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옥천묘목공원의 활짝 핀 수국으로 웃음 꽃 피우세요~
옥천묘목공원의 활짝 핀 수국으로 웃음 꽃 피우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 828에 위치한 옥천묘목공원에 새하얀 수국이 활짝 피어 한여름의 정취를 느끼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기 좋은 산책로와 공원 내 전망대에서는 옥천묘목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이원면 일대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옥천묘목공원은 총면적 20ha 규모로 산책로와 전망대,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매년 3월에는 묘목축제가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트리가드닝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공원 인근에는 다양한 묘목 농가들이 위치해 있어 수국 관람과 더불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묘목과 화훼를 구매할 수 있다.
텃밭이나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공원 산책 후 주변 농가를 들러 실속 있는 식물 쇼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수국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이라며“수국이 만개한 옥천묘목공원에 방문해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0
-
옥천군, 안전과 복지 모두 챙겼다 장애인단체, 자율방범에 차량 전달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30일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에게 장애인 슬로프 특장 차량 ‘스타리아 11인승’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옥천군에서 장애인들의 이동권 증진과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해 전액 군비로 예산을 편성해 추진됐으며 전달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 한규보 회장, 관내 장애인단체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특장차량은 일반석 4인, 휠체어 2대가 탑승 가능하고 휠체어 슬로프, 고정벨트, 안전손잡이 등 다양한 안전·편의 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9일에도 옥천군은 군청 광장에서 안남·이원여성 자율방범대에 신형 순찰차량 ‘스타리아 9인승’ 2대를 전달했다.
그동안 안남대와 이원 여성대는 노후된 차량으로 인해 순찰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방범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옥천군 자율방범대는 총 11대의 순찰차량을 운영 중이다.
군은 이처럼 노후 차량을 단계적으로 교체해 순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옥천군 자율방범대는 1개의 연합대와 지역별 12개대로 구성되어 23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범죄 취약지역 순찰, 취약시간대 물놀이 관리구역 예찰, 교통계도, 취약계층 안심 귀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방범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장애인들과 자율방범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5-07-30
-
청주시, 적극행정으로 오창과학산단 기업 부담금 33억원 절감
청주시, 적극행정으로 오창과학산단 기업 부담금 33억원 절감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운영하는 수질오염물질 저감시설을 활용해 입주기업의 부담을 대폭 줄이는 적극행정을 구현했다.
시는 지난 28일 산단 내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을 신고시설로 등록해, 설치 의무가 있었던 입주기업의 부담 비용 약 33억원을 절감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개발사업을 하거나 해당 폐수배출시설 업종 사업장을 건립할 경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환경기초시설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는 비점오염저감시설 의무 설치 규정이 생긴 2006년 보다 앞선 2002년에 조성돼 설치 의무가 없었으나, 최근 신규 입주기업이나 변경 허가를 내려는 기업들이 이 규정에 의해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개별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2018년 시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산단에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청주시장 명의로 산단 신고시설로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해당 시설은 총 3개소에 설치된 시간당 전체 6,400㎥을 처리할 수 있는 여과형 시설로 약 116만㎡ 면적 내 있는 기업들에게 설치 의무를 없애줄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금강유역환경청과 수차례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 해당 시설을 오창산단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신고시설로 등록하도록 이끌어내 이번에 절차를 완료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도 오창산단 내 입주기업들은 개별적 설치가 필요 없게 됐으며 현재까지 린텍코리아 등 7개 업체가 시설비 약 33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 또한 관련 법에 따라 향후 혜택을 받는 기업들로부터 현재 운영 중인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관리비 일부를 보전받게 돼, 매년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청주시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와 금강유역환경청의 협조 덕분에 이번 조치가 가능했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청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
청주시, 치매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확대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관리 주치의 시범사업을 올해 확대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치매관리 주치의 사업은 치매 환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치매 전문관리와 만성질환 등 일반건강관리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주치의 중심의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의료기관의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복지부 치매전문교육 이수자가 ‘치매관리 주치의’로 지정돼 치매환자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는 주치의로부터 연 8회 대면상담, 연 12회 비대면 건강모니터링, 연 4회 방문진료 등 상태에 맞는 진료를 받게 된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1차년도 사업에는 6개 의료기관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 진행되는 2차년도 사업에는 참여 의료기관이 늘어 총 9개소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주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라면 거주지 인근 참여 의료기관에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면 된다.
환자는 본인부담률 20%만 부담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에서 시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와 참여 의료기관 간 연계를 주도하며 사업을 총괄·조정 운영한다.
이가영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공공보건과 민간 의료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
충북교육청, 충북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정신건강과 생명지킴 위해 손잡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도내 충청북도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14곳과 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지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학습과 일상생활에서의 안정성을 높이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촘촘히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 생명지킴 및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 구축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위기학생의 가족 지원 강화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이다.
충북교육청과 14곳의 센터들은 협약을 계기로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다져갈 방침이다.
신효진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히 살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시에 전문적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과 가족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30
-
조병옥 음성군수, 기재부 방문.지역 핵심 현안 예산확보 ‘총력 대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군수가 30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주요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부처 간 예산심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기재부 2차 예산심의 국면에서 이뤄진 것으로 조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들과 잇따라 직접 면담하면서 음성군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총 5개 사업으로 △용산산단 진입도로 개설 △국립소방병원 운영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백야 비점오염 저감사업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 등이며 이날 건의한 내년도 총사업비는 705억원이다.
조 군수는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 정향우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들과 대담하며 해당 사업들이 음성군과 중부권 전체의 성장 기반이자, 정주 여건 개선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용산산단 진입도로’는 입주 예정 기업들의 원활한 물류활동과 접근성 확보에 있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기반 시설로 조 군수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한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과, 송전선로 지중화·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SOC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이 중앙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전방위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오는 8월 말까지 2026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군은 심의가 마무리되기 전인 8월 기재부 재차 방문 및 중앙부처와 국회 단계 대응을 통해 국비 확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30
-
폭염에 지친 여름.시원한 음성으로 놀러오세요
폭염에 지친 여름.시원한 음성으로 놀러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폭염 속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음성의 힐링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음성 봉학골은 가섭산 자락의 계곡에 자리 잡아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휴식처다.
봉학골은 삼색길로 나뉘어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이라는 주제로 꾸며 놓았다.
‘산의 길’은 봉학골산림욕장의 계곡을 따라 오르는 완만한 산책길로 이곳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의 명소’로 손꼽히는 음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봉학골산림욕장은 약 20만 제곱미터의 넓은 산림욕장으로 조각공원, 맨발 숲길, 자연학습장, 산책로를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나들이 장소로 제법 인기가 좋다.
더운 여름 맑은 계곡에서 아이들은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힐 수도 있고 어른들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동심으로 돌아가 볼 수 있다.
‘물의 길’은 일명 용산저수지 쑥부쟁이 둘레길이라고도 하는데, 이곳 둘레길은 인적이 드물어 고즈넉한 호숫길을 조용히 거닐기에 좋다.
이 길을 걷다 보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용산저수지는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자주 찾는 곳 중 하나다.
‘꽃의 길’은 봉학골정원과 가섭산 임도에 이르는 길을 일컫는다.
봉학골 정원은 계절에 따라 피는 다양한 꽃과 나무, 임도 주변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정원은 33ha에 이르는 대지에 철 따라 피는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 정원, 소나무 숲인 솔바람 정원 등 다양한 주제로 정원을 조성해 놓았다.
또 야외 취식이 가능한 피크닉장이 있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백야자연휴양림은 깊은 산세와 아름다운 능선, 자연의 상태를 잘 보존한 울창한 천연림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숙박·오토캠핑장·목재문화체험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해 백야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놀이와 이야기를 통해서 나무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목재로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또 핸들 트레이, 도마, 3단 서랍 서류함, 베드 테이블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목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어른에게도 인기가 매우 높다.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은 참나무가 많은 곳으로 조선시대 정승 양촌 권근 묘지의 전설이 전해오는 샘과 상여 바위, 병풍바위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 휴양림은 숙박과 야영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책길이 잘 정비돼 가벼운 산행도 걷기 좋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2025-07-30
-
충북교육청, 방학 중 학력 격차 해소는 학력도약 교실에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도내 희망 초등학교 145교에 재학 중인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충북형 여름방학 학력도약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형 여름방학 학력도약 교실은 학생의 안정적 진급, 진학을 위해 방학을 활용해 기본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학력 향상 및 방학 격차 해소 프로그램으로 각 학교별로 여름방학기간동안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각급 학교의 현직교사가 교과 보충 및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0일 한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초등 여름방학 학력도약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서초등학교를 방문해 5, 6학년 학생 38명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이 방문한 강서초등학교는 지난 7월 총괄평가를 실시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38명을 11명의 교사가 약 3주간 오전 중에 실시하고 있다.
5학년은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지도 △도형의 둘레와 넓이 구하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 등 진급을 위한 기초 실력을 다지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6학년은 △그래프 놀이수업-자료 땅따먹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인터뷰하기 △인물소개서 북아트 만들기 △분수 맞춤형 학습지 지도 등 중학교 진학을 위한 실력 쌓기에 초점을 두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업을 참관하며 “먼저,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력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창의적인 지도안을 만들어 주시고 학습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신 참여 교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간의 격차를 해소해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가 함께 성장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30
-
조길형 시장, ‘시민의 목소리 더 가까이’ 현장소통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29일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목행동 영무예다음아파트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공동주택 대표, 통장을 비롯해 평소 직장·학업·육아 등을 이유로 주간 시간대 시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 30여명이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공동주택 내 주차장 부족 문제, 생활환경 개선 건의 등 다양한 내용을 자유롭게 대화하며 현장 소통을 실천했다.
조 시장은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대화하는 이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나 불편 사항을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열린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들에 대해 신속한 검토를 거쳐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 및 개선하고 그 경과를 시 누리집을 통해 공유할 방침이다.
2025-07-30
-
충주시 노사민정, 상생형 일터 구축 공동선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0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 본협의회를 열고 노사 간 상생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충주상공회의소, 현대엘리베이터,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YWCA,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충주시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주시가 추진 중인 ‘맞춤형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현황 보고에 이어 노사민정 간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논의 결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노사관계 개선 및 산업현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 중소기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노사 간 안정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협의회는 ‘안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조길형 시장은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일터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충주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
코오롱생명과학충주공장,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코오롱생명과학㈜충주공장에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일·가정의 균형 조성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는 인증 현판식을 진행해 왔다.
대소원면에 소재한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 중간체 생산·공급기업인 코오롱생명과학㈜충주공장은 이날 현판식에 따라 충주시의 17번째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현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김선진 대표이사, 이창영 케미컬생산본부장 및 여성근로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축하했다.
시는 현장조사 및 심사를 통해 코오롱생명과학충주공장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지원제도 추진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성보호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운영 △여성능력개발을 위한 교육기회 부여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등 각종 보육지원제도 추진 △여성시설 환경개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성 인재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극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 점을 인식한 우수한 기업들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신청한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0
-
홍성군, 호우복구 민간참여 300여명 넘어
홍성군, 호우복구 민간참여 300여명 넘어
[충청중심뉴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군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300명을 넘어섰다.
이번 호우로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 , 도로파손 등 다수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 60여 개의 단체와 300여명의 민간자원봉사자들을 합해 1,70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홍성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한서대학교와 폴리텍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서울시 영등포에서 온 민간자원봉사자 문모씨는 “이번 호우 피해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바로 신청했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발 벗고 나서준 모든 자원봉사단체 및 민간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홍성군은 주민들과 함께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물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30
-
홍성, 거리예술의 무대가 되다
홍성, 거리예술의 무대가 되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홍성군 장애인 스포츠센터에서 ‘2025 로컬 문화향유 확대 ‘마을누림’’거리예술가 선정을 위한 공개오디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누림’ 거리예술가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총 165개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과 경쟁을 보였다.
이 중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과한 46개 팀이 2차 공개오디션에 참여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관내 예술가 10팀, 관외 예술가 20팀 등 총 30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거리예술가들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홍성의 주요 명소와 문화 소외 지역에서 음악, 댄스, 마술,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마을누림’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누림’은 홍성 전역을 문화 무대로 삼아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07-30
-
홍성군 청년, 너의 성장을 응원해
홍성군 청년, 너의 성장을 응원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 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5세~4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8월 18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 온라인 접속 후 간단히 할 수 있다.
교육은 홍성잇슈창고 또는 혜전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홍성잇슈창고로 가능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8월 프로그램은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뿐 아니라 마케팅·취미 영역까지 폭넓게 구성해 실무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취·창업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8월 교육에서는 △공기업 취준 필수 NCS 트렌드와 이해 △현직자 특강: 공기업 취업 준비 편 △SNS 마케팅: 블로그로 시작하는 실전 마케팅 △[원데이 클래스] 나의 작은 숲: 이끼 테라리움 등 청년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좌로 준비했다.
2025-07-30
-
이용록홍성군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건의
이용록홍성군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건의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는 454mm라는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하며 농경지 침수 및 유실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홍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시키기 위해 발품 행정을 전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9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를 하는 등 폭우피해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정에 나섰다.
특히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과, 복구지원과, 교부세과를 각각 방문해 극한호우에 따른 홍성군의 피해상황과 복구 노력을 설명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피해복구 지원을 요청하면서 홍성군의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이어 기재부 예산실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과장, 지역예산과장을 각각 만나 내년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사업으로는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인 △홍성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홍주초 이전부지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실증단지 조성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현정부의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업에 내년도 사업비 국비 104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관이 모두 수해복구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이지만, 원활한 피해복구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 확보는 물론, 향후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 건의에 나섰다”며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지정과 요청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