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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 관리·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담당할 수탁기관을 1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는 오송역과 청주오스코 인근인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 연면적 9044.16㎡ 규모로 건축 중이다.내부에는 헤어·메이크업·피부미용·네일 등 실습시설과 전시·홍보시설, 창업·연구실, 기숙사 등을 갖춘 ‘글로벌 K-뷰티 전문 교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충북경자청은 뷰티 교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기관을 통해 교육의 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내·외국인 대상의 ‘수출 플랫폼’역할 수행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선정된 수탁기관은 위탁 개시일로부터 3년간 △교육 대상자 모집·선발 및 교육 운영, △K-뷰티 교육 홍보 및 상담, △시설 임대 운영 및 관리, △K-뷰티 제품 전시·체험·판매시설 운영,△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최대 54억 7900만원 규모의 운영 지원비가 투입된다.신청 대상은 뷰티산업 관련 연구기관, 대학, 비영리법인, 출자·출연기관 등이며 공동 수급 방식의 참여도 가능하다.공고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누리집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세희 충북경자청는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는 단순 교육시설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산업이 연계된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과 함께 글로벌 K-뷰티 인재를 양성해 오송을 세계적인 K-뷰티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역량 있는 뷰티 관련 민간기관, 기업, 대학 등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는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한 K-뷰티 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의 핵심 기반 시설로 향후 국내·외 교육생 유치와 산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충북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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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최대 200만원 인센티브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안정적인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체인력을 사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출산 육아기 고용안정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휴직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된 근로자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은 충북도 내 우선지원 대상기업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근무하는 근로자가 대상이다.특히 인구감소지역인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은 복지시설, 건설 등을 포함한 전 업종 종사자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제조업 종사자만 신청이 가능하다.대상으로 선정된 근로자는 근로 개시 후 3개월이 지나면 100만원, 4개월 경과 시 50만원, 5개월 경과 시 5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청주상공회의소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또는 청주상공회의소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제승도 경제통상국장은 “출산·육아 지원제도가 고용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기업은 물론, 대체인력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인력공백 부담 완화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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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고 피해 구제를 위해 오는 5월 27일까지 설치 신고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하고 안전 관리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시설 중 건축법에 따른 13종 시설에 충전시설을 설치한 자, 또는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설치 의무가 있는 사업자나 건축물 소유자다.해당 대상자는 충전시설 설치 전 시에 신고해야 하며 사용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책임보험 보상 한도는 자동차손해배상 책임보험과 동일한 대인 1.5억원, 대물 10억원이다.관리자가 변경되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에도 재가입 및 신고가 필요하다.특히 오는 5월 27일까지 설치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만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과거에는 충전시설 현황 파악이 어려워 안전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제도 시행으로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한 내 신고와 보험 가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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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서 ‘HIV/에이즈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1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대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HIV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라는 슬로건 아래, HIV 및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 예방 실천을 확산하며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이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모바일 퀴즈 △무료 익명 검사 안내 △콘돔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식사, 악수, 포옹, 입맞춤 등 일상적인 접촉이나 모기 등을 통해 서는 감염되지 않는다.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특히 만성질환처럼 조기 검사와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므로 신속한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HIV 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병행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무료 익명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에이즈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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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누리보듬봉사단,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지난 9일 교현안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의 낡고 오염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고장 난 전등과 수전을 함께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와 식기건조대 등을 직접 전달하며 위생 환경 개선과 편의성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유성곤 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현대누리보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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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청년협우회, 어버이날 맞이 경로행사 성료
충주 수안보청년협우회, 어버이날 맞이 경로행사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청년협우회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수안보 물탕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행사를 개최했다.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탄금대 승승장구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향토 가수의 무대와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92세 할아버지와 90세 할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장수 선물 전달식이 진행됐다.또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청년과 관내 학생 3명에게 효행상을 수여하며 경로효친 사상의 의미를 더했다.이상은 수안보청년협우회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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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적십자 봉사회, ‘희망풍차 나눔 사업’ 으로 효 실천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 ‘희망풍차 나눔 사업’ 으로 효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안부 살피기에 나서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문화동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7일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세심하게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일일이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두루마리 휴지와 믹스커피, 두유, 떡 등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전해숙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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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부모연대-모닝마트 용산점,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맞손’
충북장애인부모연대-모닝마트 용산점,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맞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와 모닝마트 용산점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양 기관은 지난해 ‘발달장애인 근로자 직무지도원 파견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올해도 선발된 2명의 발달장애인 훈련생이 매대 관리, 채소 소분 등 실제 유통 업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직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협력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모닝마트 용산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직업훈련을 마친 훈련생 1명을 정식 채용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속적인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정점순 모닝마트 용산점 대표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정희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 대표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모닝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사례는 지역 유통업체와 장애인 단체가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한 우수 모델로 평가받으며 향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고용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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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본격 모내기 돌입… 지역 특화 품종 ‘중원진미’ 재배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들이 적기 모내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역 맞춤형 쌀인 ‘중원진미’를 시작으로 관내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해 모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농가가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충주 지역 특화 품종인 ‘중원진미’의 재배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지난해 5농가에서 시범 재배를 마친 ‘중원진미’는 올해 630여 농가, 약 700ha 규모로 확대되어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간다.올해 충주시의 전체 벼 재배 계획 면적은 3947ha이며 주 재배 품종은 ‘참드림’과 ‘중원진미’다.이와 관련해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11일 달천동 김수중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유 과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적기 모내기와 세심한 물 관리가 벼의 초기 활착 및 수확량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농가에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안정적인 풍년 농사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상저온과 돌발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긴급 공동방제 예산을 편성하고 맞춤형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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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군 소음 피해보상금… 1만 2,209명 7월 지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 2209명에게 보상금 약 33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1회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신청건에 대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과 과거 미신청에 따른 소급 신청자를 포함해 총 1만 2209명이다.최종 결정된 보상 금액은 33억 4621만원이다.시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오는 12일까지 개인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보상금 지급은 7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결정 통지 내용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통지 후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이의신청 건은 재심의를 거쳐 10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가 지난 2020년 지정한 공군 충주비행장 인근 금가·중앙탑·엄정·동량·소태·대소원면과 목행·달천·칠금·금릉동 일부 지역이다.소음 영향도에 따라 1·2·3종으로 구분된다.시는 2020년 11월 27일부터 소음대책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구역별 차등 보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소음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누락 없이 신속하게 보상금이 지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보다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보상 체계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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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
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행정, 복지, 교통 등 생활 전반의 정보를 담은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책자는 전입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찾는 정보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책자의 주요 수록 내용은 △시정 일반현황 △생활민원 △교통 정보 △의료·복지 서비스 △교육·산업·취업 △문화·예술·관광·축제 △레저·스포츠 △특산품 및 먹거리 등 8개 분야의 필수 정보다.특히 주요 공공기관 연락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는 물론, 시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대중교통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해당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직접 받을 수 있다.또한 충주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충주시 누리집에 전자파일과 e-book 형태로도 게시했다.조명란 충주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생활안내책자가 전입 시민들에게 든든한 생활 길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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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찾아가는 특별공연 ‘리듬 오브 택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호암동 두진하트리움 아파트 광장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의 특별공연 리듬 오브 택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무예 택견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로 찾아가는 공연’ 으로 기획됐다.특히 팝페라 가수 소프라노 조예은, 비보이팀 트래블러크루, 비트박서 패트릭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충주의 날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충주어린이택견단과 시립택견단의 합동 작품 ‘역동’ 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역동’은 택견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시립택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공연은 소프라노 조예은의 ‘꽃밭에서’, ‘Volare’를 시작으로 △우륵국악단 사물놀이팀과의 협연 ‘작은 옛택견판’및 ‘암행시찰’△비트박서 패트릭의 퍼포먼스 △시립택견단의 창작 작품 ‘쿵따리 소방차’순으로 진행되며 전 출연진의 합동 커튼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정연중 충주시립택견단 수석단원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리듬 오브 택견’은 시민들에게 택견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오셔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도심지 어디서나 택견을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향후 서충주 아파트 단지 등에서도 찾아가는 택견 공연을 기획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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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 주민 손길로 꽃피운 ‘사랑의 정원·사과동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곳곳을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현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사랑의 정원 정비’ 와 ‘사과동산 봄맞이 꽃잔디 식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마을 공간을 가꾸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현동 통장협의회는 충주천변 ‘사랑의 정원’일원에서 흙 보충과 잔디 식재, 목재 울타리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통장들이 직접 목재 재단과 페인트 작업까지 도맡아 정성껏 정원을 보수했으며 단체 깃발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공동체 관리 공간임을 알리는 등 상징성을 높였다.같은 날 지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애플뮤지엄 앞 사과동산 일원에 꽃잔디를 식재해 화사한 경관을 조성했다.사과동산은 ‘충주 최초의 사과나무 재배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황인순 통장협의회장과 강수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현동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이미경 지현동장은 “주민 주도로 마을 공간을 가꿔 나가는 모습은 민관 협치의 훌륭한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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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체계적인 은퇴준비를 위한 퇴직예정자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특히 대전시는 기존 퇴직준비교육이 단발적으로 운영되거나 과정 간 연계성이 부족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퇴직 전 연차별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퇴직예정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퇴직 3년 전을 은퇴 설계의 ‘골든타임’ 으로 설정하고 사전 진단부터 전문가 집합교육, 1대1 심층 컨설팅, 자격 취득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은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대전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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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5‘슈만 교향곡 제2번’ 선보인다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5 슈만 교향곡 제2번 선보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5월 14일 마스터즈시리즈 5 ‘슈만 교향곡 제2번’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벨기에 출신의 거장 다비트 라일란트의 객원 지휘와 대전시향의 김필균 폴 악장의 협연으로 꾸며져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휘를 맡은 다비트 라일란트는 2022년부터 3년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지휘자다.음악적 완성도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온화한 완벽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메스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스위스 로잔 신포니에타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정교한 지휘로 정평이 난 그가 대전시향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만나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1부에서는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사한다.이 작품은 고전주의 형식미와 낭만적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걸작으로 섬세하면서도 품격 있는 음악적 흐름이 특징이다.협연자로 나서는 김필균 폴 악장은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대전시향의 음악적 중심을 지켜온 연주자다.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주의 특유의 절제된 형식미 속에 담긴 낭만적 서정성을 섬세하고 품격 있는 해석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제2번 다장조 Op. 61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슈만 특유의 내면적 고뇌와 극복의 서사가 담긴 교향곡으로 치밀한 구조와 풍부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특히 밝고 장대한 피날레로 나아가는 과정은 낭만주의 교향곡의 정수를 보여준다.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다비트 라일란트와 대전시향 김필균 폴 악장이 함께 만들어내는 무대”며 “대전시향만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3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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