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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일 중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분기 회의 결과 조치 내용 및 주요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계획 산재근로자 업무복귀 적합성 평가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근로자 위원의 의견 청취 등이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보건 개선 방안을 논의해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해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산재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성평가 추진 등 안전보건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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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예산군 대흥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9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대흥면이장협의회 후원으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농약용기류, 고철, 폐지, 플라스틱류, 우유팩, 페트병, 폐전지 등 자원순환이 가능한 숨은 자원 20여 톤을 수거했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대흥면을 위한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자원 수거 이후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해 대흥면 소재지와 관광지, 하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소문영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매년 4차례 진행되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면민과 대흥면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자원순환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대흥면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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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산물 생산 가공 체험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육성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인증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와 예가정성 인증 가공업체다.총사업비는 7200만원으로 8개소를 선정해 경영체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하며 보조 50%와 자부담 50% 조건이며 지원 항목은 신제품 개발 및 디자인 포장재 제작 체험키트 제작 관외 택배비 각종 인증 및 검사 수수료 등이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군청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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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 뒤 임시주차장에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을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 약 10톤을 수거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처리하지 못한 폐비닐 등 농촌 폐기물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사랑의 김장 담그기’ 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등 지역 나눔활동에 활용하고 있다.박찬만 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새마을협의회와 스플라스 리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덕산면 조성을 위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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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예산군 오가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년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이장과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고철, 유리병, 폐지, 플라스틱, 금속 캔, 폐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농업용 폐비닐, 농약용기류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했다.나원엽 협의회장과 박순동 부녀회장은 “새봄과 영농철을 맞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해 자원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효과를 거뒀다”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숨은 자원 모으기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이장,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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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동체는 우리 손으로 키운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8일 ‘2026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제1회 충청북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를 개최했다.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0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자녀 공동육아, 청년, 환경, 경제, 안전, 교육,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 대해 본 사업을 공모했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신청 접수된 총 28개 사업 중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청주의 ‘도르리 마을돌봄 네트워크’, 옥천의 ’장화리 마을회‘, 증평의 ‘링크’, 진천의 ‘진천울림’등이다.선정된 사업은 각 4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1년간 열심히 활동한 후 연말에 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충북도 관계자는 “갈수록 흔들리고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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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념식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충주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념식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UN이 정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물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천 남산교~용산교~빙현교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물은 우리 삶과 환경을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물 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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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전수 조사 단속 나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 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용시설 대대적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하천 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의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6월 중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한강과 달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의 세천 구거 등 국유지 내 불법 시설물까지 모두 포함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및 데크 설치 등이다.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고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불법 경작이나 차량 진입이 빈번한 구역에는 볼라드와 차단기 등 방지시설을 설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며 재발 우려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과거 누락된 불법 시설물까지 철저히 파악해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드리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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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원교육센터, 문학으로 정원을 읽는 ‘정원인문학’ 교육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정원을 매개로 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과 인문학적 탐색을 통해 도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정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정원인문학’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3월 28일 조경학 박사이자 ‘정원의 책’저자인 황주영 작가를 초빙해 문학과 정원의 관계를 알아보는 ‘인문학으로 읽는 정원’과 정원을 하나의 예술로 감상하는 ‘책 밖으로 나온 정원’을 주제로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한다.참가 희망자는 충청북도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정원을 가꾸는 행위와 글쓰기의 관계를 통해 정원의 본질적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학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인문학적 정원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정원 문화가 도민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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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고용노동부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 3개 시군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일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3개 시군이 포함됐다.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신규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제천시는 배달종사자 대상 이륜차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보은군은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계절 보호용품을 지원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청주시는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기존 1호점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쉼터를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성과 휴식 환경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총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취약노동자의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취약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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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500만원을 확보하고 가족 단위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도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 가족 평생학습 성장 로그: 다시 쓰고 배우고 맛보는 시간’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본관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추진한다.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전문기관과 단체와 협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분야 ‘가족 업-로그’, AI 기술 분야 ‘세이브-로그’, 요리 베이킹 분야 ‘라이프-로그’등 3개로 나뉜다.특히 헌 옷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담요 가방 제작, 폐가구를 활용한 벤치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활동과 가족 AI 앨범 제작, 로컬푸드 기반 요리 프로그램 등은 환경, 기술, 생활이 결합된 미래형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은 지역사회에 기부되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한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까지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 공동체를 확산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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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설원예 농가 난방비 절감 기술지원 확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이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 운영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현장 밀착형 지도를 강화한다.시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온실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찢어진 비닐과 보온커튼을 즉시 보수하고 측창과 천창을 밴드로 고정해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또한, 난방기 버너와 열교환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기기의 난방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아울러 보온 자재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됐다.지하수를 온실 지붕에 흘려 단열층 역할을 하는 물막을 만드는 수막시스템은 온풍 난방 대비 67%의 연료를 아낄 수 있으며 화학솜과 부직포 등을 5겹 이상 겹친 다겹보온커튼은 풋고추 재배 온실 기준 46%의 난방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작물 전체가 아닌 온도에 민감한 핵심 부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효율적인 난방 방식도 주목받는다.딸기의 경우 생장점인 관부 주변만 난방하고 온실 전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생장부 부분난방 기술'을 적용하면 약 3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농가 경영비를 낮출 핵심 대안으로는 외부 열원을 끌어와 난방에 활용하는 히트펌프 기술이 꼽힌다.농업기술원 실증 결과, 지열 히트펌프는 기존 경유 난방과 비교해 75~78%, 공기열 히트펌프는 65~72%에 달하는 연료비 절감 효과가 확인돼 현장 도입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과장은 “면세유 가격 상승이라는 리스크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의 기회로 전환해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시설원예 농가가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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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경영안정자금 500억원 긴급 투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11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 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 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해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평가 없이 적격여부, 피해사실 등 최소 요건 확인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 중 중동지역 수출 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 이다.운전자금으로 자재구입 등 경영애로 해소 및 경영정상화 용도 표준산업분류번호 4만9301, 개별 용달화물 등 개인사업자 및 1인기업 제외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지원은 대금결제 지연, 계약 취소, 운송 제재 등 중동 지역 수출 입 피해기업은 물론이고 지속적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연차적으로 물류비 원부자재 상승이 모든 기업의 경영부담 가중으로 직결돼, 특히 피해가 큰 도내 수출 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에 대한 타깃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타격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자금 신청 접수는 3월 20일부터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받고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 우편 온라인 신청 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 또는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지원이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충격으로 예상치 못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단비가 되어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기업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도록 정부,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점검과 현장 맞춤형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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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은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은면은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지난 19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의 ‘1365 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봉사단 회원 22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등기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수혜 가구는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고 등기구가 노후화된 상태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봉사단 회원들은 가구 이동을 시작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LED 조명 교체 등을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해당 가구 어르신은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깨끗해진 집을 보니 새집에 온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성곤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현대엘리베이터 SCM본부 최용희 본부장이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봉사단을 격려했다.최용희 본부장은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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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제3 4대 회장 이 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보육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 4대 어린이집연합회 이 취임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3대 회장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온 한미경 회장에 이어 이은숙 국공립힐스누리어린이집 원장이 제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행사는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와 신임 회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과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충주시장애인부모회와 아동보호시설 사랑의집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미경 전 회장은 “회원들의 협력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신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온 전임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연합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충주시 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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