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태안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호우 피해가구 무료 전기안전점검
태안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호우 피해가구 무료 전기안전점검
[충청중심뉴스] 지난 16~19일 전국적으로 내린 호우로 태안지역에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태안군이 지난 23~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와 합동으로 침수가구 27곳을 찾아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안면읍 침수가구 점검 모습.
2025-07-25
-
논산시, 스마트영농 기초 확산 위한 ‘스마트팜 엽채류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농업환경 변화 대응과 ICT 스마트영농 기초기술 확산을 위한 ‘스마트팜 엽채류 기본과정’ 교육생을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기초 △엽채류 스마트 재배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엽채류 재배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스마트 농업에 입문한 초보 농업인들이 기초지식을 안정적으로 습득하고 설비와 환경을 이해해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5
-
논산시, 호우 피해 복구 특별 모금 진행 “보은의 마음으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주민들을 돕기 위해 8월 17일까지 특별 모금을 진행한다.
모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 전용 계좌를 통해 진행되며 개인·기업·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를 거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의 피해지역에 전달된다.
이번 모금은 과거 논산이 받았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답하는 ‘보은의 마음’을 담고 있어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2023년과 2024년 연이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당시 전국 각지에서 논산을 위한 구호 성금과 자원봉사가 이어지며 피해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논산이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되었듯, 이제는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야 할 때”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특별 모금을 통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5-07-25
-
논산시 어르신들, 연극 ‘사랑해요, 당신’관람하며 문화 감수성 높여
논산시 어르신들, 연극 ‘사랑해요, 당신’관람하며 문화 감수성 높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7월 24일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050여명이 논산아트센터에서 연극 ‘사랑해요, 당신’을 관람하며 정서적 힐링과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사랑하는 이의 기억을 지켜주려는 가족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치매라는 민감한 주제를 따뜻하고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공연장에서 감동적인 연극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졌다”며 “우리 나이에도 웃고 울고 감동하는 시간이 있다는게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00세행복과 담당자는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넘어 정신적 건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뿐 아니라 문화·복지·여가가 어우러지는 어르신 정책을 만들어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5
-
“충남 남부권 첫 공공산후조리원 눈앞…”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5일 백제종합병원과 논산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하고 충남 남부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를 위한 민관협력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날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재성 백제종합병원장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공식화했다.
지금까지 충남 남부권에는 산후조리원이 단 한 곳도 없어, 많은 산모가 타 지역으로 이동해 산후조리를 받아야 했다.
이에 논산시는 원정 산후조리에 따른 불편 해소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했다.
이후 논산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백제병원을 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백제병원은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의 위탁기관으로서 산모와 신생아의 요양과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을 맡게 된다.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10월 준공 후 11월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시설 구축을 진행 중이다.
산모실 15실 규모에 마사지실, 휴게실, 건강관리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충남 남부권 최고의 산후조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산후조리시설 부재로 인한 원정 출산과 산후조리는 지역의 인구소멸을 가속하는 중대한 위협이었다”며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시작으로 논산을 충남 남부권 전체의 인구소멸을 막는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논산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이후에도 보육과 돌봄, 교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연계 정책을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살고 싶은 논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7-25
-
논산시, 요양원 대상 옴 발생 대응 교육 실시
논산시, 요양원 대상 옴 발생 대응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백제병원과 함께 오는 9월까지 관내 요양원 28개소를 대상으로 옴 발생 대응 교육을 진행한다.
옴은 옴진드기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발진, 수포를 유발한다.
특히 고령자는 피부를 긁다가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차단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옴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교육은 각 요양원의 환경에 맞춘 실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며 △옴의 특성과 전파경로 이해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법 실습 △환자 발생 시 신고 및 대응절차 △시설 내 감염관리 방안 등 요양원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요양시설 내 감염병은 한번 발생하면 집단 확산으로 이어지기 쉬워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백제병원이 협력해 요양원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
논산미래세대위원회, 지역 미래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논산미래세대위원회, 지역 미래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4일 논산 지역 청년 단체인 논산미래세대위원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청년 단체 회원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사회교육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기탁을 위해 논산시청을 방문한 심태보 회장은 “우리가 받은 사랑과 배려는 마땅히 다음 세대로 이어주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지역의 희망을 밝히는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에서도 청년과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미래세대위원회는 50여명의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지역 청년 중심 단체로 2024년 2월 창립됐다.
지역 청년들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각자의 꿈과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7-25
-
금산군, 벼 이삭거름 적기 사용 당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 적기 사용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으로 고품질 강진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이 나오기 전 15~25일 어린이삭 길이가 0.15~3㎝가량 생길 때 주는 게 적당하다.
단, 올해 같은 폭염에서는 벼의 출수가 촉진돼 이삭거름을 제때 주지 않으면 등숙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적기에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삭거름은 10a당 15kg 내외로 사용하면 되고 벼 품종별, 모내기 시기별 등을 고려해 적정 시기를 판단해야 한다.
특히 금산군 주 재배품종인 삼광벼는 도복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7월 말에 이삭거름을 살포해야 한다.
센터는 이상기후 대응 영농지도와 함께 작물별 생육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처럼 일찍 시작된 폭염은 벼 생육에 큰 영향을 줄 주가 있다”며 “농가는 이앙일을 기준으로 출수 예상일을 다시 점검하고 논별 생육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이삭거름 시기를 2~3일 앞당겨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정 시비량 준수와 더불어 물관리를 병행해야 고온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7-25
-
금산군, 남일면 초현1지구 경계 설정 주민설명회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남일면 초현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8일부터 31일까지 초현1·2리 마을회관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 기술로 새롭게 측량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지난 2012년도부터 2030년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일면 초현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은 초현리 일원 457필지 23만9079㎡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동의서를 받았다.
이번 2차 주민설명회에서는 새롭게 측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필지별 경계 설정을 하기 전 경계 설정기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발생 등 토지 소유자가 알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는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 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함은 물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등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5
-
금산군,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철저 대응
금산군,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철저 대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취약지역에 산사태현장예방단 6명을 배치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산사태 시 응급복구 활동, 지역 내 1인 가구 조사 및 관리를 하고 산사태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 수집 및 산사태 위험 예·경보 발령 시 주민 대피 안내 등 업무를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여름철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7-25
-
공주시, 하반기 ‘밤샘주차’ 사업용 차량 집중 단속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차고지나 주기장이 아닌 장소에 밤샘주차를 하는 사업용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용 화물자동차, 건설기계, 전세버스 등 도심 내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에 무단으로 주차돼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지역은 주택가 인근, 주요 도로 주변, 교통사고 발생이 잦은 지점, 상습적으로 무단 밤샘주차가 이루어지는 장소 등이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왔으나 일부 사업용 차량의 무단 밤샘주차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야간 시간대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되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밤샘주차는 주민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께서는 반드시 지정된 차고지와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5
-
금산군, 금산읍 아인리 신규사회복지시설 설치 도시계획시설 결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금산읍 아인리 산31-1번지 일원에 신규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이곳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금산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해당 시설은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과 치유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군은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시설 결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 서비스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내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
계룡시, 시니어 딜리버리로 독서 환경 혁신
계룡시, 시니어 딜리버리로 독서 환경 혁신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시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시니어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없이 계룡시 공공도서관에서 소장된 도서를 집으로 배달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엄사도서관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은 뒤 계룡시 전역으로 확대됐다.
특히 2025년부터는 기존 배달 시스템에 도서의 수거 기능이 더해져 책 배달과 반납의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도서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도서를 원하는 시민은 계룡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날 도서를 신속히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한 걸음 더 가깝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
계룡시, 주말 불법 현수막 특별 단속 실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6일 주말에 집중 게첨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인 현수막 단속 강화를 위해 특별 단속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미분양 아파트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하절기 주말을 틈타 급증하며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이에 계룡시는 관계 공무원, 옥외광고물 정비반, 옥외광고물협회 간 협조 체계를 확대해 즉시 철거와 상시 단속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계룡시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현수막을 지정된 게시대에 게첨하도록 유도하고 불법 현수막이 자주 발견되는 주요 사거리 지역에는 안내문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과 더불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근절은 시민 참여와 의식 제고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도시 미관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
공주시, 농산물 잔류농약·토양 분석 능력 4년 연속 ‘만족’ 평가
공주시, 농산물 잔류농약·토양 분석 능력 4년 연속 ‘만족’ 평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능력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 농촌진흥기관의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연구관은 이번 평가에서 모든 항목이 표준점수 ±2.0 범위 내에 들어 ‘만족’ 등급을 획득하며 잔류농약 분석과 토양검정 능력 모두를 인정받았다.
분석 능력 평가는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하며 이는 평가에 참여한 기관들의 오차 범위를 수치화한 것으로 ±2.0 이내면 ‘만족’ 으로 판정된다.
특히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은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국제 및 국내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
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과 농경지 토양검정을 매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료를 지참해 농업환경연구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숙련도 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분석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잔류농약 분석을 통해 공주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 비료 사용으로 저탄소 농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