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정광섭 충남도의원 “도립공원 사유지에 건립된 충남도 시설물 임대료 내야”
정광섭 충남도의원 “도립공원 사유지에 건립된 충남도 시설물 임대료 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이 2025년 주요업무추진 보고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질의로 이목을 끌었다.
정 의원은 지난 17일 충남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업무보고에서 산림자원 보존과 도립공원내 사유지 매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안면휴양림 내 방문자 센터를 만들기 위해 매점 자리에 있던 소나무를 베어낸 사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안면도에서 소나무라는 산림자원이 매우 귀한데 10년 넘게 키운 소나무를 사업 때문에 하루아침에 베어 없애는 것이 맞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하고 “베어 버리는 것보다 근처 어디든 적당한 곳으로 이동식재 하는 방안을 생각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운영의 묘를 살려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과 관련해 “도유지 내 토지임대자 중 임대료 미납자에게는 재산 압류까지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도립공원 내 사유지의 충남도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왜 임대료를 사유지 주인에게 주지 않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도는 조속히 도립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태안 지방정원 조성과 관련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부전시장으로 활용될 지방정원이 일정에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1
-
“충청광역연합,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해외판로 지원 본격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의 역량있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증진을 위한 ‘2025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해외박람회’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 대표 주관하며 동남아 최대 식음료·서비스 전문 박람회인 ‘2025 F&H INDONESIA’에 충청권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하는 방식이다.
충청권 44개 부스를 운영,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판로 개척 종합 프로그램’ 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막식과 참가기업 전시회를 비롯해 1:1 바이어 수출상담회 현지 주요 유통채널 방문 네트워킹 리셉션 현지 기관·기업 간담회 등 맞춤형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2개 참가기업들은 전시 참가비와 부스 장치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항공, 통역, 물류 등의 부대비용도 기업당 13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현지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 ‘K-Food 홍보존’과 ‘충청 비즈니스 홍보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또한, 검증된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기업당 5회 이상 1:1 상담을 보장하고 참여기업-바이어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해, 수출계약·MOU 체결 등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김영환 연합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은 물론, 현지 유통·경제 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 구축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충청권 공동 수출 브랜드 확립과 동남아 시장 거점 확보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 및 소비자교육 실시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 및 소비자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18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로 가입하는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의 임원 소개와 8월 18일 예정된 ‘사랑나눔 일일찻집’, 9월 5일에 개최될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주관 재능기부교육의 일환으로 박수경 사무국장이 ‘효율적인 전기에너지 사용을 위한 소비자교육’을 진행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실질적이고 생활속에서 응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고삼숙 회장은 “사랑나눔일일찻집, 재능기부교육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여성들의 지위향상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 과장은 “오늘 교육이 실질적인 에너지절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
아산시, 무인민원 발급기 외국인 서비스 개시
아산시, 무인민원 발급기 외국인 서비스 개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편하고 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외국인 맞춤형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둔포면 △신창면 △탕정면 △음봉면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시청 발급기에 적용됐으며 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필리핀어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총 7종의 민원서류를 외국인도 보다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두열 아산시 민원과장은 “이번 시범 서비스는 다양해진 시민 구성에 맞춰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외국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아산시, 소비쿠폰 21일 접수 시작… ‘아산페이 착’ 으로 1분이면 끝
아산시, 소비쿠폰 21일 접수 시작… ‘아산페이 착’ 으로 1분이면 끝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개시하며 지역화폐 ‘아산페이 착’ 앱을 이용하면 별도 서류 없이 1분 내 비대면 신청 가능하고 익일 지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페이 착은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상시 개방형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아산시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10%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음식점, 마트, 병원, 학원 등 아산시 내 1만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결제 수수료는 0%로 소상공인 부담도 줄였다.
가맹점에는 지도 노출, 사용처 스티커 제공, 무료 지역 마케팅 등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가맹 신청은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소비쿠폰은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민생 회복의 시작이고 아산페이는 국내외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열린 지역경제 플랫폼”이라며 “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세계인 누구든 아산페이를 통해 착한 소비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확산 전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계기로 아산페이 앱의 대중적 활용을 유도하고 지역화폐 기반의 상생 소비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맹점과 사용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7-21
-
아산시,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개방…소비쿠폰 사용 장려
아산시,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개방…소비쿠폰 사용 장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소비쿠폰 사용 활성화와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시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지원 시책으로 소비쿠폰 사용 기한에 맞춰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9개소에서 1대당 2시간 이내로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주차장은 모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유료로 위탁 운영 중인 곳이다.
단, 북수리 제1, 온양온천역 제4, 장재리 제1공영주차장 등 철도 이용 수요가 많고 주차 수급률이 낮은 일부 시설은 제외된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이라며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시민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
아산시, 인주면 ‘관암2리 경로당’ 신축 개소
아산시, 인주면 ‘관암2리 경로당’ 신축 개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인주면 관암2리에 경로당을 18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9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관암2리 경로당’은 마을이 마련한 새로운 부지에 아산시가 건축비 3억6천만원을 지원해 지상1층, 108.6㎡ 규모로 신축됐다.
내부에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주방 등이 갖춰져 있어, 어리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관암2리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행복한 여가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낙천 노인회장은 “경로당을 열기까지 물심양면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로당이 지역 노인들 사이에서 사회적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봉사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아산시,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추진
아산시,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7일 온양여고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먹거리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축의 필요성과 방법을 교육하고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위해 △SNS챌린지 ‘남기지 않는 한 끼 인증샷’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 동참 학생에 ‘아산맑은 홍보물품 증정’ △환경동아리 저탄소 식생활 퀴즈 및 선물 증정과 함께 ‘2025~2026 아산방문의 해’홍보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산시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축산물로 잔반 없이 깨끗하게 소비되는 구조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급식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7-21
-
아산시청 역도팀, ‘2025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대회’ 신기록 수립
아산시청 역도팀, ‘2025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대회’ 신기록 수립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전남 보성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대회’에 참가해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고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장연학 선수는 남자일반부 109kg급 경기에서 인상 181kg을 들어 종전 기록인 180kg을 1kg 경신하며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
정한솔 선수는 81g급에서 인상 143kg, 용상 185kg, 합계 328kg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또, 이양재 선수는 109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76kg, 용상 219kg, 합계 395kg을 들어 총 은메달 3개를 따냈다.
특히 장연학 선수와 이양재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형도 아산시청 역도팀 감독은 “이번 성적은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아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다음 주에 있을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10월에 개최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아산시, ‘저탄소 학교 급식의 날’ 시범 운영
아산시, ‘저탄소 학교 급식의 날’ 시범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학교급식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학교 급식의 날’을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소비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7일 온양여고를 시작으로 유·초·중·고등학교 중 저탄소 축산물 사용률이 우수한 4개교를 선정해, 지역 생산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식단을 제공하고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저탄소 급식이 주로 탄소 배출량이 적은 농산물 위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이번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10% 이상 줄이고 저탄소 인증을 받은 ‘저탄소 축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소를 모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아산시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저탄소급식의 날 시범 사업은 학교급식을 통해 저탄소 농축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식재료가 식판 위에 오르고 잔반없이 소비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탄소중립 급식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학교에서 ’저탄소 학교급식의 날‘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5-07-21
-
아산시, 농림축산식품부 ‘남부지구 농촌용수 재편사업’ 최종 선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남부지구 농촌용수 재편사업’ 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6년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심화되는 가뭄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물관리 사업으로 국비가 집중 투입되는 대규모 기반 정비 사업이다.
앞서 시는 아산호를 활용한 북부지역 농촌용수 재편사업을 2021년부터 총 사업비 489억원을 투입해 7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남부지구의 신규 선정으로 2026년부터 7년간 총 41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아산 전역에 걸친 통합 농업용수 관리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삽교호의 여유 수자원을 도고·송악·마산저수지로 연계 공급함으로써, 극심한 가뭄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향후 단계별 실시설계와 예산 확보, 주민 협의를 병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강한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반 정비가 아닌,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 농업을 지켜낼 전략적 대응체계를 갖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아산시는 앞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용수 안전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1
-
아산시, 21일 소비쿠폰 접수 앞두고 인력 교육·현장 점검 완료
아산시, 21일 소비쿠폰 접수 앞두고 인력 교육·현장 점검 완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개시를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과 접수창구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18일 소비쿠폰 접수 창구에 배치될 기간제 근로자 73명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 민원 응대 요령, 아산페이 사용 안내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지급 지원 전담팀 운영의 일환으로 본청과 읍면동 담당자를 포함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날 김범수 부시장이 단장으로 있는 ‘소비쿠폰 지급추진 TF’는 읍면동 전용 접수창구를 직접 점검하고 시스템 구축 상황과 안내 환경을 확인했다.
시는 지급 개시일인 21일부터 행정 공백 없이 창구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교육과 점검은 지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이 이뤄지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쿠폰 지급은 7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신청을 받는다.
21일은 끝자리 1·6, 22일은 2·7, 23일은 3·8, 24일은 4·9, 25일은 5·0인 시민이 신청 대상이다.
2025-07-21
-
괴산군보건소,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보건소,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어르신의 낙상 사고와 근력 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어·운·완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이다.
괴산군은 무더위 속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고령층 수요를 반영해 5개 마을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의 보건지소·진료소 통합보건사업 담당자가 7월부터 8월까지 주 1~2회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둘이서 짝지어 하는 운동 △바닥십자 운동 등 근력 강화 동작 △저염·저당 식단 교육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 △건강행태 설문조사 등으로 구성돼 혹서기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유도한다.
특히 올해 공모에 선정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과 연계해, 각 경로당에 설치된 ‘군정 홍보용 모니터’를 통해 어·운·완 교육 영상을 송출하는 등 스마트 보건교육 기능도 강화됐다.
김미경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의 건강한 노년생활 유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있는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괴산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1일부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복지 취약계층 등 중점관리 대상자의 현 거주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일정은 1단계 비대면 디지털 조사와 2단계 방문조사로 나뉜다.
우선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자가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읍·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조사가 진행된다.
방문조사 대상에는 복지 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 포함된다.
괴산군은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신고사항이 실제와 다르거나 누락된 내용을 자진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조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방문조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
괴산군, ‘2025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괴산군, ‘2025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정착 여건과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공동 개최돼 전국 130여 개 지자체와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450여 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괴산군은 ‘유기농업의 메카, 자연특별시 괴산’을 주제로 전용 부스를 마련해 청정 농업환경과 친환경 귀촌 정착 여건을 부각시켰다.
현장에서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주거 확보, 농지 매입, 영농기술 습득, 정착 지원금 등 다양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지원센터 사무장으로 활동 중인 선배 귀촌인이 상담에 직접 참여해 예비 귀촌인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또한 괴산의 대표 유기농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친환경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막이옛길,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등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해 지역에 대한 종합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막연한 농촌 이미지가 아닌 구체적 정착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담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통해 귀농귀촌 인구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