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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나눔愛밥차·㈜LG생활건강, 아산시 수해 피해 주민 위해 생필품 기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나눔愛밥차·㈜LG생활건강, 아산시 수해 피해 주민 위해 생필품 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나눔愛밥차·㈜LG생활건강으로부터 약 2억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생필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산시의 나눔愛밥차가 주도해 세 기관의 뜻을 모은 결과로 턱없이 부족한 생필품을 지원받은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된 생필품은 샴푸, 치약, 비누,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됐으며 아산시는 해당 물품을 신속히 피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종욱 나눔愛밥차 대표는 “힘든 상황에 처한 아산시 수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주저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적 재난마다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나눔愛밥차·㈜LG생활건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삶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愛밥차는 아산시 내 노인복지관, 매종드로즈등 6개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양2동과 둔포면 등에서 정기적인 반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분기별 물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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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 시행
서산시, ‘고향사랑기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 기부사업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는 특정 사업에 대한 기부금을 모금한 후 모금된 금액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를 통해 시는 극한 호우 피해 복구 사업 추진을 위한 모금을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민간기부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
모금 목표 금액은 2억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된 복구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1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기존 16.5%에서 최대 33%로 10월 22일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고향사랑 기부에 대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사랑 기부를 통한 전국 각지의 온정이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지역에는 지난 17일에만 438.9㎜라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시는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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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 안전 체험 이벤트 진행
여름방학 맞이 안전 체험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안전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여름방학 안전 체험 이벤트’를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
여름방학 안전 체험 이벤트는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안전상식 오엑스 퀴즈 게임 △심폐소생술 키오스크 체험 및 게임 △반려견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반려견 심폐소생술 체험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충남안전체험관 1층 상설전시관에서 진행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충남안전체험관 누리집과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창우 충남안전체험관장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겁게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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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카누팀,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 메달 획득
서산시청 카누팀,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 메달 획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청 카누팀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에서 메달 8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는 충남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 25일 최지성 선수가 C-1 1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1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2일 차인 26일에는 갇신홍 선수가 C-1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3일 차인 27일에는 강신홍·최지성 선수가 C-2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신동진·나재영·강신홍·최지성 선수가 C-4 5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줬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강신홍 선수가 C-1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강신홍·최지성 선수가 C-2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신동진·나재영·강신홍·최지성 선수가 C-4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무더운 날씨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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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3천5백여명 손길’
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3천5백여명 손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이 시민의 일상 회복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서산시에는 57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17일에만 일 강수량 438.9㎜, 1시간 최대 강수량 114.9㎜를 기록했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가 있었던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은 인원수는 3천5백여명에 달했다.
자원봉사자·사회단체 1천1백여명, 시 직원 1천여명, 군부대 7백여명, 서산경찰서 580여명 등 관내에 더해 금산군청, 청양군 자율방재단, 국가철도공단 등 지역 바깥에서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복구에 나선 이들은 주로 침수 피해를 본 주택과 상가 등을 찾아 침수된 가전, 가구를 정리하고 청소를 지원했다.
사찰 내 토사가 유출됐으나, 장비 투입이 어려웠던 개심사에는 시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방문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정리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피해를 본 시민의 곁에서 복구에 힘을 보태는 한편 피해 조사를 위해 주말에도 현장에 나섰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민생 지원금의 신청 접수도 병행됐음에도 피해를 본 시민에 대한 위로를 잊지 않았다.
시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으며 시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지원에 부응해 체계적인 복구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봉사자, 시 직원들도 있었을 텐데도, 이웃과 시민을 생각하며 복구에 힘을 내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및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본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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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면 금액은 최소 절반에서 최대 전액이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난 7월 22일부터 2년간 적용된다.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 전액 감면되며 그 밖의 토지나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이 피해를 본 경우 수수료의 절반이 감면된다.
감면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지적측량은 서산시청 종합민원실 내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지적측량 바로처리 콜센터’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적측량 및 수수료 감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토지관리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토지 경계가 모호해지는 등 지적측량이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수수료 감면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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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감마루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충남공감마루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폭염에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충남공감마루 1층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충남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별도의 이용 절차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는 무더위를 피해 잠시 머물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로20에 위치한 충남공감마루는 교육장, 회의실, 코워킹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도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 등 누구든지 잠시 들러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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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 함께하는 충남의 여름밤
달빛과 함께하는 충남의 여름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새로운 관광 주제를 선정해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하고 있다.
8월 주제는 ‘달빛 차려낸 한여름 밤의 꿈’ 으로 낮보다 더 낭만적인 충남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명소와 8월에 열리는 축제들이 어우러진 도내 시군 관광지를 소개한다.
충남에는 밤이 더 아름다운 관광지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서산 간월도 스카이워크, 당진 삽교호 관광지,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와 지난해 준공돼 새 명소로 떠오른 홍성 스카이타워 등이 있다.
서산 간월도 스카이워크는 간월도의 해양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보행로로 낮에는 천수만과 간월암을, 해 질 무렵엔 붉게 물든 노을과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높낮이가 다른 두 갈래 길로 구성돼 있고 해안 덱과 야간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이 눈길을 끌며 탐방로 끝 원형 조형물은 인기 있는 사진 명소다.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당진의 대표 명소인 당진 삽교호 관광지는 대관람차, 자전거길, 놀이공원, 서커스, 야영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한데 모여 있고 신선한 서해 해산물 맛집들이 있으며 드라마·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대관람차가 사진 맛집으로 유명하다.
밤이 되면 조명이 더해져 한층 아름다워지는 402m 길이의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에서는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리 인근에는 음악분수와 모노레일이 운영 중이다.
오는 8월에는 예당호 전망대와 새로운 레포츠 체험 시설인 예당호 어드벤처도 문을 열어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 스카이타워는 65m 높이에서 서해 일몰과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명소로 근처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야간 분수 및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최근 조성된 남당무지개도로는 색채 조형물과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 다른 밤의 매력을 선사하며 수국·라벤더가 만개한 몰입형 정원인 속동해안공원은 향기와 색감이 어우러진 쉼의 공간으로 인기 있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해미읍성,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공주 공산성 등 국가유산과 함께 밤의 정취를 더하는 곳이 있다.
서산 해미읍성은 조선 초기에 축조된 병영성으로 조선시대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평지형 성곽이며 이순신 장군이 군관으로 근무했던 장소이자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역사적 현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는 밤 9시까지 개방하며 성벽을 따라 설치된 야간 조명을 따라 걸으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성안에는 넓은 천연 잔디밭과 대나무 숲이 조명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야간 산책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제의 대표적인 산성인 공주 공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 중 하나로 성곽길을 걷다 보면 금강과 공주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밤이 되면 성곽을 따라 설치된 은은한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고요하고 운치 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는 고즈넉한 달빛 아래, 마치 백제 시대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경을 볼 수 있다.
밤에는 해설이 곁들여진 ‘사비로 열차’ 가 운행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밤도깨비 소탕 대작전’ 이벤트, 이색적인 공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더욱 풍성한 야간 여행을 선사한다.
논산 강경 근대역사거리는 역사·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옛 한일은행, 연수당 건재약방 등 근대건축물과 함께 복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8월 29∼30일 개최되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 중 방문하면 야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8월 충남 전역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개성이 조화를 이룬 축제들이 열려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 3대 축제로 꼽히는 대표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는 대천해수욕장에서 8월 10일까지 머드체험, 머드밸리, 케이-힙합 페스티벌, 케이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는 8월 24일까지 충남 관광캐릭터 ‘워디’ 와 ‘가디’를 활용한 워디가디 물놀이장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이어간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에서는 제민천 일원에서 밤 페스타가 8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며 공주야밤 맥주축제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다.
서천 장항송림자연휴양림에서는 8월 28∼31일 장항맥문동꽃축제가 열려 해송 숲에서 피톤치드와 보랏빛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곳곳의 야간 명소와 축제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으로 ‘충남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주요 관광지 입장료·체험료를 할인받거나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으면 예산·태안 지역 숙박·식음·관람·체험·쇼핑 업체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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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에어컨도 다시 한 번…" 여름철 전기화재 주의보
"꺼진 에어컨도 다시 한 번…" 여름철 전기화재 주의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전기제품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솔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가동 중인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 실외기실 일부가 소실돼 6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전기화재는 총 322건으로 이 중 102건이 7월과 8월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기간 중 발생한 전기화재 102건 중 49건가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택 내 전기 사용 시 각종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여름철 전기화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확인 단락이 3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접촉불량에 의한 단락 22건, 과부하/과전류 1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콘센트 등 전기설비에 먼지나 수분등이 쌓이지 않게 청소하기 △멀티탭은 차단기능 있는 제품 사용하기 △콘센트와 플러그 접촉불량 확인하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박광찬 대응예방과장은 “전기화재는 시민들의 작은 관심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전기제품의 안전점검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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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체험으로 학교폭력 예방효과 높였다
가상현실 체험으로 학교폭력 예방효과 높였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휴대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기반 사이버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세종 자경위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를 활용했다.
주요 체험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약 10분간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학교폭력 상황을 간접 경험한 뒤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
자경위는 앞서 지난 2월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체험 사업’을 기획해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관내 초등학교 등 9개 참여기관을 모집한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참샘초,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집현초에서 1,100여명이 교육을 받았고 지난 6월 ‘청소년 상담의 날’ 행사 내 체험부스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총 1,2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자경위는 가상현실 기기를 학교로 직접 전달·회수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 학습 매뉴얼 제공, 교직원 대상 기기 사용법 대면 교육 등을 지원하며 참여 기관의 교육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교 교사들은 “생동감 있는 가상현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생동감 있게 더욱 잘 이해하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참여 학교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자경위는 하반기에도 다정초, 양지초, 세종늘벗학교, 산울초, 가득초 등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택화 위원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가상현실 체험형 예방 교육을 적극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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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천 불법점용 시설 일제정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월까지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중심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 조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의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해 제방 범람 등 재해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조치 전담조직’을 구성해 7월부터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공작물 △폐기물 등 불법 적치물 △불법 경작·식목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필요시 하천법에 따른 행정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불법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해 공공의 자산인 하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다”며 “집중 단속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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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자율주행셔틀 주거지 연계 접근성 확대
정부청사 자율주행셔틀 주거지 연계 접근성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0일부터 정부세종청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를 종촌동 주거단지와 연계하는 노선으로 시범운행한다.
이번 자율주행차는 어진중학교를 기점으로 종촌동 종합복지센터∼어진동 대형마트∼정부청사 간선급행버스체계 등 약 9개 정류장을 거쳐 4.9㎞를 하루 11회 순환한다.
해당 노선은 매월 첫번째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를 운행해 왔으나 운영시간이 평일 주간에 한정되어 일반 세종시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응버스의 수요 빅데이터를 분석해 간선급행버스체계와 주거단지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 노선은 올해 초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으면서 서비스 운영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배 이상 늘려 올해 12월말까지 운행한다.
시는 세종시민이 자율주행차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을 저녁 퇴근시간대까지로 확대하고 이번 시범운행기간에는 운임요금 없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앱 등으로 호출할 필요 없이 일반버스와 동일하게 정류장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에 맞춰 정차한 자율주행차에 탑승하면 된다.
9개 정류장마다 설치된 자율주행 정류장 안내판에는 이용안내 정보무늬가 게시되어 있어 자율주행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승객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차에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해 탑승 전에 잔여좌석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에 운행하는 자율주행차의 좌석 수는 총 12석이다.
시는 국내 최초의 광역형 자율주행버스 운행과 더불어 주거단지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운영으로 세종시민이 자율주행 신기술을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세종시는 타 지자체가 자율주행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할 만큼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며 “첨단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해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세종시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스마트 미래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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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스플리트 우호협력도시 격상, 도시외교 가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아드리아해 대표 항구도시인 스플리트시와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유럽권 교류의 새로운 거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스마트시티, 관광, 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29일 스플리트시청을 방문해 토미슬라브 슈타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위한 구체적 교류 방안을 논의한 뒤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스플리트시는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달마티아 지역의 중심 도시로 고대 유적과 매혹적인 해안선, 현대성이 어우러져 ‘살아 있는 박물관’ 이라고 불리며 유럽 내에서도 명성이 높은 관광지 중 하나다.
특히 고대 유적으로는 기원 후 305년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지은 궁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아드리아해를 따라 조성된 리바 해안 산책로가 유명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와 스플리트시는 △스마트시티 구축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또 △문화·교육 분야 교류 △탄소중립·친환경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스플리트와의 협약은 스마트시티부터 문화·관광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의 기회였다”며 “이를 계기로 세종시의 미래 비전인 정원관광 선도도시, 혁신산업도시 등을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스플리트 테크놀로지파크를 방문해 현지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과 혁신 기술 기업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 기반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공동연구·기술교류 확대를 중심으로 한 실무적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또 스플리트 관광공사를 찾아 현지 관계자들과 선진 관광정책 및 도시 브랜드화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정원관광 선도도시의 정책 고도화 등을 위해 유럽 선진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한다는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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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 66.4% 지급 순항
영동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 66.4% 지급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주차 43,053명 중 28,570명에게 소비쿠폰이 지급돼 지급률 66.4%를 기록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4,352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동사랑상품권 6,067건, 선불카드 5,358건, 지류 71건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는 신용·체크카드 비율이 높지만, 2주차부터는 선불카드 신청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10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본격 가동하고 있으며 각 읍·면 공무원들이 소비쿠폰 관련 안내와 지급 절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영동읍행정복지센터는 선불카드 및 지류 접수는 물론, 별도 부스를 마련해 영동사랑상품권 온라인 신청을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정영철 영동군수는 28일 영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현장을 둘러보고 방문한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인력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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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2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실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아동복지 증진과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8일 2025년 2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부 슈퍼비전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서·환경·양육 문제가 복잡적으로 얽힌 심층사례를 외부 전문가와 함께 분석함으로써 실무자들의 전문 판단력과 개입 역량을 심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은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강은이 센터장이 외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아동의 정신건강, 가정폭력, 미혼모 가정, 경제적 자립문제 등 복합적 위기상황에 대한 전문성 기반의 심화 슈퍼비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일관성 있고 지속가능한 사례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복합문제를 가진 가정에 더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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