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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갑동가옥 기록화 사업 완료
당진시, 한갑동가옥 기록화 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문화유산자료 ‘당진 한갑동가옥’ 기록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갑동가옥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전통 한옥으로 우강면 원치리에 위치하며 ‘ㄱ’ 자형의 안채와 ‘ㅡ’ 자형의 사랑채가 전체적으로 ‘ㄷ’ 자형을 이루고 있는 목조 기와집이다.
면천 관아의 일부 부재를 이용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안채 배면에 민간신앙인‘삼눈잡기’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한갑동가옥의 문화유산적 중요성을 고려하고 목조 문화유산의 훼손에 대비한 수리자료 확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부터 연혁 및 관련 문헌자료 수집, 실측 조사, 도면 작성 등 기록화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관계자와의 구술 조사를 통해 한갑동가옥의 면천 관아 일부 부재의 사용에 대해 사랑채에서는 목부재를, 안채에는 기와를 사용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측 조사에서 사랑채 일부 기둥의 재사용 추정 흔적도 발견했다.
향후 시는 사랑채 기둥에 관한 연륜연대 분석 등 추가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당진에서는 최초로 문화유산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추진했다”며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따라 훼손이 우려되는 목조문화유산에 대해 향후 단계적으로 기록화 사업을 추진해 대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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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천년숨결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본격 착수
음성군, ‘천년숨결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한남금북정맥 주변 청정 수변환경을 가진 맹동저수지 일대에 생태자원의 보전과 군민의 여가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번 사업은 음성군 맹동면 군자리 산46-4번지, 맹동저수지 일원에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61억9500만원이 투입된다.
탐방로는 총연장 5.23㎞로 수변데크 1.76㎞, 둘레길 3.47㎞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전망대, 휴게쉼터, 포토존, 안내판 및 해설판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 탐방로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국가생태탐방로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생태자원의 보전 및 자연과 인간이 공감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교육의 장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기술자문위원회 개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이달 착공해 2026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생태탐방로 인근에 치유의 숲길·맹동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조성하며 향후 국립소방병원 개원 및 천년숨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중부권을 대표하는 종합 휴식 벨트가 만들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방문객이 생태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맹동저수지 일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맹동저수지 일원을 중심으로 자연 친화적 관광 인프라를 지속 구축하고 소방병원 건립을 통한 의료시설 확충 등 살기 좋은 정주 여건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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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12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정동혁 전 민원과장, 최상기 전 금왕읍장, 염규화 전 소이면장에게 녹조근정훈장, 이정수 전 차량등록팀장, 김정기 전 통신팀장, 이현 전 삼성보건팀장, 정경숙 전 선정보건진료소장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또 임정순 전 충도보건진료소장, 김종원 전 예술회관팀장에게 근정포장, 이철재 전 음성읍 주무관에게 대통령표창, 김주혁 전 체육진흥과 청원경찰, 이재학 전 산림녹지과 청원경찰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공직에 헌신하신 퇴직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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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학교급식 식자재 위생관리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2일 관내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등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 위생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중독 발생 현황과 주요 원인균, 작업장 및 창고 등 보관시설 위생관리 기준, 영업자 및 종업원 개인위생 수칙 및 식재료 검수·보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공급업체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재료 유통 단계에서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시는 2025년 상반기에도 학교급식 공동구매 품목과 GMO, 수산물 방사능 등에 대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301건 실시했고 시민지도점검단과 함께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222개소에 대한 집중점검도 병행한 바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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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뿌리썩음병, 지금이 방제 적기
생강 뿌리썩음병, 지금이 방제 적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생강 뿌리썩음병과 잎마름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밀한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법을 안내했다.
7월 중·하순은 생강의 영양생장이 활발하고 8-9월부터는 근경이 본격적으로 비대하는 중요한 시기로 병해가 발생할 경우 수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
기술원은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 △포장 내 고랑 깊이를 충분히 확보해 배수와 통기성 강화 △병든 식물체는 발견 즉시 제거해 2차 확산 방지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교호 처리해 약제 내성 예방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한 미량요소 비료 적기 시비 등을 중점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민감한 작물인 생강은 침수 피해를 입거나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포장에서는 병해가 쉽게 발생하고 빠르게 확산된다”며 “집중호우가 지나간 이후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바로 뿌리썩음병이다.
병징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약제 방제와 생육 회복을 위한 재배관리를 병행해 생강의 수량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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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모두 적합’
대전보건환경연,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모두 적합’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 유통 식품 총 257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자치구 및 교육청과 협업해 다소비 농·수산물, 가공식품,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2023년 8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 이후 먹거리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검사량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검사 중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하반기에는 자체 수거검사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대전시와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시민, 학생, 급식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수거·검사 체험을 제공하는 ‘식품 안전관리 국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식약처와 함께 오는 10월에 운영할 계획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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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작물 호우 피해, 긴급 사후관리 기술지원 강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주요 식량작물의 침수 및 관수 피해와 관련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생육 회복을 위한 긴급 사후관리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벼 1만 4944ha, 논콩 1381ha가 침수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농경지 유실과 매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식량작물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사후관리 기술지원을 긴급히 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산·당진·부여·홍성·예산 5개 시군 18곳의 가루쌀 및 논콩 전문생산단지에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전문가 19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작물의 생육 회복과 침수 피해에 따른 재파종 또는 대파 필요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현장 기술지도와 피해상황 점검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정 부서 지역농협, 생산자 단체 등과 민관 협력을 통해 병해충의 적기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도 한층 강화한다.
도는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체 재원 7000만원을 확보해 신속한 방제 활동에 긴급 투입할 방침이다.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농가 실천 방안도 안내했다.
벼 재배지는 침수 논의 신속한 배수 및 걸러대기 작업을 통해 뿌리 활력을 촉진하고 요소 엽면시비를 통해 생육 회복을 유도해야 한다.
침·관수로 인해 유기물이 앙금 형태로 쌓인 포장에는 앙금 제거 및 세척 작업을 실시해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하고 수온을 낮춰 생육이 안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된다.
아울러 도열병, 멸구류 등 병해충에 대한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통해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논콩 재배지는 침수 지역의 신속한 물빼기와 함께 뿌리가 노출된 포장에는 즉시 흙덮기 작업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방지한다.
생육이 저조한 포장에는 요소액 엽면시비를 통해 생육을 촉진하고 습해에 따른 병해 발생을 막기 위한 살균제 살포, 잡초 제거, 북주기 작업 등을 병행해 추진하면 된다.
김정태 기술보급과 재해대응팀장은 “침수 및 관수 피해를 입은 농작물이 정상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추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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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박람회’서 광역자치단체 대상
‘국제관광박람회’서 광역자치단체 대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포함해 7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도는 5개 시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구성하고 고유 관광 자원과 대표 축제, 체험 콘텐츠 등을 효과적으로 연계 홍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상 수상은 도가 제8회 콘텐츠 부문, 제9회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는 해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략적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광역 관광 홍보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만든 성과로 충남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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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2025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떠나요
대전으로‘2025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떠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하는 대전 ‘2025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 프로그램이 과학수도 대전에서 22일 첫 투어를 시작한다.
‘2025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은 2028년 준공될 ‘복합과학체험랜드’를 연계한 과학관광 패키지 개발에 앞서 기존 운영되던 ‘대전통합과학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면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확장 운영된다.
과학수도 대전의 대표 정부출연연구소와 과학기업, 관광 명소 및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과학·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됐다.
일자별로 방문 코스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원하는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참여기관으로는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시민천문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넥스페리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지엔소프트 △바이오니아 등 대전의 주요 과학기관 및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엑스포과학공원 △성심당 △한밭수목원 △한빛탑 카페비노 △대전드림아레나 △대전시립미술관 등 대전의 대표 관광·문화 명소 탐방이 과학관광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마스코트 ‘꿈씨패밀리’로 랩핑한 전용 관광버스를 이용한 투어로 타 지역에서 온 관람객들도 친근하게 대전의 과학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2025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유형은 크게 △학교 △일반인 △관공서 대상이며 11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정별로 특색있는 내용으로 운영되며 기관 참가자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반인은 소정의 참가비를 납부 후 신청할 수 있다.
1차 프로그램은 하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운영되며 2차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0시 축제 기간인 8월 8일~9일 15일~16일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카이스트 진로 진로멘토링과 0시 축제 관람 등 체류형 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및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 기획사 ㈜어라운드로 문의하면 된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2025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한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관광과 접목한 전략적 콘텐츠”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은 물론 전국의 과학에 관심 있는 관광객들이 대전을 찾고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 중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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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알리는 안심 화장실’ 시민이 만든 1등 치안 정책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우수 치안 정책을 선정·시상했다.
자치경찰제 시행 5년 차를 맞아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95건의 제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최종 심사에서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6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윤민지 씨가 제안한 ‘비상시 빛으로 알리는 안심 공중화장실’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제안은 기존 안심벨이나 CCTV의 한계를 보완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경광등 등 시각 장치를 통해 즉시 주변에 위험 상황을 알리는 방식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모바일 안심귀가 루트 생중계 시스템 도입’을 제안한 오지혜 씨, ‘치매노인·아동 실종 사전방지 시스템’을 제안한 정인우 씨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스마트 워치 팔찌 도입을 통한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음주운전 단속 처벌 기준홍보 개선’, ‘AI 스마트 보안관 블라인드’ 등 3건의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형 치안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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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막걸리 이은 맛잼시리즈 3탄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나온다
라면, 막걸리 이은 맛잼시리즈 3탄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나온다
[충청중심뉴스] 한 달 만에 5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 대전 쌀로 만든 꿈돌이 막걸리에 이어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꿈돌이 호두과자가 출시 된다.
대전시는 22일 꿈씨패밀리 가운데 꿈돌이와 꿈순이를 활용한 꿈돌이 호두과자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기금확보 및 캐릭터 사용을 위한 협력 기관인 정해식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고 사업을 기획·추진한 대전광역자활센터, 사업단 운영기관인 서구·중구 지역자활센터장, 청년자활사업 참여자, 기능장이 함께했다.
특히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호두과자 제작을 위해 노력한 청년자활사업 참여자를 이날 행사에 직접 초청해 꿈돌이·꿈순이 모양의 금형을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립 의지를 응원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민간기업이 아닌 공공일자리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생산·판매하는 자활형 프로젝트로 대전시와 광역자활센터 주도로 추진한 창의적 청년 자활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꿈돌이 호두과자’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1,300여 건의 ‘좋아요’ 와 ‘귀엽다’, ‘빨리 판매해 달라’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하루에도 수차례 판매장으로 소개된 꿈심당과 대전시청으로 “언제 출시되느냐”라는 문의 전화가 쇄도하기도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는 단순한 공공일자리가 아닌, 도시마케팅이 결합한 전국 최초 혁신적 사례”며 “꿈돌이 호두과자 판매 수익은 참여청년들의 자립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가장 먼저 8월 0시 축제기간 ‘꿈돌이 슈퍼마켓’에서 현장 판매된다.
축제 이후에는 서구 호두과자사업단 및 중구 호두과자 사업단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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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도청 민원실에서 상당경찰서 성안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민원 공무원들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한편 민원 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들에게 더 좋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도 민원실 직원과 경찰은 상황 초기 대응, 퇴거 요청, 경찰 출동 및 후속 조치까지의 전 과정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습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공무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한 퇴거 조치 및 출입제한 조치 훈련도 병행해 관심을 끌었다.
도는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특이민원 대응 절차와 매뉴얼의 문제점들은 별도 평가 및 피드백 회의를 통해 개선하고 이를 다음 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민원실은 도민과 행정이 만나는 최일선의 창구로 공무원에게는 안전하고 민원인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특이민원 대응 사전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이민원이란 민원 공무원에게 폭언, 폭행 등으로 공무원의 직무수행을 저해하고 공무원의 인격을 침해하는 민원을 말한다.
충북도는 특이민원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추진, 장시간·반복·폭언 시 민원 상담 종료 제한 조치, 민원전화 전수녹음 민원 공무원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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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 사마르칸트주와 본격 협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이자 주요 경제권역인 사마르칸트주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충북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보보예프 아디즈 사마르칸트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디즈 보보예프 주지사를 비롯한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이 대거 참석해 양 지역 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교류 협력을 한층 더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영환 지사는 “사마르칸트주의 풍부한 인적자원과 관광·문화유산이 충북의 첨단산업, 기술력, 양질의 일자리 및 교육환경과 만나 양 지역 모두에게 더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보다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사마르칸트주는 2023년부터 양 지역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를 본격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지난해 사마르칸트주에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며 관계를 공식화한 이후 보건·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협력의 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실제로 2024년 현재 충북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환자는 총 3,064명으로 전체 외국인 환자 중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충북 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수는 1,944명으로 전체 유학생의 약 19%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에는 IT 파크 사마르칸트지사장 및 현지 기업인도 함께 방한해, 충북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도내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태양광, 건설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충북 기업인과 비즈니스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충북에서는 충북소주, HP&C, ㈜킹텍스를 포함한 15개 사 25명의 기업인이 참여해, 사마르칸트주의 현지 기업들과 투자·수출입·기술협력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를 다각도로 진행했다.
참석한 도내 기업인들은 사마르칸트주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K-뷰티, 한국어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기반으로 향후 교역 확대와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사마르칸트주와의 교류를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는 한편 농업·바이오·첨단기술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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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청년임업인 발대식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월 22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강당에서 ‘충북형 청년 임업인 발대식’을 개최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돈이 되는 임업’ 실현의 출발점으로 청년 임업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숲을 디자인하는 청년, 상상이 현실이 되는 충북에서 꿈을 펼치자’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기존 임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 △산촌 고령화 극복 방안 모색 △충북산림포럼 창립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임업인을 비롯해 임업후계자, 유관 기관·단체, 공무원, 그리고 충북대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충북은 전체 면적의 65.9%가 산림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산촌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청년 임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림의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충북도 및 5개 기관은 청년 임업인 육성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청년 대표 선언문 낭독과 함께 ‘청년 숲을 디자인하다 청년 숲을 키우다 청년이 산림의 미래다’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중심 산림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서 열린 충북산림포럼 창립세미나에서는 신원섭 충북대 교수의 인사말과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의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합경영, 산림일자리 관련 성공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 맞춤형 임업 정책을 체계화하고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충북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유망산업으로 임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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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단양군·단양성우피씨㈜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와 단양군, 단양성우피씨㈜ 간 단양 성우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제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문근 단양군수, 김기동 단양성우피씨㈜ 본부장이 참석해 체결됐으며 기존 단양산업단지 인근에 단양성우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단양성우피씨㈜는 2028년까지 310억원 규모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제품 제조를 위한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실투자가 완료되면 약 16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해 완성하는 건축·토목 자재 투자를 결정한 단양성우피씨㈜는 수요가 급증하는 PC 제품 시장에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모기업인 영동의 성우파일㈜ 및 충주의 성우피씨㈜에서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PC슬라브, PC기둥 등 건설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자재를 지역인재채용 등 단양군과 협력해 생산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 대표 PC제품 제조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단양성우피씨㈜ 김기동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 단양의 원자재 수급과 관련한 입지적인 강점, 충청북도와 단양군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인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단양군에 13년 만에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국내시장 경쟁력을 갖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조기업을 유치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투자협약이 단양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단양성우피씨㈜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품 분야에서 국내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단양 성우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이어 오는 2027년 북단양산업단지도 본격적으로 조성을 준비 중으로 최근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어 경제분야 전반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 사항에 대해 인허가 지원과 각종 기반시설 비용 지원 등을 타 지역보다 우대하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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