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영 의원이 ‘탄소중립 선도 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발의하며 탄소중립의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김미영 의원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 함께 동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파리협정’ 등 아산시는 국제 및 국가적 정책 기조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차원의 책임 있는 이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종합 구상 수립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자체 감축 활동을 통한 탄소 감축 목표 달성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강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 중심 중점사업 발굴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방안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영 의원은 “아산시의회는 본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과 기업, 그리고 공공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하며 결의문을 마무리했다.
2025-07-25
-
이범석 청주시장, 기재부 등 방문해 국비확보에 전력
이범석 청주시장, 기재부 등 방문해 국비확보에 전력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장은 25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지원 및 올해 특별교부세 반영을 요청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반영을 위해 행안부 정창성 자연재난대응국장, 기재부 최용호 국토교통예산과장,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 박환조 기후환경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난 이 시장은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2건 △수곡분구 2단계 침수예방사업 등 신규사업 12건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청주 남이 부용외천~양촌 도로건설 등 계속사업 3건, 총 15개 사업의 내년도 국비 17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하종목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청주시 공공형 오감체험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구룡근린공원 치유공간 조성사업 △푸르미스포츠센터 리모델링 공사 △청주시 BMX 자전거 연습장 조성사업 등 총 4건, 45억 규모의 지역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반영을 건의했다.
이범석 시장은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교부세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예년에 비해 신규사업 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적극적으로 설득해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되기 전인 8월 기재부를 재차 방문해 국비 지원 추가 건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5-07-25
-
충청남도-농협은행-하나은행-충남신보, 호우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100억원 긴급 금융지원
충청남도-농협은행-하나은행-충남신보, 호우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100억원 긴급 금융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7월 24일 충청남도, 농협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신속한 재기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위해 협약 기관들은 체계적인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수해를 입은 기업의 피해 극복과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뜻을 모았다.
지원대상은 당진전통시장, 서산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상인 중 관할 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총 보증공급 규모는 100억원이며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충청남도가 1년간 연 2.7%의 이자를 지원해, 1% 중반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기간은 5년으로 설정했다.
또한 보증비율을 100% 전액보증으로 적용하고 보증료율은 연 0.5%로 우대 지원한다.
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산동부시장 피해 기업의 경우 보증료율이 연 0.1%로 우대 적용되며 향후 다른 지역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될 경우 보증료를 소급해 정산받을 수 있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소상공인·중소기업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지원으로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상담은 충남신보 각 영업점 및 출장사무소, 힘센충남 금융지원센터, 충청남도 내 농협은행과 하나은행 지점에서 가능하며 보증신청은 충남신보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2025-07-25
-
충남테크노파크, 집중호우 수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충남테크노파크, 집중호우 수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시 수신면의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25일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는 호우피해 농가에 투입돼 침수 현장의 폐기물 처리, 토사 제거, 복구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각종 장비 운반, 수해로 인한 잔해 정리 등 복구의 손길이 이어졌으며 임직원들은 체력 부담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피해 지원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도 직접현장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테크노파크 직원들을 격려했다.
실제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피해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주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 “도고 중심 서부권 관광벨트 구축, 지금이 골든타임”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 “도고 중심 서부권 관광벨트 구축, 지금이 골든타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은 25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고 레일바이크의 재구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신 의원은 “도고는 단순한 온천지구가 아니라, 아산 서부권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도고가 아산 균형발전의 핵심 관광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신 의원은 도고 레일바이크의 전면 재구성을 통한 3대 핵심 전략으로 △사계절 테마형 관광지 조성 △도고천 연계 힐링 관광코스 개발 △아산시 직영 운영을 통한 도시재생 연계 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봄 벚꽃, 여름 수국, 가을 코스모스, 겨울 야경과 설경이 어우러진 사계절 테마 철길을 조성하고 레일바이크와 도고천, 온천을 연결한 ‘타고-걷고-쉬는’ 복합 힐링 관광코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고 레일바이크는 아산시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관광 수익이 지역 사회에 환원되고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공 주도 운영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신미진 의원은 “도고는 아산의 끝이 아니라 균형발전의 시작점”이라며 “지금이야말로 도고와 아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25
-
홍성군, 딸기농가에 병해충 방제 약제 긴급 배부
홍성군, 딸기농가에 병해충 방제 약제 긴급 배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최근 집중호우에 폭염까지 더해지며 병해충이 확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내 딸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긴급 배부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 재배 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딸기 생육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탄저병과 시들음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 약제를 일괄 배부했다.
이번 조치는 두 질병 모두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수확량과 품질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 곰팡이병으로 특히 발생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함에 따라 집중호우 이후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고자 홍성군과 홍성군딸기연구회가 공동 부담해 공급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기록적인 폭우 이후 고온으로 병해충 피해가 예년보다 더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적기에 방제를 실시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약제 지원이 안정적인 육묘 환경 조성과 더불어, 전국 최고 품질의 딸기 생산단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성군은 향후 지속적이고 균일한 무병 원묘 보급을 위해 관내 전문 육묘장을 늘리고 추후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원묘 보급 규모를 당초 8만주에서 32만주로 확대 생산해 품질향상 및 농가 소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25
-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촉구 “비법 정도로 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촉구 “비법 정도로 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7월 25일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 전역에 산재한 비법정도로 문제 해결’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3년 제245회 임시회에서 이미 비법정도로로 인한 시민 재산권 침해와 통행 불편 문제를 지적했지만, 현재까지 실태조사와 구체적인 정책 추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유지를 공공도로로 제공하고도 보상받지 못하고 이로 인한 갈등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아산시의 안일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아산시가 ‘법령 제정 이후 조치’, ‘재정 여건 및 우선순위’ 등을 이유로 문제 해결을 미루는 것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대응할 사안”이라며 “시민 재산권을 후순위로 미루는 태도가 갈등을 심화시키고 추후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실질적인 해결 방안으로 △비법정도로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갈등 반복 도로에 대한 단계별 정비계획 마련 △조례 정비와 함께 중앙정부 건의 등 제도 개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5분 자유발언이 단순히 의원 개인의 견해가 아니라 아산 시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불편이 담긴 목소리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대한 형식적, 소극적 대응은 결국 시민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이춘호 의원은 “사유지를 공공도로로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법정도로가 아니다’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행정은 시민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꼬집으며 “아산시가 시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며 “행정이 먼저 나서서 시민의 재산권과 통행권을 지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2025-07-25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영 의원이 ‘탄소중립 선도 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발의하며 탄소중립의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김미영 의원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 함께 동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파리협정’ 등 아산시는 국제 및 국가적 정책 기조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차원의 책임 있는 이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종합 구상 수립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자체 감축 활동을 통한 탄소 감축 목표 달성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강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 중심 중점사업 발굴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방안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영 의원은 “아산시의회는 본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과 기업, 그리고 공공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하며 결의문을 마무리했다.
2025-07-25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청렴을 가장한 부패, 아산시의 불공정 인사 실태를 고발한다” 5분 자유발언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청렴을 가장한 부패, 아산시의 불공정 인사 실태를 고발한다” 5분 자유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7월 25일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렴을 가장한 부패, 아산시의 불`공정 인사 실태를 고발한다.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단행된 아산시 인사운영의 불투명성과 편파적 행정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이번 5분 발언은 아산시 공직사회에 만연한 인사 불공정 문제를 시민과 의회가 함께 인식하고 조직 내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촉구하는 데 있다.
조직 구성원 전체가 납득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전문인력을 양성해 고품질의 시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
이 의원은 지난 4월,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후 단행된 별정직 보좌관의 채용 확대, 수시 및 정기 인사에서 드러난 부당한 인사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제시한 ‘7대 희망사항’ 이 인사에 반영되지 않은 점, 시 내부 게시판을 중심으로 터져 나온 공직자들의 분노와 노동조합의 즉각적인 설문조사 실시 등이 이 의원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면질문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6급 주무관들이 팀장 직위를 받는 데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기간을 확인한 결과, 직렬 간에도 부여 소요기간이 차이나는 팀장 직위에 대해 이번 인사가 얼마나 불공정 했는지를 다시 한 번 시사했으며 전보 제한 기간의 미준수, 설명 없는 보직 배정 등 인사 시스템 전반에서 절차적 투명성이 결여됐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아산시의 인사 기준과 성과 지표, 특히 국·과장 및 팀장 보직 등 선정 절차를 명확히 시민과 공직자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다음 인사 시행 시 노동조합에서 제안한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공직자 조직 내부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기애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청렴도 2등급이라는 외형적 성과와 달리 아산시 인사 시스템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며 “인사부서는 성과와 기준, 경력을 합리적으로 판단해 배치함으로써 공정과 신뢰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는 시민과 공직자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토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아산시 인사는 권력의 사유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성토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공직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부당한 권력남용을 즉각 중단하라”며 “더 이상 ‘오세현의 사람들’ 이라는 이름 아래 특정인물이 요직에 앉고 공직 승진이 사유화되는 일이 반복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력은 감시받지 않으면 독약이 되고 감시할 때 비로소 변화를 도약할 수 있다"며 아산시민을 향해 오세현 아산시장 행보에 대한 감시를 해줄 것을 호소했다.
앞으로도 이기애 의원은 아산시 인사 정책의 변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오세현 시장의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인사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시민들과 공유해 공직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이기애 의원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산시가 다음 인사를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5-07-25
-
충남도의회, 장기 방치된 자전거에 새 생명 불어넣어
충남도의회, 장기 방치된 자전거에 새 생명 불어넣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4일 제360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심 내 흉물로 전락한 장기방치 자전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시장·군수가 장기방치 자전거에 대해 상위법령상 필요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소유자가 찾아가지 않을 경우, 시장·군수와 협의해 해당 자전거를 수리한 후 필요로 하는 기관, 단체 또는 도민 등에게 기증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철기 의원은 “최근 3년간 도내 15개 시군의 공공시설물 내 방치된 자전거는 1,069대에 달하며 공동주택 내 방치 자전거는 현황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실제 수치는 더 많다”며 “이 자전거 대부분 단순 매각이나 폐기 처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 이용하는 자전거가 도리어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자전거 재활용 작업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자원 낭비 최소화, 정비 후 공공자전거로 활용함으로써 구입 비용 절감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7-25
-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주민 목소리 담아 지역 현안 해결할 것”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주민 목소리 담아 지역 현안 해결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25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괴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마을 공원의 기능 재정비 및 문화적 특성화 방안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보를 위한 동 청사 신축 필요성 등 다양한 의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영삼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괴정동이 보다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25
-
충남도의회 상임위·사무처 수해 복구지원 총력
충남도의회 상임위·사무처 수해 복구지원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상임위와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25일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과 직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직원 등 총 30여명은 천안 수신면 농가에서 시설하우스 내 작물과 파손된 구조물 철거 등을 실시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같은 날 보건복지환경위원회도 예산군 삽교읍에서 유실지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사무처 직원들도 당진시 순성면 일대에서 화훼농가 복구 등 수해 지역 지원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서산, 예산, 당진, 천안, 아산 등 도내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도의회는 지난 23일 서산 일대에서 침수 가옥 복구, 하천변 쓰레기 정리 등 피해지역 재건 작업을 지원한 데 이어 이날도 상임위·사무처 별로 수해를 입은 지역과 농가 등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을 더했다.
운영위원회 이철수 위원장은 “소중한 일상이 무너진 도민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며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게 사회적인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안종혁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의장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피해를 입은 도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을 위해 도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위, 충남도의회 방문해 공식 서한문 전달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위, 충남도의회 방문해 공식 서한문 전달
[충청중심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25일 충청남도의회를 방문해 홍성현 도의장 등을 접견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공식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행정통합 논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29일 열리는 충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안 의결이 예정된 가운데, 양 의회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서한문에는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자 충청권 도약의 비전이라는 점과, 특별법안의 국회 제출을 앞둔 시점에서 양 의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을 의결했으며 앞으로도 국회 입법과정에 맞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5-07-25
-
과학기술 청소년 박사‘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
과학기술 청소년 박사‘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력해 7월 25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초·중학교 18개교의 교육취약학생 181명을 대상으로‘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연구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제18회 주니어닥터’행사에 교육취약학생을 초청,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6년부터 참여해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충남대 과학영재교육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물질 성분분석, AI로봇과 떠나는 재난구조, 뉴스제작 체험, 신약개발과 유전자 등 11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관별 강연, 실험활동, 연구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생생한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7월 25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초등학생 100명이 처음으로 초청되어 과학 마술쇼, 과학퀴즈 골든벨 등 흥미로운 특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 과학을 접할 기회가 적은 교육취약학생들이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5
-
자란다, 마음도 채소도
자란다, 마음도 채소도
[충청중심뉴스] 나성유치원은 전국최초 공립 생태유치원으로 봄부터 유아들이 직접 가꾸어 온 텃밭 작물들을 수확하며 다양한 사후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생태유치원으로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중심에 둔 이번 텃밭 활동은 씨앗과 모종 심기부터 수확, 나눔과 요리 활동까지 유아의 삶과 연결되는 통합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애정을 쏟아 키운 작물들은 바질페스토 피자, 상추 햄버거, 당근케이크, 수박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요리 활동으로 이어졌다.
직접 기른 텃밭 작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아이들은 생태의 순환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키운 작물이 실제 음식이 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과 성취감을 키워나갔다.
텃밭 작물은 나눔의 매개가 되기도 했다.
소방대피훈련 날에는 아이들은 정성껏 키운 오이를 소방관에게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하원 시간에는 학부모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편지를 받고 수확한 당근을 판매하는 ‘당근마켓’ 이 열리기도 했다.
학부모 건강요리 동아리와 함께한 ‘건채소팩 만들기’ 활동은 텃밭 작물과 연계된 배움의 확장으로 이어졌다.
유치원에서는 작물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직접 수확한 반면, 학부모 동아리 수업에서는 그 작물을 어떻게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며 저장 음식의 지혜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배웠다.
가정과 교실이 함께하는 생태교육의 순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시간이었다.
이번 텃밭 활동은 유아들이 계절의 흐름을 온몸으로 느끼고 자연에 대한 돌봄과 책임감을 경험하며 삶과 교육이 연결되는 생태적 배움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식물이 자라기까지의 긴 시간과 꾸준한 돌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아이들은 수확의 기쁨을 넘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내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옥순 원장은 “아이들이 봄부터 손수 심고 가꾼 작물들이 열매를 맺고 그것이 요리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생태교육의 본질이 자연스럽게 실현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유아가 자연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