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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투입. 복구 지원 총력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투입. 복구 지원 총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의원들은 각 지역의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7월 17일부터 아산시의원들은 관내 침수 피해를 본 농경지, 주택가, 도로 유실 지역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응급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배수 작업, 토사 제거, 교통 통제 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손을 보탰다.
홍성표 의장은 “피해를 본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아산시의회는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재해 취약 지역 및 농축산 기반 시설 등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재해 예방 시설 정비와 시설 보강에 선제적 재해 대응 체계를 집행부와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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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빠른 복구와 실질적 지원에 최선”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빠른 복구와 실질적 지원에 최선”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지난 20일 오후3시경, 천안시 안전총괄과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직접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장은 약 2시간 동안 광덕면 보산원교 붕괴 현장과 인근 지장리 일원을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천안 지역 피해는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62세대 67명의 미귀가자가 발생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133개소 중 광덕2리와 북면 명덕리에서 2세대 3명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황8리에서는 침수로 4세대 7명이 일시 대피했고 대명노인전문요양원도 침수와 정전 피해로 57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중 53명은 안전하게 전원 조치됐으며 4명은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공공시설 피해는 △하천 범람 4건 △도로 침수 및 유실 16건 △맨홀 및 배수로 역류 9건 △산사태 우려 4건 △수목 전도 17건 △전신주 전도 2건 △토사 유실 15건 등이 보고됐다.
사유시설 피해는 △건물 침수 104건 △고립 7건 △차량 침수 △전기 합선 3건 △축대 붕괴 2건 △기타 2건이 접수됐다.
농업 분야에서도 △벼 300ha △전작 1.9ha △채소 15.6ha △기타 작물 0.4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축산 분야에서는 6농가에서 총 161,300수의 닭 폐사가 확인됐다.
한편 광덕면 지방도 623호선은 보산원교 붕괴로 인해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
천안시 안전총괄과는 피해 상황 전반을 총괄하며 각 읍·면·동과 소관 부서의 피해 파악과 복구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피해 지역과 주민이 더 있을 수 있다”며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에 보다 면밀한 현장 조사와 신속한 복구 조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향후 추가 피해 예방과 중장기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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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AI미디어센터’ 출범, 충북콘텐츠 세계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오후 3시 오송선하마루에서 ‘충북AI미디어센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도민 누구나 콘텐츠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충북도의 비전을 담고 있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정훈 위원장, 박재주 도의원, 서정은 AI미디어센터장을 비롯한 콘텐츠 기업인, 창작자,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북 AI미디어센터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유통·교육·일자리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충북 최초의 AI영상 콘텐츠 창작 거점으로 누구나 AI 영상·드라마를 창작하고 지역 소재 AI 영상 제작을 통한 충북 콘텐츠 세계화를 목표로 구축된다.
이번 행사는 1부 공식행사와 2부 체험 및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1부 공식행사에는 △충북 AI미디어 미래상 영상 상영 △도지사 환영사 △AI미디어센터 출범 영상 공개 △‘충북 S어벤져스’ 프로젝트 소개 △현판식이 진행된다.
2부에는 △토크콘서트는 AI영상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AI시연과 강연을 하고 참석하는 만화가, 디앤씨미디어, 화인컷, FTV, Soop아프리카TV) 등 콘텐츠 유통플랫폼 기업과 지역콘텐츠 기업, 작가 및 창작자들 간 대화를 나누는 순으로 진행된다.
출범식과 함께 △AI 웹툰·영상 체험 프로그램 △충북 배경 AI 영상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충북AI미디어센터’는 오송선하마루,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진천스토리창작클러스터 등을 거점으로 AI영상·웹툰 콘텐츠의 창작, 교육, 유통을 아우르는 AI 창작 생태계의 중심 허브가 될 예정이다.
생성형 AI 기반 웹툰·영화·방송·애니메이션·음악 등 △AI 영상 창작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ChatGPT, Midjourney 등 최신 툴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제공하고 △AI미디어 일자리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프로젝트팀을 구성, 실질적 제작 활동과 수익 창출 지원 △AI로 제작된 웹툰, 숏폼 드라마, 인스타툰 등으로 확장된 콘텐츠는 향후 글로벌 진출도 계획 중이다.
김영환 지사는 “AI 시대에 누구나 콘텐츠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북의 역할이며 이번 AI미디어센터 출범은 그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이 AI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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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관군 합심해 주말 반납하고 수해복구 ‘총력’
예산군, 민관군 합심해 주말 반납하고 수해복구 ‘총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전 공무원은 물론 광역소방, 군부대, 민간 자원봉사자까지 총동원해 주말을 반납한 채 응급복구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군은 이번 주를 피해 극복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으며 항구복구를 위한 전 단계로써 정부의 실질적 지원과 전 군민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17일까지 군에 쏟아진 평균 410.9㎜의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579건 △농경지 1662㏊ △가축 18만두 피해 등 총 2900여 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삽교읍 용동리 일대에서는 제방 붕괴로 주택 55동과 농경지 8.7㏊가 침수돼 주민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군은 ‘호우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중심으로 5개 반 체제를 운영하며 총괄조정, 대민지원, 대외협력, 구호물품 배부, 유관기관 협력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전 공무원을 비롯해 충남소방본부, 1789부대 등 군 병력, 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까지 동참해 총 1750명 이상의 인력과 218대의 장비를 투입, 수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주말 복구 활동에서는 침수 주택의 오염물 제거, 배수 정비, 쓰레기 수거, 가축 분뇨 처리 등 실질적인 대민 지원이 중점적으로 추진됐으며 각지의 임시 대피소와 피해 현장에도 구호물품이 적시에 전달됐다.
군은 이번 주를 응급복구의 분수령으로 삼아 피해지역에 대한 긴급 조치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항구복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피해 조사는 물론 NDMS를 통한 데이터 입력과 시설 복구 계획 수립이 병행되고 있으며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도 이뤄지고 있다.
군은 이번 피해가 군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로 판단하고 있으며 특별재난지역 선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의 중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 확대와 이재민 생계·주거 안정 지원이 가능해져 조속한 복구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역대급 폭우 피해 속에 공무원, 소방, 군, 자원봉사자 모두가 하나 되어 현장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주를 응급복구의 골든타임으로 삼아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이후 항구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상황일수록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과 전 군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복구를 넘어 공동체 회복과 안전한 생활터전 재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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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침수 피해 지역·가구 특별방역 시행
서산시, 집중호우 침수 피해 지역·가구 특별방역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침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침수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피부질환, 위장염 등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의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속한 방역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지난 19일부터 1개 방역팀, 6개 방역기동반 등을 투입해 침수 지역에 대해 살균 및 살충 소독을 진행 중이다.
침수로 주택 내 방역이 필요한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모기유충서식지 신고’ 또는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정화조에는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고 피해 가구에는 필요시 가정용 유충 구제제, 살충제 등 방역 약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예측할 수 없었던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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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생경제 회복 위한 소비쿠폰 1차 지급 시작
논산시, 민생경제 회복 위한 소비쿠폰 1차 지급 시작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경기부양 지원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15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번 1차 지급에서 논산시민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금 5만원을 포함해 △소득 상위 10% 계층과 일반국민 2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의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소득 상위 10% 계층을 제외한 모든 대상자에게 10만원의 소비쿠폰이 2차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 방식에 따라 신청접수 방법이 달라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신용·체크카드 지급 희망자는 해당 카드사나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지류형 상품권은 카드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지급된다.
논산시는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급 대상 인구가 많은 지역의 혼잡을 줄이기 위한 ‘마을별 신청 요일제’도 함께 계획 중이다.
시는 신청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소비쿠폰이 시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산시도 ‘전통시장 장보는 날’과 같은 정책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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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위촉
논산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위촉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8일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2025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1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순회교육 △농작업 위해요소 개선 지도 △안전 보호구, 폭염예방키트 배부 등 농업 현장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교육을 수료한 한 안전관리관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의식 확립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안전관리관으로 위촉된 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농작업 현장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을 통해 농업인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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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인재 우선채용으로 청년 유출 막는다
논산시, 지역인재 우선채용으로 청년 유출 막는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8일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산시와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 △2025년 논산시 채용설명회 의견수렴 △지역인재 역량강화 교육 추진 △2025년 지역 고용안정 및 인력수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채용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 최용웅은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역인재 채용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일자리 창출 정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과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내고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우리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기업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인재 육성-고용-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 유출과 인구 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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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 총력
서산시,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산 지역은 17일에만 438.9㎜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충남권 일 강수량 극값을 경신, 267.5㎜가 오전 0시부터 3시까지 3시간 동안 집중되며 관측 이래 역대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20일 오후 4시 기준 공공시설 292건, 사유시설 417건 등 709건의 피해가 집계됐으며 농경지는 3,421㏊가 침수됐고 현재 대부분의 농경지에 물이 빠진 상태다.
주택 침수 및 산사태 우려로 인해 284명이 대피, 243명은 귀가했으며 현재 일시 대피자는 19가구, 41명으로 시는 상비 의약품, 재해 구호 물품 등을 배부하고 의료 및 재난 심리 지원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지원 인력 698명을 투입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주택·상가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다.
시 공직자를 비롯한 서산경찰서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관내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복구에 땀방울을 흘렸다.
현재 공공시설 피해 292건 중 도로 61건, 하천 9건, 저수지 17건, 상하수도 42건, 기타 5건 등 134건의 응급 복구가 완료됐다.
주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 낙석, 토사유출로 막힌 도로 및 교량 복구, 피해 우려 제방, 하천 보강, 수해로 인한 건축 폐기물 수거 및 처리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응급 복구 중이거나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총 28개소가 통제됐으며 현재는 13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시내버스 운행이 불가한 △서산세무서~오남동 △원평리마을회관~와우2리 종점 △삼길포종점~은고을 △서산아그로~갈현리 등 양방향 4개 구간도 포함된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서산세무서~오남동 방향에 대해 소형 예비 차량을 운영 중이며 실시간 통제 상황과 주의 사항을 안전 문자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시는 즉시 가용할 수 있는 예산 46억원을 투입해 응급 복구를 비롯한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록적인 집중호우 후 이어질 예정인 폭염에 대한 예방 대책을 병행하며 인력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를 접수 중이며 신속하고 면밀한 피해 조사를 위해 특별 조사단도 편성해 운영 중이다.
시는 집중호우 이후 약해진 지반으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등 위험 지역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이어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인력, 장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며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HD현대오일뱅크, 엘지화학 4개 사는 수해복구용 톤백 마대를, HD현대오일뱅크는 1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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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4-H 육성 지도자 교육과정 성료
논산시, 4-H 육성 지도자 교육과정 성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한국 4-H 논산시지부 회원 22명을 대상으로 ‘4-H 육성 지도자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됐으며 4-H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농업 발전과 청소년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농촌진흥사업과 4-H육성정책, 4-H운동의 이해, 한국 4-H의 중점 추진방향과 과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4-H 연합회 수련대회에 참석해 연합회와 본부가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논산시 4-H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논산 지역 4-H 지도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 후계 세대 육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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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확대간부회의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 강화”
계룡시, 확대간부회의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업무계획과 함께, 2025년 상반기 지시사항 총 370건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지시사항 중 233건이 완료되어 약 63%의 이행률을 보였으며 미이행 건에 대해서는 조속한 완료를 목표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지시사항으로는 △대실지구 유통부지 공매 TF팀 구성 및 운영 철저 △관내 기업 생산품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 마련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두계지구 민간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 방안 마련 등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하며 부서 간 업무 협조와 적극적인 추진 자세로 각 과제를 신속하게 완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해 “주요 도로 하천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복구체계를 가동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마 후 이어질 폭염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무더위 쉼터 운영, 야외 현장 근무자 안전관리까지 세밀하게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시사항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대응과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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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도서관,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
계룡시 엄사도서관,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3일 오후 2시 엄사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AI를 주제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서관과 엄사도서관이 협업해 마련한 것으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문화적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퓨전 공연팀 ‘블레싱 앙상블’ 이 음악 공연으로 포문을 열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의 저자 최서연 작가가 AI 시대 현대인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이번 특강은 인공과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최대 115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충남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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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살예방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계룡시, 자살예방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이달부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13개 기관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과 기관이 협력해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면·동 단위 사업으로 보건의료,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5개 영역별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계룡소방서 두마초등학교, 온누리약국, LH4단지 관리사무소 등 13개 기관이며 참여기관 간의 역할 분담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활동 내용으로는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응우 시장은 “생명존중이라는 공동 가치 실현을 위해 1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정과 민간이 하나 되어 자살로부터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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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폭염 대응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계룡시, 폭염 대응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여름철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환경미화원 근무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침 근무시간을 조정해 일찍부터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계룡시 환경미화원은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기존 아침 8시에서 1시간 당겨진 7시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됐으며 시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환경미화원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 시가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화원을 비롯한 현장근로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여건 개선을 비롯한 사고예방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환경미화원 안전장비 지급 및 수시 건의사항 수렴 등 미화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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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참가
청양군,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청양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와 여행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박람회로 지역 관광 홍보 및 국내외 관광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300여 개 지자체와 관광업체, 5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선보였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여름철 청양 대표 관광지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청양 투어패스 △ 하반기 개장 예정인 칠갑호 관광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청양군 관광캐릭터 ‘청양이’ 와 함께하는 댄스 공연 및 포토타임, 선착순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뽑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청양의 매력을 홍보했다특히 뽑기 이벤트는 △청양이 키링·마그넷·인형 등 캐릭터 기념품 △구기자 젤리 △고추김 △고추장 DIY세트 등 청양 특산물을 활용한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청양을 기억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칠갑 타워를 비롯한 청양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청양군 부스를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과 푸짐한 상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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