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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 어르신 위한 효도 한마당 개최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 어르신 위한 효도 한마당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은 지난 6일 마을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효도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상송1리 마을회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 나눔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이어 재능기부로 마련된 통기타 봉사단과 색소폰 봉사단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익숙한 노래 선율에 맞춰 함께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다양한 간식 나눔도 진행돼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말미에는 참여자 모두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곽현정 상송1리 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이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대근 장곡면장은 “한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마을 주민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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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정 현안 점검 위한 5월 읍·면장 회의 개최
홍성군, 군정 현안 점검 위한 5월 읍·면장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8일 이용록 홍성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군·읍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친절·청렴 공직문화 확산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별 대응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농번기 영농 지원 및 가축 방역 강화 △가정의 달 취약계층 복지행정 추진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용·배수로와 하천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특히 지난해 수해복구 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달라”며 “선거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중립성과 사명감을 잊지 말고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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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금마면,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금마면은 지난 8일 금마면 장성리 일원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기업지원과, 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참여 직원 16명은 못자리 운반 작업을 도우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또한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중식과 작업 도구를 자체적으로 준비하며 의미를 더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작업을 도와주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어려운 농업 여건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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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사회 내 실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시민참여단의 지역 현장모니터링 활동 방향에 대한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홍성군 내 공공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불편사항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홍성군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시민참여단의 세심한 관심과 참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2024년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군민 참여 중심의 여성 친화 정책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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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 어버이날 맞이 소외가정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개
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 어버이날 맞이 소외가정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에서 지난 8일 여성농업경영인회원 30여명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온정 나눔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조리한 밥, 국, 반찬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이 가득한 음식 하나하나에 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전했다.정연정 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장은 “어버이날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농업경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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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점검 나서
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의 홍성사랑상품권 사용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군은 관내 4천여 개 가맹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가맹점의 홍성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기타 가맹점 및 이용자 신고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성군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단기간 내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 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정유통 의심 거래 신고 제보 접수와 합동단속반 편성 등을 통해 집중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단속에 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를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와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정책 취지에 어긋나는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신뢰성 있는 상품권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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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자립 이끌 ‘우정배송협동조합’ 개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내 사업단으로 운영되던 우편물 배송 사업이 자립에 성공해 자활기업 ‘우정배송협동조합’ 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센터에서는 우정배송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조합은 지난 4월 1일 자활기업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후 청주우체국과 우편물 배송 용역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창업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경제의 핵심 수단이다.우정배송협동조합은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저소득층 참여 주민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업 운영 역량을 쌓아온 결과물이다.조합은 앞으로 배송 구역 확대와 조합원 추가 모집을 통해 사업 규모를 점차 키워나갈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번 창업이 단순한 근로 기회 제공을 넘어, 행정 지원과 자활센터의 전문적인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의 꿈을 잃지 않고 기업 창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참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우정배송협동조합의 창업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의 선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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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11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3개 중앙부처를 방문해 청주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신 권한대행이 건의한 사업은 총 8건으로 2027년도 국비 요청액은 92억원, 전체 총사업비는 3951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은 △석남천 도심지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3억5천만원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 30억원 △증안초교 일원 생활권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15억원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1억5천만원 등이다.신 권한대행은 먼저 김은경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을 만나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신 권한대행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가 2027년도 준공 예정인 만큼, 기업 입주 이전에 폐수처리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2027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이어 윤진호 행정안전부 재난대응국장을 만나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보수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이어가며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주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신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청주시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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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농철 맞아 벼 못자리 관리 철저 당부
청주시, 영농철 맞아 벼 못자리 관리 철저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못자리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벼농사에서 건강한 모를 기르는 것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인 만큼, 육묘 단계부터 온도와 수분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어린모 육묘 시에는 못자리 온도를 30~32 로 유지하고 녹화기에는 20~25, 경화기에는 15~25 를 유지하는 등 생육 단계에 맞는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저온이 예보될 경우 부직포 못자리는 추가 피복재를 덮어 급격한 온도 저하를 막아야 한다.비닐하우스 못자리는 낮 동안 충분히 환기해 고온과 과습을 예방하고 야간에는 측창을 닫고 부직포를 덮어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또한 모판 설치 후 3엽기 이후에도 저온 피해가 우려될 경우, 야간에는 부직포를 덮어 보온하고 주간에는 일조 확보를 위해 피복재를 걷어주는 관리가 필요하다.육묘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입고병, 일명 모잘록병은 녹화기 이후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출아기 고온과 큰 일교차가 지속될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뜸묘 역시 급격한 온도 변화와 종자 밀파로 인해 육묘상자 내부가 과습해지고 상토 내 산소가 부족할 때 주로 발생하므로 철저한 온·습도 관리가 중요하다.뜸묘나 입고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하이멕사졸·메탈락실엠 액제 1000배액 또는 메탈락실 액제 500배액을 육묘상자당 500cc씩 관주 처리해 방제해야 한다.저온으로 생육이 부진한 경우에는 3엽기 이후부터 모내기 5~7일 전 사이에 상자당 유안 5~10g을 100배 희석한 물로 관주하면 생육 촉진에 도움이 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모 생산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최근 일교차가 크고 저온 현상이 잦은 만큼 농가에서는 못자리 온도와 수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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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수처리시설 확충부터 침수예방까지 하수도 기반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 및 확충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하수처리구역 확대·공공하수시설 설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시는 통합시 출범 이후 도심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2014년부터 ‘청주하수처리장 개량 및 증설사업’에 1500억원을 투입해 청주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용량을 기존 28만톤 규모에서 32만톤으로 확대했다.또한 강내면 지역의 인구 집중으로 증가된 하수처리를 위한 ‘강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미호강 수질환경 보전을 위한 ‘옥산 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을 완료했으며 ‘내수 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은 142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시 외곽 농촌지역 소하천 및 구거로 유출되는 생활하수가 악취와 함께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어 이를 차단하고 농촌환경 개선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강내, 남이, 현도, 문의 등 농촌지역 9개소에 771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하천 수질 개선 및 처리장 운영 효율 증대 시는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도심 악취를 줄이기 위해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현재, ‘수곡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등 5개 사업에 1970억원을 투입해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67%의 분류식화율을 2030년까지 74%로 끌어올려 하수처리 효율 제고와 도심 악취 저감 등을 통해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에서는 아직 분류식화 정비가 되어있지 않은 지역에 대해 2027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사업 건의를 통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주시 관내 분류식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반복적인 도시침수 피해 예방 시는 장마철 발생하는 크고 작은 침수피해를 막기위한 집중 관리도 이루어진다.우암, 수곡, 가경, 영운, 명암, 사직, 운천 등 8개 사업에 총 2430억원을 투입해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해, 2030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시는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반침하 대응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총 263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교체 및 보수 작업을 거쳐 오는 2030년 12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하천 및 대청호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환경 정비 사업도 속도를 낸다.시는 ‘청남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포함한 총 3개 사업에 53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미호강과 무심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침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오근식 하수정책과장은 “하수도사업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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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예방” 청주시, 산단 완충저류시설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최근 오창과학산업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현도일반산업단지 3개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오창제2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옥산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도 향후 1년 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오창제3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오송제2산단에도 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해 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 추진과 동시에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산업단지 내 환경사고 예방과 사후 대응 능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하천 인접 산업단지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수질오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시는 대상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을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완충저류시설은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 방어체계”며 “물환경보전법상 설치기준에 해당되는 모든 산단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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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 100명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경제활동과 건전한 사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학생근로활동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시정 현장에서 근무하며 근로의 가치를 배우고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하계 학생근로활동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모집 구분은 시청 특례 65명, 시청 일반 35명이며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 수준을 적용해 1일 8만 2560원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학생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다.2026년 2학기 복학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본인이 특례 또는 일반 유형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다만 시청 특례 지원자의 경우 주소 요건 외에 별도의 지원조건이 있으므로 반드시 세부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2026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하계 학생근로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특히 청주시는 2026년부터 학생들의 전공과 관심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시정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직무 선발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하계 모집에서는 행정학 전공자, 농업분야 전공자 등 6개 분야에서 총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접수는 5월 22일까지 진행하며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학생은 ‘청주시 학생근로활동 신청’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오는 6월 15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선발 결과를 신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하계 학생근로활동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근로 경험을 쌓고 시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현장을 체험하며 사회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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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충북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1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는 8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흥덕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와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조기검진, 예방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 대응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또한 흥덕보건소는 앞서 지난해 12월 12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우수기관 선정까지 이어지면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성과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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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산형성 돕는 ‘세종청년희망적금’ 모집
청년 자산형성 돕는 ‘세종청년희망적금’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고자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세종청년희망적금은 지역에서 근로 중인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적금에 가입한 청년은 매달 15만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아 만기 시 최대 1080만원과 개인 저축분에 대한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자 △세종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자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4대보험에 가입해 주 30시간 이상 근무 중인 자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등이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신청자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세종 일자리 종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용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설계하도록 돕는 마중물”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서는 지속적인 근로와 자산 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세종청년희망적금이 지역 청년들에게 든든한 미래 준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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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건물번호판, 내 손으로 더 예쁘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주소판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우리 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의 특색을 살린 건물번호판을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해 보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개성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축주가 건물의 외관과 특성에 맞춰 자유로운 형태로 제작·설치하는 번호판이다.시는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선정된 디자인은 시가 직접 내구성이 강한 소재의 번호판으로 제작해 해당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해당 번호판들은 학교 건물 외벽에 설치되어 새로운 상징물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직접 우리 학교의 주소를 디자인해보며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세종시의 거리 곳곳을 더욱 밝게 만들 수 있도록 많은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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