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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오늘 신곡 ‘베돈크’ 발매 ‘역대급 세계관 서막’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 세계 팬심을 정조준한다.
코스모시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다.
‘베돈크’는 다가오는 늦여름 공개를 앞둔 코스모시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의 리드 싱글로 감정을 잃어버린 세상 속 진짜 사랑을 지키기 위해 각성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코스모시는 ‘베돈크’의 검성모드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소녀들은 악플 마법을 퍼뜨리는 ‘백안마녀’에 맞서 감정을 지키고자 싸우는 서사를 강렬한 연출로 그려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코스모시는 오는 21일 ‘베돈크’의 요정모드 뮤직비디오를 추가로 오픈하고 서로 다른 콘셉트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내면의 각성과 전투를 상징하는 검성모드에 이어 잃어버린 감정과 소녀 시절의 순수함을 간직한 요정모드를 향해서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컴백과 더불어 코스모시는 공식 글로벌 플랫폼까지 정식 오픈, 팬덤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베돈크’를 통해 화려한 서막을 연 이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까지 본격적인 서사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의 ‘베돈크’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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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지역사회 돌봄 협력 협의회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지역사회 돌봄 협력 협의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8일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역연계 돌봄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초등 돌봄 서비스는 복지, 교육, 여성가족 등 다양한 부처와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현장에서는 중복 지원과 정보 단절 등으로 인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역마다 돌봄 자원의 편차가 커 일관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공감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돌봄 주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다 함께 돌봄 센터 센터장과 돌봄 교사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의 급속한 증가 상황을 공유하며 특히 맞벌이 가구의 지속적인 확대와 핵가족화 장기화로 인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역 내 돌봄 주체 간 장기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된다는 방안이 논의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공적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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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하우스 작물, 특단의 지원 필요”
“침수 하우스 작물, 특단의 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에 시군 원도심 시장 항구 복구, 침수 농산물 지원, 배수시설·하천 설계 기준 상향 등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했다.
회의는 이 대통령 모두발언, 기상 상황 및 전망 보고 집중호우 대처 상황 총괄 보고 도를 비롯한 지자체 대처 상황 보고 종합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배수로 준설 등 호우 대응 사전 준비에도 불구, 지난 16일부터 계속된 500㎜ 이상 집중호우로 2명의 인명 피해, 많은 시설 및 농경지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당진 어시장, 서산·태안 전통시장 침수 △삽교천 제방 등 하천 114개소 유실·파손 △도로 등 공공시설 56개소 파손 △농경지 1만 2000㏊ 침수 △닭 5만 마리 등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유실 △예산·부여 등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 등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2000여명 비상근무 투입 △996세대 1747명 사전 대피 △삽교천 범람 고립 주민 83명 등 597명 구조 등 도의 대응 상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변화된 기상 여건 및 반복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몇 가지 건의드린다”며 먼저 “우수관, 하수관 등 배수시설을 포함, 강우 등 대응 기준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50년·100년 빈도 하천 설계 기준도 200년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당진, 서산, 태안 등 원도심 시장의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배수시설 재정비 등 항구적인 복구 방안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박과 멜론 등 시설하우스 작물은 물이 빠져도 상품성이 없어 피해가 큰 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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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집중호우 대응 긴급 현장점검
최민호 시장, 집중호우 대응 긴급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최근 내린 집중호우에 따라 시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시설물 점검 등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지난 17일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붕괴된 소정면 소정리 광암교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살폈다.
최 시장은 광암교 붕괴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량이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교량 상황을 예찰하고 하천 수위 지속 상승에 따라 교량 양방향을 통제해 주민들의 통행을 차단해 왔다.
붕괴 직전인 오전 10시쯤에는 광암교 접근금지 안전재난문자를 즉시 발송하는 등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이어 조치원읍 내창천을 방문한 최 시장은 인근 배수로에서 자율방재단이 진행하는 정비현장을 방문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대곡리 맹곡천 수해현장, 세종벤처밸리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하천주변 빗물받이, 배수로 등 배수시설,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재난 대응에 대한 안전의식 강화도 당부했다.
특히 침수피해 우려가 큰 지역은 사전 예방 조치와 주민 대피 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단지 진입도로 조성 현장에서는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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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봉사단, 초복 맞이‘사랑의 장각탕’ 대접
하람봉사단, 초복 맞이‘사랑의 장각탕’ 대접
[충청중심뉴스] 하람봉사단은 7월 18일 대전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초복 맞이 사랑의 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 혜만 스님, 박병식 한국조리사협회 대전지회장 등 주요 인사, 하람봉사단원 30여명이 함께해 정성껏 장각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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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과수 농가 120명 대상 군위 선진지 견학 추진
괴산군, 과수 농가 120명 대상 군위 선진지 견학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관내 과수 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경북 군위군 일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기후변화로 인한 냉해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재배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 과수 냉해 예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가들은 이날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와 군위군의 선진 농가를 찾아 과수 신품종과 미래형 과원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축형 과원 구조, 자동화 재배 시스템, 내병성 품종 등 다양한 신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재배 현장을 관찰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연풍면의 A 농가주는 “신품종이나 미래형 재배 기술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물을 직접 보니 도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농가들과 정보도 나누고 결속력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 과수 냉해 예방 시범사업’을 통해 요소·붕소 복합제로 구성된 냉해 예방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825농가에 614헥타르 규모로 지원해 실제 냉해 피해를 줄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농가 스스로가 신기술을 체험하고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과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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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관내 농업인과 생생한 현장 소통
최민호 시장, 관내 농업인과 생생한 현장 소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오전 9시 20분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업인 수당의 차질 없는 지급을 확인하고 관내 농업인들과 생생한 현장 소통을 나눴다.
시정 4기 공약인 농업인 수당은 농촌의 기본소득 보장과 공익적 기능 유지를 목적으로 가구당 연 1회 60만원의 지역화폐 여민전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농업인 수당 신청을 위해 방문한 농업인들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한 농업인은 농업인 수당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영농자재 구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봄철에 수당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농업인 수당 지급 시기 조정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수당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관련 법령 미비로 지난해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연서면 국가산단 편입지역의 농업인들도 올해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3년차를 맞는 농업인 수당이 점차 농업 현장에 녹아들면서 농업인의 각종 비용 부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공익직불금 개선 사례처럼 농업인 수당을 비롯한 농촌 개선점을 적극 발굴해 농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 수당은 다음달 14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인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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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복구 총력
서산시, 집중호우 복구 총력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6일~17일 사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6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조치 사항, 기후 현황 등을 공유하며 18일 밤에도 예정된 집중호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7일에만 서산시에 내린 일 강수량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438.6㎜다.
시는 이날 200여 건 이상의 피해 신고를 받았으며 이중 주택, 상가 등 재산 피해는 692건으로 집계됐다.
농작물 피해는 3,421㏊로 조사됐으며 시간에 따라 그 피해가 더 확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이러한 집중호우 속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가용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한다.
주택 침수 등으로 22세대의 이재민, 227명의 일시 대피자가 발생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시 거처와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산사태가 크게 우려되는 만큼, 17일 일몰 전 산사태 취약지역 82개소 주민에 대해 사전 전원 대피 조치를 했다.
집중호우 상황이 해소되기 전까지 안전 문자, 마을 방송,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호우 상황을 시민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집중호우에 의한 재산 피해 복구를 위해 서산경찰서 군부대,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등과 힘을 모은다.
현재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지속 파악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는 직원과 군부대, 자원봉사자 210여명을 투입해 신속한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곳이 파악되는 경우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재산 피해를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특별 조사반을 편성, 운영할 방침이며 전통시장, 주요 피해 지역, 도로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현장에는 응급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께서는 호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구역 접근을 자제해 주시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향후 집중호우에 대한 항구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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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노인복지관,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계룡시노인복지관,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노인복지관은 18일 초복을 맞아 지역업체인 ㈜페리카나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고령 어르신과 결식 우려가 있거나 관심이 필요한 요보호대상자 약 500여명을 위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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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기획전시 열려
CN갤러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기획전시 열려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충청남도x뉴욕 문화교류 협력 기획전시를 7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충청남도와 뉴욕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하고 충남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충남과 뉴욕의 문화예술 교류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한국미술협회 뉴욕지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남지회가 참여한다.
1층에는 뉴욕과 워싱턴 등 미국의 풍경을 담은 사진 40점이, 2층에는 충남의 다양한 지역을 소개하는 사진 20점과 함께 서산 약선사 혜월스님의 불화전시 홍보관이 마련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된 충청남도x뉴욕 문화교류 협력 기획전시는 2025년 7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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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극한호우 대응을 위해 제314회 임시회 조기 폐회
예산군의회, 극한호우 대응을 위해 제314회 임시회 조기 폐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11일부터 진행 중인 제314회 임시회를 극한호우 및 홍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7일 조기 폐회를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 각 부서의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었으나, 17일 새벽에 발생한 극한호우로 예산군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추가적인 강우가 예보됨에 따라 의회는 집행부의 비상 대응체계 가동과 현장 대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기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은 “지금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고 의회 역시 재난 대응의 방해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집행부는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투입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드리며 또한 예산군의회도 재난 수습 과정에서도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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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에 안세현 씨 작품‘연緣’ 선정
보은군, 제6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에 안세현 씨 작품‘연緣’ 선정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제6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안세현 씨의 작품 ‘연緣’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디카시연구소 주관으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국내외에서 총 1,423편이 응모되어 역대 최고 참여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918편에 대비 55% 증가한 수치로 디카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예심은 이기영·이운진 시인이 맡아 38편을 선발했고 본심은 정채원·박우담 시인이 참여해 최종적으로 안세현 씨의 ‘연緣’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사진기호와 문자기호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창출하는 디카시의 미학을 잘 보여준다”며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흩어졌다가 다시 뭉치는 듯한 새떼의 군무는 작품 제목 ‘연緣’ 이 지닌 다의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에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덧붙여, 사진기호와 문자기호가 결합된 텍스트를 SNS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새로운 문예 장르다.
2004년 경남 고성에서 처음 시작돼 2016년에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문학 용어로 등재됐으며 2018년부터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은 보은 출신으로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인 시인 오장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제정된 국내 최초의 디카시 신인문학상으로 역대 수상자는 강영식, 강남수, 민수경, 김지민, 김성환 씨이다.
올해 시상식은 제30회 오장환 문학제 행사장에서 9월 13일에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인 안세현 씨는 KDB산업은행 등에서 근무한 금융인으로 “디카시를 접한 지 3년 만에 오장환 시인을 기리는 권위 있는 문학상 수상자가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유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독자들과 호흡하는 작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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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회인면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배식 봉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초복을 맞아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배식 봉사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18일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대청댐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초복을 맞아 무더운에 지친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련된 자리로 닭백숙과 반찬 등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제공했다.
이해숙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여가생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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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 청소년이 행복한 보은군을 위해 첫발 내딛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9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실무 담당자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해지는 청소년의 수요에 대응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목표로 연구가 추진된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보은군 청소년의 실태와 욕구를 분석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가 및 충북도 정책과의 연계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 당사자·전문가·지역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보은군 실정에 맞는 중장기 청소년정책의 비전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그동안 분산돼 있던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중복을 줄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부모, 교사, 청소년지도사 등 청소년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공동체 전체의 과제이자 책임”이라며 “군민과 전문가,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간보고회,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6년부터 적용될 ‘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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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팝스타’ 존 케이, 오늘 정규 3집 ‘SALT + LIGHT’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싱어송라이터 존 케이가 정규 3집으로 돌아온다.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존 케이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늘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SALT + LIGHT’를 발매한다.
존 케이의 ‘SALT + LIGHT’는 아빠이자 남편으로 살아가는 삶과 아티스트로서 무대 위에 자신을 온전히 쏟아붓는 삶 사이의 대비를 담아낸 앨범으로 두 세계 사이의 간극에서 느낀 감정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또한 이번 정규 3집에는 국내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A LOT’을 포함해 ‘Lost’, ‘Never Been in Love’ 등의 선발매 곡들도 수록, 총 13개 트랙의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발매와 더불어 존 케이는 오는 31일부터 첫 북미 단독 헤드라이닝 투어인 ‘SALT + LIGHT Tour: Part 1’도 시작한다.
그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LA, 시카고 뉴욕, 토론토 등 북미 전역 21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존 케이는 ‘A LOT’, ‘cheap sunglasses’, ‘6 month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팝스타다.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스트리밍 13억 회 이상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 발매된 ‘parachute’는 현재까지도 한국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존 케이는 ‘LOVE IN SEOUL’, ‘HAUS OF WONDER’ 등 다양한 국내 페스티벌에도 함께 해왔다.
특히 ‘LOVE IN SEOUL 2024’에서는 성시경과의 듀엣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고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먹을텐데’, ‘피식쇼’, SBS 라디오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등에 출연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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