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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비쿠폰 ‘완전 소비’ 독려 나서
홍성군, 소비쿠폰 ‘완전 소비’ 독려 나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 지급 10일째를 맞은 지난 30일 이용록 홍성군수가 홍성 상설시장을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전날까지 164억원의 소비쿠폰이 지급된 가운데, 이 군수는 이날 홍성 상설시장 내 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한 후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처를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소비자를 대표해 소비쿠폰을 직접 이용해 보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군은 군민 누구나 불편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혜택을 누락없이 받을 수 있도록,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해당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록 군수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뿐만 아니라 완전한 소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소비 활성화가 곧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기반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 안정에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소비쿠폰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군민들 또한 소비쿠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적극 홍보에 나서는 등 민생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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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해수부에 격렬비열도 항만 개발 예산반영 건의
가세로 태안군수, 해수부에 격렬비열도 항만 개발 예산반영 건의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정부에 요청했다.
태안군은 가 군수 등 군 관계자가 지난 7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등을 만나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사업 실시설계비 26억원의 조속한 반영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안의 섬’ 이자 ‘서해의 독도’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격렬비열도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촉구하고 국가연안항 기능 수행을 통한 체계적인 영토관리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격렬비열도는 지난 2022년 7월 4일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공포됐으나, 지난해 개발계획 고시 지연 등의 사유로 설계용역비가 올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못하자 가 군수가 올해 2월에도 해수부 장관을 만나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이후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이 지난 6월 고시되고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계획이 하반기 고시 예정에 있는 등 걸림돌이 없어진 만큼 군은 예산의 조속한 반영을 통해 항만 개발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가 군수는 “서해 중부 영해기점 도서로 중국과 최인접한 무인도서인 격렬비열도는 해양영토 수호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특정도서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며 서해 중부지역 해양경비 거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가관리연안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항만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km 거리에 위치한 우리나라 영해기점 23개 도서 중 하나로 배타적 경제 수역 인근이자 서해 끝단에 위치한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서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관리상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태안군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해 그동안 정부부처 방문과 충남도 건의문 채택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2022년 결실을 이뤄냈으며 이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공포일인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정해 관리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으로 우리나라 서해의 해양영토 관리·보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이제 국가연안항 기능 수행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지원이 뒷받침돼야 할 때”며 “태안군민의 마음을 담아 격렬비열도 항만개발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품행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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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9부대, 예산군 침수주택 피해 복구에 총력
제1789부대, 예산군 침수주택 피해 복구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제1789부대가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제1789부대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장병 1500여명과 굴삭기, 로더 등 복구 장비를 투입해 관내 침수주택과 시설물 복구를 지원했으며 수해 피해가 심각했던 주택 303가구와 비닐하우스 100동의 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복구 작업은 주민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택 내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침수 농작물 폐기, 쓰레기 배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제1789부대 장병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복구에 헌신했다.
부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군의 본연의 책무”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제1789부대 장병들이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달려와 발 벗고 도와주신 덕분에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군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지원이 복구에 큰 보탬이 됐고 지역사회와 군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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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극단 예촌’, 2025년 메세나·보훈 전국 공모사업 선정 쾌거
예산군 ‘극단 예촌’, 2025년 메세나·보훈 전국 공모사업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표 연극단체 극단 예촌은 202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메세나협회의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과 국가보훈부의 ‘보훈테마활동사업’에 나란히 선정돼 총 5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은 홍익그룹의 민간 후원금 2000만원에 국비 1500만원이 매칭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창작극 ‘퓨전 심청전’을 공연할 예정으로 해당 공연은 8월 2일 오후 3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다.
‘퓨전 심청전’은 고전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190회 이상 공연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산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사은품 제공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와 경제가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승원 극단 예촌 대표는 “앞으로도 예촌이 지역과 역사, 사람을 잇는 공연을 통해 충남 문화예술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단 예촌은 지난해 1억2000만원 규모의 ‘보훈콘텐츠사업’에 이어 올해 ‘2025 보훈테마활동사업’에도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뮤지컬 프로젝트 ‘의거 1932 독립의 불꽃’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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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위해 건강기능식품·성금 기부 받아
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위해 건강기능식품·성금 기부 받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알레의 김시황 대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7종 1만3000개와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알레는 서울시 구로구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로 40여종의 건강제품을 유통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김시황 대표는 “집중호우로 재산과 농작물 피해를 입은 군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이재민은 물론 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공무원, 군 장병들에게도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을 넘어 온정을 보내주신 알레 김시황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시황 대표는 평소에도 어르신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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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생명사랑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생명사랑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7월 30일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를 비롯해 예산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8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 방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협업이 가능한 구체적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할 사회적 문제”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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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과수분야 도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과수분야 도비 지원사업 신청을 8월 14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별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명품화육성사업 △원예작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착과봉지, 반사필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대응 충해관리제 △3평형 및 5평형 냉장·냉동 저온저장고 △블랙사파이어 체리, 블루베리 비가림 재배시설 및 부속시설, 묘목 구입비 등이 포함되며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다양한 신소득 작물 발굴을 통해 예산군 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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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맥도날드로부터 수해 복구 현장에 음료 및 햄버거 후원 받아
예산군, 맥도날드로부터 수해 복구 현장에 음료 및 햄버거 후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한국맥도날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을 위해 음료 1100잔과 햄버거 35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맥도날드는 지난 7월 25일 군 침수 피해 복구 현장에 맥카페 음료트럭을 파견해 봉사자들에게 음료 400잔을 제공했다.
이어 7월 26일에는 피해가 컸던 신암면 일원 군부대 복구 현장에 음료 700잔을 추가로 지원하고 예산군자원봉사센터에 햄버거 350개를 기탁했다.
해당 후원은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격려와 함께 열사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군부대 관계자는 “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식사 지원이 큰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수해 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을 위해 음료와 햄버거를 기탁해주신 맥도날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 민간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맥도날드의 후원 외에도 CJ푸드빌, BGF리테일 주식회사 티와이, 유니클로 등 다양한 기업이 생수, 식품, 의류 등 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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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영상제작자 ‘영상자서전’ 으로 지역 이야기 발굴의 새 지평 열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청년 영상제작자들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지역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도는 31일 오송 선하마루에서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청년 영상제작자, 이야기 주인공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기록, 모두의 인생기억 시네마’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영상제작자 기획콘텐츠 제작 최종보고회’의 일환으로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제작자와 영상 속 주인공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형식의 영상제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청년영상제작자 기획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영상제작자들이 2인 이상 팀을 이뤄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상자서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6개팀 15명의 청년 영상제작자가 참여해 도민 다큐멘터리, AI플랫폼 연계 콘텐츠 등 개성 넘치는 16편의 영상을 완성했다.
해당 작품들은 8월중 ‘충북인이야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사업이 청년 영상제작자들이 실력을 키우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작자들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영상자서전 제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7월 21일 공식 출범한 ‘충북AI미디어센터’를 통해 AI콘텐츠 창작 교육은 물론 제작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주기적 사업화 지원체계를 갖춰 충북만의 AI콘텐츠 사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청년들에게는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와 새로운 기회를, 도민에게는 지역의 숨은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평범한 도민의 삶이 소중한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1인 1기록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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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충북 알린다’ 최복수 청장, 향기연구소 운영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7월 31일 청주시 오창읍 충북테크노파크 내 ‘충북 향기연구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도내 향기 관련 기업의 장비 활용 및 제품개발 수요를 확인했다.
충북 향기연구소는 지역의 자생식물과 특산자원을 활용한 향기소재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2024년 9월 경자청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전문 연구시설이다.
연구소는 향기소재 추출, 조향, 시제품 개발이 가능한 전문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컨설팅, 장비 활용 교육 등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이날은 경자청의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구직희망청년 25명이 방문해 향기연구소를 견학하고 ‘나만의 향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향기를 매개로 창의력과 감각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향기연구소는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연중 향기소재 개발 컨설팅,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 도민을 위한 아로마 조향 클래스 및 향수 조향 클래스도 무료로 운영 중이다.
현장을 둘러본 최복수 청장은 “충북 향기연구소는 단순한 체험공간이 아니라, 지역 자원과 기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향기산업’ 이라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더 많은 도민과 기업이 이 공간을 활용해 제품 개발과 창업에 도전하고 충북 고유의 향기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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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대상 정신건강관리 추진
예산군보건소,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대상 정신건강관리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재난심리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주택 침수, 가재도구 유실 등으로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임시거주시설인 삽교읍복지회관, 삽교중학교, 고덕중학교, 조림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충청권트라우마센터 및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협력해 18일부터 응급심리지원 핫라인 운영을 포함한 종합 심리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임시거주시설 내에는 심신안정을 유도하는 시각 안내물과 메시지를 부착해 공동체 생활의 안정화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상담실 설치를 통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상담을 운영 중이며 현장에서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과 함께 심리지원 키트를 제공하고 복식호흡, 근육이완법 등 심신안정 기법도 병행 중이다.
아로마 방향제 및 모기 기피제 등을 활용한 감각 자극 기반 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해 정서 안정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 고위험군 이재민을 대상으로는 개인상담 및 추적관리를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주민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지원 활동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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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수출 160억 2천6백만 달러 달성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미국 정부의 관세 강화 정책 등 불확실한 대외 무역환경 속에서도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수출 160억 2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로 전국 2위의 증가율을 기록한 성과이며 무역수지는 123억 5백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품목별 수출 실적으로는 반도체가 92억8천6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2% 증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하며 충북 수출을 견인했다.
뒤를 이어 철강·비철금속 5억7천3백만 달러, 자동차부품 5억1천4백만 달러, 농식품 4억 달러, 바이오헬스 3억7천1백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화학제품, 기계, 전기전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국가별 수출 실적으로는 대만이 62억 1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고 이어 중국 26억1천7백만 달러, 미국 20억7백만 달러, 아세안 19억1천3백만 달러 순이었다.
특히 대만과 말레이시아에 대한 반도체 수출은 각각 59억7천8백만 달러, 9억2천4백만 달러로 급증했고 이는 AI 산업과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눈여겨볼 분야인 농식품 분야는 미국·일본·태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상설 판매장 개설 및 현지 박람회 등 적극적인 마케팅과 K-푸드, K-컬쳐 등과 연계한 수출 다변화 전략이 성공요인이었으며 또한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등을 통한 수출기업의 원가절감도 일정부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충북 경기동행종합지수는 1월 93.2에서 5월 96.8로 3.6포인트 상승, 4개월 연속 상승하며 수출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5,000개 수출전략화 육성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컨설팅, 수출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내수 중심 기업의 수출 전환을 유도하고 수출 지원정책을 확대해 수출활성화를 지속 지원해 갈 방침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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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천 ·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도-시·군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휴가철 성수기인 8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하천 내 불법행위 현장에 대해 시·군과 합동으로 현장점검 실시와 더불어 위법사항에 대해 조치·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상기후로 인한 연이은 폭염으로 올 여름 도내 하천·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7월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하천부지 무단점용, 무허가 영업장, 쓰레기 투기·적치 등 위법한 현장에 대해 중점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금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적법하게 설치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고발 및 행정대집행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또한 병행할 방침으로 이는 여름철 관광객의 하천·계곡 이용에 따른 안전 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함이다.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하거나, 공작물 설치, 하천 유수의 흐름을 변경하는 등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도와 시·군은 정비된 사항에 대해도 무단 재점용을 방지하기 위해 하천 내 불법행위에 대해 대대적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상시 순찰과 계도활동을 지속하는 등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충청북도 정진훈 자연재난과장은 “하천 불법점용은 공공성과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행위이며 불법사항에 대해 예외없이 조치할 계획으로 관련 시설 소유자들은 자발적인 철거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하며 “금회 점검을 통해 앞으로도 하천 관리체계를 강화해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해 도민에게 되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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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음성군 스마트제조혁신 현장속으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31일 음성군 소재 ㈜서신식품을 방문해 도내 스마트공장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서신식품은 종사자 20여명의 중소 식품제조 공장이지만 21년도부터 단계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불량률을 60% 감소시키고 자율형 공장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선도공장으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
김영환 지사는 서신식품의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며 △디지털화 공정, △생산 효율성 향상 사례, △실시간 품질 관리 체계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재 AI 품질검사 기반의 고도화를 추진 중인 결두부 라인 공정제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었다.
한편 김영환 지사는 “도내 스마트공장의 도입 단계별 분석을 통해 AI 공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기초수준 스마트공장의 보급에 힘씀과 동시에, 부족한 점을 보완해 도내 제조업의 AI 자율 제조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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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도담동도서관, 책으로 만나보는 여행과 예술
새롬·도담동도서관, 책으로 만나보는 여행과 예술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도담동도서관이 관내 초등학생에게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2025년 전국 도서관 여름독서교실’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새롬·도담동도서관이 주최해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열렸으며 지역 여행과 예술 등 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선 새롬동도서관에서는 ‘책으로 떠나는 새롬 여행’을 주제로 입간판 만들기와 동네 지도 그리기 등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조개비누·아크릴돔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
도담동도서관에서는 ‘환경과 예술’을 중심으로 그림책을 읽은 뒤 바다손수건과 키링을 만들고 장난감 분해 탐구와 조각 예술 작품 만들기 등으로 환경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을 제공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특화 주제를 반영한 여름독서교실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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