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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파크골프장, 천연 잔디보호를 위한 휴장
음성군 파크골프장, 천연 잔디보호를 위한 휴장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가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7주간 휴장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휴장은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 기간에는 잔디 생육 관리와 더불어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 등 전문적인 잔디관리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군은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잔디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 주변 예초, 시비,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또한 이용객의 안전 증진과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펜스 추가 설치를 비롯해 홀컵과 OB말뚝 정비 등 시설 보강 작업도 병행한다.임시 휴장 동안 시설 정비 이외에도 관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외자 대상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며 음성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봄철에는 잔디의 생육이 상대적으로 저조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휴장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군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파크골프장이 도심 속 휴식 공간은 물론 군민 건강증진과 취미생활의 거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늘어나는 파크골프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오는 8월 개장을 목표로 감곡면 오향리 1007-25번지 일원에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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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열람…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18일부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13만7692필지와 개별주택가격 9658호로 개별공시지가는 민원과 부동산팀, 개별주택가격은 재무과 재산세팀에서 각각 담당한다.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4월 6일까지이며 토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단양군 민원과와 재무과, 각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단양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부동산의 특성과 적정가격, 인근 부동산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확정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 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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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업기술센터,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에너지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기술지원단은 딸기, 토마토, 수박, 오이, 포도 등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주 1회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과정에서는 난방기기 운영 현황과 보온자재 등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난방유 가격 상승에 대응한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환경관리 자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최근 기름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딸기 화훼 등 시설하우스 농가에서는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절감 방법은 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하우스 피복의 손상 부위를 보수하고 접합부 출입문 측창 등 틈새를 점검해 열 누설을 줄여야 한다.또한 야간에는 보온커튼을 적시에 완전히 닫아 보온 효과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난방기기의 버너, 노즐, 필터, 열교환기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 청소하고 덕트 누기 여부를 확인해 연소 및 열교환 효율을 유지해야 한다.필요시 국소난방을 병행하고 환기와 제습 작업은 과도한 열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간 조절 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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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 (사)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에 냉장고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는 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며 5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은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단체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옥천읍 내 경로당 운영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홍기운 분회장, 이윤우 이장협의회장,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 전병석 자율방범대장, 이규억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곽상혁 회장은 “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무실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장협의회와 노인회가 협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홍기운 분회장은 “사무실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지역 화합과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는 옥천읍 내 77개 경로당이 소속된 단체로 지난 2월 7일 옥천읍 삼금로 21 옥천농협 본점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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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 아동친화 정책 동시 추진…전 생애 맞춤 복지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어 대회의실에서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성한의원을 비롯해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등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발대식에서는 ‘옥천군 통합돌봄 선언문’을 발표하며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출범을 선언했다.행사는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중심 돌봄망 구축 의지를 다졌다.이어 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아동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추진 경과 및 2026년 계획 보고 정책 자문 등이 이뤄졌다.옥천군은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4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으며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현재 12개 부서에서 34개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4년 목표 달성률 78%, 25년은 84%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는 아동참여 확대와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개최, 아동친화 놀이공간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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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남성의용소방대,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남성의용소방대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대원들은 19일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앞서 16일 맹동여성의용소방대가 장학기금을 기탁한 데 이어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이번 기탁은 남성의용소방대 대원 29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자는 취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정기 남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이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온 노력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대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 지원과 지역 인재 발굴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소 출연재산 3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모금액은 1억9천여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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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만 타이베이서 ‘음성품바축제’ 관광상품 세일즈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026년 중부관광의 해’를 맞아 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의 매력을 대만 시장에 적극 알리고 중화권 관광객 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19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에 참가해 대만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음성품바축제 관광상품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 지자체 및 현지 방한 상품 판매 여행사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음성군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단양군과 함께 참가해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음성품바축제의 차별화된 매력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특히 군은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B2B 상담을 통해 음성품바축제를 ‘사랑과 나눔, 해학과 일탈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 축제’로 소개했다.이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품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신규 인바운드 관광상품 출시를 긴밀히 협의했다.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의 85%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이에 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외국어 안내 서비스 강화, 편의시설 확충 등 글로벌 수용 태세를 대폭 개선해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음성품바축제는 국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해학’이라는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며 “이번 대만 현지 세일즈를 통해 K-컬처에 관심이 많은 대만 관광객에게 축제의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이들이 군을 방문해 잊지 못할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풍성한 볼거리와 신명 나는 즐길 거리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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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사, 음성군에 이웃돕기 현물 및 현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금왕읍 소재 용흥사는 지난 17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음성군에 쌀 10kg 100포와 현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따로 기탁식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관내 저소득층 및 경로당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용흥사의 수진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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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 속 국가 에너지 시설 안전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19일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를 방문해 정부 비축유 저장시설의 화재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중요시설인 정부 비축유 저장소의 화재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옥외탱크저장소 등 주요 위험물 시설과 소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사업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핵심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앞으로도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 5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소방서별 위험물 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점검도 추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국가 중요시설의 화재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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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핵심 거점..음성군, 금왕읍 ‘금빛공감센터’ 준공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9일 금왕읍 무극리 98-7번지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이번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금왕읍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다.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특히 다문화가정 청소년 노년층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맞춤형 문화 복지 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군은 주민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를 바탕으로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내고 생활권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되는 기반을 갖췄다.시설 구성을 살펴보면, 1층에 들어서는 ‘금빛목욕탕’은 경로우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한다.2층 ‘음성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문예교실과 각종 교육, 쿠킹클래스 등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착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돕는다.3, 4층에 조성된 ‘금왕읍청소년센터’는 최신 도서 열람 및 보드게임 환경을 갖췄으며 풋살장, 노래연습실, 밴드실, 영화관람실, PC게임존, VR게임존, 멀티교육장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시설들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와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이번 준공은 지난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6년여 만에 거둔 결실이다.군은 2022년 기본계획 승인과 2024년 시행계획 승인 및 착공을 거쳐 꼼꼼하게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3월 준공에 이르렀다.군은 금빛공감센터가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다목적 강당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행사와 교육을 넓혀 세대와 문화를 잇는 소통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특히 금빛목욕탕과 카페 등 생활 밀착형 편의 기능을 바탕으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금빛공감센터는 금왕읍의 생활 중심을 더욱 탄탄히 하고 군민에게는 일상의 품격과 자부심을 더해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센터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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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농어촌 미래 설계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과 농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제5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농수산해양분과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농수산해양분과 위원과 농축산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농수산해양분과 사업으로 확정된 10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령 태봉마을 옛 우물터 복원 △홍성 죽도항 경관 개선 △저탄소 실현 도시농업 확산 등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 심도 있게 토론했다.이어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한 뒤 새롭게 제안된 12건의 도민참여예산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도 관계자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예산은 지방자치의 핵심이자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녹아드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농수산해양 분야 예산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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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산생물 진단 역량 ‘입증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 모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질병센터가 국가가 지정하는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현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질병 진단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19일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분석 지침의 철저한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병성감정 실시기관 운영 요건과 검사 기록 관리 등 전염병 검사 절차 전반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매년 실시되는 숙련도 평가를 완벽하게 통과해 온 센터는 최근 전염병 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현장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압도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아울러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국가기관으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확보하는 쾌거도 이뤘다.센터는 확보한 지원 물품을 바탕으로 양식장 전염병 관리 관찰 등 ‘찾아가는 현장 방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우리 도의 수산생물 질병 진단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탄탄한 진단 역량을 바탕으로 어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검사기관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수산질병센터는 지난해 총 243건의 수산생물 질병 검사를 진행했으며 특히 고수온기에 긴급 방류 전염병 검사 25건을 신속하게 수행하는 등 지역 수산업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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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품질 향상 바이러스 예방 필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절화국화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모주포 관리 단계에서 바이러스와 바이로이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안내했다.국화는 삽수를 이용한 영양번식 작물로 모주가 바이러스나 바이로이드에 감염되면 삽수를 통해 재배 포장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병원체에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워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 꽃 크기 감소, 잎 기형 등 품질 저하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예방이 필수이다.예방법은 건전한 모주 확보와 함께 정기적인 예찰을 통해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심 개체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작업 도구 및 접촉을 통해서도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작업 도구의 소독과 하우스 내 외부 잡초 제거, 재배시설 청결 유지 등 위생 관리도 병원체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이영혜 화훼연구소 숙근팀장은 “진딧물이나 총채벌레 등 해충에 의해 전염될 수도 있어 모주포 단계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해충 방제가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바이러스 바이로이드 예방법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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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식품창업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기술원 내 치유농업센터에서 도 시군 담당자와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보조금 사업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는 2026년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 주요 내용 및 추진방향 안내 2025년 부정징후 검출 사례를 통한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 강사를 초빙해 부정수급 사례 및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예방법, 보조사업 추진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유의사항을 안내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설명회 이후에도 시군별 추진계획 검토와 현장 지도 점검,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에서 기준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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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양성평등위원회 첫발 뗐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도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새롭게 출범한 제5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도의 양성평등 정책 수립 및 기금 운용 등 핵심적인 자문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이날 위원회에선 2025회계연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지난해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40% 미달성 사유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우선 도는 지난해 양성평등기금 결산 심의를 통해 한부모가족 대학 입학금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등에 총 9690만원을 집행했음을 설명했다.이어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관련 안건 심의에서는 성별 참여율 40%를 달성하지 못한 시군 위원회의 미달성 사유를 각각 살펴봤으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일부 개선을 권고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와 함께 도정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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