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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서 배우는 '공존의 철학, 화이부동의 지혜'
인문학에서 배우는 '공존의 철학, 화이부동의 지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 아름동도서관이 23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지혜학교’ 수강생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아름동도서관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존의 철학, 화이부동’을 주제로 진행되며 강의는 서원혁 충남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공자의 ‘화이부동’을 중심으로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살펴보며 극단주의의 확산과 양극화 심화 시대에 공동체의 유지와 발전을 위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3회 진행된다.
세부일정 확인과 참여신청은 아름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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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충남 방문의 해’ 집중 홍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행사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며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열을 올렸다.
도 독일사무소는 현지 시각 18∼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로스마르크트 광장에서 열린 ‘2025 독일 케이-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케이-트래블, 케이-팝, 케이-푸드, 케이-컬처 등 다채로운 케이-콘텐츠를 독일 현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충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지인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관광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카드 매칭 게임, 엽서 꾸미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충남을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각인시켰다.
아울러 도 독일사무소는 행사 기간 40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와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현지인에게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독일사무소는 앞으로도 유럽 내 해외사무소로서 수출 확대 등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국제 교류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각국의 도 해외사무소가 기업 유치와 수출 지원을 넘어 관광, 문화 분야에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협력할 것”이라며 “7개 해외사무소를 중심으로 충남의 국제 인지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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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각종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과 간헐적 강우는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 장티푸스, 말라리아, 일본뇌염, 렙토스피라증 등 다양한 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는 수인성 또는 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전·후와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고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식재료 세척 등 조리 과정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고 오염된 물에 닿았거나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조리 위생 수칙과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비가 내린 후에는 물웅덩이 등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돼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웅덩이와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매개 모기가 주로 흡혈하는 야간시간인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고 실내로 모기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은 방심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여름철 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위생관리”며 “같은 음식을 섭취한 이후 2명 이상에게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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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축피해 예방 ‘기술지원’ 추진
여름철 가축피해 예방 ‘기술지원’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까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기술 지원은 여름철 축사 관리 요령 안내 및 축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여름철은 가축의 사료 섭취량이 줄고 면역력과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할 경우 폐사에 이를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기술원은 폭염 시 축사 관리 주요 실천사항으로 △신선한 물의 충분한 공급 △비타민·미네랄 보충과 양질의 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 △지붕 위 물 뿌리기 및 차광막 설치 △안개분무기와 송풍팬 가동 등 고온 스트레스 완화 방안 안내했다.
집중호우 시에는 △축사 시설 및 주변 배수로 점검 △사료의 비가림 보관 △침수 시 젖은 사료 및 깔짚의 즉시 교체 △토사 제거 및 축사·가축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했다.
기술보급은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우사 에어 제트팬 △비육우 전용 고온 스트레스 저감용 보조사료 △사슴 농가 대상 스프링클러 설치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립축산과학원과 도내 6개 시군 18개 한우·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은 축사 내 온도를 평균 3℃, 습도를 3%p 이상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해당 사업을 자체 시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도연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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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상상하는 '세종시의 안과 밖'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진행된 ‘제8회 청소년 여름건축학교’를 성료했다.
세종시건축사회는 ‘세종, 안과 밖’ 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에게 도시공간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여름건축학교를 기획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관내 원도심의 중심지인 조치원역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면서 설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모형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소년들의 작업을 도와주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조치원역 광장을 시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면서 공간에 대한 창의적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키웠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형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세종건축문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들이 도시를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 깊었다”며 “이런 경험이 향후 지역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세종건축문화제는 조치원 건축영화제와 여름건축학교, 대학생 건축설계 공모전, 세종건축사회 초대작가전, 홍익대 건축조형물 체험 등 각양각색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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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과 참여 중심 환경잇슈아카데미
충북교육청, 공감과 참여 중심 환경잇슈아카데미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1일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금요일마다 2025학년도 하반기 환경잇슈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잇슈아카데미’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관점과 최신 환경 관련 지식과 환경이슈를 선정해 진행하는 환경교육이다.
하반기 첫 수업은 오는 8월 8일에 진행되며 경기도의 은계중학교 원지혜 교사의 ‘더 늦기 전에 시작해요, 생태환경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9월 12일 다시입다 연구소 정주연 대표 △10월 17일 고정순 동화작가 △11월 14일 순천향대 식품영양학과 김소영 교수 등 다양한 강사진과 함께 생태환경사, 의류 재사용, 그림과 이야기의 만남, 지속 가능한 미식에 대한 내용 등을 각각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별도 안내된 연수별 링크 및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일반시민은 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의 프로그램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하반기에도 충북 교육공동체가 환경문제를 생활 속에서 실천적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공감과 참여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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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영동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게 된다.
조사는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그 후 1차조사 미참여자와 복지 취약계층 세대나 사망의심자, 학령기 미취학아동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여부 등 중점조사 대상자에 대해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사항이 불일치 하는 자가 있으면 최고·공고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하게 되며 다만 조사기간중 자진신고 하는 경우에는 법정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실조사 기간동안 관계 공무원이 각 세대를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사실조사를 통해 복지 위기가구나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제도권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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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수,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동남4군 상생 협력 강조
영동군수,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동남4군 상생 협력 강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8일 충청북도 괴산군을 방문해 송인헌 괴산군수와 환담을 나누고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홍보와 더불어, 영동군과 괴산군이 속한 충북 동남4군의 공동발전과 지역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정 군수는“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남4군이 함께 협력해 상생의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오는 9월 12일부터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영철 영동군수는 나눔과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건전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2,900만원에 달하며 올해에만 1,900만원을 기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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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재배 환경 개선을 통한 포도 고온피해 경감
영동군, 재배 환경 개선을 통한 포도 고온피해 경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고온피해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기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포도 고온피해 경감을 위해 시설하우스 천장에 환기장치를 설치하는 ‘이상기상 대응 시설포도 환경 개선 시범사업’과 광폭형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는 ‘포도 하우스형 비가림 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상 대응 시설포도 환경 개선 시범사업’은 2024년도에 ‘포도 시설하우스 고온피해 경감 시범사업’을 1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했고 그 결과 여름 고온기에 더운 공기가 천장형 환기장치를 통해 빠져나가 천장형 환기장치를 설치하기 이전보다 시설하우스 내부가 약 2~3℃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올해는 5개소로 확대 보급해 농가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포도 하우스형 비가림 시설 설치 시범사업’은 높이를 약 4~5m로 높여 기존 노지 비가림 시설보다 더욱 높게 설치해 더운 공기가 머물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올해 농가 3개소에 보급해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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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대응으로 3일 차 업무보고 청취‘서면으로 대체’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대응으로 3일 차 업무보고 청취‘서면으로 대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대응과 집행부의 긴급 현장 점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일정 가운데 18일 3일 차 상임위원회 일정을 서면보고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집중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집행부의 복구 대응에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집행부의 대응 협력 차원에서 결정한 사항이다.
아산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피해 복구를 최우선으로 결정한 사항인 만큼 신속하게 현장 재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아산시의회도 총력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 중이며 주요 업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철저한 검토 분석으로 아산시 시정 발전에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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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이기진 씨 최종 임용후보자로 내정
충남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이기진 씨 최종 임용후보자로 내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전 관광사업본부장을 최종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향후 도의회의 인사청문 절차 등을 거쳐 공식 임명되며 임기 동안 재단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이 내정자는 홍성고와 충남대 경제학과, 우송대 외식경영학 석사와 배재대 관광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문화·관광·음식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1992년부터 2023년까지 31년 동안 동아일보사 및 채널A에서 기자와 본부장으로 재직,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관광과 축제, 음식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과 심층 보도 등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충남도 축제육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백제문화제 집행위원, 대전방문의해 추진위원 등을 지냈으며 중부대, 백석대, 배재대 등에서 겸임 및 강의 전담 교수 등을 지내기도 했다.
‘산음식이 산음식이다’, ‘식탐’, ‘맛있는 대전’ 등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특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관광·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인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23년부터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서해선셋다이닝’,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등 ‘충남형’ 관광상품을 직접 개발해 진행하고 민선 8기 충남도지사 관광 분야 핵심공약인 워케이션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한편 이 내정자는 재단이 진행한 대표이사 3차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9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복수 추천을 통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에 의해 최종 낙점됐다.
앞서 진행된 1차 및 2차 공모에서는 적격자가 선정되지 못했다.
재단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 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했다고 밝혔다.
채용 과정에서 관계부서와 법률 전문가 등의 자문을 병행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 구성부터 공고문 의결, 심사기준 설정, 후보자 추천까지 모든 절차를 관계 법령과 내규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응모자의 지원서류와 자격요건을 검증하는 절차를 도입해, 심사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임원추천위원회 관계자는 “이 내정자는 언론, 행정, 정책 분야를 모두 경험한 전문가로서 복합적 리더십을 갖췄으며 이번 대표이사 채용 심사에서 최고 득점을 취득해 ‘충남 방문의 해’를 비롯해 문화예술, 축제, 관광, 조직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청문회를 거쳐 공식 임명 후, 재단의 조직 안정과 문화관광 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책임지는 중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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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방문
서천군의회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방문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지난 18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호우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7월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종천, 비인, 서면 등 지역에서 발생한 도로 유실과 산사태, 침수 등 피해 현장을 둘러보았다.
서천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는 야간에 많은 강수량이 집중됐고 특히 서면 춘장대에는 305mm의 폭우가 쏟아져 군 내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역 역시 많은 비가 내려 관내에 다수의 피해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제 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서천군 전역에 걸쳐 많은 피해가 발생해 수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앞으로도 강우가 예보된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재난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위험지역에는 접근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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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진로의 날개를 펴다”
“학교 밖 청소년 진로의 날개를 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특성에 맞는 대학입시 및 진로설계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6일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진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진학과 취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문 컨설턴트의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는 △진학존: 전문 컨설턴트의 1:1 개인별 맞춤 컨설팅 △취업존: 취업 전문 컨설턴트와의 진로상담을 통한 진로 로드맵 설계 지원 △참여존: 퍼스널컬러 진단⇨이미지메이킹⇨증명사진 촬영, 보드게임, 캘리그라피 참여 △체험존:‘2026 충남 대입정보박람회’ 와 연계 100여개 대학교 홍보부스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진학과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은 이후 보다 더 심층적 상담이나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심화 과정으로 연계 예정이다.
이순실 충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꿈을 꾸는 두 길목인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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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희망의 도시로 도약
계룡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희망의 도시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민선 8기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자 젊고 역동적이며 지속 가능한 희망의 도시로 도약하며 대외적으로 그 위상을 크게 드높이고 있다.
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 체계 강화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계룡시는 출생률 증가, 젊은 인구 유입 등을 통한 인구 증가,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희망의 도시로 도약하며 한층 젊고 활기찬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軍문화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도 명확히 했다.
매년 개최되는 계룡軍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軍문화축제 도시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 부각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내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계룡시는 웰니스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친환경 시설을 확대하고 건강과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 사회적 만족도를 높여왔다.
더불어 친환경 모범도시로서 국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소통과 경청을 기반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식을 통해 시민들과의 신뢰를 강화해 대한민국 창조경영 ‘시민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계룡시는 시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모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에 집중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 운영과 해결 방안 모색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위민행정을 실천해 왔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이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불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세계 軍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계룡시의 성과는 미래를 위한 자랑스러운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계룡시를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미래로 향하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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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강과 맛 잡은 우리쌀빵 과정 성료
계룡시, 건강과 맛 잡은 우리쌀빵 과정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6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쌀빵 교육 과정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우리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이론 중심의 제빵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화과·팥휘낭시에 △말차스모어쿠키 △시오팡 △연유쌀카스테라 △참깨베이글 등 우리쌀가루를 활용한 13종의 다양한 빵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속 편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쌀가루로 빵을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손쉽게 우리쌀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세대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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