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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수 가는 길, 주민 손으로 단정하게 가꿔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주민자치회가 11일 전의면 관정리 교통섬 일원에서 잔디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총회에서 선정한 마을계획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관정리 로터리 교통섬은 세종시 향토문화유산 제46호 전의초수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전의면의 관문이다.전의면주민자치회는 잔디 식재를 통해 방문객들이 전의면의 첫인상을 단정하고 쾌적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들은 지난 4월 30일에도 전의초수 일원에 맥문동·벌개미취·목수국 등을 심으며 지역 명소를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임재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주민자치의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손으로 아름다운 전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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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숏폼·게임 과몰입 막는다”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숏폼·게임 과몰입 막는다”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들이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등 숏폼 콘텐츠와 온라인 게임에 쉽게 노출되면서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에 따른 주의력 저하와 과몰입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부모 자녀 간 갈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센터는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지도 방법과 소통 방안을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교육은 오는 5월 19일과 26일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 △숏폼 및 게임 과몰입 특성 이해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자율적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지도 전략 등이다.또한 3회기에는 1대1개인 상담을 통해 가정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도 방안도 지원할 예정이다.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자녀를 단순한 통제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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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광복회 항일정신 실천한 김재창 선생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예산군, 대한광복회 항일정신 실천한 김재창 선생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광시면 신흥리 출신 독립운동가 김재창 선생을 선정하고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김재창 선생은 1917년 장두환의 권유로 대한광복회에 가입해 활동했으며 대한광복회는 군자금 모집과 독립군 양성, 무기 구입, 친일부호 처단 등을 통해 국권 회복을 목표로 활동한 비밀결사단체다.선생은 관내 부호를 대상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에 힘쓰며 독립운동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장두환·김한종 등과 함께 대한광복회의 취지에 찬성하는 내용의 포고문을 작성·발송하는 등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했다.이후 1918년 대한광복회 조직이 일제에 발각되면서 경찰에 체포돼 재판에 회부됐고 1919년 징역 7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군 관계자는 “김재창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군민과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선양사업과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청사와 관계기관 게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통해 ‘2026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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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어르신 안전 지키는 ‘안심 보금자리’ 조성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봉사단체인 ‘예빛봉사단’과 함께 매년 치매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가정 내 사고 가운데 가장 위험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 사업의 첫 대상 가구인 덕산면 치매 어르신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지난 8일 진행됐다.이번 개선 작업에서는 치매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 △문턱 제거 △노후 조명 교체 등 인지 기능과 신체 능력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예빛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집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덕산면 첫 대상 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대상 어르신 가정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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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교육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5월 7일부터 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5개 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이 참여해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미래센터 2층 요리실과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진로체험 전문강사와 안전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직업 기초능력 향상과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실습형 교육으로 학생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제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작업 이해도와 집중력, 협동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실습 과정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작업 수행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향후 진로 선택과 직업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시설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직업교육 모델로 학교 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결한 실질적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재연 센터장은 “현장 중심 직업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청소년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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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로 정서 회복 효과 확인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추진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2차 프로그램을 지난 5월 9일부터 1박 2일간 수덕사에서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 10명이 참여했으며 스님과의 차담, 명상, 걷기명상 등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 속 고요한 환경과 산사 체험은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앞서 2월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도 참여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경험이 참여자들의 우울과 불안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중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3차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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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부부 2쌍, 충남 장애인 합동결혼식서 ‘새 출발’
예산군 장애인 부부 2쌍, 충남 장애인 합동결혼식서 ‘새 출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 장애인 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제26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동결혼식’ 이 지난 8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33쌍의 부부가 참여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뜻깊은 백년가약을 맺었다.군에서는 이번 합동 결혼식에 2쌍의 동거부부가 참여했으며 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가족과 장애인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인 건영종합환경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건영종합환경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행사장에서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건영종합환경은 석면 등 건설폐기물 철거와 운반·처리 전문 업체로 지난 2023년 3월 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한 이후 4년간 총 8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또한 지난 4월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도 자전거를 경품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결혼식이 부부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자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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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번기 앞두고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수칙 준수 및 접종 당부
예산군, 농번기 앞두고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수칙 준수 및 접종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해외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 등으로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늦가을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많이 발생하지만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된 들쥐와 집쥐 등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이 건조되며 발생한 먼지를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설치류에 물린 상처를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주요 증상은 고열과 두통, 복통, 근육통, 출혈 경향 등이며 심한 경우 저혈압과 급성신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농업인과 군인 등 직업적으로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과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으로 접종은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 1회 접종하는 방식으로 총 3회 실시된다.다만 기존 3회 접종 완료 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아울러 보건소는 △풀숲에 앉거나 눕지 않기 △작업 시 긴 소매 옷과 장갑·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밀폐된 창고 환기와 주변 환경 정비 및 쥐 서식처 제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들께서는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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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 신고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사무용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를 접수한다.오피스텔은 업무시설로 분류돼 건축물분과 토지분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세율의 재산세가 부과되나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하면 저율의 주택분 재산세가 적용된다.다만 주거용으로 변경할 경우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수 있으며 무주택자는 오피스텔이 주택으로 분류돼 아파트 청약 자격이 제한되거나 다주택자로 분류될 수 있다.또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충분한 검토 후 신청해야 한다.신고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 15일까지 전입세대열람원과 임대차계약서 등 입증서류를 첨부해 우편, 팩스 또는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납세자가 없도록 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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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 양성 본격화…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 양성 본격화…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가운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양성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신규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기후 변화로 냉난방기 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냉난방기 설치 및 유지관리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수료 후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네트워크 연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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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마니또로 케어해요’ 사업 추진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마니또로 케어해요’ 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마니또’ 가 돼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마니또로 케어해요’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현재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시간을 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죽, 통조림, 파우치 국 등 8종의 식료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유부현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업은 황간면 착한가게와 개인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물품을 활용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을 의미를 더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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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따라 걷는 봄의 초대…영동 ‘금강둘레길’ 힐링 명소로 인기
금강을 따라 걷는 봄의 초대…영동 ‘금강둘레길’ 힐링 명소로 인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따뜻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이 어우러진 봄철,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둘레길’ 이 걷기 좋은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금강둘레길은 금강을 따라 조성된 도보 코스로 강선대와 함벽정, 봉황대, 송호관광지 등 양산팔경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며 자연과 문화,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이 길은 약 6.5km 순환형 코스로 조성돼 있어 방문객은 강선대 또는 송호관광지를 출발점으로 선택해 약 1시간 30분 정도면 부담 없이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다.강변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둘레길의 백미는 금강과 어우러진 절경이다.기암절벽 위에 세워진 육각정자가 인상적인 강선대는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고즈넉한 송림이 펼쳐진 송호관광지는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이와 함께 송호관광지와 금강둘레길을 잇는 ‘송호금강 물빛다리’도 볼거리다.길이 288.7m의 보도현수교로 조성된이 다리는 금강 위를 가로지르며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전통악기 해금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이외에도 함벽정과 봉황대 등 양산팔경의 주요 경관이 이어지며 걷는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최근에는 금강을 가로지르는 수두교 일대가 감성적인 풍경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강물과 산세, 들판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군은 금강둘레길을 전국 대표 걷기 여행지로 육성하기 위해 수목 식재와 경관 조명 설치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가꿔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강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따뜻한 봄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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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으로 더해지는 따뜻한 한끼’ 먹거리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특화사업비를 지원받아 ‘나눔으로 더해지는 따뜻한 한끼’먹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촌면 거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떡, 빵 등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먹거리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와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먹거리를 전달하고 있으며 방문 과정에서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남승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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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창업과 이·전직 등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이해하고 취업 희망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여성회관 3층 제3강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취업 희망 직업 검토 및 확장 △취업 희망 직업 관련 자기 이해 △직업 관련 강점 기술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신청 접수는 18일까지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 교통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구직급여 대상자의 경우 재취업 활동으로도 인정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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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1인 가구 등록제 운영…맞춤형 지원 본격화
영동군가족센터, 1인 가구 등록제 운영…맞춤형 지원 본격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1인 가구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인 가구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반영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등록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을 다니는만 19세 이상만 64세 미만의 1인 가구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다만 타지역 거주자나 단순 출퇴근자, 타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 등은 제외된다.등록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한 신청 후 담당자 확인 절차를 거쳐 등록이 진행된다.이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가족센터를 방문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등록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등록을 완료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향후 운영되는 1인 가구 프로그램 참여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센터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등록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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