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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괴산군, 외국인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근로자의 언어 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외국인근로자 권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인 ㈜목인에서 근무 중인 베트남 국적 외국인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괴산군청 경제과가 주최하고 괴산군가족센터가 주관해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 자음과 모음 등 기초 문해교육은 물론, 근로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어휘와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용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특히 기업체 실무자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언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문장을 직접 구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기업과 지자체, 가족센터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작은 변화가 외국인근로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 정착을 위한 따뜻한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석수 센터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언어 능력을 통해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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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일상감사 통해 예산 6억원 절감…재정 효율화 앞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이 일상감사를 통해 정책·계약·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을 실현하며 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252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시행해 6억 1,488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일반적인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 요인을 미리 예방하는 제도다.
주요 감사 대상은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50명 이상 참석 행사 △계약업무 △예산의 이용·전용·집행 및 지방채 발행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일상감사를 지속 추진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이익 창출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하겠다”며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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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연포 해수욕장에서 ‘해변의 음악축제’ 즐기세요
태안군, 연포 해수욕장에서 ‘해변의 음악축제’ 즐기세요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군은 7월 25~26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 내 해변무대에서 ‘2025년 제10회 연포해변가요제’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피서철 연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하고 연포해수욕장 번영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25일 전야제에 이어 26일 본 행사가 치러지며 25일 오후 6시부터 전문 MC의 진행 아래 청소년 재능 페스티벌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행사 당일인 26일에는 오후 1시부터 연포가요제 예선과 전년도 수상자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개그맨 박성호와 아나운서 박정희의 사회로 식전공연과 가요제 본선, 초대가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요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26일 진행되는 연포가요제 예선은 군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연포 해변가요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포가요제는 지난 1978년 TBC방송 주관으로 열린 ‘연포 해변가요제’ 가 그 시작으로 이후 1979년과 1980년 두 차례 TBC ‘젊은이의 가요제’로 이름을 바꿔 개최됐다.
TBC방송 서비스 종료로 자취를 감춘 지 37년 만인 지난 2017년 부활해 제4회 행사가 치러졌으며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연포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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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진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티저 공개 ‘자유분방 에너지’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진환은 지난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환은 벽 위를 그래피티 아트로 채우며 스트리트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통통 튀는 비트와 어우러진 무빙을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23일 0시 또 다른 타이틀 ‘OBE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그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장착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역동적인 주변과 대비되는 정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환은 이번 신보를 통해 상반된 감성의 더블 타이틀을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
사랑의 과정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We Can’t Explain’과 깊고 어두운 매력을 극대화한 ‘OBEY’로 보여줄 그의 반전 매력에 기대가 더해진다.
그간 보여준 적 없던 색다른 콘셉트의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진환.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찾는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207’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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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청년 생활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보령시, 보령청년 생활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청년공간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일상생활 중 필요하지만 사용 빈도가 낮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생활공구를 무상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및 자취 청년 증가 등 변화하는 주거 형태에 맞춘 공구 대여 서비스로 자원공유 및 비용 부담 절감, 공구 사용법 습득을 통한 정착 생활 편의 제공으로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다.
대여물품은 전동드릴, 밀차, 이사박스, 실내용 사다리 등 30여 가지의 생활 공구로 최대 7일간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신청은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 네이버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센터 운영시간 내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생활공구 대여 사업을 시작으로 초기 주거정착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체감정책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생활공구 무상 대여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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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복민원실,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위한 친환경 프랑스 자수 전시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행복민원실 내 열린놀이방에서 보령 풀꽃 자수회 예술인 모임 주관으로 ‘탄소중립 실천 프랑스 자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7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일상에서 버려지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프랑스 자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폐직물, 플라스틱, 종이 등 재활용 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제작된 친환경 예술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관람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보령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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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 7월 25일 개최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 7월 25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 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보령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궁도 동호인과 선수 약 1,5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보령정 활터에서 진행된다.
26일 오전 11시에는 보령정에서 개회식이 열리며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이석기 보령시궁도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석기 보령시궁도협회장은 “궁도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로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궁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궁도인이 교류하고 함께 전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궁도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궁도 발전과 지역 체육 진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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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 현장점검, 축제 준비 완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3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체험 기구 안전점검을 비롯해 17일간 진행되는 축제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보완사항을 정비해 축제 개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준비를 마친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존은 △머드체험 일반존 △패밀리존 △워터파크존 △머드뷰티치유관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보령머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는 △7월 26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7월 27일 한여름밤의 콘서트 △8월 1일~2일 K-힙합페스티벌 △8월 3일 제6회 머드가요제 △8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8월 8일 8090나이트 △8월 9일 KBS K-POP 슈퍼라이브 △8월 10일 TV조선 슈퍼콘서트 등이 개최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머드축제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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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복구 총력 지원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복구 총력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7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하천 및 도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 토사, 유목 등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긴급 응급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복구와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심천면 지계리 국도변에 쓰러진 수목 제거 작업에는 허덕자 단장을 포함한 20여명의 자율방재단원이 긴급 투입돼 안전 확보에 앞장섰으며 이후로도 재난안전 사각지대 중심의 복구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침수 취약지역 순찰, 도로 빗물받이 점검, 산사태 우려 지역 예찰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자율방재단은 군민 안전과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최전선의 민간 조직으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비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허덕자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재난 대응뿐 아니라 복구와 예방까지 책임지는 민간 자율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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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청년 마음건강프로그램 ‘마음 챙김 슬기로운 사회생활’ 성료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5년 청년 마음건강프로그램을 지난 6월 4일부터 7월 23일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정신질환 만성화 방지 및 사회적 활동지원을 통한 회복을 지원하고자 19~34세 등록 사례관리 대상자 중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5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슬기로운 사회생활’ 이란 주제로 총 30회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심리평가와 서약서 작성을 포함한 1회기를 시작으로 2~5회기에는 도자기공예, 한지공예, 피아노 레슨, 드럼 레슨, 비누공예 등 청년들이 각자 선호하는 활동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6회기에는 사후검사와 만족도 조사가 실시됐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영화 관람권이 제공됐다.
참여한 청년들은 “내가 잘하거나 좋아하는 활동을 직접 해보면서 자존감이 높아졌고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진로 탐색과 적성 파악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참여한 청년들은 “내가 잘하거나 좋아하는 활동을 직접 해보면서 자존감이 높아졌고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진로 탐색과 적성 파악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는 청년층을 넘어 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해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서적 고립을 줄일 수 있는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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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환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가 7월 22일 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공공시설 파손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신속한 복구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의 길이 열리게 됐다.
특히 정부의 결정은 군과 충남도의 긴밀한 협조 및 지속적인 건의 결과에 따른 것이며 피해 복구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선포에 따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택 피해 가구는 전파 시 최대 3950만원, 반파는 최대 2000만원, 침수의 경우 35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임차세대의 경우 보증금과 임대료 일부가 최대 80%까지 국비로 보조되고 농경지와 축사, 농림시설 등의 복구 비용 역시 대폭 확대 지원된다.
또한 공공시설 복구비는 국비로 약 70%까지 지원되면서 지자체의 재정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간접 지원도 시행되며 △건강보험료 감면 △전기·도시가스·통신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총 37개 항목에 걸쳐 폭넓은 혜택이 적용된다.
최재구 군수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에 깊이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선포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후속 대응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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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집중호우 피해 복지시설 방문 자원봉사자 등 격려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집중호우 피해 복지시설 방문 자원봉사자 등 격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21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천안시 병천면 소재 노인복지시설을 방문에 복구 작업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피해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해당 요양원은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산에서 흘러 내려온 토사가 시설 내 유입됐으며 누수로 인한 정전이 발생하면서 전기와 수도가 차단됐다.
이에따라 이 곳에서 지내던 어르신들은 모두 타 시설로 전원 조치된 상태이다.
김 의장은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시설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그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복구와 함께 재난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맛비 이후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 기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 어르신 보호 및 위기관리 체계 구축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주 관내 호우 피해 지역들을 돌며 복구 현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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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고속도로 통행료 20% 지원'
대전시, 전국 최초 '고속도로 통행료 20%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분산 대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통행료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교통 및 비용 관련 데이터 수집·활용 △사업 효과 분석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출퇴근 시간대 대전 관내 8개 고속도로 영업소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최대 40%를 지원한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의 지원율 20%에 더해, 대전시가 추가로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정책은 도심 교통량을 외곽 고속도로로 분산시켜 공사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직접 지원 사례다.
대전시는 도심 평균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떨어지면 우선 4개 영업소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 후,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나머지 4개 영업소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구간은 △대전 △서대전 △남대전 △북대전 △신탄진 △유성 △안영 △판암 등 총 8개 고속도로 영업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세부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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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당면한 회의 일정에 집중하며 피해 복구 지원 병행
서산시의회, 당면한 회의 일정에 집중하며 피해 복구 지원 병행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제307회 임시회 회기 중에도 시간을 쪼개 새벽, 저녁으로 각 지역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 지원으로 더욱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의원들은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에 집중하면서도 직접 삽을 들고 짐을 나르며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조동식 의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아픔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지난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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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교육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유기농마케팅센터 세미나실에서 도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 및 종사자 95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이상 기후 등으로 학교급식의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납품업체의 위생과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남대 교육자문관인 이미영 강사가 학교급식 식재료 운반자 및 배송 차량의 위생관리와 사례를 통한 식중독 예방법, 이물질 혼입 예방관리 등 식재료 납품에 대한 전반적인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임남순 강사는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하며 식재료 운반 및 납품 시 생길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제도를 안내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식재료 납품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폭염과 폭우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고 평소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최신 위생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납품업체들이 보다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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