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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폐기물 수거차량 5대 저상형 청소차로 새롭게 도입
보령시, 생활폐기물 수거차량 5대 저상형 청소차로 새롭게 도입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청소 현장 근로자의 작업안전 확보와 관광지 환경 개선을 위해 일반생활쓰레기 수거차량 10대 중 5대를 저상형 청소차로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차량은 지난 7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에 도입한 저상형 청소차는 기존 차량과 달리 차체 중간부에 수거원이 쉽게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짧은 거리의 수거 작업 시 승·하차가 용이하고 차량 뒤에 매달려 이동하는 위험한 작업 방식 없이도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보령시는 청소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장비의 현대화를 위한 청소행정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1대를 우선 도입해 운영 중이며 이번 일반생활쓰레기 수거차량의 저상형 차량 도입은 그 연장선으로 장비의 안전성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단계적 개선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에 도입된 청소차는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대천해수욕장, 원산도, 청라 지역 등 관광지와 시가지의 청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투입되며 생활쓰레기 수거의 신속성과 체계적인 처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보령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소·친절·청결’ 시정 방침의 실천 사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실행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저상형 청소차 도입은 청소업무의 효율성과 작업자의 안전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청소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깨끗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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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출생 비상대책대응회의 개최. 시정 역량 결집 다짐
보령시, 저출생 비상대책대응회의 개최. 시정 역량 결집 다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출생 비상대책대응반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발족한 보령시 저출생 비상대책대응반은 출산, 양육, 돌봄, 교육, 의료, 복지, 일자리, 주거 등 8개 분야에서 저출생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19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는 정부 주요 동향, 저출생 대응 정부 주요 정책, 보령시 정책 현황 등 정책 여건과 저출생 극복 시책 추진 현황, 충남연구원 김용현 박사의 교육 및 정책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산·양육·돌봄 등 8개 분야 93개 정책에 291억4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대책대응반에서 지난해 발굴한 기존 시책과 내년도 추진 예정인 신규 시책 총 32건이 보고됐다.
주요 시책으로는 △육아청년 마을 공동육아 지원 △보령학생수영장 건립 △장난감도서관 운영 △고위험 임산부의 안전 출산을 위한 검사비 지원 확대 등 기존 시책 21건과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유치원 AI 인공지능 지원 △방과 후 공부방 방학 돌봄반 운영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 등 신규 시책 11건이다.
시에서는 기존 시책 중 부진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모든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년도 신규 시책은 예산 확보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 보령시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며 “저출생 비상대책대응반에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령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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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우리영화’ 종영 소감 “마음속에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길”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우리영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남궁민은 지난 1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남궁민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분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제하를 연기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진심을 담아 만든 작품인 만큼,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마지막 촬영 날을 꼽은 그는 “첫 신과 마지막 신을 같은 장소에서 찍었다 그날의 따뜻한 햇살과 은행나무 풍경이 유독 마음에 남았다 함께해 주신 감독님, 배우, 스태프들과의 시간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우리영화’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 작품이 여러분 마음속에도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길 바란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작품을 향한 애정 또한 드러냈다.
남궁민은 소포모어 징크스에 빠진 이제하의 무기력함부터 영화를 지키기 위한 감독의 강단 있는 모습까지 미세한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높은 몰입도를 견인했다.
특히 이다음과 애틋한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
앞서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 남궁민은 ‘우리영화’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오랜만의 정통 멜로로 잔잔한 여운을 남긴 남궁민이 계속해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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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차 세계동물유전학회총회 과학수도 대전에서 성대한 개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세계 동물유전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제40차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 가 2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총회는 세계동물유전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가 주관하며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유치한 행사다.
오는 25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25개국에서 온 해외 전문가 380여명을 포함해 약 1,000여명의 국내외 석학과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동물 유전체 분석 △가축 개량 기술 △유전 기반 질병 대응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 동물유전학과 생명과학 전반의 최신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또한 동물복지와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도 집중 논의된다.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대전은 KAIST, IBS, 대덕특구 등 세계적인 과학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이번 ISAG 총회가 동물유전 분야의 글로벌 협력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이 세계 과학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ISAG 집행위원단과 국내외 석학, 관련 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과 대덕연구단지의 과학기술 수준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ISAG 총회는 2023년 남아공 케이프타운 총회에서 대전시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치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후 ISAG 본부와의 MOU 체결, 집행위원단 초청 팸투어, 대전시-관계기관 간 공식 협약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총회 기간 중에는 학술발표 외에도 동물유전체 전시회, 전문가 네트워킹 세션, 대덕특구 연구기관 견학 및 대전 문화관광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세계가축응용유전학회 등 후속 국제행사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학술·관광 융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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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4일 개장
도심 속 피서지,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4일 개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도심 속 피서 공간으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엑스포시민광장에 대형 워터슬라이드,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가 설치되며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생존수영 교육 등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휴게시설,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완비됐다.
특히 전문 안전요원 40여명이 상시 배치되어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운영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7월 1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대전 0시 축제와 함께 올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밭수목원에서의 물놀이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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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21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 앱으로 참여하세요"
대전시 7월 21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 앱으로 참여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조사다.
우선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디지털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대상자는 반드시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 앱에 접속해 응답해야 하며 주소지가 동일한 세대원 중 1인이 세대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
위치 확인을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정부가 정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직접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에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방문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통장이 거주지를 찾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점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 가구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전기·수도 끊김 등 위기 징후가 포착돼 보건복지부에서 조사를 요청한 고위험 복지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사실조사 결과를 보건복지부와 공유해 위기 대응과 복지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통장 방문 조사 결과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가 불일치하는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을 거쳐, 필요한 경우 해당 자치구에서 최고·공고 절차를 이행 후 10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의 출발점인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조사”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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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을 재배용 추백 씨감자 2톤 신청 접수 시작
당진시, 가을 재배용 추백 씨감자 2톤 신청 접수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감자 재배를 위한 조직배양 ‘추백’ 씨감자 원종 2t을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추백’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
공급량은 총 2t으로 약 1.25ha의 면적에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t이다.
현재 가을 재배용으로 공급되는 보급종 감자의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연중 2기작 체계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짧아 연중 2기작이 가능한 품종으로 특히 생육기간이 제한적인 가을철 재배에 적합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씨감자는 가을에 재배된 뒤 이듬해 봄 씨감자로 활용할 수 있어 자급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가을 감자는 8월 상·중순의 고온다습한 시기에 파종되므로 부패에 의한 입모율 저하를 막기 위해 통감자로 파종하는 것이 좋다”며 “추백 파종 시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배수가 불량한 점질토양에서는 덩이줄기 부패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씨감자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감자 품종 보급 및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고품질 감자 생산 기반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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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집중호우 피해 지역 방역 활동 강화
당진시보건소, 집중호우 피해 지역 방역 활동 강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위생환경이 취약하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자 피해 지역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하며 현재 12개 권역 방역 전문용역 업체와 보건소 자체 방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연무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이재민 임시대피시설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 물품 및 의료 상비약도 지원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방역 활동을 추진해 당진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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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민행복서비스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당진시, ‘국민행복서비스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성가족과 소속 강경인·고복임 주무관이 지난 18일 ‘2025 국민행복서비스 발굴·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두 주무관은 지역마다 다르게 운영되던 아동 급식카드를 하나의 통합 용돈카드 형태로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아동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한 플랫폼으로 기획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꾸준히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온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당진시는 앞서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고독사 위험 가구 지역 분석 및 발굴 △위기 정보 빅데이터 활용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정보원 공모전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향상을 위한 자가 진단 전송 시스템 등으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강경인·고복임 주무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로 해결하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복지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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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구도심에 제주의 아름다움을 그리다
홍성 구도심에 제주의 아름다움을 그리다
[충청중심뉴스]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청년 예술가들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충남 홍성군 원도심을 찾아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회화로 담아내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제주 필드 페인팅’ 프로젝트는 홍성 창업가 마을 집단지성과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JFP팀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홍성군과 청운대학교 LINC3.0 라이즈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JFP팀은 3박 4일간 홍성 원도심 ‘홍고통 거리’를 중심으로 △지역투어 △현장 드로잉 프로젝트 △창작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소통했으며 청년 작가들은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 골목의 풍경, 오래된 건물과 간판 등 원도심의 세월을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잠재된 매력을 새롭게 조명했다.
현장에서 완성된 드로잉 작품은 오는 9월 홍고통 거리 내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이후 제주대학교 전시관에서도 소개될 계획이다.
집단지성 김만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예술이 원도심 활성화에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였다”며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군 경제정책과 황선돈 과장은 “청년 예술인들과의 이번 교류 프로젝트가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외부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활기찬 지역 경제와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는 김강훈, 김정운, 강초희, 정세아, 최서진, 현유정 총 6명이며 제주대 JFP팀은 지난 1년간 제주 원도심의 빈집과 골목을 주제로 ‘원도심 사생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홍성 방문은 집단지성이 해당 프로젝트를 참고해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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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기업인협의회, 폭우피해 자원봉사
홍성군기업인협의회, 폭우피해 자원봉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기업인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돕기 위해 기업인협의회원을 포함 기업인 20명이 지난 17일 ~ 18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인해 서부면 광리에 위치한 정인푸드는 보관 냉동식품 3,000만원, 집기 및 가공설비 침수 4,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신라에프엔씨 또한 보관냉동식품 1,000만원, 집기 및 가공설비 2,00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홍성군 기업인협의회 태화애드건설, 태경식품, 동양하우징, 해저식품, 산들푸드, 태산, 표고명장 등 7개 기업이 뜻을 모아 폭우피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장보근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홍성군 기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호우는 천재지변이지만 복구는 사람의 뜻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주기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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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내포신도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는 내포신도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 어린이 물놀이장은 신리천 공원 내 약 1,000㎡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물놀이시설과 간이탈의실, 햇빛가리개 등을 설치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50분부터 2시까지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유지·관리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올여름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정기 시설검사와 개장과 동시에 안전요원 5명을 배치해 물놀이장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를 철저히 했다.
이성일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조합장은 “이번 여름이 무덥고 폭우 등 습기가 가득한 날씨가 이어져 물놀이장 이용객 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내포신도시 어린이물놀이장의 총 이용객 수는 5,800여명으로 조합이 인수한 2023년도부터 2024년도까지 무사고로 운영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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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감염병 예방위해 방역소독 총력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과 침수 등 수해 발생에 따라 위생 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 증가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자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보건소의 방역소독 기동반 중심으로 침수 주변 지역에 긴급 방역을 시행했으며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등 고인 물 제거, 연무·연막 및 분무, 정화조 유충구제제 투여, 살균제 소독 등 약품 방역의 순회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다.
침수 피해 가구는 방역기동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긴급 방역을 시행했고 마스크, 살균소독제, 필요시 가정용 살충제와 같은 감염병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장마철 집중 강우로 인한 침수는 수인성 감염병 및 해충의 번식 활동이 높아지기 때문에 방역 활동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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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산림재해 스피드 봉사대, 전방위 복구 활약
‘홍성’산림재해 스피드 봉사대, 전방위 복구 활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딸기 재배 농가와 지역 제조업체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국지성 폭우로 금마면 화양리 일대 딸기하우스 여러 동이 침수되거나 배수시설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인근 제조업체 2곳 또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건물 주변과 공장 출입로에 토사가 유입돼 물류 이동이 차단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 홍성군은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 인력 2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하우스 내 배수 정비, 쓰러진 작물 정리, 시설물 청소 작업 등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동시에 피해 제조업체의 토사 제거 작업도 병행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재해뿐만 아니라 이번처럼 침수된 농가, 토사가 유입된 건물 등 생활과 밀접한 피해 현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창단된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는 민간 주도의 재해 대응 조직으로 평상시에는 산사태 예찰 및 산림 순찰을, 재해 발생 시에는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위험 수목 제거 등 공공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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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침수 피해 농작물 사후관리 당부
홍성군, 침수 피해 농작물 사후관리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고추, 딸기묘 등 주요 농작물에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작물별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농가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노지채소는 습해에 민감하므로 집중호우 및 침수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배수 및 토양 통기성 회복을 위해 고랑 물을 신속히 빼고 잎에 묻은 흙앙금을 제거해줘야하며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겉흙을 긁어주거나 북주기를 통해 뿌리 활력을 촉진시킨다.
집중호우 후에는 병해충 등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든 잎이나 열매는 제거하고 등록약제를 활용해 병해충 긴급 방제를 철저히 한다.
잎색이 연하고 활력이 저하된 경우 요소나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살포해 생육을 회복시킨다.
딸기 육묘는 장마철 침수 시 활착이 저해되고 묘가 썩는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묘 상태를 점검하고 건전묘와 구분해 병든묘는 제거한다.
또한 육묘상이나 트레이 배수구를 점검해 배수를 개선하고 통풍 등 환기를 강화해 고온다습한 환경을 개선해 준다.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초기부터 등록약제를 예방 살포한다.
약제 방제시 이미 물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처음은 약제가 충분히 흘러내리도록 엽면시비하고 이후 마르면 관주처리를 통해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집중호우 직후 신속한 배수와 병해충 방제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현장 예찰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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