류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린 주꾸미의 생존율을 높이고자 산란장이 조성된 해역으로 이동해 자체 제작한 방류망을 활용했다.
이 방류망은 다리에 빨판이 있는 두족류 방류 시 일부 개체가 포장 내부에 달라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기존 산소 비닐 포장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신속 방류가 가능해짐으로써 어린 개체들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 생존율이 높아지며 자원 조성에 유리하다.
주꾸미는 서해 특산종으로 수명은 1년이고 성장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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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로 신정호정원 물놀이장·산책로 임시 폐쇄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로 신정호정원 물놀이장·산책로 임시 폐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초사천과 마산저수지가 범람하면서 신정호정원 물놀이장과 수변 산책로가 침수돼 시설복구 완료 시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인해 저수지 물이 신정호정원 물놀이장까지 유입되며 시설 전체가 침수됐고 마산저수지와 인접해 있는 산책로 구간 역시 물에 잠겨 시민 안전을 위해 전 구간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는 피해 확산 방지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장 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산책로 전 구간을 포함한 신정호정원의 모든 이용을 잠정 폐쇄했다.
현재 아산시는 침수지역 토사 제거와 고압세척 등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으며 시설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물놀이장과 산책로 이용을 재개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복구작업을 완료해 이용객들이 충남 지방정원 제1호인 신정호정원과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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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매월 정기 운영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을 8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일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산시청 본관 1층 세정과 내에서 진행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
세무사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자리로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일정은 △8월7일·9월4일 윤영곤 세무사 △10월16일 김승호 세무사 △11월6일·12월4일 배성훈 세무사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제도로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농어촌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산시에는 총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되어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정기 운영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시민 중심의 친절하고 따듯한 세정서비스를 통해 대외 방문객에게도 신뢰받는 행정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아산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사전 예약하면 상담일에 마을세무사와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세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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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법 위에 성역 없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에 따르면 풍기동에 위치한 종교시설의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불법행위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관계 법령에 의거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지 소유주와 해당 종교시설 간의 갈등과정에 드러난 사항으로 타인 소유 및 개인소유 농지에 불법으로 건축해 점유하고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가 있는 것으로 농지법과 건축법,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가 사실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그동안 관련 부서 합동으로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현재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농지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3회에 걸쳐 원상복구명령 조치를 내렸으며 미이행에 따른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으나 이에 불복 현재 비송사건 재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축법 위반에 대해서도 자진 철거토록 시정명령을 했고 시정되지 않아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상태이며 부과 처분 취소 행정심판이 제기되어 대응한 바 있고 향후 시정될 때까지 이행강제금은 매년 부과할 계획이다.
산지관리법 위반 부분에 대해서는 복구명령에 따라 현재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불법사항에 대해 형식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법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사항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더욱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한 공권력을 바탕으로 엄중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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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가
아산시,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맞춤형, 체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시는 ‘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동서 간 도시불균형 해소를 위한 비전과 실행전략 등을 알렸다.
아산시는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가 우수한 배방읍·도고면 일원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체류형 스마트시티를 구축 중이다.
이 사업은 기존 정주형 도시개발을 넘어 디지털 노마드 및 단기 체류자를 위한 업무·휴식 복합공간 조성,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제공, 지역특화 스마트 거점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 업무공간인 워케이션 환경과 커뮤니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수용하는 이노베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아산시만의 특색있는 스마트시티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아산시의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단순한 도시 인프라 확장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민간 참여 활성화 △주거·생활 여건 개선까지 포괄하는 구조로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주목 받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아산시만의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검증받을 수 있었다”며 “산업·교통·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체류형 스마트시티를 통해 전국 중소도시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행사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2026년부터 스마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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