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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해지역과 이재민시설 ‘종합 방역대책’ 가동
예산군, 수해지역과 이재민시설 ‘종합 방역대책’ 가동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삽교읍, 고덕면, 신암면 등 군내 여러 지역에서 침수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위생환경 악화를 방지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종합 방역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군은 수돗물 오염과 하수 역류 등 침수지역의 열악한 환경, 및 체육관·경로당 등 임시주거시설에서 다수가 공동생활을 하는 상황을 감안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충 매개 감염병, 접촉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군은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 실천을 유도하고 주민 대상 위생 수칙 교육을 통해 스스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침수된 주택과 경로당, 임시시설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방역 민원 접수 시에는 24시간 이내 현장 확인과 조치를 원칙으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살균·살충제 잔류분무, 연무, 연막 소독을 위한 방제차량 등 장비도 총동원되며 방역 관련 민원은 보건소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임시주거시설에 대해서는 공용공간을 매일 소독하고 손소독제와 생수를 비치하는 한편 감염병 증상자에 대한 1일 1회 건강 체크와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조치, 접촉자 관리, 예방 홍보까지 통합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검체 분석 및 수질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처리 중이다.
최재구 군수는 “방역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2인 이상 설사 증상이 발생할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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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발생 빨라져” 태안군, 벼멸구 피해 예방 철저 당부
“평년보다 발생 빨라져” 태안군, 벼멸구 피해 예방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최근 전남 일부지역에서 평년보다 15일 가량 빠르게 벼멸구가 발생한 가운데, 태안군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 지역에 나타난 벼멸구는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중국 내 벼멸구 발생량이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많아진 것으로 파악돼 국내에서도 큰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최근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세대 증식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벼멸구는 편서풍을 타고 중국 남부 등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벼 줄기의 하부에 붙어 즙을 흡입해 농가에 큰 피해를 끼치는 대표적 해충이다.
이에 군은 벼멸구 피해를 막고자 지난 2018년부터 공동방제를 시작해 올해 관내 7541ha의 논에서 1차방제를 진행했으며 벼멸구 저항성 품종인 해강과 수원676호 등에 대한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8월 말까지 현장 집중 예찰을 강화하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항공 공동방제로 멸구류 약충의 밀도가 크게 감소했으나, 강풍과 함께 외부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7월 말 개별 방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8월 출수기 이후 방제 시에는 약제가 볏대 하부까지 도달하기 어려워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7월 말 적기 개별 방제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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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 ‘전국대회 규모 36홀’로 재탄생
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 ‘전국대회 규모 36홀’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금강변 파크골프장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36홀 규모의 경기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청양군은 지난 23일 금강변 파크골프장 확장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마치고 오는 10월 중 확장 공사 완료 후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 일원에 18홀 규모로 조성된 금강변 파크골프장은 약 2만 8,300㎡ 부지에 총 1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중·상급 수준의 코스로 꾸며졌다.
탁 트인 금강의 수려한 풍광과 편리한 접근성 덕분에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 연일 많은 이용객으로 붐볐다.
군은 이용객 증가와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등 수요 확대에 발맞춰 올해 초부터 추가 18홀 확장 계획을 수립하고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확장 사업의 설계는 기존 코스와의 연결성을 고려해 동선을 최적화하고 잔디 품종과 배수시설, 수목 식재 등 이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모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대회를 비롯한 크고 작은 각종 대회의 연중 개최가 가능해지고 1일 이용 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며 이를 기반으로 생활 인구 유입,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과 금강변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칠갑산, 천장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광·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머물며 운동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확장 사업이 군민의 건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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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오는 28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공
청양군, 오는 28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28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부터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으며 23일 기준 이미 전체 군민의 약 31%에 해당하는 9,259명이 쿠폰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고령자, 장애인, 1인 가구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경우 혜택을 놓칠 우려가 있어, 군은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는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에 방문 요청을 한 군민과 행정기관에서 사전에 파악한 고령자·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 신청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자 파악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공무원이 직접 해당 군민의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접수와 소비 쿠폰 지급을 동시에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구성하고 전담 콜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고령자 등 신청이 어려운 분들까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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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민 위한 ‘디지털조력자’ 키운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디지털배움터 디지털조력자 양성과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과정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취약계층과 직접 접촉하는 복지사, 지역 커뮤니티 대표, 동호회 회원 등을 ‘디지털조력자’로 양성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AI 활용 역량을 주변에 전파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충북도는 정보격차 해소를 넘어 디지털 포용 실현을 위해 지역 단체 및 다양한 계층의 도민을 발굴해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충북’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및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생활 디지털 교육이 지난 7월 22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또한 제천 살레시오의 집, 청주 다솜의 집 등 도내 복지시설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잇따라 추진된다.
최근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팬클럽 활동 중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종종 봐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과 앱 활용법을 익히고 이제는 제가 먼저 도울 수 있게 되어 뿌듯한다.
배운 내용을 같은 회원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이처럼 교육 참여자들은 정보취약계층과의 밀접한 접점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을 표하고 있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다양한 디지털조력자를 양성하고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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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청 U대회’ 포부 전 세계에 알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과 함께 독일 현지시간으로 오는 27일 오후 6시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리는 ‘2025 라인-루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에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폐회식에는 12일간의 기간 동안 선수단의 땀과 열정으로 빛난 대회의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 각국 대표단과 대회 운영진,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폐회식은 라인-루르 조직위원회의 공식 행사와 문화 공연에 이어 대회기 인수 행사, 충청 조직위원장의 대표 연설, 충청 U대회 홍보영상, 충청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국제대학스포츠연맹 레온즈 에더 회장이 충청 조직위원장과 4개 시도지사에게 대회기를 전달하고 함께 흔들면서 차기 대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의미를 담은 연설을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전 세계에 소개한다.
끝으로 충청 조직위는 폐회식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충청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
판소리, 전자음악, 퍼포머 등을 활용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충청의 여정을 표현한 연출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출국에 앞서 “이번 기회가 충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충청북도와 충청권 전체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2027년 충청권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세계의 젊은이들이 교류하고 성장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걸쳐 150여 개국에서 1만 5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충북에서는 육상, 양궁, 농구, 기계·리듬체조, 조정 등 8개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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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대표 혁신정책 ‘일하는 밥퍼’, 어디까지 확산될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혁신 정책으로 중점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전국 지자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노인과 지역사회의 상생 프로젝트인 ‘일하는 밥퍼’ 사업의 운영 구조와 성과를 확인하고 도시재생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충북도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청주시의 기타작업장 ‘덕벌모임터’를 찾아, 현장 운영 방식과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일하는 밥퍼’ 사업의 추진 배경, 경과, 주요 성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김왕일 도 노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는 단기 복지 지원을 넘어 노인 일자리와 지역경제, 사회참여를 동시에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민생 복지정책”이며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국가 정책으로 발전해 전국 단위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조립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7월 기준, 경로당과 기타작업장 등 총 136개소에서 하루 평균 1,900여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정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경북, 세종, 전북 등 타 시도에서 충북도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시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을 구성해 자체 정책으로 반영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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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도민의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서는 휴가철 집중되는 교통량에 대응하고자 안전운행 지도, 질서유지, 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차량과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운수종사원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군 및 운송조합과 버스터미널별 자체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행토록 했다.
아울러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교통불편 신고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시내·농어촌버스는 지역 실정에 맞게 증편 또는 연장 운행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외버스는 늘어나는 수요에 따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노선에 대해 증회 운영을 실시한다.
증회하는 노선은 청주~서울, 북청주~서울, 청주북부~서울, 청주~강릉 등 시외버스 4개 노선으로 일 82회에서 114회로 하루 32회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유인웅 충북도 교통철도과장은 “이번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하계 휴가기간 동안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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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소셜아이어워드 2025’ 2관왕 쾌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충북도는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과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도정 홍보의 우수성과 디지털 소통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어워드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SNS 활용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행사이다.
충북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저출산 친화 정책 콘텐츠 기획이 호평을 받았으며 블로그 역시 지역의 다양한 정책·관광·문화 소식을 깊이 있게 다루며 높은 정보성과 활용도를 인정받았다.
김병태 대변인은 “이번 수상은 도정 정책을 도민에게 더 가깝고 실감 나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체감도 높은 소통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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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육군 장병들과 함께 수해 피해 복구 지원
천안시, 육군 장병들과 함께 수해 피해 복구 지원
[충청중심뉴스] 천안지역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군 장병들이 발벗고 나섰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16~ 17일 28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풍세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시는 자원봉사만으로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 육군 제3탄약창과 육군 32사단 99여단에 일손 지원을 요청했다.
양 부대는 피해가 큰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복구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지난 21일부터 4일간 300여명의 장병을 산사태 피해 기업 2개소와 농장 등에 투입했다.
군 장병들을 폭염 속에서도 침수 농가의 토사물을 제거하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군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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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7월 31일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천안도시공사, 7월 31일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7월 31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 연주회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해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하프와 현악 중심의 앙상블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과 가족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공사 운영 시설을 활용한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연주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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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오는 8월 ‘한여름밤의 영화 여행’ 운영
천안중앙도서관, 오는 8월 ‘한여름밤의 영화 여행’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4~ 14일 영화 상영회 ‘한여름밤의 영화 여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서관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힐링을 주제로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8편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회에는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무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영화를 즐기며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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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일상 속 작은 쉼표. 도서관에서 찾아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직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7월 28일~ 8월 29일 ‘여름 쉼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일상 속 작은 쉼표를 찾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천도서 목록을 제공하는 ‘책 읽는 여름’ △블라인드 도서 대출 행사 ‘일상 속 작은 휴가를 선물한다’ △도서 대출 이벤트 ‘책 빌리GO, 선물 받GO’ △삼은리 북레터 엽서 전시 ‘여름날의 우편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더운 여름 도서관에 방문해 자신만의 작은 쉼표를 찾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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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불법주정차 심의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24일 ‘불법주정차 의견진술 및 이의제기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에 대한 의견진술을 심의했다.
심의회에 앞서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과에 따른 의견진술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기 위해 외부위원 4명을 위촉했으며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단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유를 보다 면밀하게 살피기 위해 외부위원을 위촉하게 됐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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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전통업소·명인을 찾습니다”…다음달 18일까지 접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랜 전통문화와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을 모집하며 신청은 다음달 18일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랜 시간 전통을 이어온 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고자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우대한다.
전통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일 업종으로 천안시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거나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 있는 업소다.
전통명인은 해당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전통문화 기술을 보존·계승해 온 사람, 또는 전통문화 기술 전수, 문화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 등이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전통업소 2개소 이내, 전통명인 2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에 선정되면 지정표지판이 교부된다.
또 시 주관 행사에 체험·홍보 공간을 제공하며 시설 개선과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의 행정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증빙서류, 해당 읍면동장의 추천서를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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