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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산물, 지하철 타고 시민 곁으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서울교통공사와 손잡고 추진해 온 도농 상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충주시는 18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 충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을 정식 개장했다.
이는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 조성된 첫 번째 충주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충주 농산물을 직거래 형태로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
시는 이번 매장 개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한 직매장 설치 및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서울 지하철 역사 직거래 행사 시 우선 배정 및 기간 연장 △역사 내 매장 임차 시 임대료 할인 △양 기관 정책홍보 및 상호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상계역 ‘충주씨샵’에는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충주씨샵에 등록된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다채롭게 진열돼 있다.
사과, 복숭아 등 계절 농산물을 비롯해 꿀, 충주한과, 충주축협이 공급하는 한우·한돈까지 다양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충주시는 출하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정기적인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판매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계역 매장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앞서 충주시는 지난 2023년 충주 탄금공원에 1호점인‘충주씨샵’을 개장해 누적 매출 46억원, 방문객 28만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충주 로컬푸드 직거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상계역 매장은 이러한 성공 모델을 수도권으로 확대하는 첫 발판이 될 예정이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충주 농산물이 서울 지하철역에서 시민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상계역 매장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충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오는 9월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두 번째 ‘충주씨샵’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매장 개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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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별 봉사단,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기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열두별 봉사단은 18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 중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위생용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송창민 열두별 봉사단 회장과 회원, 양승연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위생용품은 생리대 등 여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보호시설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열두별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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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대전에서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과 18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의 단위연구회 중 하나인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촌지도직 공무원 50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이들은 작물보호에 대한 전문능력을 함양하고 해마다 과제교육을 개최해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에서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는 20개의 지자체에서 20여명의 회원이 모여 첫날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등 특강과 전국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사례 등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 테스트베드교육장 견학과 농가 현장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은 ‘대전 0시 축제’ 가 열리게 될 은행동을 둘러보며 전국적으로 핫한 대전 원도심 일대와 성심당 거리 자유 견학과 공실활용 ‘대전팜’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효숙 소장은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에 대한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대전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우수한 농업 관련 사례를 전파하고 대전의 축제 등 시 역점사업을 전국에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보급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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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바퀴 레시피, 우리 밭에서 창업까지
지구 한바퀴 레시피, 우리 밭에서 창업까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형 실습 교육인 ‘지구 한바퀴 레시피’과정을 오는 23일과 30일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과 실무 중심의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스페인 및 중동식 요리 체험 △나라별 식문화 소개와 테이블 연출 등이며 교육생들은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고 이를 로컬푸드와 접목해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농산물 활용도를 높이는 창의적 콘텐츠 발굴로 이어져 6차산업 발전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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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6공구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착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6공구 건설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8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로 일원 트램 착공에 앞서 대전시의 사업설명과 공사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 주민과 소통의 시간으로 시는 △수소 트램 특징 △공사 개요 △단계별 공사계획 △공사 중 시민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는 연장 38.8km, 5개 구를 경유하는 순환선으로 2028년 12월 개통 예정이며 이 가운데 6공구는 궤도 및 노반 3.3km, 정거장 2개소를 시공하는 구간이다.
공사 기간은 2028년 5월까지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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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선착순 접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 접수를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노후경유차량을 조기폐차하는 시민에게 총중량 3.5t 미만 기준 4등급은 최대 800만원, 5등급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조금은 차량 연식과 차종, 중량 등에 따라 차등지원되며 생계형 차량 또는 저소득층 차량의 소유자는 정액 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현재까지 접수된 지원신청은 총 650대로 잔여 물량 334대에 대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된다.
조기폐차 지원을 받으려면 해당 차량이 대기관리권역 또는 세종시에 6개월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정상운행된 차량이어야 한다.
폐차 후에는 신청일부터 2개월 이내 말소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시는 차량의 성능 점검 및 인증 절차가 간소화되어 지원신청이 한층 수월해진 만큼 조기마감이 예상돼 조속한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집중적인 홍보와 신속한 행정처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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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의 세종을 구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다
재정위기의 세종을 구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7월 23일 오후 3시 ‘세종시법 재정특례 강화를 위한 균형발전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종의 재정현황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 운영 및 보통교부세 정률제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세종시법 재정특례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의 발제는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이 맡았으며 토론에서는 좌장인 라휘문 교수와 김병남 책임연구위원, 이승동 기자, 이현정 특례연구센터장, 황순덕 회장이 세종시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2년 출범 이후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성장해온 세종시는 최근 취등록세 감소 등으로 세입이 줄어든 한편 사회복지·교육·안전 등의 필수분야에 대한 재정수요는 증가했다.
또한 행복청으로부터 공공시설물을 별도의 예산없이 인수 받으면서 재정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고 센터장은 ‘언론이나 주변에서 ‘세종시는 많이 가진 도시, 배부른 곳’ 이라는 표현을 들을때마다 세종시의 현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
인구규모가 비슷한 기초자치단체가 3,443억원의 보통교부세를 받을 때 세종은 1,156억원을 받고 있다.
이는 세종시민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비슷한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다.
세종은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불균형과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계획된 도시인데 모순된 상황이다.
한시적인 예산 지원이 아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장기적인 재정특례를 마련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전국화하고 공론화해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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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유방염 집중검사로 고품질 원유 공급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관내 젖소농가를 대상으로 젖소 유방염을 집중 검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유방염은 젖소의 생산성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에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검사 대상 농가를 직접 찾아 유방염 감염 개체를 확인하고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 치료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양관리와 축사 위생 등을 면밀히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예방대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종훈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방염은 생산성 저하와 원유 품질 악화를 초래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로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며 “유방염 검사를 통해 젖소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유방염 검사 결과 관내 젖소농가 19호 젖소 400두 중 49두에서 감염을 확인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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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건축 꿈나무들 제8회 세종 청소년 여름건축학교에서 꿈을 펼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보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세종 청소년 여름건축학교’를 후원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여름건축학교는 세종특별자시가 주최하고 세종건축사협회가 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건축문화를 이해하고 건축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 안과 밖’을 주제로 조치원역 광장 앞 공간을 대상으로 한 건축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모형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9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대학생 조교 위촉식이 열리고 이어서 이틀 동안 건축 수업과 모형 제작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조교와 현직 건축사의 지도 아래 미래 건축인의 꿈을 키우며 이틀 동안 창의적 사고를 통해 모형 제작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오는 11월에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건축문화제’에 전시되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여름건축학교 행사는 학생들의 건축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며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건축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건축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세종건축사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는 11월 14일에 진행되는 건축문화제에도 학부모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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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부모와 함께 생존수영 교육으로 여름나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9일 토요일에 한솔수영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 수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생존 수영 프로그램은 여름철 수상사고에 대비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생존 기술을 익히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교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등 총 38명이 참여했으며 △체온 유지법 △물에 뜨기 △단체 뜨기 △드로우백 활용법 등 참여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운동 능력을 고려한 실제 생존 상황에서 필요한 기술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이 1:1로 함께 참여해, 생존수영 교육과 동시에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단순한 수영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안전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9일에 한솔수영장에서 동일한 생존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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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정서위기의 해법 우리아이 마음건강 처방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정신센터는 7월 18일 비오케이아트센터 6층 공연장에서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도움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연자로 한서중앙병원장 및 경기도교육청 룰루랄라 Wee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지구덕 원장이 초청됐으며 ’우리아이 마음건강 처방전, 청소년의 불안과 성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지구덕 원장은 강연을 통해 청소년의 뇌 발달과 연결된 불안, 청소년 뇌 발달과 연결한 불안, 우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 성장 과정에서 학부모이 겪는 고민과 불안을 나누고 마음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위기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부모님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야말로 어떤 치료보다 큰 힘이 되는 만큼,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이들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교육청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정신센터는 방학 중에도 쉼 없는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소통창구 안내 △고위험군 및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상담 △가족 마음똑똑 프로젝트 △학부모 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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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노트 4종 각급 학교 보급
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노트 4종 각급 학교 보급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깊이 있는 독서 습관과 마음 건강 강화를 위해 마음글 필사노트 4종을 개발해 지난 14일부터 도내 각급 학교와 기관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마음글 필사노트는 충북형 마음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감정을 돌보며 마음의 힘, 즉 마음근육을 키워가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노트 제작에는 마음글 필사 프로그램 지원단 중 23명의 필사 연구진이 주도적으로 자료를 선별해 집필했으며 윤리·국어 교육 전공 교수와 학교장 등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교육적 가치와 적절성을 높였다.
△도담도담 자라는 마음글 필사노트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글 필사노트 △중학생을 위한 마음글 필사노트 △고등학생을 위한 마음글 필사노트 등 총 4종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에 맞추어 현장 교사가 중심이 되어 제작했다.
특히 도담도담 자라는 필사노트와 반짝반짝 빛나는 필사노트는 학생의 수준에 따라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급이나 학년을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다.
자료제시형 필사와 자율 필사를 함께 담아 누구나 손쉽게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갈 수 있도록 했으며 스스로 성찰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돌보며 용기를 키워가는 글귀도 수록했다.
필사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작지만 깊은 실천으로 자신의 마음근육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필사노트는 파일로도 함께 제공해 학교별로 자율 제작·활용할 수 있다.
필사 활동은 아침 독서 시간, 쉬는 시간, 방과 후 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방안이 안내됐으며 SNS 공유, 필사 전시, 필사 릴레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필사노트 제작에 참여한 삼성중학교 천은서 교사는 “필사를 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자기 마음의 결을 느끼는 시간이 될 거라 믿는다.
학교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동료 교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료를 준비했다.
시중에 판매하는 노트와 다르게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모으고 학생의 눈높이를 고려해 제작했다”고 기획 과정을 밝혔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의 마음을 쓰다듬으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이 노트가 학생들에게 작은 쉼표 같은 선물이 되고 한 장 한 장 써 나가면서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가길 바란다.
마음을 들여다보고 한 글자씩 정성껏 옮겨 적는 작은 실천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는 빛이 되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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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교육으로 이뤄내는 체육대학 입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충북대학교 체육관에서 도내에서 체육대학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실기 테스트 및 입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정책의 일환으로 충북교육청이 처음으로 주최한 체육대학 진학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설명회는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계획을 수립했으나,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으로 324명의 학생이 신청해 신청 인원 모두를 수용했다.
특히 40명 이상의 현직 체육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실기평가와 진로지도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의 진정한 힘을 보여줬다.
이번 프로그램은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좌전굴 △배근력 △메디신볼 던기지 등 5개 종목의 모의 실기 테스트가 실제 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종목별 기술 설명과 개별 피드백도 함께 제공됐다.
더불어 입시 전문가인 황규훈 교사의 입시 설명회를 통해 체육 계열 진학에 필요한 전략과 준비 방법을 학생들에게 심도 있게 전달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실제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서 실기 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
진학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국원고 이동수 체육교사는 “기존에는 일부 대학이나 학원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교육청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모의 실기 테스트 및 입시 설명회는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 정책과 진로 탐색을 연계한 첫 걸음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육 계열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학생이 신청한 점을 고려해,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많은 학생에게 체육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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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앞두고 준비 마무리
괴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앞두고 준비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대책 일환으로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마무리 준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읍·면 주민센터에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전산장비 구축과 보조인력 채용을 완료했다.
아울러 전담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회의를 열고 현장 운영 지침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의 오프라인 지급 절차, 보관·관리 방안, 찾아가는 신청 접수 운영 등과 함께 소비쿠폰 지급 기준 및 이의신청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송인헌 군수는 “기간이 촉박한 상황이지만 과거 재난지원금 지급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 혼선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괴산군은 추가 지원이 반영돼 일반 군민은 2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류형·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수령 가능하며 읍·면 주민센터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신청·수령할 수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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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서산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교육은 8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회차, 회차당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호송·시설·기계·경비 실무·직업윤리·범죄예방론·체포 및 호신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1인당 13만원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해당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식비와 교통비는 교육비에서 제외되므로 교육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미취업자며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다.
교육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 기간까지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재산, 소득, 경비직 구직활동 기간, 나이, 구직 상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과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여부는 8월 8일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경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필수 자격인 신임 교육을 제공,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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