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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사랑의 장수 짜장데이’로 한 끼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소재‘짬뽕생각 목행점’은 19일 행정 목수마을, 홍우연립, 9통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장수 짜장데이’행사를 열고 정성이 담긴 짜장면을 대접하며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순차적으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와 지역 업소의 대표적인 협력 봉사 활동이다.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구자군 대표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짜장면을 제공하면, 주민자치회는 탕수육과 식사 도우미 봉사를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멀리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을 운행해 안전한 이동을 돕는 등 세심한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구자군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을 어르신들께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진심이 어르신들께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구 위원장은 “구 대표님의 변함없는 헌신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이 매달 활기를 되찾는다”며 “주민자치회 역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발로 뛰는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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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신소득작물 발굴 육성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원을 다변화하기 위해‘2026년 신소득작물 발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작물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이 품종과 신소득 작물을 발굴 육성해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으로 시는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신소득 작물 재배를 위한 종묘 구입과 재배시설, 생산 기반 시설로 개별 농가는 최대 4천만원, 농업인 단체 및 농업법인은 최대 7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다만 기존 보편화 품목, 타 사업 중복 지원 품목, 소모성 영농자재, 단순 농기계 구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은 3월 25일까지 사업 예정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윤수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을 발굴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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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도 개별주택 30,566호 가격 열람 의견청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도 개별주택 3만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 및 의견 제출 공고를 했다.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해당 주택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 시는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 검증한 뒤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이번 열람 대상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소유자가 관심을 갖고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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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기초지반 절토부 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시설물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민간 전문가와 시 구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일반 건축공사장 및 PEB공법 건축물 등 48개소를 점검했다.그 결과 15개 현장에서 39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6건은 조치 진행 중으로 3월 중으로 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흙막이 시설 상부에 중량 자재를 적치해 붕괴 위험이 있는 사례 공사장 인접도로 일부에서 균열 및 침하가 발생해 보행자 전도 위험이 있는 사례 지하층 작업자 통로가 설치되지 않아 작업자 추락 위험이 발생한 사례 등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아직 조치 중인 6건에 대해 확실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시정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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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나눔 활동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1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떡과 화장지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2026년 들어 진행된 첫 행사로 20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매월 지속될 취약계층 지원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전달된 떡과 화장지는 관내 취약계층의 선호도와 필요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선정했으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수묵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미경 지현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달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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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기업 주민 함께, 환경정비 ‘구슬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이 중심이 되어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지며 지역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충주시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는 20일 기업도시 내 입주기업인 유니투스와 KUM 등 2개사와 함께 기업도시 주차장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주민 및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도 병행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기업 임직원 등 약 60여명이 참여해 주차장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기업도시 환경 개선에 나섰다.또한 같은 날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등 11개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지, 검단리, 서충주 주거단지 등 5개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도로 하천, 나대지 등 취약지와 재활용 동네마당 등 쓰레기 배출 거점을 집중 정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을 보탰다.특히 기업도시 주차장은 외부 유입 쓰레기가 쉽게 쌓이는 취약 구간으로 이번 기업 참여 정화활동을 통해 미관 개선은 물론 근로환경 개선 효과까지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유니투스 직원 안 모씨는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황재구 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직능단체, 그리고 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소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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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반공무원 진화대, 산불대응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에 대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편성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시청과 5개 구청에서 총 350명을 선발해 공무원진화대 편성을 완료하고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화 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공무원진화대는 시청 직원 50명, 구청별 직원 60명으로 총 35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담당하며 매년 10시간 이상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대형화 연례화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대책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진화 장비 운용법 현장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개인진화장비 사용법 등 실제 장비 실습과 잔불 정리 기술을 공유하며 초기 대응 및 뒷불감시의 중요성을 확보하고 진화 요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시는 단계별 산불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발생 초기 단계에서는 산림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중심으로 진화에 나선다.산불 확산 단계부터는 일반공무원진화대를 투입하는데, 10ha 이상의 산불 확산 단계에는 구청 공무원진화대가, 100ha 이상 대형산불에는 시청 공무원진화대가 우선 투입되는 체계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무원진화대를 운영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번 전문교육이 실제 상황에서 임무 수행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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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92년 유엔이 지정 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물과 성별, 우리 모두에게 공평한 물’ 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을 비롯해 시민과 학생, 물 관련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2월부터 진행된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초등학생과 시민 등 13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공모전 수상작 29점이 행사장에 함께 전시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물은 인간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필수적인 자원”이라며 “후손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 절약 등 수자원 보존을 위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 모두가 맑은 물과 건강한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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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0대 도시계획위원 위촉식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9명으로 도시계획 교통 토목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 인력으로 공개모집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는 2028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 결정, 각종 개발계획 등 주요 도시계획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심의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시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 지원을 위해 월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과학기술과 산업이 어우러진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전문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의 미래 도시공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전 도시관리계획 결정’1건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했고 도시계획위원회 제2분과위원과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도시계획 건축 공동위원회에서도 2건의 안건을 심의하는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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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저소득 중증질환자 대상 반찬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저소득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협의체가 중증질환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구에는 1년간 매월 각종 밑반찬이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미애 위원장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찬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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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오는 4월 3일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컴백 확정
더 씨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탑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20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오는 4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무드를 담은 티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공개된 영상은 탑의 강렬한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끄는가 하면, 감도 높은 연출력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먼저 공개된 '완전미쳤어'티저는 유니크한 타이포그래피와 사운드로 컴백의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압도했다.이어 공개된 'DESPERADO'티저 역시 영화 같은 미장센 속에 탑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아내며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탑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그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분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행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탑. 그간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와 선보일 첫 정규앨범이 가요계에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4월 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오늘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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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기술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청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된다.오수처리시설은 건물이나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생물학적 처리와 침전 등의 방식으로 정화하는 시설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시설물에 설치되는 소규모 가정하수 처리시설을 말한다.이 중 하루 처리용량 50m3 미만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은 기술관리인 선임 의무가 없어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이로 인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하며 부적합 오수가 방류될 경우 공공수역 오염뿐 아니라 시설 소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이에 연구원은 구청 담당자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기술인과 함께 부적합 시설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시설 개선 이후에도 수질검사를 실시해 기술지원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처리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현장 맞춤형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질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하천환경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내 방류수 수질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며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시설 소유주는 해당 자치구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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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3군 관광협의회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여
3도3군 관광협의회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여..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기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 관광협의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열띤 관광 홍보에 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여행 전문 박람회로 국내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공동홍보부스에서는 대한민국와인축제, 무주반딧불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주요 축제와 함께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뭉친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동 홍보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인지도 향상과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3도3군 관광협의회 주관군인 영동군 관계자는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3도3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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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 활용 교육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0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직속기관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속기관 연수담당자의 연수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연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연수 플랫폼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12개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연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허재호 강사가 참여해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및 충북교육연수 포털 안내 2026년 충북교육연수 운영 방향 안내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연수 개설과 운영 절차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수 운영 절차 공유를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단재교육연수원은 9월 중 동일한 내용의 하반기 교육을 추가 운영해 연수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연수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연수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 연수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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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 운영
영동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군에 직접 신청하는 제도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공유하는 제도이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민간 분야의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중심시설이다.단,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거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 포털에서 신청하거나,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위험성 분석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을 선정한 후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점검장비를 활용해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주민신청제를 통해 공무원, 민간 전문가, 주민이 함께 생활 속 안전을 더욱 꼼꼼히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달 23일부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건설 현장, 저수지, 도로 등 사고 우려가 큰 81개 시설을 집중 점검 중이다.또한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건축, 숙박, 복지, 다중이용 시설, 어린이 이용 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시설물에 대해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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