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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제 특수성 무시 교부세 산정체계는 기형적"
"단층제 특수성 무시 교부세 산정체계는 기형적"
[충청중심뉴스] “보통교부세 세종시 1,517억원 VS 제주특별자치도 2조 2,741억원”세종시가 단층제 구조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는 현행 보통교부세 산정 체계로 인해 지방세가 늘어날수록 교부세는 줄어드는 기형적인 재정 문제를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동일한 단층제 구조를 가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전체 보통교부세의 3%를 정률 배분 받는 것처럼 세종시에도 ‘정률제’ 적용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 같은 의견은 23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종시법 재정특례 강화를 위한 균형발전 정책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서 제기됐다.
이날 포럼은 시의 재정 여건을 기반으로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재정특례 조항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특별자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재정특례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김 연구원은 현행 보통교부세가 세종시의 행정·정책성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산정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지만, 현행 산정 체계는 기초자치 기능에 대한 재정 수요를 담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불평등한 재정 체계는 세종시의 도시 발전과 균형발전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이러한 재정 체계로 인해 세종시의 지방세 수입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보통교부세가 줄어드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세종시 지방세 수입은 지난 2013년 2,166억원에서 2022년으로 8,605억원으로 약 4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지방교부세는 1,801억원에서 1,517억원으로 감소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는 대안으로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적용 중인 정률제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제주도의 지방세 수입은 지난 2013년 7,686억원에서 2022년 1조 9,710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같은 기간 지방교부세 역시 1조 250억원에서 2조 2,741억원으로 급증했다.
단층제 조직에 대한 별도의 교부세 산정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제주도와의 형평성 확보 차원에서라도 세종에 대한 정률제 방식 적용은 타당하며 동시에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얘기다.
그는 “세종시와 동일한 단층제 행정체계를 갖춘 제주도는 보통교부세 총액의 3%를 정률 고정 배분받는 재정특례를 받고 있어 지방세 수입 변동과 무관하게 보통교부세를 안정적으로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진행된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불합리한 산정 체계 사례를 진단하면서 세종시법의 합리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문가 패널로는 김병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책임연구위원과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 황순덕 세종시의정회 회장이 참석했다.
우선 김병남 위원은 “정률제 도입은 세종시 재정특례 강화 방안 중 가장 효과가 높지만 세종만 도입할 경우 타 지자체의 반발이 예상된다”며 “따라서 전국적 관점에서 보통교부세의 총액 전체를 높이는 일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짚었다.
이현정 센터장은 세종시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와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재정수요의 특수성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센터장은 “기초자치단체 수요분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단기간에 급증된 비용은 세종시 예산 규모를 고려할 때 큰 부담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승동 기자는 공공시설물의 대규모 이관은 자산이 아니라 국가의 의무 전가라고 지적하고 재정특례를 넘어선 국가와 세종이 함께 책임지는 공공운영 모델로 전환을 촉구했다.
이승동 기자는 “타 광역자치단체는 국고보조금 사업 추진 시 국비 50%·시비 25%·구비 25%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한다”며 “반면 세종시는 국비 50%·시비 50%의 비율로 재원을 부담하고 있는 만큼 이를 세종시법에 개선 반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황순덕 회장은 “세종시 기준재정 수요액 산정 과정에서는 기초사무를 배제하지만 수입액 산정에서는 광역과 기초사무를 모두 따지는 모순이 발생한다”며 “이로 인해 올해에만 보통교부세 4,108억원이 교부되지 않는 재정적 불합리함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갖춰야 하고 이를 위한 전제로 세종시법 재정특례 조항의 정비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포럼은 시와 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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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관광 지원사업 설명회, 오는 8월 12일 개최
2025 충남관광 지원사업 설명회, 오는 8월 12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2일 오후 1시, 롯데리조트부여 달솔룸에서 ‘2025 충남관광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공동 주관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도내 관광사업자들에게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설명회와 연계된 상담을 통해 약 2억원의 융자지원과 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성사되어 지역 관광업계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바 있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충남 관광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 △투어라즈 활용 방안, △관광분야 정책자금 안내 등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1:2 맞춤형 정책자금 상담부스도 운영해 구체적인 사업자별 상담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사업자와 관계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은 여러 기관과 신청 가능하나 동일 시간대에는 중복신청이 제한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관광사업자들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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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정과제 반영 위해 국정기획위원회 면담
청주시, 국정과제 반영 위해 국정기획위원회 면담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5대 핵심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국정기획위원회는 국민소통 플랫폼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청주시 서원구청에서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청주를 방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임시청사 집무실에서 국정기획위 박규섭 국장과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시의 주요 현안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건의한 주요사업은 △청주법무시설 이전 △스포츠콤플렉스 건립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특례시 지정 요건 완화 등 5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 복합공간 전환을 위한 청주법무시설 이전을 비롯해, 증가하는 시민 체육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콤플렉스 건립, 전국 최고 수준의 바이오 집적 환경을 기반으로 한 K-바이오스퀘어 조성, 중부권 항공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광역 기능 수행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특례시 지정 요건 개선 등 사업 추진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오늘 건의한 현안사업들은 단순한 지역의 요구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 지방시대 실현이라는 정부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내용이며 청주시의 미래를 담은 현안과제”며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특례시 지정요건 완화 등 30개 사업을 대선 공약과제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으며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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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집중호우로부터 우리 과수원 지켜요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관내 곳곳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수농가의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침·관수된 과원은 신속히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관하부에 비닐멀칭이나 짚으로 피복해 급격한 수분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정체돼 있는 물은 가능한 한 빨리 배수되도록 해 배수불량으로 인한 엽소현상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쓰러진 나무는 즉시 세우고 지주로 받쳐주며 찢어진 가지는 절단면을 깨끗하게 잘라낸 후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아미녹타딘트리 아세테이트 약제를 발라준다.
뿌리가 훼손됐거나 잎이 많이 파손된 나무는 알맞게 과실을 솎아내며 피해가 매우 심한 나무는 그 해에 착과된 과실을 모두 제거하고 수세 회복을 위해 중점 관리해 준다.
또한 낙과와 열과로 병원균이 침입·확산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제거하고 과수원 밖에서 폐기해야 병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치료 효과와 보호 효과가 높은 살균제 살포로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노균병 등 과실 및 상처 난 잎, 가지 등을 통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집중호우 대비 선제방제가 어려워 피해가 발생했다면 사후 대책 등 세심한 과수원 관리를 통해 농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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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스미싱 등 사기 피해 주의 당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관련,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 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소비쿠폰 신청 기간 정부나 지자체, 카드사를 사칭한 사기에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휴대폰 문자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미싱 사기 수법으로 소비쿠폰 지급 대상, 금액 안내, 사용 방법, 충전 등의 문자를 보내 첨부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주소를 연결하면 악성 앱이 사용자의 개인 휴대전화에 설치돼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한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는 정부나 지자체에서 보내지 않으며 계좌이체나 개인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특히 안내 메시지에 ‘국제 또는 국외 발신’ 이라고 뜰 경우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포함된 링크를 누르거나 걸려 온 번호로 전화를 걸지 말아야 한다.
군은 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하거나, 악성 앱 설치 후 감염이 의심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에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은 신분증을 챙겨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음성군 민원콜센터에서도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을 안내한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주소를 포함한 문자가 왔을 경우 클릭하지 말고 음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콜센터로 먼저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1만276명이 신청해 총 22억6300만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체 지급 예정 금액의 12.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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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음성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 일치 여부를 조사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하는 것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방식과 방문 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방문조사가 어려운 세대는 8월 31일까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고 이후 미참여자 및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이장, 담당 공무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의 대상자를 포함한 세대이다.
한편 사실조사 기간 중 과태료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금액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8월 31일까지 실시하는 비대면 조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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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제활동 촉진’ 성과 빛났다
‘여성 경제활동 촉진’ 성과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제5회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주최한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은 여성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공헌한 지자체와 기관, 기업 등을 발굴·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는 △도-대학-여성인력개발센터 간 양해각서를 통한 직업 훈련 및 취업 지원 협력 체계 구축 △여성인력개발센터 권역별 운영 강화 및 예산 증액 △여성 산업 안전 분야 사업 체계화 및 진입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정책으로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및 여성 고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과 경력 단절 예방·회복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직업 훈련 등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도내에서는 홍성현 도의장이 최우수상을 수상,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역량이 경제 전반에 활발히 발휘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 훈련, 취·창업 지원 등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이번 시상식은 전국적인 호우 피해로 인해 각지에서 개별 시상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됐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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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5년 청렴교육 개최
대전시의회, 2025년 청렴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7월 23일 제288회 임시회 산회 후, 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중심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윤리의식 제고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주관 하에 진행됐으며 청렴 전문강사의 강의로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 날 청렴교육은 △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조항 및 적용 사례,△청탁금지법의 기본 개념과 위반 사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하고 올바른 공직윤리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렴연수원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의원 및 직원들의 청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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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신건강’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다
‘청년 정신건강’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3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보건과학관 바이오헬스 국제회의장에서 ‘청년이 말하는 정신건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와 단국대, 단국대병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백동헌 단국대 부총장, 청년,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정현우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는 ‘폭력적인 콘텐츠, 내 불안에 스며드는 시간’ 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폭력적인 콘텐츠는 우리의 뇌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과도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주제 발표는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4개 팀이 △청년 우울 △정신질환 △정신건강 인식개선 △정신건강과 사회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으로 마련한 종합토론에서는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정신적 고충을 파악하고 청년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구성원들이 청년 정신건강과 관련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책 및 사회적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청년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구성한 마음;잇길은 천안시 동남구·서북구·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제5기 65명이 활동하고 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많은 청년들이 진로 관계, 사회적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청년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사회가 이를 함께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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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호우 피해 지원대책 점검회의 개최
충남도, 호우 피해 지원대책 점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지원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도 관련 실국장 및 15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발표한 도 차원의 특별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 농업, 축산, 소상공인 등 각 분야의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위해 정부지원에 더해 도·시군비 168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주택의 경우 반파 최대 6000만원, 침수 600만원 지원 △농작물은 보험가입 유무에 따라 피해액의 일정 비율 추가 지원 △축산 농가는 2억원까지 무담보 특례보증 △소상공인은 상가당 900만원 지원 및 전통시장 입점 소상공인 대상 1.5% 저리 대출 등이다.
이 자리에서 각 시군은 현장 복구 작업자들에게 식수, 냉각의류 등 물품·장비와 휴식장소 등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부지사는 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해 신속히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온열 질환자 발생 시 신속히 응급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보건소,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온열질환 방지 5대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박 부지사는 “피해도민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도와 시군 모두 특별지원대책 등 각종 지원 방안을 추진하는데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폭염 속 피해복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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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
대전교육청,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3일 본관 703호 회의실에서 퇴직공무원 가족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은 공직에 헌신한 퇴직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공적을 예우하고자 마련됐으며 수상자들은 재직 기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대전교육 발전 및 국가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정부포상은 녹조근정훈장 3명, 옥조근정훈장 10명, 근정포장 3명, 국무총리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1명 등 총 18명에게 수여됐다.
설동호 교육감은“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공직생활 동안 대전교육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퇴임 이후에도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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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종촌초 방문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종촌초 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지난 22일 종촌초등학교에서 마련했다.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청소년이 지방의회에 대해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종시의회가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세종시의회는 직접 학교를 찾아 종촌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채성 의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임채성 의장은 “어린이들이 민주주의의 원리를 이해하고 의회의 역할을 체험하는 것은 매우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의회는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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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수해 복구 지원 나서며 시민 곁에 한걸음 더…
세종시의회, 수해 복구 지원 나서며 시민 곁에 한걸음 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3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세종시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30여명이 동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와 주택 주변의 쓰레기 및 오물 수거 등 복구 작업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당초 23일부터 3일간 계획됐던 의정연수 일정 중 하루를 줄여 마련한 것으로 시의회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을 변함없이 실천하는 세종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 사회에 공공성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의 행보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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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행정실장 연수 연계 ‘청렴 이벤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행정실장 연수 연계 ‘청렴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각급 학교 행정실장 연수와 연계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청렴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 마련된 청렴 초성 퀴즈 이벤트에는 연수에 참석한 행정실장은 물론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들도 적극 참여하며 청렴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신세균 교육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자율적인 청렴 활동 실천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 행정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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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일손 돕기 나서
천안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일손 돕기 나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22일 풍세면 보성리 일원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심하게 입은 농가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해복구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김행금 의장을 비롯해, 노종관 건설도시위원장, 정선희 경제산업 부위원장, 이병하 건설도시 부위원장, 김길자의원, 김영한의원 등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피해 농가의 흙 퍼내기, 비닐 제거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수해 피해가 컸던 지역 중 풍세면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작업 장소는 풍세면 보성리 소재의 육묘장으로 시설 및 작물 침수 피해가 컸으나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농가 중 하나였다.
천안시의회는 수해 복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김 의장은 “이번 수해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함께하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가주는 “수해로 막막했는데 이렇게 진심을 다해 도와주신 의원 및 직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하다”며 적극적인 복구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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