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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신소득작목 애플망고 영농현장 방문
이범석 청주시장, 신소득작목 애플망고 영농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9일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한 애플망고 재배시설을 찾아 수확 현황을 살피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해당 농가는 아열대 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로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적합한 아열대 작물을 발굴하고 재배 기술 확립을 위해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사업을 시작으로 애플망고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거두고 있다.
해당 농가의 올해 예상 수확량은 약 600kg이다.
이 시장은 미래농업 대응을 위한 농가주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향후 기후변화로 농업 지형이 급변할 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농업을 대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열대 작물 보급 사업으로 애플망고뿐 아니라 무화과, 레드향 등 다양한 아열대작물을 보급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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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 ‘2025년 제1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 참가자 모집
충남창경센터, ‘2025년 제1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충남도내 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5년 제1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의 참가자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서 주최하고 충남창경센터가 주관하며 충청남도 데이터포털 ‘올담’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상장 및 상금을 지원하고자 한다.
충남 공공데이터 포털 ‘올담’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내 소재 대학의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충남도를 넘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개최했다.
지원 자격은 충남도내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며 시상 규모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총 3점의 아이디어를 선발할 예정이며 각각 상금 100만원, 60만원, 4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4일부터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충남창경센터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의 활용도와 공개된 충남 데이터에 대한 관심 높일 수 있는 기회”며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창의적인 도내 대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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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개발 ‘인삼 해가림시설’ 효과 입증
기후변화 대응 개발 ‘인삼 해가림시설’ 효과 입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인삼 해가림시설’의 효과가 입증됐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29일 연구소 시험포장과 인근 재배 농가에서 진행한 ‘인삼 해가림시설 개선 현장평가회’에서 시범 운영 결과 4년근 인삼의 수량은 60% 늘고 고온피해는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삼 재배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경사형 해가림시설은 두둑 전면에는 과도한 햇빛이, 후면에는 부족한 햇빛이 들어와 생육 불균형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는 문제가 있다.
여름철에는 앞쪽에서 직사광선이 유입돼 잎이 마르는 등 고온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연구소는 해가림 자재의 폭과 설치방식을 개선해 햇빛을 균일하게 차단·확산하는 방식으로 광량을 조절했다.
투광률이 높은 자재를 활용해 두둑 전체에 8-10% 수준의 일정한 광량이 유지되도록 했으며 생육 시기별 및 생육연차별로 광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현장 평가에 참석한 재배 농가들은 “인삼 생육이 1년생부터 전반적으로 좋아졌다”며 “병해와 생리장해도 줄어 농가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원미경 인삼약초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인삼 재배의 불안정성을 줄이기 위해 해가림시설 개선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 실증과 평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농가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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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공무원 사칭해 금전 요구.충남교육청, 긴급 수사의뢰
가짜 공무원 사칭해 금전 요구.충남교육청, 긴급 수사의뢰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소속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도내 민간업체에 전화로 접근해, 교육청 발주 사업을 빙자한 물품 대금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지난 25일 해당 사건을 관할 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의뢰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사건은 실제 공무원을 사칭해 허위 발주를 내세우고 금전 요구까지 이른 중대한 범죄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유사한 조직적 사칭 행위로 의심되며 충남교육청에서는 유사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했다.
우선, 도내 공사 및 물품 계약과 관련된 민간업체에 사칭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를 긴급 발송했으며 도내 각급 기관의 공식 누리집에 ‘사칭 주의’ 안내문을 게시해 반복적이고 직접적인 경각심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조달청과 전국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에도 사칭 주의 공문을 발송해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보도자료 배포와 교육청 공식 사회 관계망 채널을 통해 관련 내용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칭 범죄는 공공기관의 신뢰를 악용해 민간에 금전적 피해를 입히려 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조직적인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한 만큼, 교육기관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내 업체와 학교에서는 기관 명의로 물품 발주나 계약 요청이 들어올 경우, 반드시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유사 사례가 발견될 시 즉시 교육청 또는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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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령
천수만 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령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 가 발령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에 도달하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해역에 발령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5일 정도 늦게 발령됐다.
현장대응반은 휴일 근무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국립수산과학원,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먹이공급 중단 △충분한 용존산소 공급 △ 조류 소통 등 양식 환경 개선책을 적극 추진한다.
향후 피해 발생 시에는 시군별 피해 내용 파악과 합동 피해조사, 어업인 지원을 위한 복구계획 수립 등 복구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수온 상승이 본격화되기 전 고수온 우심지역인 천수만 해역에 대한 ‘양식어장 고수온 대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양식생물 피해 저감을 위해 적정 출하 및 긴급방류 유도, 산소공급기 등 4시군에 대응장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양식 재해보험 지원 및 가입 홍보 등 피해 예방 활동은 물론,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해역별 실시간 수온 정보, 양식장 관리 요령 등을 제공,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고수온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도는 장마전선의 소멸 이후 시작되는 폭염에 의해 서해 연안 해역 수온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온예찰, 고수온 발생상황 신속전파, 현장 밀착지도 등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조피볼락, 전복 등 824만마리, 9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이상수온 대응 지원 사업 확대 및 긴급방류 등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기후 변화로 고수온 발생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강도도 심해지는 추세”며 “도에서는 현장대응반 운영 등 고수온 기간 동안 어업인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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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지속…온열질환 등 시민안전 당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최근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된다며 시민 생명과 안전 확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2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노인이나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야외근로자를 대상으로 잦은 수분 섭취와 낮시간대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 전파 등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시설 현장의 안전 수칙을 주의 깊게 들여다볼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부시장은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재미와 흥행, 안전의 측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한층 더 발전한 지역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핑크 드레스코드’를 중심으로 분홍빛 의상을 착용하면서 전반적으로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며 “폭염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일부 프로그램 일정을 연기·취소하는 안전 조치도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열린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1만 5,270상자의 복숭아를 완판하고 93억 2,820만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 흥행을 달성했다.
그러면서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이어 세종시 관광 문화를 선도할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각종 문화예술을 주제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북세종상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최초 ‘한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술전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강익중 작가와 미스터 두들 등이 참가해 한글이 지닌 철학과 아름다움을 예술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우리시만의 축제가 아니라 국제적 행사로 세종시와 지역작가의 역량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며 “이번 미술전으로 세종시는 세계적 명품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최민호 시장의 독일·크로아티아 국외 공무출장으로 김 부시장의 주재하에 진행됐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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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2025 충남도의회 우수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수상
안장헌 충남도의원, 2025 충남도의회 우수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수상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29일 ‘2025년 충청남도의회 우수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을 통해 이룬 정책 성과와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결실로 평가된다.
안 의원이 주도한 해당 연구모임은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정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를 통해 충남형 신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도출에 기여하며 충남도의 정책역량 제고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우수의정대상’은 충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정책위원회, 정책제안 심사위원회 등 도의회 안팎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된다.
안 의원은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와 꾸준한 현장활동을 바탕으로 도의회 내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 의원은 “정책연구부문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 충남의 미래를 고민하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실천적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이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장헌 의원은 공주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를 통해 충청남도의회에 입성했다.
현재는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확약 중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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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배우고 마음이 자라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오감으로 배우고 마음이 자라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치료지원실에 내방하는 치료지원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치료지원실은 학기 중에는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별 치료를 지원하며 방학 중에는 그룹 또는 단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감각자극, 소근육 촉진,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향상을 목적으로 계획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요리·현장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공예 활동은 공방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환경 화분을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다육식물을 심는 ‘힙팟’ 만들기를 실시하며 요리 활동은 베이킹스튜디오를 찾아가 휘낭시에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또한, 3주차에 실시되는 현장 체험 활동은 대전광역시 동구 직동에 위치한 찬샘마을에서 포도 따기, 트랙터 마차 타기, 동물 먹이 주기, 인절미 만들어 빙수 먹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한 학부모는 “이번 체험 활동에서 또래 아이들과 즐겁게 참여하고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여름방학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흥미와 재능을 발견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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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충남도의원 ‘2025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수상
김민수 충남도의원 ‘2025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민수 위원장은 29일 의회에서 개최된 ‘2025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제안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충청남도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의정활동을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 시상하는 제도다.
입법활동, 정책연구, 참여와 소통, 정책 제안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조례 대표발의 △연구모임 △본회의 출석율 및 안건 처리율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 등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의원을 대상으로 본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충남 내 보훈의 지역균형 실현과 도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 내 국립호국원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립호국원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안장, 추모, 그리고 보훈정신 계승의 상징적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충청남도만 설치되지 않아, 김 위원장은 도정질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김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저에게 큰 영광이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며 “정책은 사람을 위한 것이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도민이 있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낮은 자세로 더 뜨거운 열정으로 도민 삶을 바꾸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민수 위원장은 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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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도의원, “불당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학생 과밀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구형서 도의원, “불당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학생 과밀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충청중심뉴스] 구형서 충남도의원은 29일 개소한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과 관련해 “학생 과밀지역의 돌봄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돌봄센터는 천안시 불당동 지역에 위치하며 이 지역은 대표적인 학생 과밀지역으로 방과 후 수업과 늘봄학교 정책의 원활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구 의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천안시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센터 장소 발굴부터 사업 추진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왔다.
구 의원은 “적절한 장소 선정을 위해 불당동 내 모든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며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과밀지역 학생들이 돌봄과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불당동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형서 의원은 천안중앙고와 단국대를 졸업했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거쳐 현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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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충남도의원 ‘2025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수상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이 7월 29일 개최된 ‘2025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참여와 소통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충청남도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지난 1년간 도의원의 의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지역 연계성 등 질적 요소 중심의 평가로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입법활동 3명 △정책연구 3명 △참여와 소통 4명 △정책제안 분야 3명 등 총 13명의 우수 의원이 의정대상자로 선정됐다.
유성재 의원은 99.7%의 본회의 출석률 및 안건 처리 참여율을 기록하며 도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의 출석률과 안건 처리 참여율이 거의 100%에 달하는 성실성과 책임감을 보여 ‘참여와 소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의원은 평소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질문, 민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소통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등 도민과의 실질적 소통에 주력해 왔다.
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비고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충남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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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충남도의원, ‘2025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수상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이 29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2025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조철기 의원은 지난 2월 제35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충청남도 불용 소방자동차 개발도상국 지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조례는 2021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새롭게 규정된 국제교류·협력 사무 수행 규정을 근거로 불용 소방자동차의 개발도상국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또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재난안전관리 대응능력 구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단순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비 사용법과 안전교육 지원 등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재난안전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는 2025년 2월 19일 본회의에서 통과해 3월 10일 공포돼 시행 중이다.
조례 제정 이후 충남도 소방본부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24일에는 라오스에 구급차 10대를 비롯해 특수방화복 등 7종 520점, 들것, 산소호흡기 등 7종 70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 활동을 펼쳤다.
조 의원은 “도민의 혈세로 구입해 많은 생명을 지켜온 소방자동차가 법적 내용연수가 경과됐다고 단순히 폐기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러한 불용 소방자동차를 개발도상국에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재난안전관리 대응능력을 높이고 동시에 대한민국과 충남도의 국제적 위상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충남도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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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힘 싣는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대전시가 행정통합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충남도의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찬성 의견을 공식적으로 채택하며 힘을 실었다.
도는 29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0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 안건이 가결돼 사실상 도의회의 공식 지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견 청취는 ‘지방자치법’ 제5조에 따라 행정구역 통합 시 도의회의 사전 의견을 듣는 절차로 이날 본회의에서 ‘찬성’ 다수로 의결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말 출범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마련한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공론화와 주민 설명회 등을 거친 이후 나온 결정으로 지역 내 숙의와 사회적 합의의 진전을 상징하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도의회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행정통합의 당위성에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자치권과 재정 특례, 국가사무 이양 등의 법적 근거를 담은 특별법안이 통합 효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관협의체가 제시한 통합 비전인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 역시 향후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통합에 대한 도민의 긍정적 인식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지난 5월부터 총 3차례의 여론조사가 온라인, 유선전화, 무선전화의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조사 결과를 평균하면 찬성 55.9%, 반대 31.7%로 집계돼 찬성이 반대보다 1.76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충남·대전 양 시도가 지난 6∼7월간 총 20회의 주민설명회와 정책 포럼,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시도민과 꾸준히 소통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도의회의 찬성 의견을 토대로 국회 발의 및 정부 협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설명을 지속하고 기초지자체 소외 우려 해소 및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구체화해 통합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의회 판단은 도민의 의지와 맞닿아 있고 오늘의 결정은 통합 논의의 전환점이자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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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방안 제시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방안 제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은 유휴 국가재산을 활용해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자발적 운영 조직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홍성희 의원은 28일 서천군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지역 내 치안센터 등 운영이 중단되거나 폐쇄된 공공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생,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방치되는 유휴 건물을 활용해 자발적 지역 치안유지 조직인 자율방범대의 열악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유휴 건물은 주변 미관을 해치고 방범 사각지대를 조성, 주민의 심리적 불안과 생활환경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며 방치된 공공건물의 부정적인 측면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방치된 치안센터를 자율방범대의 사무실로 활용해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자율방범대 환경을 개선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발적 민간 조직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의원은 “관련 법령 또는 행정 지침에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한 무상 사용 또는 장기 임대의 근거를 명시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산관리공사에서 일반 매각 절차를 하기 이전에 해당 지역 자율방범대의 활용 의사를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행정 절차 마련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자율방범대는 단순한 민간 조직이 아닌, 지역사회 안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하며 “이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유휴 공공시설의 활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야말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이고도 시급한 과제이다”고 주장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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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 개최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는 29일 지난 1년여간 의정 및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 등에 공헌한 우수 의원에게 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충청남도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의정활동을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 시상하는 제도로 입법활동, 정책연구, 참여와 소통, 정책 제안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각각 △우수조례 대표발의 △우수 연구모임 △본회의 출석율 및 안건 처리율 △우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 등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본 상을 수여했다.
의정대상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자체 심사기준과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단순한 양적평가가 아닌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연계성, 정책 전문성, 효과성 등 질적평가만 심사를 진행한 결과, 입법활동 분야 3명, 정책연구 분야 3명, 참여와 소통 분야 4명, 정책제안 분야 3명 등 총 13명이 선정됐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의정대상 시상은 충남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뛰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드리는 상으로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일하는 충청남도의회’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정활동 우수 의원에 대한 정기적인 시상을 통해 모범적인지방의회상을 정립하고 의원님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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