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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 안지호, 만능 재주꾼으로 첫 등장…시청자 강렬 눈도장
사진제공 = ENA
[충청중심뉴스] ‘아이쇼핑’ 안지호가 만능 재주꾼으로 변신했다.
안지호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예리한 감각과 뛰어난 손기술을 지닌 주안 역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안은 위기의 순간마다 누구보다 먼저 나서며 아이들을 지켜내는 듬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침착한 판단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그는, 때로는 상황을 유연하게 이끌며 팀의 분위기까지 조율하는 해결사로 활약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도청, 해킹, 교란 등 다양한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며 ‘기술캐’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엉뚱하고 유쾌한 말투로 극의 긴장감을 적절히 풀어내며 입체적이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후 주안은 위험을 무릅쓰고 여장을 한 채, 과거 소미의 아버지였던 한철수의 집에 침입해 단숨에 그를 제압하는 과감한 면모를 드러냈다.
짧은 장면 속에서도 위기 대응 능력과 순발력, 그리고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눈빛 연기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안지호는 첫 등장부터 유머와 인간미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한 피해자를 넘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활약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아이쇼핑’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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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순항
전국 유일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도·홍성군 공무원,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사업 추진상황 보고는 사업 연구개발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호서대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가 각각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장비구축, 화재안전 관련 제품 시험인증평가, 장비가동률, 화재안전분야 기술분야 네트워크 활동과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진행상황,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화재사례· 국외기준·논문 분석, 성능시험평가·환경설계 도출, △ 충남테크노파크는 재직자 교육훈련, 사업화 및 컨설팅 지원 △ 한국시험인증산업협협회는 화재안전산업 국내·외 기술규제 분석, 수출전략 가이드 마련 등 진행상황 및 향후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화재안전산업 분야에 특화된 진흥시설을 조성 중이다.
이 시설은 성능 시험·평가, 연구개발, 판로개척 등을 통합 지원하며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산업의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설은 홍성군 갈산면 일반산업단지에 총 부지면적 2만 691㎡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까지 제1·2시험동, 소재평가동 등 시험인프라와 기업입주 공간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40억원을 연차별로 투입한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도는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을 기반으로 K-화재안전산업을 선도하는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이 국내외 기업의 신뢰를 받는 인증·실증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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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아산 관내 행정실장 회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아산 관내 행정실장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3층 대강당에서 아산 관내 단설유, 초, 중, 고등학교 등 99개 기관의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주요 정책 방향과 행정업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시설 안전점검 강화 △학교회계 예산의 효율적 운영 및 집행관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 등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클래식 인문학 강연가 이준오 강사를 초청해 ‘심장을 두드리는 선율,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클래식 이야기’라는 주제로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감성 연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에서 행정실장의 역할과 위치는 매우 중요하고 막중하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폭우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한 학교 시설물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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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 호우 피해복구에 2억원 긴급 지원
대전시, 충남 호우 피해복구에 2억원 긴급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아울러 대전시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220여명의 자원봉사 인력 및 2,000만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과 식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도 주민들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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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시민께 드리는 글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시민께 드리는 글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임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조동식 의장은 먼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서산시의회가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의정을 이끌어 왔음을 강조했다.
제9대 후반기 서산시의회는 총 2회의 정례회, 8회의 임시회를 통해 총 18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관련 조례를 긴급 통과시키고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
조동식 의장은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겠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민의 뜻을 담는 기관으로서 시민과 함께 서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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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 우편함_공주통신, 자연으로부터 버섯 따러 가던 날, 멧돼지 가족을 만났다
지역예술 우편함_공주통신, 자연으로부터 버섯 따러 가던 날, 멧돼지 가족을 만났다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 인구감소 지역 특화 전시 ‘지역예술 우편함_공주통신, 자연으로부터 : 버섯 따러 가던 날, 멧돼지 가족을 만났다’展이 오는 7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46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공주의 자연환경과 지역작가들의 예술적 삶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을 통해 ‘자연으로부터 시작된 삶과 예술’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6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작가는 다음과 같다.
강희준, 고명예, 고재선, 김남수, 김동진, 김범수, 김영욱, 김해민, 류동현, 류헌걸, 박용옥, 박정선, 여경섭, 염문선, 오승현, 우평남, 윤상원, 윤여관, 이미정, 이성원, 이형우, 임동식, 정연민 총괄기획은 전)이응노미술관장인 류철하가 맡았으며 전시는 ‘신의 정원’, ‘우중사색’, ‘유구와 마곡 사이, 옛날 옛적에’, ‘무제 그 무엇’ 총 4개의 주제 섹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공주의 자연환경, 민속적 배경 등을 작품 속에 녹여낸 작업들은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현대예술의 표현언어가 만나는 접점을 보여준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연과 인간, 지역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며 회화, 설치,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태적 감수성과 존재에 대한 사유를 시각화한다.
그 중 일부는 전시를 위해 신작을 제작했으며 이는 오늘날 예술이 지역과 어떻게 호흡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이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자연미술을 주제로 한 ‘학술행사’ 가 8월 12일 오후 2시-오후 5시 진행될 예정이며 8월 한달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여행 초대’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8월 매주 토요일에는 현장접수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뽈록 종이 예술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탐방 프로그램,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한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예술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지역과 시대를 연결하는 이 특별한 장에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전시는 공주시 고마나루길 90에 위치한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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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하나은행-태안군-충남신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내일을 여는 발전자금’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하나은행-태안군-충남신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내일을 여는 발전자금’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2일 태안군청에서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태안군과 함께 ‘내일을 여는 발전자금 지원사업’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되는 화력발전소 1~6호기의 운영 종료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현재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총 2억원의 보증재원이 마련됐으며 하나은행과 함께 지역 대표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이 각각 1억원을 출연했다.
특히 한국서부발전의 이번 출연은 화력발전소 폐쇄라는 구조적 전환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금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총 24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게 된다.
보증 대상은 태안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하나은행의 대출에 대해 충남신보가 100% 전액보증, 보증료율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본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금융지원이 아니라 우리 지역이 겪고 있는 구조적 전환기 속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숨통을 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상담은 충남신보 서산지점에서 가능하며 보증신청은 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충남신보 태안 출장사무소는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나은행 태안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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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인구 위기 극복 위한 지역기업과의 협력 방안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인구 위기 극복 위한 지역기업과의 협력 방안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의원은 23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기업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 차원의 행정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국가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며 “기업과 중앙정부가 협력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자체도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세제 혜택만으로는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방세 감면, 정책자금 융자 우대, 공모사업 가점 부여, 노무·세무 상담, 직원 교육 지원 등 실질적 인센티브 방안도 제안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최근 대전시의 혼인율과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관성과 반복에 머문 기존의 행정에서 벗어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혁신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전상공회의소 등 지역경제단체와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더 넓고 깊은 민관 소통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김영삼 의원은 끝으로 “인구위기 시대, 출산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일은 더 이상 행정만의 몫이 아니다”며 “민과 관, 지역경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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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정책 필요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정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은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의 선제적인 하천 준설사업이 사전 예방에 초첨을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명국 의원은 최근 전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대전시 또한 나흘간 267mm, 특히 하루 168.7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이어 이러한 피해 최소화는 대전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대 하천을 대상으로 추진한 선제적인 하천 준설과 재해예방 공사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대전시는 총 28㎞ 구간에서 약 68만 톤의 토사를 제거하고 하천 하상을 최대 1.5m까지 낮춰 하천 본래의 흐름을 회복함으로써 홍수 대응력을 크게 향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명국 의원은 이번 준설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강수량과 실제 피해 상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지난주 강우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집중강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호우주의보나 경보 등 홍수 특보가 한 차례도 발령되지 않았다며 이는 하천의 통수단면 확보와 유수 흐름이 개선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명국 의원은 “이제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정책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하천 정책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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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 연구소 7월 초청 강연회 개최 “AI시대.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새로운 생각 연구소 7월 초청 강연회 개최 “AI시대.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충청중심뉴스] 새로운 생각 연구소는 7월 29일 저녁7시에 세종시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대강당에서 7월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AI시대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로 ‘LAB2050’ 이원재 대표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진다.
‘기본소득론’, ‘국민총행복’ 으로 잘 알려진 이원재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경제전문가로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희망제작소 소장,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이원재의 끝내주는 경제’ 방송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원재 대표의 강연은 ‘AI 시대’의 미래는 ‘담대한 상상’에 달려 있다는 점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AI의 등장은 고용 불안과 불평등 심화라는 부정적 효과를 초래하지만 기술 혁신과 사회 혁신으로 인류가 처한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도 있으며 그 선택은 인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날 강연은 이미 찾아온 미래인 AI혁명이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에 이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폭넓은 분석과 자세한 전망을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원재 대표는 ‘새로운생각’의 조상호 소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위원회 내의 ‘AI TF’ 위원으로도 함께 활동 중이다.
2023년 4월 창립한 ‘새로운 생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연구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생각’의 초청 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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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관련 담화문 발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대한 공식 입장을 담은 최재구 군수의 담화문을 발표하고 전 군민을 향한 위로와 함께 신속한 복구 의지를 천명했다.
최재구 군수는 담화문에서 “지난주 내린 집중호우는 우리 군 전역에 걸쳐 주택과 농경시설 침수, 도로 유실, 공공시설물 파손 등 1000건이 넘는 피해를 남겼고 많은 군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은 채 현재까지도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르며 불안 속에 지내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군민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지난 22일 군의 피해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지정했다”며 “이는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여러 관계기관과 헌신적인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군에서는 하천 범람에 따른 주민 대피가 잇따랐으며 여전히 700여명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으로 군은 이재민의 식사, 생필품, 위생용품, 의료 지원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공시설 및 농가 피해 복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화문에서 최 군수는 현장 곳곳에서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군 장병, 공직자,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구 군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고 침수된 농경지를 복구하는 한편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는 분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예산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여러분의 수고는 예산군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은 현재 행정력을 복구와 이재민 보호에 집중하고 있으며 ‘마지막 한 분이 집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군정 전반에 걸쳐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이 위기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극복해내겠다”며 “다시 웃을 수 있는 일상, 다시 평온한 마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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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화관광재단 역할 확대 위한 조례 전부개정
충남도의회, 문화관광재단 역할 확대 위한 조례 전부개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의 통합적인 정책 운영을 통해 문화·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박기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23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에 정관으로 정해야 할 사항이 중복 규정 되어있어, 이를 삭제하고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재단의 설립 목적과 기능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문화·관광 분야의 통합 추진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조례 제목도 기존의 ‘충청남도 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지원 조례’에서 ‘충남 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로 변경, 기관명과 조례 제목을 일치시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재단이 시군 및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재단 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규정 마련 △경영공시 의무화 등을 통해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박기영 의원은 “문화와 관광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실현과 함께,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9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효력이 발생한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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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관광복지 강화해 충남투어패스 이용률 높인다
충남도의회, 관광복지 강화해 충남투어패스 이용률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충남 관광통합이용권 이용률 제고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최광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관광통합이용권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3일 제360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관광통합이용권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유료 관광지, 숙박, 교통, 체험시설 등을 이용할 때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통합이용권으로 2025년 목표 4만5,000매 중 상반기에만 2만5,679매가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관광취약계층 외에도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 ‘관광활동 참여 기회의 확대가 필요한 계층’을 ‘관광우선지원대상’ 으로 선정해 사업 성격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투어패스 지원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도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념품·답례품에 투어패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충남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항목에 투어패스를 추가해 실효성을 판단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유사사업에 그 활용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광희 의원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쉽게 충남의 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목적”이라며 “관광복지를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충남을 여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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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
대전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9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제28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기업유치 및 투자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30건, ‘2025년도 문화예술관광분야 출연 동의안’등 동의안 4건,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등 의견청취 2건,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등 예산안 3건이 의결됐다.
이번 통과된 추가경정예산안은 대전시의 경우 기정예산 대비 12.6% 증가한 7조 5553억원이며 시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4.6% 증가한 2조 9247억원이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김영삼 의원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 차원의 출산장려금 촉진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정명국 의원은 ‘대전시 재해예방을 위한 선제적 하천 준설사업의 성과와 평가’를 통해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 정책의 지속 추진을 당부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민생과 주요 정책에 대해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의원들의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을 위한 쉼터 운영과 돌봄 서비스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모든 정책에 우선되어야 하며 대전시의회도 민생 현장을 세심히 살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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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보조교사 활용 교원 역량강화 연수
생성형 인공지능 보조교사 활용 교원 역량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8일부터 19일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유성 인터시티 호텔에서 ‘생성형 AI 보조교사 수업설계 플랫폼 활용 인공지능·디지털 수업설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초등 및 중등 교사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수업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교과별·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설계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직접 AI와 협업하는 수업을 설계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변화와 AI 윤리, AI 융합 수업 설계의 기본과 심화 과정, 그리고 우수 사례 발표 및 동료 평가까지 포함한 총 10시간의 직무연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비대면 과업형 연수를 통해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온라인 학습도 병행된다.
이번 연수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윤리적 수업 설계를 강조했다으로써, 청렴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교사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는 교육은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교육이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주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이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AI와 함께하는 미래형 수업을 설계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가 현장에 더욱 공고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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