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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육교사 대상 ‘구강건강 서포터즈 교육’ 성료
부여군, 보육교사 대상 ‘구강건강 서포터즈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4일 관내 10개소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서포터즈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어린이 바른 양치 교실 운영에 앞서 보육 현장에서 구강보건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유아 구강건강의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 지도 방법 △놀이 중심의 양치 교육 프로그램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교사들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을 수료한 보육교사들은 앞으로 ‘구강건강 서포터즈’로서 어린이 바른 양치 교실과 연계해 양치 교육이 일상속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와 올바른 생활습관은 보육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구강건강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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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위원 간담회 개최
청양군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위원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7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3기 의정모니터위원들과 함께 2025년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기준 의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현황 보고 건의사항 처리결과 공유, 의정모니터 운영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각 읍·면을 대표하는 의정모니터위원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다양한 지역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요청, 주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긍정적인 사례들까지 폭넓게 전달하며 군의회와 생생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의원님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창구로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준 의장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의 목소리로 의정활동을 바라보고자 하는 우리 의회의 노력에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들려주신 진심 어린 말씀 하나하나에 감사드리며 그 뜻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깊은 생각, 현장을 변화시키는 실천,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동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며 이 자리가 단순한 소통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끝까지 따뜻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으며 청양군의회는 향후에도 의정모니터위원들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 중심의 의정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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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 햇밤n임산물 축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부여군, 2025 햇밤n임산물 축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2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11월 개최 예정인 '2025 햇밤n임산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임업인 간담회를 실시하고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간담회는 김경태 농림축산환경국장, 김건태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해 부여지역 임업단체 관계자 26명이 참석해 축제의 기본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부여의 강점을 살려 임산물 판로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축제를 만들어 가자는데 한뜻을 모았다.
이번 축제는 기존 온라인 중심 판매를 오프라인 중심의 현장형 행사로 전환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형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김의현 부여군임업단체협의회장과 이태휘 부여군산림조합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품목별 회장들과 함께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가 아닌 부여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부여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와 연계 개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행 전략을 마련했고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주관 국화축제와의 연계 홍보도 함께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 임산물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현장에서 부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임업인들의 강한 의지와 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진 이번 축제를 통해 부여군의 임산물 산업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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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제드, 26일 10CM ‘춤’ 노래방 라이브 공개…압도적 몰입감 예고
사진제공 =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
[충청중심뉴스] 가수 10CM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의 보컬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의 네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오는 26일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CM가 참여한 노래방 라이브 ‘춤 )’ 이 공개된다.
10CM는 3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5.0’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 ‘춤’ 노래방 라이브 클립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10CM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깊은 여름밤의 정서를 완성, 또 하나의 웰메이드 콘텐츠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샹들리에, 오르골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영화 같은 연출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서정적인 가사와 10CM의 섬세한 감정 표현,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미까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노래방 라이브’는 노래방 화면를 연상케 하는 가사를 외국어 발음대로 표기한 디자인 프레임을 접목해서 탄생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
아티스트 및 곡에 따라 달라지는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글로벌 K팝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치즈, 권진아, NCT 도영에 이어 ‘믿고 듣는 음원 강자’ 10CM가 ‘노래방 라이브’의 네 번째 주자로 합류한 가운데, 다양한 세대와 감성을 아우르는 보컬리스트와 협업을 이어가고 스튜디오 아제드가 보여줄 막강한 콘텐츠 파워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튜디오 아제드와 10CM가 함께한 노래방 라이브 ‘춤’은 오늘 오후 8시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26일 오후 8시 본편이 오픈된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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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설화에 감동을 더한 무대, 주민 곁으로 한발짝 다가가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인 극단청양이 25일 오전 10시에는 목면 모움센터에서 오후 2시에는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뮤지컬 ‘효녀 심청’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극단청양은 2025년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에 공모단체로 선정되어 청양군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된 농촌 지역과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무대를 마련해 다양한 공연을 보다 가깝고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창작 뮤지컬‘효녀 심청’ 으로 한국 전통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부모에 대한 효심과 헌신, 가족 간의 사랑을 중심으로 감동의 메시지를 음악과 연기, 무대 연출로 풀어낸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관람할 수 있는 전 세대형 공연이다.
한미숙 대표는 “문화시설이 많지 않은 농촌 지역일수록 공연 한 편이 주는 감동은 더 깊고 오래 남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문화예술로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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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물놀이 관리지역 호우 피해 상황 점검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5일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찾아,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양군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 전기·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합동점검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유원지 내 피해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침수 및 유실 여부 △토사 유입 및 배수로 정비 상태 △구조물의 손상 여부 등 피해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인명구조함과 장비의 작동 상태 △수심 표시와 부표 설치 상태 △비상 대피 안내판 및 표지판 등 이용객 안전을 위한 기본 시설물 전반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점검했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을 지키고 있는 물놀이 안전요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기습적인 폭우 속에서도 위험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점검과 더불어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인력 교육도 강화했다.
지난 15일~16일 양일간에는 안전요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청양소방서와 협력해 안전 수칙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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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애인 건강교실 상반기 종강 간담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5일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에서 2025년 장애인 건강교실 상반기 종강을 기념한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건강교실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하반기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 장애인과 가족, 복지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올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뇌인지 기능 강화 △기초체력 증진 △우울증 예방 등을 위한 '뇌 건강 체조 교실'과 △스트레스 해소 △신체통증 완화 등을 위한 '온천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문화와 체육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에게 외출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각자의 변화와 소감을 나누며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개선점과 희망 사항을 직접 제안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장애인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하반기에도 건강 교실을 계속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서적 안정, 건강한 지역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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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예산 수해 현장 복구 지원에 두 팔 걷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군 대흥면 손지2리 일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지원에는 김돈곤 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해 침수 농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이들은 비닐하우스 내부의 침수 농작물을 수거하고 흙탕물과 잔해를 제거하는 등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예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다수의 주택과 농경지, 축사,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며 큰 피해를 입었고 대흥면 손지2리 일원은 특히 농업시설 피해가 심각한 지역 중 하나다.
이번 지원은 2023년 청양군 청남면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을 당시, 예산군의 최재구 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190여명이 청남면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던 인연이 계기가 됐다.
청양군은 당시의 도움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의미로 이번 복구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김돈곤 군수는 “이웃이 어려울 때 함께 손을 내미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이웃 지자체 간 따뜻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당진시 수해 복구 활동에 이어 이번에는 예산군 피해 현장을 찾아 연이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 밖에도 청양군 자율방재단은 서산시 수해 현장에서 청양군 새마을회는 홍성군 일원에서 각각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청양군 전체가 피해 지역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피해 복구가 시급한 인접 지자체에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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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옥천 향수시네마‘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위탁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약 2,1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7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향수시네마를 방문하는 선착순 3,500명을 대상으로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D 일반 영화는 1,000원, 3D 영화는 3,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할인은 향수시네마 현장 발권 시에만 적용된다.
온라인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영화관 및 지역 문화시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문화 향유 확대를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옥천 군민들이 보다 손쉽고 저렴하게 최신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향수시네마가 지역의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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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전 군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로 이번 조사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가 실시되며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대상자가 정부 24 어플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본인 주소지에서 응답하는 방식이며 방문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등록을 자진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절반 이상이 감경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종합민원과 민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군민 생활 안정과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주민등록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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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기후·생태 공약 전국 최고 평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영예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59개 지자체가 7개 분야에서 총 401건의 사례를 제출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중 옥천군은 ‘기후환경생태 분야’에 응모한 ‘옥천군 대청호 생태탐방 여행’ 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며 이어 안동에서 열린 2차 발표심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청호 생태탐방 여행은 지역의 천혜 자연자원인 대청호와 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생태관광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 △친환경 생태관광벨트 조성 △주민주도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태보전과 주민소득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옥천 실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공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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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의 더 밝은 내일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7월 25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제2차 홍성 지역청년성장협의회가 개최됐다.
지난 4월 10일에 개최된 제1차 홍성 지역청년성장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이다.
홍성군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관할 지청인 보령지청, 충남청년센터 등 홍성군 청년정책 및 일자리 정책과 관련된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미취업 상태인 홍성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대상자 맞춤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금번 2차 회의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등 2025 홍성군 청년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참여자 발굴과 모집을 위해 기관 상호 간에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홍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에 주력했다.
강현정 충남청년센터장은 “홍성 청년의 자립 뿐만 아니라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연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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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장프로젝트, 지역 기업 탐방으로 진로 탐색 돕는다
서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장프로젝트, 지역 기업 탐방으로 진로 탐색 돕는다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이 지난 24일 미래내일일경험 기업탐방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기업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내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자신감을 키우며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년들은 베니키아 호텔의 내부 시설 견학과 기업 및 직무 소개, 총지배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무 흐름과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참여 청년은 “관심 있던 분야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평소 알기 어려운 업무 흐름과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영기관인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내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산 지역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오는 8월 26일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또한 성장프로젝트의 서산 청년시대 3기는 8월 12일에 시작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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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5년 상반기 토지거래, 전년 대비 9.4%P 감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상반기 도내 토지거래 및 외국인 토지 취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거래량은 줄었으나 외국인의 토지 보유는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충북의 토지 거래는 총 43,479필지, 46,872천㎡로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9.4%, 26.8%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의 토지 보유는 면적과 금액 모두 증가했다.
보유 면적은 15,912천㎡로 전년 대비 16.8% 늘었으며 보유 금액 역시 5,116억원으로 8.5% 증가했다.
필지 수는 7,310필지로 8.6% 감소했으나, 면적과 금액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외국인의 토지 취득이 양적인 축소 대신 질적인 확대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토지 용도별로는 주거지역이 18,853필지로 가장 많았고 도시계획구역 외 지역에서는 15,571필지가 거래되어 면적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비도시지역 중심의 대규모 거래가 활발했음을 보여준다.
거래자 거주지별 분석에서는 도내 거주자의 거래가 22,813필지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서울 및 수도권 등 관할 시도 외 지역 거주자의 거래도 여전히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순수 외국인이 보유한 필지는 4,881필지로 중국과 미국 국적의 소유가 두드러졌으며 이 중 주거용 취득이 전체 외국인 거래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거래 감소는 경기와 금리 등 복합 요인에 따른 것이며 외국인의 보유 증가세는 투자 목적 거래가 일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 질서 확립과 시장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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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의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를 위해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고 총 2개 분야 11개 하위지표의 객관적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평가 및 평가회를 실시한 결과 우수 지자체로 충북과 함께 서울, 부산, 대구, 경북 등 5개 시도를 선정했다.
우수 선정사유에서 충북은 지역별 여건에 맞는 개입체계를 구축하고 광역단위에서 시군 지원체계, 환류, 포상, 자문 등을 포함한 통합적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돌봄로봇, IoT 안부확인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 성과로 연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충북의 우수사례로는 ‘지역복지 인프라 연계·활용 광역단위 사업개발’ 사례가 광역단위 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향후 충북형 사업모델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사업과 고독사 예방사업의 연계 모색을 통해 도 단위 문제의식 공유 및 전문가 의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사유로 선정됐다.
홍지연 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고독사 예방 사업 초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민·관의 모든 관계자분들이 헌신하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군의 고독사 예방 관리 정책을 지원하는 광역단위 사업을 개선하고 발굴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 증대가 예상되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광역단위 지원체계 구축 및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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