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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도서관, 2025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립도서관, 2025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을 함께 읽고 천연 모기기피제와 피부 진정 연고 만들기, 4∼6학년을 대상으로는 ‘유튜버도 한걸음부터’를 활용한 짧은 영상 편집 체험을 각각 진행한다.
독서 기반의 창의 체험활동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핵심역량을 키우고 도서관의 교육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군립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방학 기간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창의 교육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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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빈집이 보금자리로” ‘道 1호’ 빈집 리모델링 태안서 첫선
“버려진 빈집이 보금자리로” ‘道 1호’ 빈집 리모델링 태안서 첫선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 전입자 및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경관개선을 위한 태안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해부터 이원면 포지리의 한 주택에서 진행해온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도내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청년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빈집 소유주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부담을 줄이고 주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데다 무주택자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효용이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도내 지자체 중 태안이 가장 먼저 리모델링을 마무리해 ‘충청남도 1호 주택’을 선보이게 됐다.
해당 주택은 80.43㎡ 면적으로 두 개의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거주 가능 기간은 1년으로 1회 갱신 가능하며 보증금 및 임대료는 없다.
신청 시 귀향인에 가점이 부여되며 전입예정 세대원 중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서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주민은 입주신청서와 서약서 입주계획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계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 신속허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8월 6일 발표 예정이며 입주계약 체결 후 8월 11일 이후부터 입주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1호 주택’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택 소유주의 신청을 받아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빈집 정비 및 슬레이트 처리를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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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우수 수행기관 선정
예산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우수 수행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시니어클럽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동체사업단 단일유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는 전국 116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00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한 것이며 군 단위에서 공동체사업단 단일유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례는 군이 유일하다.
예산군시니어클럽은 2020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공동체 단일유형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 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2026년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보건복지부 주관 신규아이템 공모에서도 ‘폐핸드타월 재활용’ 아이템이 전국 395개 응모작 중 12개의 우수 아이템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전국 단위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수 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그리고 직원들의 열정이 함께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10개, 노인역량활용 9개, 공동체사업단 9개 등 총 28개 사업을 통해 947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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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상반기 가축통계조사 완료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상반기 가축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축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가축 통계조사는 매년 2회, 6월 1일과 12월 1일을 기준으로 21종의 가축을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육두수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 등을 분석해 축산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한우·육우는 1167농가 4만8750마리로 도내 2위, 젖소는 116농가 7523마리로 도내 4위, 돼지는 96농가 22만3173마리로 도내 5위, 닭은 263농가 298만수로 도내 6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통계조사를 바탕으로 가축질병 예방, 축산환경 개선, 농가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수립하고 지역 맞춤형 축산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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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1명 참여” 태안군, 여성농업인 ‘찾아가는 특수건강검진’ 성료
“총 371명 참여” 태안군, 여성농업인 ‘찾아가는 특수건강검진’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읍면 주민자치센터와 체육관 등지에서 관내 여성농업인 총 371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검진의료기관인 광주광역시 소망하나로병원 의료진이 이동 검진버스를 이용해 각 읍면을 찾아가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70세의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 대상자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전문적인 검진과 더불어 손목 강화 운동과 심폐소생술 등의 예방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나 군과 농식품부가 이를 100% 지원하는 등 여성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대상자 접수 시 체계적인 홍보 및 검진 안내에 나서 307명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위해 현장 접수를 병행함에 따라 당초 목표인원인 320명을 훌쩍 넘는 371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검진이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농작업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51~7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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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납부하세요” 태안군,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주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건수는 3만 5722건이며 부과액은 총 66억 36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건축물 시가표준의 전반적 하락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로 납세의무자는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ARS 자동응답 서비스 또는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재산세 본 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일로부터 3개월 내에 분할납부도 가능하다고 군은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장회의 및 마을방송 송출을 통해 재산세 납부를 홍보하는 등 주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것”이라며 “재산세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편리한 방법을 이용해 기한에 맞춰 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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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이고 투명한 예산 편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군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공익사업 △주민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이며 △사유재산 관련 사업 △특정 단체나 특정인의 지원을 전제로 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이메일 제출 △군청 기획실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군민은 물론 군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 기관·단체에 소속된 자, 학업 등을 이유로 군에 거주 중인 사람 등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 및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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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현장중심 소통행보. 민생 중심 행정력 집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소통행보를 강화한다.
의례적인 행사보다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마을 단위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방문대상지는 17개 읍·면·동별 주요 사업지와 민생 현안 현장으로 지난 17일에는 봉양읍에 위치한 잎담배공동건조장을 방문해 담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18일에는 금성면 성내리를 찾아 청풍호 오토캠핑장의 위탁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내 주요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지역 곳곳을 찾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온 김창규 시장은, 시민과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행해왔다.
특히 경로당 점심제공 사업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노인 복지정책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걷기 산책로를 다수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택시기사 쉼터 설치, 개방형화장실 및 공공와이파이 확대, 주차환경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정책으로 실현하며 시민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3년간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모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현장 중심 생산 행정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살기 좋은 제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창규 시장은 여름철 재해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읍·면·동장들의 1일 1현장 행정을 지시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가용한 행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신속히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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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전국 100여 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 해외 관광청, 여행 관련 기관 및 기업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제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엑스포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고 제천이 보유한 한방·천연물산업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국내외 참관객에게 널리 알렸다.
홍보부스에서는 엑스포 소개 영상 상영, 리플릿 및 홍보책자 배포 등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으며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엑스포 기념 홍보품 증정, 참여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한방·천연물산업 전문 전시, 학술 교류, 시민 체험·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번 엑스포의 주요 전시 공간은 △한방천연물 주제전시관 △산업관 △체험관 △국제교류관 △힐링정원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술을 활용한 천연물 산업 미래관 등 몰입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제천의 사계절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연연출 전시,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스토리형 전시, 약초의 전주기 흐름을 보여주는 투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전시 기법이 총동원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및 바이어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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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도 하반기 보충1차 민방위 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하반기 보충1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상반기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20세부터 만 40세까지의 민방위대원으로 교육 1~2년차는 569명, 3~4년차는 355명, 5년차 이상 대상자는 826명 등 총 1,750명이다.
1~2년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보충1차 사이버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종합평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 이수되어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최근 폭염, 태풍,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재난·재해로부터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 교육을 미이수한 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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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본격 시작. 최재형 보은군수 일일 도우미로 나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첫날인 21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일일 도우미로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위해 찾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이번 소비쿠폰이 군민 여러분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군내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또한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꼭 신청하시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은군의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액은 약 67억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군은 정부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주민들의 가계 가처분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지역화폐 할인율을 최대로 확대해 군민들의 소비를 장려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내 최초로 전통시장 이용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보은누리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은 충청북도 내에서 두 번째로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비대면 소비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우리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탱해주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쿠폰 한 장 한 장이 가계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고 침체되었던 지역 상권에 활력 넘치는 숨결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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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를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8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중요도·난이도 △적극성·창의성 △군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을 등의 기준에 따라 1차 부서장 블라인드 평가,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복지정책과 류차남 장애인복지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류 팀장은 군 전체 인구수 대비 노인, 장애인 비율이 50%에 달한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개인형이동장치를 포함시킴으로써 군민 생활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우수로 선정된 재무과 윤범식 재산세팀장은 현행 종이고지서 송달에 따른 한계를 개선하고자 카카오톡으로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 체납안내문 발송을 디지털화해 징수율 증대·예산 절감·납세편의 증진·업무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려에는 축산과 강문식 주무관과 정한솔 주무관이 선정됐다.
강 주무관은 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 건립 추진으로 보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농가소득 증대 및 상품화에 기여했고 정 주무관은 소관 업무가 아님에도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속리산면 비룡동관로의 내비게이션 경로를 마을안길이 아닌 큰길로 개선해 주민 안전과 교통 환경 개선에 힘썼다.
선정된 4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수 표창과 함께 선정 등급에 따라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군민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군정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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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행복버스’본격 운행 시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행복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버스’는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동수단 부족으로 돌봄기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버스 운행은 청소년센터, 문화누리관, 지역아동센터, 희망늘봄실, 마을배움터 등 교육·돌봄기관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관외 체험학습이나 관내 일일 체험학습 등 활동 시에도 ‘행복버스’를 활용할 수 있어 교육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돌봄기관이 운행을 원하는 달 2주 전까지 희망 노선과 일정을 정해 접수하면 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승도우미가 함께 탑승해 이동을 지원한다.
단, 미취학 아동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탑승해야 한다.
군은 향후 이용률과 운행 노선, 대기 수요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피드백도 수렴해 보다 촘촘한 이동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교통수단이 없어 교육활동에 제한을 받는 면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은형 교육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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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득 계절 맛김치 담가 취약계층 어르신 370세대에 전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삼다향실버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계절 맛김치 2회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봉사단 한솥밥봉사단과 읍면동 거점캠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공모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여름철 대표 제철 재료인 오이와 배추로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아 총 990kg의 김치를 담갔으며 370세대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강희준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계절김치 나눔이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담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 작은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웃고 나누는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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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폐기물 수거차량 5대 저상형 청소차로 새롭게 도입
보령시, 생활폐기물 수거차량 5대 저상형 청소차로 새롭게 도입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청소 현장 근로자의 작업안전 확보와 관광지 환경 개선을 위해 일반생활쓰레기 수거차량 10대 중 5대를 저상형 청소차로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차량은 지난 7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에 도입한 저상형 청소차는 기존 차량과 달리 차체 중간부에 수거원이 쉽게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짧은 거리의 수거 작업 시 승·하차가 용이하고 차량 뒤에 매달려 이동하는 위험한 작업 방식 없이도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보령시는 청소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장비의 현대화를 위한 청소행정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1대를 우선 도입해 운영 중이며 이번 일반생활쓰레기 수거차량의 저상형 차량 도입은 그 연장선으로 장비의 안전성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단계적 개선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에 도입된 청소차는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대천해수욕장, 원산도, 청라 지역 등 관광지와 시가지의 청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투입되며 생활쓰레기 수거의 신속성과 체계적인 처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보령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소·친절·청결’ 시정 방침의 실천 사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실행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저상형 청소차 도입은 청소업무의 효율성과 작업자의 안전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청소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깨끗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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