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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2025. 충북 청소년 영화제작 캠프 개막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9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중·고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5. 충북 청소년 영화제작 캠프’를 개최했다.
충북 청소년 영화제작 캠프는 단편영화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집중 합숙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학생들은 미디어교육센터 내 다목적상영관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조별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 기획 수업을 받고 직접 장비를 다뤄보는 시간을 갖고 팀별로 한 편의 단편영화를 완성해 마지막 날 시사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미디어 분야 전문 강사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미디어랩실과 스튜디오 등에서 영화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미디어교육센터는 캠프를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해, 활용하는 역량을 높이고 공동체와 소통하는 태도까지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직접 제작하는 영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창의성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교육센터는 영화제작 캠프 참가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청주시 외 지역 학생이 절반 이상 선발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지원한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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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무심천과 상당산성의 생명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9일 도내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무심천과 상당산성에서 ‘지역을 만나는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함으로써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박현수 사무처장과 샘나 과학 교과 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함께 협업해 운영하며 학생들은 회차별로 15명씩 소규모로 참여한다.
‘무심천 아래, 생명이 흐르다’는 7월 29일 30일 8월 5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상당산성의 품속에서 만난 생명들’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먼저, ‘무심천 아래, 생명이 흐르다’는 무심천 흥덕대교 인근에서 족대를 이용해 수서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토종 물고기 관찰 및 종 다양성 조사를 통해 하천 생태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상당산성의 품속에서 만난 생명들’은 상당산성 자연마당 내 성내방죽과 인근 숲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숲 생태계를 탐구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우리 지역의 명소인 무심천과 상당산성의 생태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경험이 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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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봉사동아리, ‘폭염 대응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봉사동아리, ‘폭염 대응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제천시재외동포지원센터의 주최로 추진되는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 으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지난 26일 제천시민회관 광장과 내토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수와 아이스크림을 나누어주고 친환경 에코백과 부채 꾸미기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응에 힘썼다.
또한 생수 배부와 함께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엑스포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박종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고려인 동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여름을 이겨내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동아리는 지난 5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월에는 동아리 사업 발대식 및 화합한마당 부스를 운영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불빨래, 어울림 플리마켓 등 매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제천시가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바리스타, 배드민턴, 줌바댄스, 난타, 자원봉사 등 5개 분야의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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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풍블루아이, 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 사업협약 체결
제천시-청풍블루아이, 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 사업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민자유치 관광시설인‘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8기 연 1,500만 관광객 시대 목표로 지역의 관광진흥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과 특수목적법인인 청풍블루아이 대표이사 및 아이에이종합건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천시 관광시설 민자유치로 처음 체결된 이번 사업협약을 통해 민간투자자가 약 70억원을 투자해 만남의 광장 관광지 일원 약 5,557㎡ 부지에 높이 72m, 승차인원 228명의 대관람차와 카페, 사무실 등 관광객을 위한 부대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관람차가 완공되면 청풍호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환원 및 제천시민 이용료 할인 △기부채납 및 사용·수익 허가 기간 △공사 기간 및 무상사용 기간 중 원상복구 △기타 기반시설 지원사항 등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풍호와 청풍권 관광지는 제천의 대표적 관광자산으로 투자계획에 따라 대관람차 시설이 완공되면 외지 관광객 방문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활성화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제천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풍블루아이 관계자는 “제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대관람차 사업은 전국적인 관광시설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제천의 관광산업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관람차 조성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 설계 중에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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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언스주 청소년, 4박5일 우정의 교류 펼쳐
제천·언스주 청소년, 4박5일 우정의 교류 펼쳐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중국 언스주 청소년 14명 초청,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교감을 나누다 제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자매도시 후베이성 언스주의 청소년 14명을 초청해 ‘2025년 제천시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제천 청소년 14명이 언스주를 방문한 데 이어 상호 초청 형식으로 이어진 국제교류로 양 도시 청소년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류는 제천 청소년들이 단순히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언스주를 방문했던 제천 청소년들은 귀국 후 국제교류 동아리를 결성하고 언스주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꾸준히 소통해왔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 오면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한 의견을 수집해 실제 일정 구성에 반영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구성된 이번 교류는 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 체험과 관계 형성을 고루 아우르는 알찬 일정으로 마련될 수 있었다.
1일차에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언스주 청소년들이 제천으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과 상호 소개를 통해 첫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2일차에는 의림지 일대에서의 팀 빌딩과 문화탐방, 가스트로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식문화를 체험하고 저녁에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환영 만찬을 가지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3일차에는 언스주 청소년들의 요청을 반영해 마련된 바다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
강릉 아르떼뮤지엄에서의 미디어아트 관람 후, 청소년 해양수련원으로 이동해 바닷가 활동과 해양 스포츠를 체험하며 한국의 자연을 몸소 체험했다.
4일차는 서울에서의 문화체험으로 제천 청소년들이 직접 조별 가이드를 맡아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하며 경복궁 한복 체험, 명동 일대 탐방, 난타 공연 관람 등을 체험했다.
또래가 직접 기획한 미션과 체험은 언스주 청소년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됐다.
5일차에는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짧지만 진한 4박 5일의 추억을 나눈 양 도시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제천의 한 청소년은 “우정을 맺고 싶다는 진심 하나로 1년간 준비했는데, 짧은 일정에 다 담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이에 언스주 청소년은 “바다를 처음 본 순간, 난타 공연, 한국 친구들과의 밤 산책까지 모든 게 잊지 못할 기억”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행정 주도가 아닌, 청소년 주도형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청소년들이 세계와 연결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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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충남도의원, 수해 입은 대명노인전문요양원 현장 방문
신순옥 충남도의원, 수해 입은 대명노인전문요양원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천안시 대명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요양원 관계자 및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1일 천안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요양원의 건물 일부가 침수되고 시설이 파손됨에 따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신 의원은 침수 피해가 심각했던 지하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일상으로 복귀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신 의원은 “어르신들이 평안하게 생활하셔야 할 공간이 수해로 처참하게 변해 마음이 무겁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을 먼저 대피시키고 신속한 복구에 힘써주신 요양원 관계자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입소 어르신들께서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충남도의회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유사한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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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폭염 대책 점검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지시
이범석 청주시장 “폭염 대책 점검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전 부서에 “추진하고 있는 폭염 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꼼꼼히 보완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8월 월간업무보고에서 “이번 주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독거노인과 같은 취약계층 시민들께는 안부 확인, 냉방 물품 지원 등에 신경 써 폭염으로 피해를 입는 분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폭염과 함께 극한호우, 폭우는 언제 또 올지 모른다”며 “호우 대책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는 신속하게 취하라”고 말했다.
7월 호우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도로 사면 유실 등 시설 피해 항구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 훼손된 시민 여가 공간도 빠짐없는 복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참여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기상이변이 상례화된 상황에서 탄소중립, 자원순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등 관련 시책을 한 번 더 분석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8월 개최 예정인 축제 및 행사 준비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원도심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에 대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축제”고 강조하며 “많은 시민들께서 기대하고 있으니 준비에 철저를 기하라”고 말했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과 관련해서는 “낮과 달리 밤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인프라의 신속한 조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업용수나 진입로 폐수처리장 등 시가 지원하고 있는 기본 인프라 사업이 차질 없이 갖춰져야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구현할 수 있다”며 “산단 조성 관련 모든 부서는 조성 상황을 지속 점검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8월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진했던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기회로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사업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시민들께 필요한 새로운 일을 발굴해 더좋은 청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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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시원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 오감 만족 피서지로 주목
여름에도 시원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 오감 만족 피서지로 주목
[충청중심뉴스]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충북 영동군의 레인보우 힐링센터가 새로운 여름철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2023년 영동군이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진작을 위해 조성한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 힐링뮤지엄 △릴렉스룸 △명상의연못 △힐링풋스파 △힐링 숲 정원 등이 있으며 △일라이트 온열베드 체험 △일라이트볼 족욕 △빛의정원 △요가&필라테스 등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오감 힐링 콘텐츠가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실내에서 무더위를 피하면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름철 피서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올해 힐링센터 매출은 7월 말 기준 8,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 증가했다.
센터를 찾은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실내가 시원하고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여름철 힐링 장소로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또한 레인보우 힐링센터가 있는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5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레인보우 힐링센터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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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영동레인보우영화관에서 힐링하세요
뜨거운 여름, 영동레인보우영화관에서 힐링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지원하는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과 국민의 문화여가 활동 진작을 통한 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은 총 2,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최대 3,500여명의 군민에게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현장 발권 시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2D영화는 1,000원, 3D영화는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단, 할인은 현장 예매에 한해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께서 시원한 영화관에서 저렴하게 문화생활도 즐기고 휴식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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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은 24일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 염원을 담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상설 선생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헤이그 특사 활동과 해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 교육 활동 등 일평생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현재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머물러 그의 업적에 비해 서훈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윤성 의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이상설 선생의 위대한 업적에 합당한 최고 등급의 서훈 승격이 마땅하다"고 강조하고 "이 캠페인을 통해 선생의 희생과 헌신이 널리 알려지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동참 이유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윤성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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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사무국, 아산시 축산농가 수해 복구 현장 동참
아산시의회 의회사무국, 아산시 축산농가 수해 복구 현장 동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지난 26일 일부 의원을 비롯한 30여명의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아산시 엽치읍 소재 양계장 축산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오전 일찍 의회동에서 출발해 오전 8시 반부터 자원봉사에 들어갔으며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양계장 내외 토사 제거 및 바닥 청소 등 하루빨리 축산농가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보탰다.
아산시의회는 “하루빨리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나섰다”며 “피해를 보신 주민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아산시의회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아산시의원들은 관내 침수 피해를 본 농경지 및 주택가 등을 찾아 복구 작업에 동참했으며 제260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축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즉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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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복합생활문화 커뮤니티 조성 마무리 ‘금산선유원’ 준공식 개최
금산군, 복합생활문화 커뮤니티 조성 마무리 ‘금산선유원’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숙원 사업인 복합생활문화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난 23일 ‘금산선유원’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와 문화예술 활성화의 거점 마련을 목표로 기존 ‘금산문화의집’을 새롭게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다.
공식 명칭을 ‘금산선유원’ 으로 변경해 비단처럼 아름다운 금산에서 신선들이 노니는 동산이라는 뜻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진 금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금산선유원 서체는 판화가 이철수 작가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예술적 깊이와 상징성을 더했다.
아울러 지역 서예가 5명이 참여해 공간마다 전통 서예로 표찰을 제작, 공간별 특성을 살려 문화와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세심함을 더했다.
새로 문을 연 ‘금산선유원’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공연장, 작은도서관, 공동체부엌, 체육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시설이 갖춰졌다.
올해 하반기부터 위탁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주도의 문화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커뮤니티의 역할이 기대된다.
군은 이곳이 생활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효과를 가지며 주민 중심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선유원’은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금산의 정체성과 품격을 담은 상징적 장소”며 “군민 여러분이 더욱 깊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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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안내 철저 지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이다.
박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농사 현장과 각종 사업장에서의 폭염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수해복구에 나서준 공직자와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하계 휴가철 누수없는 군정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금산선유원 준공, 금산세계인삼축제 해외 관광객 유치·진행요원 교육, 폭염 농작물 피해 최소화, 금산다락원·비호산 야간 경관 홍보, 금산군 프리미엄 농산물 디자인 등 업무에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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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1000원에 금산시네마 이용하세요’
금산군, ‘1000원에 금산시네마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1000원에 금산시네마를 이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이 사업은 침체한 영화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입장료 6000원 할인권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입장료 7000원에서 6000원을 할인한 1000원으로 금산시네마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청소년·장애인 등 원래 6000원에 영화를 시청할 수 있었던 주민들은 5000원이 할인돼 1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시 할인 쿠폰을 적용해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현장 구매 시 매수 제한이 없다.
할인권을 이용한 관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할인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금산시네마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일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할인을 통해 군민들께서 문화생활의 숨통을 틔우고 영화관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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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집중호우 이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당부
금산군, 집중호우 이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살모넬라 등이 있다.
이들 질환은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 감염 위험이 증가한다.
주요 개인위생 수칙은 △조리 전후 및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기 △끓인 물이나 안전한 식수를 마시기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빠르게 섭취하고 상온에 오래 두지 말기 등이 있다.
특히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과정 참여를 자제하고 냉장 보관이 되지 않은 음식이나 오염 가능성이 있는 물은 섭취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일환으로 매주 관내 어린이집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손씻기 실천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를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에 대여해 자율적으로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은 방심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손씻기와 음식물 위생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발열이나 설사 등 감염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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