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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9세기 러시아 음악의 향연’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9세기 러시아 음악의 향연’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정나라 지휘자의 지휘 아래, 호른 연주자 김홍박과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19세기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담아내어 강렬한 음색과 생생한 이야기로 살아 숨 쉬는 클래식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번 연주회의 첫 곡은 글린카의 오페라 서곡 ‘루슬란과 루드밀라’ 이다.
러시아 민담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화려한 러시아적 색채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내며 웅장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이어지는 곡은 러시아 협주곡 가운데 숨은 명곡으로 평가받는 글리에르의 ‘호른 협주곡 내림 나장조’로 호른 특유의 음색과 연주 기교를 극대화해 들려준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이다.
이 작품은 화가 친구 하르트만의 유작 전시회를 관람하며 받은 인상을 음악으로 풀어낸 곡으로 그림을 소리로 감상하는 듯한 참신한 구성과 풍부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인 김홍박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니 관현악단에서 호른 수석으로 활동한 세계적인 연주자이다.
2024년에는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첫 정식 음반을 발매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무더운 여름밤, 19세기 러시아 음악의 강렬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할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 좌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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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향반찬’, 이재민에 따뜻한 밥상 전달
공주시 ‘고향반찬’, 이재민에 따뜻한 밥상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청권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공주시 전역에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공주시 금흥동에 있는 ‘고향반찬’은 임시 대피소로 긴급히 몸을 옮긴 이재민들에게 자발적으로 식사를 지원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번 폭우는 7월 16일부터 이어져 공주시 곳곳에서 도로가 잠기고 주택이 침수됐으며 산사태 위험까지 겹쳐 다수의 주민이 마을회관 등 임시 대피소로 피신해야 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접한 김세하 고향반찬 대표는 직접 반찬을 마련해 이재민 20가구에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시에 전했고 즉시 식사 지원에 나섰다.
김 대표는 “뉴스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접하고 너무 걱정돼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향반찬’은 이번에만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매주 저소득 취약계층 5~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정기 기부해 온 지역의 숨은 공로자다.
최원철 시장은 “폭우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고향반찬’처럼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나눔은 재난 속에서도 희망을 피워낸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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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공주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4개월에 걸쳐 모든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이·통장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오상록 자치행정과장은 “매년 추진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시민 편의를 위해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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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살유족 자조모임 ‘느린마음’ 운영
공주시, 자살유족 자조모임 ‘느린마음’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자살로 가족이나 지인을 잃은 유족의 건강한 애도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자살 유족 자조 모임 ‘느린마음’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느린마음’은 자살로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낸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임으로 유족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자조 모임은 충청남도가 개발한 자살 유족 회복 프로그램 ‘닿길’을 바탕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조 모임에 참여한 한 유족은 “항상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자살 유족이 슬픔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건강하게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느린마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주변에 자살 유족이 있다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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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공공·사유시설 등 피해 잇따라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공공·사유시설 등 피해 잇따라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공주지역에 평균 301mm의 비가 내렸으며 유구면과 신풍면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는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강수량이 집계됐다.
이번 호우로 인해 인명피해는 총 4명으로 정안면 주민 2명과 이장 1명, 직원 1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시설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공공시설은 총 327건으로 하천, 도로 소규모 수리시설 등이 포함되며 사유시설은 주택 68건, 농경지 및 임야 63건 등 총 202건에 달한다.
현재까지 전체 시설 중 공공시설 103건, 사유시설 98건이 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복구 중이거나 복구 예정 상태다.
공주시와 군부대,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총 1,690명의 인력과 175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군 장병 54명과 자원봉사자 81명이 지난 20일 유구, 정안, 사곡, 신풍 지역 복구를 지원했다.
21일에도 190여명의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이 신관 둔치공원과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 및 주택 등을 대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선다.
시는 피해 상황을 정확히 집계하고 피해 신고 누락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NDMS를 통해 피해를 확정하고 응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역소독반 13개 반 39명을 편성해 침수지역과 축사 주변,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방역도 병행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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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오늘부터 지급 시작
공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오늘부터 지급 시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9월 12일까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1인당 지급액은 기본 15만~40만원이다.
공주시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어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이에 따라 일반 시민은 2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정은 35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최대 4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6월 18일 기준 공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공주시 누리집에서 방법을 확인하고 신용·체크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 또는 공주페이 앱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며 신청 시 신분증이 필요하고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시는 신청을 완료한 시민에게 순차적으로 소비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쿠폰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1·2차 소비쿠폰은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송무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7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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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행정자료실 ‘책마루’ 새 단장.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청사 내 평가정보원 1층에서 행정자료실 ‘책마루’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기존의 일회용 테이프 대신 손수건을 활용한 ‘친환경 커팅식’ 이 진행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이 참석해, 손수건을 이용해 매듭을 푼 다음, 해당 손수건을 목에 두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 실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같은 손수건 커팅식은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의 방향성과도 일치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책마루가 직원 여러분의 지식과 소통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처럼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환경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이름을 단 ‘책마루’는 ‘책’과 ‘마루’의 의미를 더해, 책으로 생각의 높이를 더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책마루 내부에는 충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독서 지수 시스템 ‘온독지수’ 와 ‘충남 학생 책 출판 지원사업’ 작품전시, 북큐레이션 공간, 원문DB 코너 등이 마련되어 직원들의 정보 활용과 독서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어 “책마루가 앞으로도 지식과 소통, 휴식과 영감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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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신청 시작
홍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신청 시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을 시작했다.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은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9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가동하고 읍·면별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신청방법은 카드사 앱 및 홈페이지, 홍성사랑상품권 앱 등 온라인 채널과 함께 읍·면행정복지센터, 선불카드, 지정 은행 영업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첫 주인 7. 21일 ~ 25일에는 시스템 과부화와 읍·면행정복지센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로 운영한다.
요일제에 따라 1.6은 월요일 2.7일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소비쿠폰 지급액은 홍성군민은 비수도권 지역으로 3만원이 추가돼 △일반군민 18만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9월 22일부터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2차로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대리 신청 가능하며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홍성군은 군민 누구나 불편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지원과 혜택을 누락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군민은 피해 복구 및 일상 회복에 집중 후 신청에 누락되지 않도록 더더욱 세심하게 챙기도록 할 방침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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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 어르신 초청 초복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 어르신 초청 초복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가 18일 영암군 삼호읍종합복지회관에서 어르신 70여명을 초청해 ‘초복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삼호읍봉사회원들은 닭죽과 돼지고기, 과일 등을 대접했다.
임애순 삼호읍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는 2011년부터 해마다 물품 지원, 밑반찬 봉사, 장학급 전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선도해 오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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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폭우 피해 복구 서울시 지원
충남 폭우 피해 복구 서울시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곳곳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성금 및 자원봉사자 투입 등 복구를 지원한다.
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김태흠 지사에게 수해 복구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서울시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삶의 터전으로 복귀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구호금 외에도 자원봉사자를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 주민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마지막 한 분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서울시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서울시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재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성금은 서울시 지역교류협력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예산군 신암면 탄중리 비닐하우스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 지사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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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본청 직원 15명 읍면동 긴급 배치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인력을 배치, 면밀한 피해 조사에 나섰다.
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각 읍면동에 접수된 피해 상황을 시스템에 입력할 전담 인력으로 총 15명의 직원을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했다.
또한, 공공 시설물 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도시과, 원스톱허가과 직원 1명씩을 도로과에 배치했다.
또한, 하천 피해 관련 읍면동 단위 조사가 아닌 본청 주도의 일괄 조사를 위해 건설과가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을 총괄한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철저한 피해 조사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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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아산시의회,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시는 앞서 기정예산 1조 8016억원보다 2268억원 증액한 2조 28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아산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철저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김은아 위원, 부위원장 김희영 위원을 비롯해 명노봉 위원, 맹의석 위원, 천철호 위원, 안정근 위원, 홍순철 위원, 신미진 위원 등 8명의 위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24일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추경예산안을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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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1,318포 긴급 지원
괴산군,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1,318포 긴급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총 2억원을 투입,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1,689포를 긴급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가축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신속히 조달해 공급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된 보조사료는 축종별 생리 특성을 고려해 비테인, 비타민C, 무수구연산, 칼슘, 유익균 등이 함유된 5종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로 구성됐으며 각 축종별 협회 및 읍·면을 통해 농가에 배부됐다.
지원 대상은 △가금 49호 △한돈 40호 △염소 170호 △양봉 268호 △소·사슴 345호 등 총 872호에 달한다.
가금농가는 15일 양계협회를 통해 공급을 완료했으며 한돈·염소·양봉은 17일 납품이 안료돼 농가에 공급중이다.
소·사슴 사육농가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9월 초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보조사료가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은 신속한 대응과 현장점검을 지속하며 축산농가가 피해 없이 여름철을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이외에도 냉방 및 급수시설 가동 지원, 축산시설 점검, 방역·사양관리 지도 등 폭염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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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정광섭의원, “도립공원 사유지에 건립된 충남도 시설물 임대료 내야”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 (사진= 정광섭 부의장 제공)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태안2, 국민의힘)이 2025년 주요업무추진 보고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질의로 이목을 끌었다.
정 의원은 지난 17일, 충남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업무보고에서 산림자원 보존과 도립공원내 사유지 매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안면휴양림 내 방문자 센터를 만들기 위해 매점 자리에 있던 소나무를 베어낸 사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안면도에서 소나무라는 산림자원이 매우 귀한데 10년 넘게 키운 소나무를 사업 때문에 하루아침에 베어 없애는 것이 맞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하고 “베어 버리는 것보다 근처 어디든 적당한 곳으로 이동식재 하는 방안을 생각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운영의 묘를 살려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과 관련하여 “도유지 내 토지임대자 중 임대료 미납자에게는 재산 압류까지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도립공원 내 사유지의 충남도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왜 임대료를 사유지 주인에게 주지 않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도는 조속히 도립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태안 지방정원 조성과 관련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부전시장으로 활용될 지방정원이 일정에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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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정광섭의원, “도립공원 사유지에 건립된 충남도 시설물 임대료 내야”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 (사진= 정광섭 부의장 제공)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태안2, 국민의힘)이 2025년 주요업무추진 보고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질의로 이목을 끌었다.
정 의원은 지난 17일, 충남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업무보고에서 산림자원 보존과 도립공원내 사유지 매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안면휴양림 내 방문자 센터를 만들기 위해 매점 자리에 있던 소나무를 베어낸 사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안면도에서 소나무라는 산림자원이 매우 귀한데 10년 넘게 키운 소나무를 사업 때문에 하루아침에 베어 없애는 것이 맞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하고 “베어 버리는 것보다 근처 어디든 적당한 곳으로 이동식재 하는 방안을 생각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운영의 묘를 살려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과 관련하여 “도유지 내 토지임대자 중 임대료 미납자에게는 재산 압류까지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도립공원 내 사유지의 충남도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왜 임대료를 사유지 주인에게 주지 않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도는 조속히 도립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태안 지방정원 조성과 관련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부전시장으로 활용될 지방정원이 일정에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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