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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말랑말랑 온정 교실’ 운영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말랑말랑 온정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말랑말랑 협동조합’ 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말랑말랑 온정 교실’을 통해 마을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말랑말랑 협동조합은 영인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주민 조직으로 영인면을 기반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 기반 요리 교실 프로그램인 ‘말랑말랑 온정 교실’을 운영하고 이 과정을 통해 만든 음식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오는 가을에는 영인초등학교와 연계한 행사도 기획하고 있어, 이웃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배움의 장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 나눔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의 성과를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된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말랑말랑 협동조합의 활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에 필요한 역할을 만들어가고 공동체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도시재생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지역 고유 자원과 연계한 브랜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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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최대 200만원으로 확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아산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정착 기반을 제공해 출생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하고자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혼부부 유자녀가구에게는 대출잔액의 1.25%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작년 최대 100만원 지원 금액보다 확대 지원하며 9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아산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로 가구원 합산 소득이 중위소득 180%를 넘지 않는 가구이다.
또한, 아산시 소재 전용면적 59㎡ 이하의 1주택 소유 또는 전·월세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로 해당 기간 내 최근 1년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출잔액의 1.25%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구비서류는 아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청 여성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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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 선착순 접수·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8월 4일부터 2025년 중소기업 노인 고용 장려금을 선착순으로 접수·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충남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하거나 정년자를 계속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이다.
근로자가 최저임금 이상을 받으며 월 소정 근로 시간이 60시간 이상인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지원요건을 충족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1~3개월 단위로 구비서류를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으로 제출하면 되며 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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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역에 관광객 ‘북적’… 기차 타고 떠나는 힐링 여행 인기
아산시, 인주역에 관광객 ‘북적’… 기차 타고 떠나는 힐링 여행 인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26일 운영한 기차 관광상품 ‘단돈 2만원으로 떠나는 힐링 아산 여행’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개통된 서해선 인주역을 거점으로 한 첫 연계 관광상품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화성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 출발해 인주역에 도착한 뒤, 아산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투어패스 가맹 관광지와 연계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또,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도자기 만들기 △도고아트홀 패밀리 매직쇼 관람 △레일바이크 체험 등 ‘보고·듣고·만드는’ 오감 만족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화성에서 온 한 참가자는 “기차만 탔을 뿐인데 자연과 역사,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었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실내 중심의 코스 덕분에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가을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이라 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우셨을 수 있지만, 햇살 좋은 가을에는 더욱 풍성한 아산 여행이 될 것”이라며 “TJB 연속 기획방송중인 ‘충남여행 워디가디?’ 4회차-서해선 타고 즐기는 아산여행 편이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 20분에 방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관광상품 운영을 계기로 인주역을 새로운 기차 여행 명소로 육성하고 충청남도 및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가을 시즌에 맞춘 신규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해선과 연계한 충남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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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본격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제4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 근무환경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복지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 하반기에 총 예산 3억 3,400만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현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근무시간 및 강도가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노인돌봄 전담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 360명을 대상으로 명절휴가비를 추가 지급된다.
긴급피난처 종사자에게는 복지포인트 및 건강검진비가 지원된다.
또한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에게 연 100만원의 책임 수당이 지급되며 장기 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요양보호사 2,540여명에게 보수교육비 36,000원을 지원해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한다.
202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비 1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권익 증진과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한 종사자 전문 능력 강화교육을 연 2회 진행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노고가 정당하게 존중받고 일할 맛 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아산시 복지의 미래도 단단해진다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는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종사자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매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장기근속 유도와 직무 만족도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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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종2지구 개발 완료… 50만 자족도시 기반 확충
아산시, 모종2지구 개발 완료… 50만 자족도시 기반 확충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모종동 아산소방서와 신리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한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기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의 환지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65억원을 들여 약 22만9천㎡ 부지에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시는 7월 말까지 구역 내 도로를 개통하고 8월 환지처분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모종2지구에는 총 1,4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1,0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다.
입주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기반시설 조성 완료는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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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익스프레스 천안평택점, 아산시 수해 피해 주민 위해 친환경 세제 기부
통인익스프레스 천안평택점, 아산시 수해 피해 주민 위해 친환경 세제 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통인익스프레스 천안평택점으로부터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세제 5L 136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세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수해로 인해 오염된 생활공간을 청소하고 일상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피해 주민들은 “무엇보다 지금 가장 필요한 물품”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상균 지점장은 “평소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사하신 고객분들께 좋은 기운을 전하고자 세제를 선물로 드리곤 했다”며 “아산시에 큰 수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지장은 “이번 세제 기부가 수해 복구 과정에서 위생과 건강을 챙기려는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통인익스프레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수해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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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순천향대와 상생발전 협약 ‘동반성장 시대’ 개막
아산시, 순천향대와 상생발전 협약 ‘동반성장 시대’ 개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9일 오전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 본관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순천향대가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청년 지원, 정책연구, 복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성장의 돌파구를 만들겠다는 공동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순천향대는 △신산업 발굴 및 R&D 협력 △지역 정책개발을 위한 지역융복합연구원 공동 운영 △청년 인턴십 및 내 고장 특별장학금 지원 △시민 대상 대학 시설 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아산시는 순천향대와 지역혁신사업,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충남 RISE사업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의 폭과 깊이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순천향대는 교육·의료·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교육기관”이라며 “이 자리가 아산시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실행형 상생 모델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순천향대가 이재민을 위해 기꺼이 기숙사를 제공하겠다고 말씀하셨던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이 지역의 고통에 공감하고 손 내밀어주는 진정성 있는 태도가 진짜 상생의 출발점”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대학이 위치한 신창면 일대의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특성을 언급하며 “순천향대가 다문화 가정의 교육과 정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가 지금의 자리에 자리 잡은 지도 어느덧 50년 가까이 됐고 그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고한 뒤, “대학은 더 이상 지역을 떠나 존재할 수 없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며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 기관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이후 순천향대 유니토피아 3D극장에서 열린 ‘아산 다문화교육 학습발표회’를 함께 참관하며 다문화 교육에 대한 협력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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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일상으로’ 아산시, 수해 이재민 현장 중심 지원 확대
‘하루빨리 일상으로’ 아산시, 수해 이재민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석정2리와 곡교1리 마을회관에 세탁기를 설치하고 무더위 해소를 위해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화성엔지니어링의 따뜻한 기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아산시는 침수 피해로 경로당에 임시 대피 중인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했다.
현재 석정2리와 곡교1리 마을회관에는 침수 피해로 복구가 어려운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으며 이 중 8가구 15명이 생활 중인 석정2리 마을회관에는 폭염 대응을 위해 선풍기 2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아산시는 장기화되는 대피 생활 속에서도 이재민들이 최소한의 생활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냉방용품 외에도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파악해 추가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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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소유권 이전 완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청주시 오창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창 TP 일반산업단지 부분준공 인가 이후 지적공부정리 및 관련 서류 준비를 마치고 7월 14일 토지 소유권 이전 신청해 케이비부동산신탁 주식회사로부터 약 54만㎡ 부지를 넘겨받고 충북도·청주시 공동지분으로 부동산 등기등록을 완료했다.
본 부지는 지난 2020년 5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추진을 위한 ‘ 과기부-충북도-청주시 간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로 매입 금액은 1,620억원이며 건폐율 80%, 용적률 350%까지 개발이 가능하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비 : 1조 1,643억 또한, 방사광가속기 부지는 총사업비관리지침에 따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 착공 전 과기부-KBSI-충북도-청주시와 부지 제공 협약할 예정이다.
전도성 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은 “방사광가속기 소유권 이전 관련 적극 행정을 위해 직접 등기 추진했고 해당 부지는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적합한 지반 안정성이 확보된 최적의 부지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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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개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월 30일 오후 2시, 괴산농업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개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송인헌 괴산군수, 이태훈 충북도의원, 김낙영 괴산군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개막행사는 특별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전시 투어,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투어에서는 작품의 높은 완성도와 함께, 한상익 큐레이터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한층 풍성하고 의미 있는 전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공모에 충북도와 숲과나눔이 함께 응모해, 4월 최종 선정된 공모사업이다.
선정 이후 사비나미술관, 충북도, 충북문화재단, 괴산군이 협력해 약 3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25일부터 전시를 시작하게 됐다.
특별전은 “SNAP SHARE SAVE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주제로 예술을 통해 관람객들이 멸종위기 동물들과 깊이 공감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8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멸종위기 동물들을 주제로 회화, 디지털드로잉, 조각, 사진 등 20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태 교육 전문가와 전시참여 작가 중 한 명인 고상우 작가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어린이 환경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1~3주차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지난 7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충북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생태뮤지엄과 충북아쿠아리움과의 연계를 위한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이 늘어난다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수도권에 가야만 접할 수 있었던 수준 높은 예술 작품들을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내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이러한 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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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디지털 전환 가속화… 클라우드 전환·통합 ISP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클라우드 전환·통합 정보화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 및 시군 정보화 담당자와 수행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통합 행정 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정보시스템을 처음부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서비스 제공, 안정성 확보, 유연한 확장성 등 클라우드 기술의 핵심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어 공공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번 용역은 도 및 시군의 정보시스템 분석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북도 전체의 정보화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고 디지털 행정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도·시군 협력 전환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과업 산출물을 보완해, 오는 9월 중으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
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도정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충북의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충북형 클라우드 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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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을 위한 동행, ‘폭염 현장 속으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가 30일 폭염 대비 경로당 위문 및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청주시 산남주공4단지 경로당을 방문한 김영환 지사는 경로당 회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대비 건강수칙 등을 잘 준수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당부했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준비한 건강 물품을 전달했다.
경로당 위문 후 김영환 지사는 인근에 위치한 산남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노인회 충청북도 연합회장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 대표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와 봉사자들은 중복을 맞이해 경로식당 이용 19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하며 무더위 대비 안부 인사를 전했으며 배식 봉사활동 후 이뤄진 점심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로 힘들어하고 있는 노인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독거노인 안부 확인, 노인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며 ‘건강한 충청북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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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스 사고 예방 첫발‘오늘도 무사GO’ 캠페인 시동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사고운동 캠페인 ‘오늘도 무사GO’를 본격 가동하며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30일 대전버스㈜ 차고지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지역 운수업계 중 처음으로 대전버스㈜와 함께 무사고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번 캠페인 명칭인 ‘오늘도 무사GO’는 '무사고'와 '출발하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운전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 3년간 대전 시내버스 교통사고는 2022년 238건, 2023년 283건, 2024년 294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을 비롯해 박민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지훈 대전버스㈜ 대표, 대전중부경찰서 관계자,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운수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정 대전버스 노조지부장이 대표로 무사고 서약문을 낭독한 데 이어 전 참석자가 함께 구호를 외치며 안전운전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대전버스의 자발적인 참여는 시민의 시내버스 안전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공단, 버스운송사업조합 등 다양한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를 체계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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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월 한 달 간 ‘대전사랑카드’캐시백 10%로 확대
대전시, 8월 한 달 간 ‘대전사랑카드’캐시백 10%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 7%에서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확대는 여름 휴가철 소비 비수기를 극복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 대책으로 마련됐다.
특히 8월 8일부터 9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와 연계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들은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8월에 대전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월 충전 한도인 50만원을 기준으로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사용처는 대전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가맹점으로 제한되며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전시는 7월부터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7% 캐시백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8월 한정으로 캐시백 비율을 3% 추가 상향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소상공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6만 3천 개소까지 확대하는 등 기반을 강화해 왔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대전사랑카드 운영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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