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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에서 수해민 위한 백미 300포 후원 받아
아산시,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에서 수해민 위한 백미 300포 후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백미 10kg 300포를 후원 받았다.
이번 후원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원 물품은 수해 피해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됐다.
아산시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조합장들이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수해 복구 현장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나눔을 몸소 보여줬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전체를 생각하며 함께해 주신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고 든든하다”고 전했다.
아산시와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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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서 ‘민생회복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아산시, 온양온천시장서 ‘민생회복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3일 온양온천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실천행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출범한 아산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주도하는 첫 현장 실천 활동으로 오세현 시장이 강조해온 ‘민생 최우선’ 시정 철학을 정책에서 행동으로 옮긴 본격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현장에는 오세현 시장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함께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뜻을 모았다.
오 시장은 위원들에게 민생회복 메시지가 담긴 장바구니를 전달하며 “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고르고 구매해보는 이 작은 행동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참여 위원들은 장바구니에 지급된 선불카드를 활용해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에 참여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과 더불어 주요 상가 밀집 지역 공용주차장의 무료 이용시간을 기존 30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소비쿠폰의 빠른 사용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아산시만의 특수 시책이다.
오세현 시장은 “오늘의 캠페인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행정과 민간이 함께 실천하는 민생 회복의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민생 정책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소비촉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역 홍보와 연계 추진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활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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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사랑연합내과에서 수해민 위한 ‘여름이불 세트’ 기부 받아
아산시, 장사랑연합내과에서 수해민 위한 ‘여름이불 세트’ 기부 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장사랑연합내과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여름이불 세트;를 후원 받았다.
이번 후원은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불편한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시원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후원된 물품은 신속하게 수해 피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사랑연합내과는 평소에도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함께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박지영 대표원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나누고 함께해주신 장사랑연합내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산시는 후원된 물품을 피해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복구와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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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장병 등 아산시 수해 복구 동참… “아직 도움의 손길 절실”
시민·장병 등 아산시 수해 복구 동참… “아직 도움의 손길 절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연대가 피해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공직자와 군부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그리고 민간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방역 소독 등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총 3,071명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가장 피해가 컸던 염치읍에는 지난 주말에만 900명 이상이 집중 배치돼 폐기물 수거, 침수물품 정리 등 긴급 복구에 나섰다.
특히 23일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남지사와 아산시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 120명이 농작물 농가 하우스 정리와 민가 바닥청소, 물품 수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3585부대, 충남의용소방연합회, 자율방재단,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현대자동차,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아산시체육회 등도 현장에 힘을 보탰다.
폭우와 무더위가 오가는 날씨 속에서도 이들은 진흙 범벅이 된 무거운 가재도구를 나르고 오염된 공간을 닦으며 묵묵히 작업을 이어갔다.
순천향대, 호서대, 아산청년회 등 청년 단체와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복구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지원 인력 덕분에 현장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하지만 피해지역에는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오 시장은 “피해 가구 상당수가 고령자 단독가구로 가재도구 정리와 청소 등 기본적인 작업조차 어려운 형편”이라며 “아산시 전 공직자가 투입돼 있지만, 부족한 실정이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재산 피해는 1,471건, 피해액은 367억3,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공공재산 피해는 713건, 292억5,000만원에 달한다.
시는 현재 피해 조사를 지속 중이며 최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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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내 초청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 개최
아산시, 국내 초청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3일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에서 아산시 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아산시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를 시작했다.
이번 캠프는 글로벌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는 아산시 청소년 20명과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케냐, 헝가리 청소년 55명이 참여하며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장영실과학관 △옹기발효전시체험관 △아산온천 방문 등 아산 및 한국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들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아산시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와 함께 아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참가자들이 아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캠프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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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수해민 위한 써큘레이터 후원 받아
아산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수해민 위한 써큘레이터 후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써큘레이터 70대를 후원받았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조태호 지점장은 “아산 도고온천은 오래전부터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해 왔다”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이러한 도고온천의 정신을 이어받아, 도고온천에서 느끼는 그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써큘레이터를 통해서라도 이재민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도고온천이 사계절 내내 따뜻하고 시원한 휴식을 제공하듯,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이러한 따뜻한 배려가 우리 시민들에게는 그 어떤 온천수보다 귀하고 소중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재민분들이 써큘레이터 바람을 맞으며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해 실제 도고온천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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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교·대학·기업 에듀체인 기업탐방, 고교생 진로 기회 확대
서산시, 고교·대학·기업 에듀체인 기업탐방, 고교생 진로 기회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지역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에듀체인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 협력으로 추진된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은 한서대 태안 비행장 및 세진항공·태안UV랜드, 대산 엘지화학을 방문해 서산시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진로 탐색 특강을 통해 전공 선택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항공·화학 분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항공·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진로 설계의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의 다양한 산업 현장을 활용해 학생들이 꿈을 찾고 도전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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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활력 ‘전국 각지 손길 이어져’
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활력 ‘전국 각지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활력을 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의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피해 현장에 모여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침수 피해를 본 석림동 이 씨의 자택에는 금산군청 직원들이 힘을 보탰으며 운산면 홍안벌로 이 씨의 자택에도 청양군 자율방재단이 방문해 복구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또한, 청양군 자율방재단은 서산시 자율방재단, 서산시 여성민방위대, 적십자봉사회와 운산면 용장3길 홍 씨의 자택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어 운산면 창성산길 유 씨 자택에는 서산시 4-H 연합회 청년들이 침수 피해 복구에 힘을 모았다.
국가철도공단에서도 40여명의 직원이 운산면 농가의 하우스 침수 피해 복구를 도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웃의 아픔을 내 일처럼 여기고 발 벗고 나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산시는 이러한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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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정안전부 수해 현장 조사 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아산시, 행정안전부 수해 현장 조사 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충청중심뉴스] 행정안전부가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를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아산을 찾은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 등 실태조사단은 정낙도 충남도 안전기획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제방 붕괴로 마을 대부분이 침수된 염치읍 곡교리·석정리, 토사 유실로 진입 도로가 끊긴 영인산 일원을 둘러보며 피해 규모와 복구 여건을 확인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폭우로 평균 388.8mm, 최고 444mm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염치읍·인주면·온양3동 등에서 245세대 52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1명은 23일 현재까지 21곳의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잠정 집계된 재산 피해는 도로·하천·하수도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1,471건, 367억3,000만원 규모다.
421농가 피해가 접수됐으며 농작물 196ha, 농경지 유실 2.7ha, 가축 47만4,064두 폐사, 농림축산시설 1.5ha, 27개소, 농기계 9대가 침수 또는 파손됐다.
읍면동별 피해 조사가 계속 진행 중으로 최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세현 시장은 이 같은 피해 상황을 조사단에 직접 설명하며 “아산시는 ‘선 조치 후 정산’ 원칙 아래 전 행정력을 동원해 응급복구를 진행 중이지만, 지방정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층 이재민이 많은 특수성을 감안해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충남도당도 정부에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수해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생계비 및 주택복구비 지원 등 주민 지원이 가능해지며 지방정부도 국비 지원을 통해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부는 지난 22일 피해가 극심한 충남 서산·예산, 경기 가평,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으며 지자체 자체 조사와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특별재난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아산시는 조속히 피해 규모를 확정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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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및 농·축협,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한마음’
서산시 및 농·축협,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한마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와 관내 농·축협이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피해 최소화에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송연광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시와 농협의 협력을 통한 피해 농가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피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와 사후관리, 농자재 적기 공급을 통한 농업 회복 방안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농경지 3,421㏊가 침수됐으며 현재는 모든 농경지의 물이 빠진 상태다.
시는 관내 농협과 협업해 침수 농경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작물 피해 최소화 관리계획을 수립해 분야별 현장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농협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농협이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피해복구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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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수해 쓰레기 266톤 수거
서산시, 집중호우 수해 쓰레기 266톤 수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
시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서청환경산업, 오산환경과 쓰레기 수거 기동처리반을 구성하고 지난 18일부터 운영해 왔다.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시청 직원 등을 포함해 하루 1백여명의 인력과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23일까지 266톤의 수해 쓰레기가 수거, 처리됐다.
기동처리반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했던 음암면, 운산면, 서부상가, 양유정 일원 수해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특히 침수 주택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에게 호응을 받았으며 도로 폭이 좁아 장비 작업이 어려운 지역은 시청 직원이 직접 나서 수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환경종합타운 내 5백 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적환장을 마련해 수해 쓰레기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임시 적환장에서는 수해 쓰레기, 지정폐기물, 건설폐기물 등을 구분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시민에게 쾌적한 일상 환경을 되찾기 위해 미르종합환경, 리안환경건설 등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의 도움도 이어졌다.
해당 업체들은 집게차, 암롤 트럭, 굴삭기 등 쓰레기 수집 운반을 위한 장비를 지원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에 이바지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를 국토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비롯한 공원, 하천변 등을 대상으로 부서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에게 쾌적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한 수해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는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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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부전통시장, 침수 피해 최소 ‘선제 대응 빛났다’
서산동부전통시장, 침수 피해 최소 ‘선제 대응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동부전통시장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선제 대응으로 침수 피해를 최소화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와 합동으로 점포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피해 규모는 총 240개 점포 중 10여 개 점포에 일시적으로 빗물이 유입된 정도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산동부전통시장은 저지대에 있어 장마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 중 하나다.
시는 지난 6월 시장 상인회와 함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시장 상가 주변 배수로 준설을 추진했다.
또한, 원활한 배수를 위해 낡은 그레이팅을 배수 기능이 우수한 그레이팅으로 교체했다.
시는 장마철 침수 피해를 위한 선제적 대비가 이번 전통시장 상인들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침수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향후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항구적인 대응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점포별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개별 점포의 피해가 발견되는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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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 연계 ‘보령사랑 할인쿠폰’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령사랑 할인쿠폰’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령사랑 할인쿠폰’은 축제 입장권 구매자에게 보령시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제도다.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축제가 끝난 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10일간 연장 운영한다.
참여 업체로는 △개화예술공원 △상화원 △짚트랙코리아 △머드뷰티치유관 △스카이바이크 △석탄박물관 △정촌 유기농원 △바둑이네 동물원 등 관광지 8개소, △바이더오 △리리스카페 △우유창고 △허브식당 △한우88도매장 등 음식점·카페 5개소, △정촌 유기농원 등 숙박 1개소 등 총 14개소이다.
업체별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이용에 관한 문의는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보령머드축제는 단순한 축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보령사랑 할인쿠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미래 보령을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부스’를 신설해, 청년들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펼쳐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구역과 함께 직접 참여가 어려운 보령 음식점들과 연계한 배달존도 마련한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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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을 파악하고 징수율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괄 부서인 세무과를 비롯해 세외수입 관련 주요 16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일 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세외수입 체납액 전반에 대한 분석 △부서별 문제점 및 추진사항 점검 △향후 대책 마련 등이 다뤄졌으며 각 부서의 실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이나,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의식으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지적재조사조정금, 이행강제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의 징수율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연말까지 ‘부서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징수율을 높이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압류와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각 부서가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독촉·압류 등 징수 절차를 적기에 이행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징수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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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보령시,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스포츠 관광의 도시 보령으로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인다.
보령시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2025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박지성 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 및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환영리셉션은 개막 전날인 2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진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시의회 의장, 박지성·박종성 JS재단 이사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수석 부회장, 김두현 감독 등이 참석해 환영사와 만찬 등 공식 일정을 통해 국내외 참가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23개 팀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7개국 9개 팀을 포함해 총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축구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우정과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기술과 땀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며 “보령을 찾는 모든 선수단 및 관계자, 가족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명품 스포츠 도시 보령’ 브랜드 강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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