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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
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오후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6·25 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를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지구전투는 미 육군 24사단이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방어전투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자 2013년 육군 32사단에서 처음으로 전승기념식을 개최한 이래로 2016년 제4회 기념식부터 대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전승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미8군사령관 직무대행, 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육군대학총장, 지방보훈청장 등 한·미 주요 관계자와 6·25 참전 유공자회 대전지부장,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미8군사령관 직무대행 등 주요 내·외빈들은 기념식에 앞서 보라매공원 호국영웅비에서 헌화 및 분향한 후, 이어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미군 전사자에 대한 묵념, 추모기도, 대전지구전투 약사보고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75년 전 뜨거웠던 그 여름, 이 곳 대전에서 미 제24사단의 미군 장병들은 북한군의 압도적인 공격 앞에서도 끝까지 저항하며 유엔군이 본격 투입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벌어줬습니다”며“머나먼 타국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몰하신 미 장병들과 모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올해는 한·미동맹 72주년으로 대전시는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꾸준히 이어가 미래세대에 굳건한 호국·안보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의와 전승을 기념하는 미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16일 개최했고 앞으로도 대전지구전투의 의의를 조명하고 의미 있는 기념식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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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 교육 데이터 분석으로 미래를 열다
대전교육, 교육 데이터 분석으로 미래를 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에서 대전과학고 3개 팀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해 7월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는 2019년부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 관심 도모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으며 교육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 및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전국 규모로 시행되는 대회이다.
올해 대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12개 팀이 증가한 총 20개 팀이 대회에 참가해 이 중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스마트치안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했고 우수상 수상 2팀은 〔학력위험군 조기경고 시스템〕과 〔폐교 활용 방안 추천 모델〕 제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수상작들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https:edss.moe.go.kr]에 탑재해, 대국민 공개 및 교육 분야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의 아이디어가 다양한 교육 정책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향상을 통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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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0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전남수 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부위원장과 이기애 위원, 박효진 위원, 김미영 위원, 김희영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에 따라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전남수 위원장은 홍보담당관 업무에서 "홍보담당관과 팀장을 새롭게 구성된 만큼, 기존의 홍보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발전된 홍보 전략으로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아산시 관내 아파트 승강기에 설치된 모니터 광고를 활용한다면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 효과가 상당히 크다"며 아파트 승강기 광고와 같은 새로운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방안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명노봉 부위원장은 투자유치과 업무에서 민간형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율 저조 문제를 제기하며 “민간형 지식산업센터는 업종의 제한으로 입주율이 50% 미만이고 ‘플렉스온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현재 입주율이 0%”고 지적했다.
이에 지자체장의 법적인 제재 없이 업종 제한을 완화한 경기도 사례를 언급하며 “행적의 유연한 대처와 관련 부서 간 협의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기애 의원은 세정과 업무 청취에서 기존 연 2회 시행했던 ‘마을 세무사 제도’를 월 1회로 확대해 정기 운영 중인 사항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민원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홍보와 체계적 운영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지원팀의 세무 상담 서비스는 유료로 운영됨에도 상담 신청 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이라는데, 서로 부서와 협업해서 활용도가 높은 쪽으로 몰아주는 방안도 한번 검토해달라”고 조언했다.
박효진 의원은 기획예산과 업무 청취에서 2025년 정부 사업 중 계속 추진 중인 사업 외, 20%에 해당하는 신규 사업 대부분이 탕정과 둔포 지역 중심으로 편중된 점을 지적하며 “지역 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형평성 있게 예산 분배가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지역 개발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원도심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사업계획서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미영 의원은 시민소통담당관 업무 중 ‘현장 소통 간담회 운영’에 관해 질의하며 “항상 마을 이장님과 지역 단체장님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다 보니 동일한 인물들로 국한되어 민원의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성별, 연령대, 직군별로 간담회 대상자를 세부화시켜야 소통 간담회의 목적성과 소통 창구의 기능을 이행할 수 있다”고 말하며 찾아가는 시민 소통 활동 등을 통해 교육기관과 협업해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정책 참여 프로그램도 제안했다.
김희영 의원은 홍보담당관 업무에서 오프라인 미디어 매체 운영에 관해 ”LED 전광판과 같은 오프라인 미디어 홍보의 주된 내용은 축제와 행사가 대부분“이며 재난과 안전에 관한 공익성 홍보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시기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안전과 재난 정보에 관한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하며 ”행사와 축제 등 매번 획일화된 콘텐츠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홍보 방안을 구상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3일간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7일과 18일 집중호우로 시민의 안전 확보와 긴급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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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과 업무체계 정비 시급’강조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과 업무체계 정비 시급’강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8일 열린 제28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실종자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과 행정조직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5년간 미성년자 아동, 발달·정신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신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과 치매환자의 실종 비율은 약 20% 이상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기 발견의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24시간 이내에 실종자를 찾지 못하면 장기 실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생존 가능성도 급격히 낮아진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개선안을 제안했다.
첫째, AI 기반 실종자 추적 관제시스템 도입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AI를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통해 수색시간을 최대 98%까지 단축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26년까지 25개 자치구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며 “천안시도 조속히 관련 시스템을 도입해 실종자 조기발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실종 대응을 위한 전담 부서 및 담당자 지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2024년 실종아동·장애인 보호 체계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 지자체는 실종 관련 전담 부서가 없어 협업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천안시도 관련 조직을 명확히 지정하고 담당 공무원이 책임감을 갖고 실종 예방과 대응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복지와 안전의 핵심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안전은 운이 아닌 예방의 문제라는 러시아 속담처럼, 천안시가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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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천안시 반려견 순찰대 도입 제언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천안시 반려견 순찰대 도입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8일 열린 제28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복아영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반려동물과 지역 안전이 결합된 새로운 참여형 생활치안 모델인‘천안시 반려견 순찰대’도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복아영 의원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천안시도 단순한 동물보호를 넘어, 반려동물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산책을 활용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놀이터·가로등·공공시설물 등의 이상 유무를 관찰해 신고하는 활동이다.
이 제도는 일본 도쿄의 ‘멍멍 순찰대’를 시작으로 서울 강동구의 ‘해치-펫트롤’ 사례를 거쳐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다.
복 의원은 “강아지는 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이동하는 습성이 있어, 산책 중 자주 멈추고 주변을 살피는 특성이 있다”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반려인은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을 살피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사소한 위험 요소를 놓치지 않게” 되며 “실제로 순찰대가 운영된 지역에서는 생활 안전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등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생활치안’의 대표 사례로 반려동물을 공공적 존재로 인식하게 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과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복 의원은 특히 “천안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공원, 산책로가 많은 도시로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응이 절실하다”며 △ 반려견 순찰대의 시범 운영 도입 △ 중장기적으로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화를 제안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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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청각장애인 지원체계 실효성 강화”제도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청각장애인 지원체계 실효성 강화”제도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8일 열린 제28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엄소영 의원은“청각장애인은 병원, 경찰서 등 공공기관에서 수어통역이 제공되지 않아 의료·행정 서비스 이용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존과 권리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고 강조했다.
현재 천안시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은 약 4,300명에 달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수어통역사는 단 6명에 불과한 상황이다.
엄 의원은 “통역사 1명이 700명 이상을 담당하는 현실은 수요에 대응하기에 현저히 부족한 구조”며 “일부 시민은 통역을 기다리다 결국 행정 서비스를 포기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6월 K-컬처 박람회 등 주요 행사에서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정보제공 체계가 미비해 참여에 제약이 있었다는 현장 사례를 언급하며 정책 전반의 접근성 제고를 촉구했다.
엄 의원은 제도 개선 방안으로 △수어통역사 확충 및 긴급상황 대응 연계체계 구축 △청각장애인 당사자 의견을 반영하는 정기 협의체 구성 △시각자료·쉬운 글쓰기 등 다양한 행정 정보전달 방식 도입 등을 제안했다.
특히 “청각장애인 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이나 건강 문제를 놓고 교사·의료진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해 양육과 돌봄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책 설계 시 가족 단위의 복합적인 수요를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엄 의원은 “청각장애인이 차별 없이 정보를 접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사회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가 시급하다”며 “천안시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향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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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문화복지환경 분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춘호 위원장은 ‘충남 방문의 해’에 발맞춰 추진 중인 ‘아산 방문의 해’ 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문화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맛집, 숙소 등의 기반이 부족하면 방문객 유치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다른 시군보다 경쟁력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벤치마킹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시청보다 시민과의 접점이 더 많은 시설관리공단의 특성을 언급하며 “CS에 대한 고민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비대면 소통이 일반화된 만큼 키오스크 등 관련 제도 도입이 체감될 수 있어야 하며 타 재단 사례처럼 CS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응대 태도가 변화한 점을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직원 고충도 이해하면서 “공단의 서비스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맹의석 의원은 “남산안보공원 이전과 관련해 추진이 다소 급하게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며 “보훈단체 등 관련 단체들과 충분한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중해마을 활성화와 관련해, “원도심에 숙박시설은 있으나 먹거리나 즐길거리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지중해마을을 거점으로 온천과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코스를 개발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천철호 의원은 지중해마을의 낮은 재방문율을 언급하며 “상인회의 축제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인 1악기 동아리’ 참여자들이 지중해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버스킹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줄 것”도 제안했다.
이어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지역 예술인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계획 마련을 요청했다.
김미성 의원은 아산시 방문객 증가에 따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명 관광지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접목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 “굿즈 개발 시 활용도와 노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아산시 축구단·하키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나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홍보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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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0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김은복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진 부위원장과 윤원준 위원, 안정근 위원, 홍순철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질의를 이어갔고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에도 주력했다.
김은복 위원장은 지역건설 활성화 관련 행정사무감사 당시 제안한 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후속 검토가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조속한 보고를 요구했다.
또한, ‘아산호 내수면 국가 어항 지정 추진’과 관련해서는 ”갯벌 등 생태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건설업체 지원방안과 관련해 질의하며 “최근 건설업계의 침체 속에서 하도급 피해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협회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지역업체가 고루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동킥보드 불법주차와 사고 위험 문제’에 대해 시민 제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고속도 하향 등 기술적 요건을 갖춘 업체와 협의해 사업 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윤원준 의원은 ‘배방 남부도로 개설 사업’의 진행 상황과 도로 폭 기준을 지적하며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분리해야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고 ‘온양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옥을 철거해 쌈지 주차장 조성해서 공공주차장 확보를 제안했다.
그리고 ‘전동킥보드 과태료 미부과 상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안정근 의원은 ’배방 남부도로 개설 사업‘ 과 ’LH 근린공원 조성 사업‘ 간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두 사업 시기를 조율해 준공될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도시계획 도로 사업이 “연도별로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구했다.
홍순철 의원은 ’둔포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공사‘의 지연 상황을 언급하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이 상당하다”고 지적하며 “조속히 주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둔포 구도심 지역의 일방통행 지정 이후 발생한 민원과 교통 혼란 문제에 대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경찰 및 심의위원회에 재상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건설도시위원회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종 사업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더욱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고 지역 건설산업과 도로교통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제안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지만, 제2~3차 업무보고는 집중호우로 시민의 안전과 집행부의 긴급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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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농촌 빈집,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조례 개선과 선제 대응 시급”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농촌 빈집,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조례 개선과 선제 대응 시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8일 열린 제28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빈집 문제, 특히 농촌지역에 집중된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선제적인 정책 대응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유영채 의원은 최근 정부가 수립한 ‘범정부 빈집관리 종합계획’과 국회의 관련 특별법 제정 추진을 언급하며 “빈집은 더 이상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지역 자산으로 전환되어야 할 정책 대상”이라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천안시의 빈집 약 470호 중 절반이 직산읍, 성거읍, 입장면, 목천읍 등 일부 농촌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빈집의 소유권 분산이나 외지 소유자 문제 등으로 인해 정비에 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촌 빈집은 도시와는 전혀 다른 행정 여건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천안시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는 도시지역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현실적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이러한 조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농촌 실정이 반영된 조례 개정과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농복합도시인 천안시에 맞는 별도의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지역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비대상구역을 지정하는 등 맞춤형 전략 수립과 함께, 건축·농정·복지 등 부서 간 조정이 가능한 일관된 관리체계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유영채 의원은 빈집을 단순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복지와 지역재생을 위한 공공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신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전세피해임차인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와 연계해, 정비된 빈집을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현실적 대안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농촌 체험시설, 공동체 공간, 청년주택 등 다각적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빈집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공동체 해체라는 지역사회 문제의 물리적 증거”며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마을은 사라질 수도, 다시 살아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소속의 유영채 의원은 천안시가 도농복합도시로서 가진 특수성을 반영해 농촌 빈집 정비에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천안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을 검토 중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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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8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부터 착수한 ‘세종시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의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조례의 실효성과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조례는 제·개정 된 지 2년 이상 지난 자치조례 150여 건이다.
이날 회의에는 입법평가위원 10명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2명, 사무처 직원 20명 등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조례 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입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조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정례적인 평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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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문상담교사 공동 상담주간 운영
충남교육청, 전문상담교사 공동 상담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충남전문상담교사협의회와 함께 오는 2학기 '2025 생명사랑 공동 상담주간 – 우리, 마음으로 닿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학 중 자율적인 상담강화 비대면 연수를 7~8월에 총 4회 진행한다.
‘생명사랑 공동 상담주간’은 2024년 충남전문상담교육연구회 소속 전문상담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상담주간 행사로 2025년 2학기부터는 충남교육청과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상담주간은 전문상담교사의 문화감수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을 세심히 살피고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정서 지원 활동을 보다 촘촘하게 구성해 학교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7월 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전문상담교사 배움자리’ 가 열렸다.
충남 전 지역의 전문상담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다양성과 학교상담’을 주제로 한 연수와 함께, 마음챙김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마음맞춤 상담도구 전시회’도 함께 마련되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상담 자료들이 소개됐다.
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전문상담교사들의 실천이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 자살 예방을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학생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학생 마음건강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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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학부모 역량을 키우는 또 하나의 도구
보드게임, 학부모 역량을 키우는 또 하나의 도구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대전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학부모 재능 역량강화를 위한 ‘게임놀이 지도사 과정’을 12회 운영했다.
보드게임은 놀이 속에 숨겨진 관계성, 자율성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며 자녀의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또 하나의 학습 도구이다.
초·중·고 학부모 27명을 선정해 게임놀이를 통한 부모-자녀 소통 촉진과 자녀 교육력 향상을 위해 이론을 학습하고 유형별 다양한 보드게임을 직접 실습했으며 참여 학부모 중 24명이 게임놀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학부모 전문성을 강화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어 눈높이에 맞는 양육을 하고 싶어 교육에 참여했다”며 “처음에는 아이가 시큰둥하더니 카드를 나누고 주사위를 던지고 규칙을 익히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이 학부모 역량을 키우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되고 가족 간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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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17기, 다함께 만든 마침표
꿈나래교육원 17기, 다함께 만든 마침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7월 15일 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다신나 꿈빛 축제'를 개최하고 7월 16일에는 제17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성장의 결실을 가족과 소속학교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고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다신나 꿈빛 축제’에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나래팝 수업을 통해 익힌 보컬, 건반, 드럼, 베이스, 기타 연주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모든 학생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팀을 이룬 무대는, 연주 이상의 의미를 넘어 낯선 도전을 마주하며 서로 호흡을 맞춰온 시간의 집약이었다.
공연 외에도 교내에서 진행한 수업 결과물과 공동 프로젝트를 전시하며 자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배움의 결과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지켜보는 가족과 교사들은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수료식에서는 17기 입교생 전원이 한 학기 동안의 소회를 나누며 서로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다.
멘토 교사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그동안의 성장과 특성을 담은 특별한 ‘학생별 맞춤형 상장’을 수여하며 따뜻한 작별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는 단순한 이별이 아닌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자리였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장은 “학생들이 축제와 수료식을 통해 자신의 자리에서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나래교육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진심어린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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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공감으로 함께하는 통합교육, 정다운 우리 반
배려와 공감으로 함께하는 통합교육, 정다운 우리 반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두 달간 관내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유·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정다운 우리 반’어울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학급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통합학급에서 참여 활동 중심의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총 25학급을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 소속 교사 14명이 통합학급을 방문해 통합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합교사와 함께 협력교수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통합학급 교사는“우리 반 특수교육대상 학생 덕분에 반 전체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긍정적 학급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이런 프로그램이 1회성이 아닌 지속적 연계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통합교육의 시작이며 핵심 공간인 통합학급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장애인식개선 효과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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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오늘 신곡 ‘베돈크’ 발매 ‘역대급 세계관 서막’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 세계 팬심을 정조준한다.
코스모시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다.
‘베돈크’는 다가오는 늦여름 공개를 앞둔 코스모시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의 리드 싱글로 감정을 잃어버린 세상 속 진짜 사랑을 지키기 위해 각성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코스모시는 ‘베돈크’의 검성모드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소녀들은 악플 마법을 퍼뜨리는 ‘백안마녀’에 맞서 감정을 지키고자 싸우는 서사를 강렬한 연출로 그려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코스모시는 오는 21일 ‘베돈크’의 요정모드 뮤직비디오를 추가로 오픈하고 서로 다른 콘셉트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내면의 각성과 전투를 상징하는 검성모드에 이어 잃어버린 감정과 소녀 시절의 순수함을 간직한 요정모드를 향해서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컴백과 더불어 코스모시는 공식 글로벌 플랫폼까지 정식 오픈, 팬덤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베돈크’를 통해 화려한 서막을 연 이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까지 본격적인 서사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의 ‘베돈크’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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