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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 모델 발탁…8월 올영픽 선정, 컬렉션 공개
▲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충청중심뉴스]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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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부대, 예산군 수해복구 지원의 최전선에 서다
1789부대, 예산군 수해복구 지원의 최전선에 서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1789부대가 19일부터 긴급 인력을 투입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삽교읍 용동3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주택 침수, 도로 유실, 토사 유출 등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것이다.
복구 지원에는 총 120명의 장병이 투입돼 △이재민 거주지 정리 △도로 및 배수로 정비 △침수 주택 내 오염물 제거 등 다양한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질서 있고 안전한 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주후 1789부대 3대대장은 “우리 군은 장병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가운데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해 추가적인 복구 인력과 자원이 필요한 지역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재구 군수는 “군 장병들의 헌신적인 수해복구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원활한 복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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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속 이야기, 박물관에서 친구들과 탐험하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여름방학 기간 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미 역사탐구교실은 초등학생들의 흥미·재미를 유발하는 주제를 선정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탐구하며 의미를 찾아보는 역사 심화 수업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알아보는 이론 수업과 관련 체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교육실에서 총 4회 진행하며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8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부터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뒤, 7월 29일 오전 10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함께 탐구하며 그 속에서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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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가족愛 물든 하루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가족愛 물든 하루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9일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효 교육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총 20가족이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과 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가족사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20가족 선정에 105가족이 신청해 효·인성 교육의 체험적 접근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한 자리였다.
‘가족사랑 힐링데이’는 생활예절과 다례 체험, 효사랑 공예, 전시관 관람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효를 실천하는 가족’,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교육적 경험으로 기획됐다.
모든 활동은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전통문화 속 '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요즘 아이랑 눈 맞추고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함께 웃고 배우면서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다”며 “특히 공예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웃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효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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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2025학년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대전한밭체육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초·중학교 총 348팀 4,666명의 학생들이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피구, 킨볼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격렬한 신체 접촉이 수반되는 종목이 포함됐다에도, 대회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전 경기가 무사히 치러져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입상한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및 표창이 수여됐으며 상위 입상팀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에게 건강 증진과 협동심,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이 학교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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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입 수시모집 대비 교사 연수 및 학생·학부모 설명회 성료
대전교육청, 대입 수시모집 대비 교사 연수 및 학생·학부모 설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6일과 19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 전문성 신장 연수와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7월 16일에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진학상담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대전고 정광문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대학별 전형 분석과 지원전략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수험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전형별 맞춤형 상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어 7월 19일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재석 교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전형 등 전형별 지원 전략, 수시 지원 시 유의 사항, 지역인재 및 지역균형 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올해 수시모집의 특징 및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듣게 되어 막막했던 수시 지원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 및 설명회를 통해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교육수요자의 대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수요자 맞춤형 대입 진학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시 및 정시 상담을 직접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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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학교 밖 청소년 메이커를 부탁해
대전교육정보원, 학교 밖 청소년 메이커를 부탁해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7월 18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교 밖 청소년 연합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AI 융합 메이커교육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현하는 AI 융합 메이커 체험 활동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서 올해 2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특히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전시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총 3개 센터에서 추천한 청소년 20명이 참여해 연합 캠프 형태로 운영했다.
프로그램 주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 및 적성, AI 연계 진로 탐색 등을 고려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하기’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원리를 이해하고 메이킹 활동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든 뒤, 생성형 AI로 자신만의 그림이나 글자를 만들어 블루투스 스피커에 레이저로 각인하는 개별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의 지역기관과 연계한 AI 융합 메이커교육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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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방학, 박물관 공예체험으로 더위 날려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2025년 방학N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 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내용은 전통공예인 나전칠기의 제작과정과 박물관 유물 속 전통문양의 의미를 알아보는 이론수업, 자개 노리개 및 천연비누 만들기와 여름 주제 미니랜턴과 투명 가방을 보석십자수로 꾸며보는 등의 다양한 공예체험으로 구성했다.
이번 가족체험은 8월 8일 8월 9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초등학생 4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발해 8월 1일 오후 2시에 개별 안내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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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어려움 겪는 학생 대상, ‘한글문해캠프’학교로 간다
읽기 어려움 겪는 학생 대상, ‘한글문해캠프’학교로 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2025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2~4학년 중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센터 이용이 어려운 36명의 학생들에게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교사가 해당 학생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20회기 동안 개별 맞춤형 읽기 지도를 실시한다.
이 캠프는 단순한 보충학습이 아닌, 학생의 읽기 특성과 발달 수준에 기반한 과학적 접근으로 진행되며 읽기 부진으로 인한 학습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난독증 이해와 구조화된 읽기 지도 역량을 갖춘 전문교사를 매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도 이 전문교사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학교와 가정, 학생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집중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6월 20일에는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담임교사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정-전문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캠프 종료 후에는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후속지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교사의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난독이나 읽기 부진은 조기 개입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의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 모든 아이가 자신감 있게 배우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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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민체육대회 부여군선수단 해단식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부여군선수단 해단식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부여군체육회는 지난 16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 부여군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종목 협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천안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여군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5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합점수는 지난해보다 3,900점 상승한 28,950점을 기록하며 마침내 최하위에서 탈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박정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여군의 명예를 걸고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준 자랑스러운 선수들에게 군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낸다"라며 "오늘의 성과는 단순히 순위가 오른 것 이상으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우리의 잠재력을 증명한 것"이라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늘 해단식은 끝이 아니라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도약의 출정식"이라며 "힘차게 도전할 여러분의 여정을 부여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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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부여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및 급식업무 담당자 11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을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이날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살모넬라, 비브리오패혈증, 병원성 대장균 등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과 예방법을 설명하고 급식시설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교육했다.
부여군보건소는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질병관리청, 충청남도와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설사 환자 집단발생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오늘 교육은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에 대한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최근 극한 폭염에 따른 높은 온도와 습도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을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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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및 폭염대비 교육’ 실시
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및 폭염대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193개 농가를 대상으로 여성문화회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및 폭염대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정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전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신청 서류 절차,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계약 관리와 체류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대처방안 등에 대해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법적 책임과 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가 강조됐다.
또한, 폭염대비 교육에서는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탈진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 작업 중간 휴식, 고온 시간대 작업 자제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이 안내되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대한 고용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로환경이 조성되고 고용주 역시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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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상반기 부여향교 인문교육 프로그램 성료
부여군, 상반기 부여향교 인문교육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청금록에 새겨진 내 이름’의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 문화의 본래 가치와 진정성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부여향교에서 진행된 ‘청금록에 새겨진 내 이름’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이 향교라는 전통 공간에서 조선시대 선비의 정신을 체험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꼬마 선비’ 가 되어 역사,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예절을 비롯한 집중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금록에 새겨진 내 이름’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하반기 일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보다 다양한 주제와 체험활동으로 부여향교를 학문의 열기로 채울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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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극복 지원 촉구
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극복 지원 촉구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 앞으로 친필 손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서 이 시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울산, 여수와 함께 국가 산업생태계를 지탱해 온 핵심 산단임에도, 설비 축소와 투자 중단 등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했음을 호소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위해 시민과 뜻을 모으고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강조했다.
시는 기업 간담회, 산업 위기 대응 및 실태조사 용역,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구성, 충남시장군수협의회 공동 건의문 채택 등 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챌린지, 범시민 서명운동 등을 추진했다.
이 시장은 “대산 석유화학의 위기는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 위태롭고 더 늦기 전에 대통령님의 결단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이 서산만이 아닌, 대한민국 산업을 지켜내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편지는 대통령 외에도 국회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에게도 함께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석유화학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구조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충남도는 지난 18일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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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호, ‘아이쇼핑’ 으로 액션 스릴러 장르 도전…새로운 얼굴 기대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충청중심뉴스]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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