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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장프로젝트, 지역 기업 탐방으로 진로 탐색 돕는다
서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장프로젝트, 지역 기업 탐방으로 진로 탐색 돕는다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이 지난 24일 미래내일일경험 기업탐방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기업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내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자신감을 키우며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년들은 베니키아 호텔의 내부 시설 견학과 기업 및 직무 소개, 총지배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무 흐름과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참여 청년은 “관심 있던 분야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평소 알기 어려운 업무 흐름과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영기관인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내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산 지역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오는 8월 26일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또한 성장프로젝트의 서산 청년시대 3기는 8월 12일에 시작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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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5년 상반기 토지거래, 전년 대비 9.4%P 감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상반기 도내 토지거래 및 외국인 토지 취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거래량은 줄었으나 외국인의 토지 보유는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충북의 토지 거래는 총 43,479필지, 46,872천㎡로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9.4%, 26.8%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의 토지 보유는 면적과 금액 모두 증가했다.
보유 면적은 15,912천㎡로 전년 대비 16.8% 늘었으며 보유 금액 역시 5,116억원으로 8.5% 증가했다.
필지 수는 7,310필지로 8.6% 감소했으나, 면적과 금액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외국인의 토지 취득이 양적인 축소 대신 질적인 확대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토지 용도별로는 주거지역이 18,853필지로 가장 많았고 도시계획구역 외 지역에서는 15,571필지가 거래되어 면적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비도시지역 중심의 대규모 거래가 활발했음을 보여준다.
거래자 거주지별 분석에서는 도내 거주자의 거래가 22,813필지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서울 및 수도권 등 관할 시도 외 지역 거주자의 거래도 여전히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순수 외국인이 보유한 필지는 4,881필지로 중국과 미국 국적의 소유가 두드러졌으며 이 중 주거용 취득이 전체 외국인 거래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거래 감소는 경기와 금리 등 복합 요인에 따른 것이며 외국인의 보유 증가세는 투자 목적 거래가 일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 질서 확립과 시장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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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의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를 위해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고 총 2개 분야 11개 하위지표의 객관적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평가 및 평가회를 실시한 결과 우수 지자체로 충북과 함께 서울, 부산, 대구, 경북 등 5개 시도를 선정했다.
우수 선정사유에서 충북은 지역별 여건에 맞는 개입체계를 구축하고 광역단위에서 시군 지원체계, 환류, 포상, 자문 등을 포함한 통합적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돌봄로봇, IoT 안부확인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 성과로 연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충북의 우수사례로는 ‘지역복지 인프라 연계·활용 광역단위 사업개발’ 사례가 광역단위 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향후 충북형 사업모델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사업과 고독사 예방사업의 연계 모색을 통해 도 단위 문제의식 공유 및 전문가 의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사유로 선정됐다.
홍지연 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고독사 예방 사업 초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민·관의 모든 관계자분들이 헌신하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군의 고독사 예방 관리 정책을 지원하는 광역단위 사업을 개선하고 발굴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 증대가 예상되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광역단위 지원체계 구축 및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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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건설업계와 신속한 호우 피해 복구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7월 25일 현재 447개의 공공시설 중 약 62.4%인 297개소의 응급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러한 복구 활동에는 덤프 112대, 굴삭기 442대, 기타 32대 등 총 586대의 장비와 185명의 인력이 투입돼, 피해 지역에 신속한 정상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구 작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충북도는 지난 5월 22일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체결한 ‘재난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문적 인력과 장비를 긴급 복구 현장에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집중호우로 병천천 인근에 있는 청주시 옥산면 호계리 일원 농경지 둑이 유실되고 하우스가 침수된 현장에 전문건설협회 인력과 장비가 즉각 투입돼 둑 복구를 완료했다.
이처럼 향후에도 응급 복구가 필요한 현장에는 지역 건설사의 인력과 장비가 활용되어 복구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성영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현장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재난 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재난 예방과 신속 복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시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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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히어로즈 데이’ 통해 우체국 집배원에 감사 전해
예산군, ‘히어로즈 데이’ 통해 우체국 집배원에 감사 전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예산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들에게 야광반사 스티커와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 응원하는 ‘예산군 히어로즈 데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소방관 삼계탕 나눔, 6월 환경미화원 응원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우체국 집배원을 히어로즈로 선정했으며 야광반사 스티커는 배달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간식 꾸러미는 제과제빵 드림팀 자원봉사자 10명이 직접 제작했으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 음료, 포도당, 허브 캔디 등으로 구성됐다.
박근신 예산우체국 총괄국장은 “운전 중 안전을 위해 야광반사 스티커를 제작해 주신 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이번 스티커 부착이 집배원 여러분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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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위생실 확장 이전 완료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위생실 확장 이전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6월 작업 환경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기존 위생실의 이전 및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급식지원센터 시설보강사업의 일환으로 위생실의 독립성을 확보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위생실을 이용하는 업체 관계자들의 위생 관리 수준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존에는 위생실과 휴게실이 겸용으로 사용돼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공사를 통해 두 공간을 명확히 분리해 위생실 단독 용도로 기능을 강화하고 더 쾌적한 환경에서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도 개선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정기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식재료 공급업체의 보관 상태 및 작업장 위생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으며 매월 안전성 정밀검사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및 각종 단체급식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위생 관리의 철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생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로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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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모두를 위한 복지와 농촌으로 삶을 바꾸다
예산군, 모두를 위한 복지와 농촌으로 삶을 바꾸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예산군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예산’을 목표로 노인·아동·청년·장애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왔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봉양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85세에서 80세로 확대했으며 400개소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를 증액 지원하고 약 270개소에 대한 개보수 사업도 병행해 쾌적한 여가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노인일자리를 2022년 1755명에서 2025년 2148명으로 확대하며 공익 활동과 복지돌봄 분야 중심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동복지 분야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및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충하는 한편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등 아동보호와 양육 지원을 병행해 왔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드림스테이지’, 해외 역사탐방, 지역참여활동 등 문화·진로·역사교육이 강화됐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확충을 통해 정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여성·다문화·1인가구 등 가족구성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 중으로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성평등 환경 조성 및 여성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문화 가족 자녀에 대한 입학금 및 교육활동비 지원,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발달장애인 스마트워치 보급 등 정책 다각화가 이뤄졌으며 중증장애인 연금·수당, 활동지원, 재활서비스도 꾸준히 확대됐다.
생계급여 인상, 자활근로 확대, 자활성공지원금 도입 등 저소득층 지원과 자립 촉진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보훈정신 함양과 예우를 위한 사진촬영·기념행사,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도 실현됐으며 AI 안부 서비스, 고독사 예방, 동절기 취약계층 집중 돌봄 등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를 신설하고 응급의료기관 운영비를 지원해 의사 확보 및 야간진료 기반을 확충했다.
특히 7년 만에 관내 병원에 신설된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취약지인 군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분야에서는 보건지소 11개소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대상포진 무료접종 대상을 기존 65세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폐렴구균·독감 예방접종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접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바일헬스케어와 금연벨 설치, 생명사랑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노인 건강 분야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조성과 AI·IoT 기반 1차 진료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령친화적 건강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위기 등 농촌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신양면·삽교읍 일대에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해 청년농 맞춤형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700명 이상 인력을 공급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 및 편이장비 보급, 병해충 공동방제, 기상이변 대응기술 보급 등 농업현장 지원도 강화됐다.
귀농귀촌 유입 확대를 위해 예산팸투어, 주택수리비 지원, 청년창업농 육성사업 등도 다각도로 운영되면서 농촌 활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먹거리 분야에서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수수료 폐지, 지역농산물 직거래 확대, 농식품바우처 도입 등 ‘예가정성’ 중심의 안전 먹거리 시스템을 정착시켰으며 ‘어서오샵’ 로컬푸드 매장은 개장 6개월 만에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농특산물 유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상수도 확충 및 하수도 현대화도 진행 중으로 예산정수장과 덕산정수장,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핵심 기반시설 확충이 단계별 추진 중이다.
최재구 군수는 “복지와 건강, 농촌과 식탁까지 군민의 일상에 닿는 모든 영역을 정비하고 변화시켜야 지속가능한 예산이 완성된다”며 “지속적인 돌봄과 균형 있는 농촌 발전으로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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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 총력 대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보령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25일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충청남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요령이 담긴 리플릿, 손세정제 등을 배포해 예방 의식 확산에 나섰다.
또한 보령시는 축제 기간 전후인 6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수욕장 인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관리 △소비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아울러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 시기인 7~8월을 맞아 사전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속검사차량을 연계해 25일 대천항수산시장에서 수족관 물 신속 검사를 실시했다.
비브리오균 검출 시 즉시 후속 조치와 재점검을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보령머드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사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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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지역축제 대비 집중 방역 시행
보령시, 여름철 지역축제 대비 집중 방역 시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지역축제와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맞아 대천해수욕장 축제장 및 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다음 달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와 읍·면·동 및 원산출장소에 18개 반 57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사전예방에 총력을 다해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대천천변 등 모기 유충 발생지에는 1~2개월마다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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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 개최
예산군, 제5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아동·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제5회 예산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군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인식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을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5월 총 11팀으로부터 정책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무대에 오른 팀들은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내포-예산 드림버스 운영 △아동친화 온라인 플랫폼 구축 △아동·청소년 안전도시 예산 조성 △장애인 여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정책 제안 배경, 문제 제기 이유,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발표하며 정책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본선 대회는 5개 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상·공감상·지속상·논리상·현신상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순위를 매기지 않고 정책 주제에 걸맞는 상을 부여함으로써 참가자 모두가 ‘1등’ 이 되는 대회를 만들었으며 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 정책한마당에서 제안된 ‘횡단보도 음성안내 늘리기’ 정책이 실제 군정에 반영된 사례처럼,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내용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시선에서 군정을 이끌어가는 아동친화도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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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 직원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 전 직원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과 유관기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 공공부문과 민간의 안전관리 책임이 한층 무거워진 상황에서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설·시설 분야에서 재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전문건설업계와의 협력체계 강화도 도모했다.
교육은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영규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수사·판결 분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중대재해는 한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영역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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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첫 벼 수확. 초조생종 벼 ‘빠르미2’ 수확시연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5일 호우를 이겨낸 후 폭염이 찾아온 보령시 청소면 일원에서 초조생종 벼 ‘빠르미2’를 전국 최초로 수확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빠르미2’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초조생종 품종으로 시는 작년 도내 최초 시범재배 6㏊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재배 면적을 21㏊로 확대했다.
‘빠르미2’는 기존 빠르미와 수확 시기는 비슷하지만,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11% 가량으로 낮아 밥이 찰지고 맛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앙부터 수확까지 필요한 담수 기간이 짧아 만생종 대비 용수사용량은 59.6% 줄이고 온실가스인 메탄발생량은 36.5% 저감하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년 5월 환경부 기후위기 적응 대책 농업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시연회는 충남도 농업기술원,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우리밀영농조합법인, 만세보령통합RPC, 농협 관계자, 벼 재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빠르미2 설명, 수확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빠르미2’는 8월 초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브랜드 출시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특별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빠르미2는 짧은 재배 기간으로 노동력뿐만 아니라 농업용수와 메탄발생량이 적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식량안보 강화에 적합한 품종”이라며 “햅쌀시장의 고품질화 및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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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안전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용부분 방수·균열보수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도 포함되며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 받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구비서류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주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단지 및 보조금액은 현장 확인 후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노후 공동주택 등 1,200여개 단지에 240여억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 진행한 66개 사업은 11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용시설물을 보수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공공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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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합동 방역소독 실시
아산시,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합동 방역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2일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방역 봉사자들과 함께 수해지역 합동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는 지회장충무이앤씨 대표)을 포함한 소독업 종사자 16명이 참여해, 방역차량과 장비를 지원하고 수해가 컸던 염치읍 곡교리·염성리·석정리 일대에서 차량 방역과 침수 가구 대상 개별 소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해지역 주민들이 풍수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8일부터 진행해 온 수해지역 방역활동을 이번 집중호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염치읍을 대상으로 침수가구 집집마다 소독을 진행하고 방역 취약지 등 수해마을에 매일 1회 이상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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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통으로 나누고 배우며 다시 마을로
아산시, 온통으로 나누고 배우며 다시 마을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이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 ‘온통’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운영된 ‘마을 공동부엌 운영 서비스 양성과정’, ‘여성 창업 아카데미’ 등 다양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된 조직이다.
이번 사업은 조합이 도시재생의 실천 주체로 나서 지역의 이웃과 마주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합은 올해 △온통 전통음식 △온통 퓨전음식 △온통 나눔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 요리교실을 운영 중이다.
‘온통 전통음식’과 ‘온통 퓨전음식’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요리를 함께 배우고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온통 나눔회’를 통해 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어르신 등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조합 관계자는 “온양원도심의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다시 이웃과 나누며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진정한 성과”고 말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온통 사업은 주민이 강사로 나서고 이웃과 함께 배우며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현하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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