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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임원 임기 1년 연임 결정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임원 임기 1년 연임 결정
[충청중심뉴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최근 개최한 총회를 통해 현 회장단 및 임원의 임기를 1년 연임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협의회의 연속성과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조치로 인구감소 대응과 관련한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 유지, 지역 맞춤형 정책 제안 등 주요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의결로 송인헌 협의회장을 비롯한 8개 임원 지자체장이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임하게 되며 협의회의 운영 안정성과 정책 추진 동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협의회에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지방정부의 단체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협의회는 각종 정책 제안과 입법 건의에 적극 나서며 성과를 도출했다.
2024년 5월에는 협의회 건의를 통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을 추가로 구입할 경우에도 1주택자로 간주, 재산세·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등 세제 감면 특례가 반영됐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생활규제 특례 9건이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국회를 통과했으며 해당 특례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향후에도 △범정부적 인구감소 대응 협력 강화 △청년 및 기업 유입을 위한 정책 추진 △지방소멸위기 관련 법제화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인구감소 대응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협의회장은 “그간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정부 정책에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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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엽연초 카페 공유재산 사용허가 입찰 실시
괴산군, 엽연초 카페 공유재산 사용허가 입찰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엽연초 카페’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허가 입찰을 오는 8월 7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엽연초 카페’는 괴산군이 청천면 청천리 229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청천면 엽연초 노후창고 리모델링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엽연초 창고를 휴게음식점 형태의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입찰 대상 공유재산은 커피전문점 등 휴게음식점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허가면적은 총 481.2㎡, 연간 사용료는 8,314,730원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지방계약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입찰은 온비드를 통한 지역제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유효 입찰자 중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엽연초 카페 조성은 유휴 공간을 문화·관광 인프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청천면의 지역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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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구가 직접 보고 느끼는 보령시정,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0일 관내 다자녀가구와 함께하는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행사를 개최해 시 대표 축제인 머드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시정 현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시정을 체험하고 보령시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원산도, 남포면, 대천5동에 거주하는 다자녀가구 3가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머드체험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컬러머드페인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시의 관광·축제 현장 운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축제관광재단에서 준비한 홍보 물품을 비롯해 만세보령쌀과 신진수산맛김에서 후원한 우리 시 대표 특산품 김이 참가 가족들에게 전달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보령시는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다자녀가구를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관내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가구에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문예회관 관람료 감면 등 9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다자녀 사랑카드’ 발급과 자녀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는 ‘다자녀 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양육지원금으로는 첫째 100만원부터 다섯째 이상 3,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참가 가족들이 체험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지난 25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 중이며 WORLD DJ FESTIVAL, K-힙합 페스티벌, 드론라이트쇼, K-POP 슈퍼라이브,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자녀가구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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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주면 성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성주면 성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산재한 유해시설과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해당 공간을 주민을 위한 생활시설로 재구성해 정주환경과 마을 경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성주면 성주8리 신사택 일원에 2027년까지 총 270억원을 투입해 빈집 및 노후주택 60동을 철거하고 임대주택 2동, 작은 목욕탕 및 빨래방, 주차장, 어울림마당, 성주천 제방 산책로 등 생활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보령시 성주면 농촌 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해 이주대책과 임대주택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사업 대상지에 대한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주면 내 최대 규모의 탄광사택 마을인 성주8리의 경관과 정주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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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위한 ‘로컬푸드 유통센터’ 본격 착공
괴산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위한 ‘로컬푸드 유통센터’ 본격 착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로컬푸드 유통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괴산읍 제월리 895번지 일원에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된다.
유통센터는 신선 농산물의 집하, 예냉, 저온저장, 선별, 포장, 배송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친환경 산지유통시설로 △검수 및 입출고장, △예냉실, △저온저장고 △작업장, △공용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농산물의 순회 수집 및 배송 기능 강화를 위해 1톤 전기탑차 3대, 3.5~4.5톤 냉동탑차 2대 등 총 5대의 운송 차량도 함께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함으로써 로컬푸드 순환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향후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이후에는 괴산군은 물론 인근 지자체에도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공공급식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친환경 농산물 저장·유통의 핵심 기반시설로 산지유통체계 개선과 중소규모 농가 수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유기농업을 희망하는 잠재 귀농인의 정착 유도는 물론, 연중 다품목의 대량 생산·저장·공급체계를 구축해 유기농 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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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美 뉴욕서 촬영한 ‘베돈크’ 밈 버전 MV 오픈 ‘활발 프로모션 ing’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모시는 3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BabyDon’tCryBreakingTheLove’의 ‘밈’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미국 뉴욕 도심 속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무드의 영상이다.
코스모시가 직접 촬영에 참여해 멤버별 개성을 담아냈고 무대 위에서 볼 수 없던 생동감 넘치는 순간들을 녹여내 더욱 가까운 현장감까지 전달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기존 공개됐던 ‘베돈크’의 검성, 요정모드와는 또 다른 결의 감성을 자아내는가 하면, 곡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코스모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도 오픈, 공식 팬덤명 ‘eyesy’를 발표했다.
‘eyesy’는 코스모시와 팬들이 서로 마주 보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존재들이라는 의미를 뜻한다.
팬덤명의 의미처럼 코스모시는 팬들과 단순한 응원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성장하고 감정을 나누겠다는 목표다.
이들은 비스테이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팬들과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베돈크’로 활동을 이어가며 첫 미니앨범 ‘the and’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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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 자율방재단, 청주 수해지역 복구 위해 구슬땀
보은군 지역 자율방재단, 청주 수해지역 복구 위해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황보호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 20여명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방문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농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주택 내외부 청소와 가전제품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이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또한 인근 복숭아 농가로 이동해 침수된 과수 창고를 정리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는 등, 피해 현장 곳곳을 세심한 손길을 보탰다.
황보호 단장은 “재난 앞에 행정구역의 경계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말했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지역 간 협력과 연대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재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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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80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성황리 폐막. 한양대 야구부 우승
보은군, 제80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성황리 폐막. 한양대 야구부 우승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에서 지난 7월 3일부터 29일까지 27일간 개최된 ‘제80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가 한양대학교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보은군과 보은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1개 대학팀, 1,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총 124경기의 뜨거운 열전을 벌였다.
결승전은 29일 오전 10시, 최재형 군수의 시구로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서는 한양대학교가 연세대학교를 8대 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연세대학교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겨루는 소중한 무대가 됐고 대학야구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표 선수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이 이어져,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등에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히 거뒀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많은 팀들이 속리산면 일대 숙박시설과 식당을 머무르고 이용하며 속리산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숙박·음식업계가 경제적 호황을 누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히 거뒀다.
군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향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더욱 적극 추진하고 스포츠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모델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기덕 한양대 감독은 “보은군은 매년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참가팀 입장에서도 신뢰가 간다”며 “접근성도 좋고 숙소나 훈련장 등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이 만족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야구대회가 보은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은군을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0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수상자는 △최우수선수상 박도현 △우수투수상 이준혁 △감투상 윤성환 △수훈상 서준오 △타격1위상 김동주 △타격2위상 신경헌 △타격3위상 임상우 △타점상 김동주 △도루상 이종환 △홈런상 문종윤 △감독상 김기덕 △ 공로상 이기정 △심판상 원종범에게로 돌아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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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이 빚은 만수·서원·사내리 계곡. 올 여름 휴가는 보은으로
청정 자연이 빚은 만수·서원·사내리 계곡. 올 여름 휴가는 보은으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연이 빚은 청정 계곡인 만수·서원·사내리 계곡이 여름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공원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만수계곡, 서원계곡, 사내리 계곡은 각각의 특색 있는 매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속리산 천왕봉에서 발원한 맑은 물줄기를 따라 형성된 만수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숲 그늘이 깊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흐른다.
책을 읽거나 돗자리를 펴고 조용한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삼림욕을 겸한 여유로운 피서지로 인기다.
서원계곡은 하천이 넓고 물살이 완만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깊이와 흐름을 갖췄으며 주변의 수려한 산세와 풍광으로 인해 SNS 감성 사진 명소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텐트를 치고 하루 머물며 더위를 식히는 피서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속리산 조각공원 인근에 위치한 사내리 계곡은 수심이 얕고 물살이 잔잔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계곡 옆으로 조성된 오리숲길 산책로는 물놀이 후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좋다.
계곡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는 ‘속리산 비빔밥 거리’ 와 향토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보은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속리산의 상징인 세계문화유산 법주사에는 최근 개관한 ‘속리산 성보박물관’을 통해 다양한 국보·보물급 불교 문화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자연 속 피서와 함께 깊이 있는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의 계곡은 자연이 만든 최고의 여름 선물”이라며 “숲과 물이 어우러진 보은 청정 계곡에서 시원한 바람과 맑은 물을 즐기며 몸과 마음에 쉼표를 찍는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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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 운영
영동군,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운영되는 영동 물놀이장 방문 관내·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을 운영하며 어린이 안전문화운동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안전사고에 특히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다양한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물놀이 안전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전문강사의 안내 아래 안전교육용 차량에서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실질적인 대처 능력과 안전 감수성을 향상에 중점을 둔다.
군 관계자는“안전체험마당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중한 체험교육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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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무원들,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수해복구 구슬땀
영동군 공무원들,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수해복구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공직자들이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군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0여명의 군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새벽부터 산사태 피해 지역의 흙 제거, 침수 주택 정리, 주변 환경 미화 등 복구 활동에 전념하며 이웃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현장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피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서로 돕는 따뜻한 연대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직자들이 국민의 삶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은 다양한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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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건강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개관
“군민 건강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개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가 30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199억원이 투입된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된 후, 2023년 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준공을 거쳐 개관에 이르렀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연면적 2,911㎡, 부지면적 12,009㎡에 달하는 생활체육 복합시설이다.
지상 1층에는 25미터 길이의 7레인 수영장을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 그리고 탈의실·샤워실·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군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상 2층에는 최신 운동기구를 갖춘 헬스장과 소규모 체육관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체육 프로그램, 소규모 체육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옥상층에는 풋살장과 조깅트랙이 조성되어 있어, 탁 트인 공간에서 운동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건물 외부 부지에는 총 125대 규모의 주차장과 함께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무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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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 열어
세종시의회,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9일 오후 2시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중심으로 세종시 외국인 주민의 정주 환경과 정책 수요 등을 진단하고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홍나영 대표의원과 김동빈, 김현옥 의원, 강영숙 군산대 교수, 이미경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 하미용 세종시가족센터 센터장 등 연구모임 회원 6명과 연구용역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박사 등 연구진 6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중간보고에는 △정주 외국인 실태조사 결과 △중앙정부 및 타 시도의 외국인 정책 분석 △세종시 정책 환경 진단 △국내외 사례조사 △향후 연구 추진 방향 등이 포함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박사는 이번 용역에 관해 “중앙정부와 타 광역자치단체의 정책 동향 및 세종시의 정책 환경을 분석한 데 더해, 법무부·통계청의 ‘2024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원자료를 활용해 세종시 정주 외국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정책 수요를 도출하고자 한 첫 연구”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충청권’ 단위로 공표된 기존 정부 통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종시 실정을 반영한 데이터로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본적인 생활영역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언어, 심리, 문화 등 다차원적 통합 지원 체계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는 세종시 정주 외국인 정책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중요한 자료”며 “연구 결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심도 있는 논의와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1월까지 총 5차례의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역량을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의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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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혁신기술 개발에 박차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생물리환경 조절 원천기술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효율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9억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산·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재생바이오의약품 제조 혁신을 선도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이 사업은 세포배양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중력, 가스 분압 등 생물리 환경을 조절해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낮은 제조 재현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특히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등 차세대 재생 바이오의약 분야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올해 7월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며 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 오가노이드 연구 선도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생물리환경 조절 원천기술과 응용연구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대전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생물리 환경 조절 장비개발·국산화 및 R&D 과제를 추진하며 개발된 기술과 인프라를 지역기업에 개방해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첨단 바이오의약품은 난치성 질환 치료 등 고난도 의료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로 제조 공정의 혁신이 필수”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대전이 혁신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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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로컬의 가능성을 깨우다… 로컬크리에이터·달인 첫 발 내딛어
충남 아산, 로컬의 가능성을 깨우다… 로컬크리에이터·달인 첫 발 내딛어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년 아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및 ‘2025년 아산시 로컬달인 지원사업’의 참가자 최종 선정을 마치고 7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홍성군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와 마케팅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지원자들이 지원해 총 2개의 지원사업에 각각 로컬크리에이터 11명, 로컬달인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연·문화 특성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가치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자들은 △사업화 지원 △창업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공사례 탐방△개별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는다.
로컬달인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독창적인 스토리와 콘텐츠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로컬마케터'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선정자들은 △사업화 지원 △수소차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지원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등을 지원하며 선정된 참여기업과 매칭되어 협업한다.
7월 29일 홍성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발대식 행사에서는 선발자 간 첫 만남과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 추진 계획 공유, 로컬브랜드 인사이트 강의 및 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 프로그램은 홍성 청년마을 집단지성, 레이럴, 물풀들, 채소생활과 함께한다.
‘홍성 원도심 골목에서 브랜드가 자라는 법’을 주제로 홍주읍성 인근에서 펼쳐지는 청년 창업가들의 실험적인 프로젝트와, 유기농 문화로 잘 알려진 홍동면의 사례를 통해 로컬 창업가들에게 영감과 네트워크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특히 충청남도 주관부서와 참여자간의 자유로운 토론과 실질적 교류를 통해 로컬 활성화를 위한 실행력 있는 정책 연계 가능성까지 제고한다.
정상훈 센터장은 "이번 선발을 통해 아산시의 숨겨진 자원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로컬크리에이터의 혁신적 창업 정신과 로컬달인의 전문적 마케팅 역량이 만나 아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통합 출범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기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창업 지원, 로컬브랜딩, 지역 정체성 기반 사업화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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