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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서산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천4백여명에 이르렀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은 장시간 열에 노출되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 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양산 또는 모자 사용 △밝은색의 가벼운 옷 착용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이다.
온열질환 발생 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시원하게 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개선되지 않을 경우 신속하게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시는 5월부터 온열질환자 발생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의료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65세 이상 어르신, 14세 미만 어린이, 임산부 등에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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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휴가 수산물 및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서산시, 여름휴가 수산물 및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여름휴가 수산물 및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농축산물 구매 시 각각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동부전통시장에는 90여 수산물 판매 점포, 60여 농축산물 판매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수산물 환급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농축산물 환급은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부전통시장에서 수산물, 농축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을 상인복지센터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맞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수산물·농축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인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동부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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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정수소 생산 특화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국가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당진시는 24개 기관과‘당진 청정수소 생산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7월 29일 예정이었던 업무 협약식을 호우로 인한 지역 내 수해 피해 상황을 고려해 서면 협약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청남도, 당진시를 비롯해 단국대학교,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전KDN,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연구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현대제철, HD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등 대형 발전 및 건설 기업, 그리고 수소 기술을 보유한 롯데케미칼, 어프로티움, 로우카본, 원일티엔아이, 에어레인, 한준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수소에너지네트워크로 총 24개 기관이 참여했다.
수소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소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하는 지역으로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술·인프라를 집적화해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수소 공급 등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진시가 추진하는 ‘청정수소 생산 특화단지’는 특히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초의 무탄소 수소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지향한다.
사업 대상지는 송산2일반산업단지부터 석문국가산업단지까지 약 15km 반경의 지역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는 △암모니아 수입 터미널 △크래킹 플랜트 △수소 배관망 및 충전소 △지역 대학들과 연계한 수소 전문 인력 양성 및 특화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기반 조성 등이 검토되고 있다.
당진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수소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수소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제출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12월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당진시가 청정수소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공공기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모든 참여기관과 힘을 모아 수소 특화단지 지정과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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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청지기·극동방송, 집중호우 피해 가구 구호 물품 기탁
선한청지기·극동방송, 집중호우 피해 가구 구호 물품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선한청지기와 극동방송이 총 1억원 상당의 냉풍기와 가전제품을 집중호우 피해 구호 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선한청지기·극동방송은 지난 26일 1천6백만원 상당의 냉풍기 100대를 기탁했으며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날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어 8천5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추가로 전달함에 따라 29일 시청 시장실에서는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백철규 극동방송 대전지사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냉풍기 100대를 비롯한 가전제품 등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극동방송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장환 목사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서산시가 폭염 속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수해를 입은 시민에게 필요한 냉풍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한시라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복구에 시민을 비롯한 다양한 분들이 힘을 보태주고 계신다”며 “전달해 주신 가전제품들을 피해를 본 시민에게 전달하는 한편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한청지기는 기독 비정부기구로 극동방송과 함께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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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율방재단, 수해 현장 긴급 복구 구슬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율방재단이 30일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고덕면을 찾아 현장 복구를 지원했다.
충남 예산군은 지난 16∼17일 집중된 호우로 주택 침수, 농가 비닐하우스 붕괴 등 광범위한 피해를 입으면서 지난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에 세종시자율방재단은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날 양길수 연합회장을 비롯한 세종시자율방재단원 40명은 붕괴된 비닐하우스 내 토사와 잔해를 제거하고 농작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양길수 회장은 “이번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산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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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급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67.3대 1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올해 세종시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경쟁률이 67.3대 1로 지난해 62.2대 1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행정직 4명 선발에 총 269명이 지원해 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5명 모집에 311명이 지원해 6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세종시 지방직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7급 일반행정직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1일 진행되며 동일한 일정으로 농촌지도사를 선발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도 시행된다.
농촌지도사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경우 1명 모집에 47명이 접수했다.
시험장소는 10월 21일 시 누리집에 안내될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1월 28일 발표된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시험정보’ 게시판이나 시청 교육고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우수한 인재가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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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
서산시,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제2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첫 지정에 이어 2회 연속 지정됐다.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 드론 비행 관련 사전 규제 및 전파 관련 사전 평가 등을 면제·간소화하는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
주요 특례는 △특별비행승인 △150kg 초과 고중량 비행 무인항공기 특별감항증명 △전파법 관련 적합성평가가 면제 또는 간소화된다.
시에 따르면, 부남호와 가로림만, 삼길포항 등 3개 구역이 지정됐으며 해당 구역에서는 2027년 6월까지 각각 다른 주제의 드론 실증 연구가 진행된다.
부남호 일원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업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축소기 기술 연구가 진행된다.
가로림만 일원에서는 ㈜한울드론이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태경전자㈜의 조명방송드론과 하이리움산업㈜의 수소드론을 활용해 연안사고 예방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증한다.
삼길포항 일원에서는 ㈜쿼터니언과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안전 드론 모니터링이 추진된다.
시는 규제 완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공안전기술원과 관리·감독을 추진하고 군·경·소방·의료 등 관계 기관과 사고 예방 대응 체계를 구성했다.
또한, 이번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연속 지정을 기점으로 관내 드론 관련 산업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회 연속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은 서산시가 드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규제 특례를 적극 활용해 드론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년간 제2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을 운영했으며 주요 성과로는 가로림만 드론 배송 서비스, 연안 사고 예방 모니터링,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고중량 드론 실증 등이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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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검진 받으세요"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검진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병원에 가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가 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병원이 멀거나 교통이 불편해 제때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공중보건의, 치위생사, 간호인력 등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치과·한방 진료,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대상 지역은 교통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부강면, 전동면, 소정면, 연서면, 장군면 등 5개 면으로 각 지역의 경로당 4곳을 선정해 총 20개 경로당을 주 1회씩, 월 4회 방문할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8월 부강면을 시작으로 9월 전동면, 10월 소정면, 11월 연서면, 12월 장군면 순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향후 사업 결과와 어르신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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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허용업종 확대 등 규제 완화로 공실 해소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복도시 해제지역의 상가 공실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련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7월 30일자로 고시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상가의 허용업종 확대 △일반상업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입지 허용 △차량 진출입로 보도포장 기준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앞서 시는 시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주민 열람 공고 및 공동위원회의 도시계획·건축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변경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변경으로 시는 상가 공실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허용업종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간선급행버스체계 상가와 수변 상가에는 운동시설과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을 새롭게 허용했다.
제1·2종 근린생활시설에는 병·의원, 미용실, 학원, 실내 테니스장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수변 상가에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 △학교를 제외한 교육연구시설 △정신병원·요양병원을 제외한 의료시설도 추가로 허용됐다.
다만, 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다중생활시설 등 일부 업종은 여전히 제한된다.
이번 변경으로 주거지와 학교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일반상업지역에 한해,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소형호텔·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의 입지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대상지는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3필지와 소담동 법원·검찰청 주변 5필지 등 총 8필지다.
정부청사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세종시의 특성상 단기 출장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비즈니스형 숙소 유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는 물론 주변 상가 공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 진출입로에는 차도용 고강도 블록의 사용을 의무화해 보도 파손 민원을 줄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청 도시과 지구단위계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한 결과물로 상가 공실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가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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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벤처밸리 신설교량 명칭을 지어 주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주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전동면 심중리 일원에 건설 중인 ‘세종벤처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의 교량 명칭 의견을 수렴한다.
세종벤처밸리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는 총연장 400m 규모로 사업비 133억원을 투입, 올해 말 개통할 예정이다.
진입도로 내 신설교량은 연장 110m, 폭 23m로 조성되며 추후 세종벤처밸리와 북부권 주요 산업단지와의 교두보 역할을 맡아 산업 집적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신설교량 명칭 의견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공고문을 참고해 제안서를 시 산업입지과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9월 말 세종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명칭을 고시할 예정이다.
함재욱 산업입지과장은 “행정구역과 산업단지 명칭 등 지역특성을 참신하게 반영한 이름 제안을 기대한다”며 “이번 신설교량 명칭 의견 접수에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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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수산물로 여름철 몸보신…최대 2만원 환급
국내산 수산물로 여름철 몸보신…최대 2만원 환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여름철 수산물 구매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1인당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환급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해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도내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천항수산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강경젓갈시장 △서천특화시장 △태안동부·서부시장 6개 시군 7곳이다.
도는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과 지역 수산물 소비를 동시에 활성화함으로써 최근 폭우 피해 지역 상권 및 소비자에게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여름철은 수산물 소비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시기지만,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시고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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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생활개선회, 친환경 EM 발효액 만들어 무료 배부
아산시 송악면 생활개선회, 친환경 EM 발효액 만들어 무료 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송악면 생활개선회가 26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송악면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EM 원액과 당밀을 활용해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친환경 발효액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주방 및 하수구 탈취, 세탁, 청소, 화초 생육 촉진 등 다양한 생활 속 활용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발효액과 함께 사용방법 안내문도 함께 전달해 올바른 사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김서영 송악면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생활 속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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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어업 현장 실습 기회 잡으세요
생생한 어업 현장 실습 기회 잡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인 제16기 귀어학교 정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귀어학교는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전문 귀어 교육기관으로 2020년부터 예비·초보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자 수산업 전반의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그동안 귀어학교는 2020년 개교 이래 누적 2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고령화되는 어촌에 후계 인력을 공급하고 제2의 인생을 기획하는 귀어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어선어업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며 신청자 수가 교육 개강 인원인 14명 미달 시 양식어업 과정을 추가 개설해 어선어업 과정과 양식어업 과정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총 5주간의 교육 중 첫 2주간은 보령에 있는 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이론을 학습하고 추석 이후 3주간은 도내 어업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 참여형 실습으로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예비·초보 귀어인으로 어업 기반 보유 시 만 66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생은 교육 기간 수강료 전액이 무료이며 일정 부분의 숙박비와 식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글에 첨부한 신청 서류를 작성해 기간 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는 현장 실습 고도화에 대한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에서 수년간 어업 활동을 한 전문가들을 실습 강사로 대거 초빙했다”며 “교육 기간을 9∼10월 서해 대표 어종인 꽃게 성어기에 맞춘 만큼 귀어 희망자는 이번 충남 귀어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해 생생한 현장 실습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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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특산품종 꽃게 자원 회복 ‘박차’
서해 특산품종 꽃게 자원 회복 ‘박차’
[충청중심뉴스] 서해안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꽃게 어획량이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서해 연안의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꽃게는 국내에서 연중 수요가 높은 품종이나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성장 저하, 자원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어획량이 줄어 꽃게잡이 철마다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꽃게 자원량 확대를 위해 총 3개 시군 연안에 어린 꽃게 22만 마리를 순차 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연구소는 1일 태안과 4일 서천에서 각각 10만 마리, 28일 당진에서 2만 마리 어린 꽃게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4∼5월 보령에서 확보한 어미 꽃게를 통해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로 연구소 내에서 갑폭장을 1.0㎝ 내외까지 성장시켰다.
연구소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액화산소를 주입한 활어차를 활용해 운반했으며 방류 전 질병 검사도 진행해 안전하고 우량한 종자임을 검증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인공종자 방류뿐만 아니라 자원 회복 효과 극대화를 위한 가두리 부화장 시범운영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관할 어촌계, 관할 시군과 협의해 가두리 양식장을 부화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건강한 어미 꽃게를 집중 관리하면서 외포란을 유도해 입식했다.
어미 한 마리당 평균 100만 립 이상의 수정란을 포란해 높은 자원 증강 효과가 예상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연구소는 매년 인공 부화한 꽃게 종자를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해 자원 회복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산 품종을 지속 방류해 꽃게를 비롯한 자원 감소 위기에 놓인 수산자원의 개체수를 늘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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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아산시,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취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 취업아카데미’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아산시 청년센터 ‘청년아지트 나와유’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으로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과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 프로그램 △해외취업 실전마스터 △취업 그룹스터디 △비대면 취업 컨설팅 등이다.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비대면 취업 컨설팅’은 집에서도 편리하게 취업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8월 4일부터 모집 예정인‘청년 취업 그룹스터디’는 5인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 3개월간 취업 전문가와 함께 실전 전략을 학습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월 23일과 30일에는 해외 취업 및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프로그램에 3회 이상 참여한 청년에게는 취업용 프로필 사진 무료 촬영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아산시 청년센터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이 된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운영해 지역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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