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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콘서트를 앞둔 설렘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콘서트를 앞둔 설렘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신애는 1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Hi, I'm "SCENE A"'라는 타이틀의 영상을 공개했다.안신애가 방송 등에서 노래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안신애는 "안녕하세요.저는 안신애라고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많은 것이 낯설고 긴장되지만 다시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요"라고 공연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이어 "나는 잘해낼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옷을 입든 어떤 무대에 있든 나와 내 음악을 듣는 이들을 기쁘게 하고 싶어요"라는 각오를 덧붙였다.현재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안신애는 이달 25일부터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SCENE A'라는 타이틀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4월 25일과 26일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6일 17일까지 총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오후 5시와 4시, 총 8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SCENE A'는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소극장 콘서트.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불필요한 장식 없이 가장 단순한 구성을 통해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접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한 공간에서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신애는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했다.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자리매김 중인 그는 특히 화사의 'I Love My Body'의 작사와 작곡, 또 지난해 10월 공개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의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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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지역별 교육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를 권역별로 운영했다.이번 나눔자리는 교육지원청 간 정책 공유와 현안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나눔자리는 총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권역은 3월 25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권역은 3월 31일 공주교육지원청, 3권역은 4월 2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각 권역별 나눔자리에는 각 권역의 교육과장, 업무 담당자와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 안내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권역별 현안 협의 정책 상담 및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주배경학생 수가 많은 지역, 학생 수는 적지만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비율 밀집도 학교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를 통해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교육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포용적 교육을 선도해 오고 있다"라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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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세종에서 도내 사립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 자리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교 법인 운영의 청렴도 향상 및 공공성 강화에 있어서 사립학교 행정실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문가를 통한 특강과 기록물 관리 체험 등을 통해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정보 제공 및 이해를 돕고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세부적인 배움자리 내용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미래 설계 특강 기록물 관리 현장 체험 청렴 특강 힐링 체험 등 학교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 위주로 실시했다.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는 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학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립학교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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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충남교육청,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화와 함께하는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이번 연수는 3월 31일과 4월 2일 이틀 동안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장 등 고위공직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특히 기존의 법령 중심의 강의에서 탈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 외에 영화와 함께하는 청렴 의식 함양 등의 형식으로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김지철 교육감은"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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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장마 전 마무리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총 208억원 규모의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총 8종으로 이 중 신규 사업은 사방댐 23개 설치 57억원 계류보전 38km 구간 조성 74억원 산지사방 12ha 9억원 등이다.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장마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품질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사항 점검 영상회의 등을 병행하고 있다.이와 관련 이날 도 시군, 산림자원연구소 등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 사업 및 올해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82.83 의 산사태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등은 3월중 완료했다.나머지 사방시설 점검,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0월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이용길 산림휴양과장은 “상류에 설치한 사방댐은 산사태로 흘러내리는 토석류를 차단해 하류 가옥 및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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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꿀벌 ‘젤리킹’ 보급 확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2일 연구소 내에서 ‘꿀벌 우수품종 보급 업무협의회 및 꿀샘식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의 보급체계를 효율화하고 꿀샘식물 조성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회는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젤리킹 관찰사업 결과 공유 올해 보급 계획 논의 식목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젤리킹 공급량은 전년도 65봉군에서 100% 증가된 130봉군으로 오는 6-8월 중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식목 행사는 우수 꿀벌 양성을 위해 자연 꿀샘식물인 쉬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 500그루와 유채, 헤어리베치 등 초본류를 식재했다.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이번 협의회는 젤리킹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봉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밀원 환경을 직접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젤리킹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도내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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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고소득 새 도전 행복’ 3개 부문 24명 선정해 인증패 수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본원 농업인아카데미에서 ‘제4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청년 간 경영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김영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우수 청년농업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 청년농 간 교류 프로그램 농업회계와 세무의 디지털 전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인증패는 ‘고소득’부문 10명, ‘새 도전’부문 4명, ‘행복’부문 10명에게 수여됐다.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우수 청년농부 134명을 발굴해 해외연수, 우수사례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24명의 우수 청년농부를 선발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35.7세이다.선발 인원 중 50%가 스마트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4-H 활동 참여 비율도 58.3%로 지역사회 기반의 농업 리더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김영 농업기술원장은 “우수 청년농부는 충남 농업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며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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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디지털 업무 역량 한층 높여
자치경찰, 디지털 업무 역량 한층 높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치경찰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위원회는 행정 현장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자치경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선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부터 행정 업무 적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뤘으며 교육생이 직접 나만의 보고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 이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공문서 보고서 자동 생성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검색 및 정보 수집 등으로 일상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추진했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치경찰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신뢰받는 치안 조직’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위원회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전문가 초청 특강과 맞춤형 실습 교육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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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현안 해결 머리 맞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인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시군 등 20개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특별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도와 시군, 대산청, 유관기관 간 주요 정책 공유에 이어 안건으로 제시된 24개 건의사항과 19개 협조사항 검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도가 건의한 ‘장항항 퇴적토 준설 요청’에 대해 대산청은 선박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대산청이 건의한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 확대’에 대해 도와 서산시는 선사 이탈 방지를 위한 장려혜택 강화, 합리적인 예 도선료 기준 마련 등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해양안전분야에서는 보령해경이 ‘다사항 안전시설물 설치’를, 태안해경이 ‘해루질 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마련’을 건의했으며 도는 여름철 고수온 등 양식 분야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대응을 요청했다.도는 이와 함께 최근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로 어촌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도-시군-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의 해양수산 경쟁력은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무는 소통과 실질적인 협업에서 시작된다”며 “유관기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충남 바다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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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행사’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패 현판식, 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천안시 유량동의 한 업소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명패 현판식을 열고 응급처치 꾸러미와 소화기 등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집 참여 인증 영상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촬영했다.해당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의 집에 대해 알리고 도내 전역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며 도내 16개 소방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산불 예방 결의대회에선 예방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확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및 진화 보조 등의 내용을 담은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봄철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와 함께 과거 산불 진화차의 변천사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했고 옛 소방 장비인 ‘완용펌프’를 활용한 방수 시연과 물 채우기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했다.아울러 이날 행사 이후 의용소방대원들은 태조산 등산로 일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산불 예방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홍 부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생활 속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성 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원의 집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도민 밀착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봄철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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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청렴 실천 도민 신뢰 강화 다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실천과 도민 신뢰 강화를 위한 ‘중점 비위 예방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중점비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공감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청렴 실천 결의, 중점 비위 예방 종합대책 발표, 관서별 사례 공유 및 비위 예방 토론, 비위 타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 전원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음주운전 성 비위 지위남용 등 중점비위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 중점비위 예방 대책 발표에서는 비위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3대 중점비위 유형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특히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시 점검과 조직 내 자정 기능 강화를 통해 비위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위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조직 내 수평적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행사 마지막에는 중점비위 근절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비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조직 내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도민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청렴한 소방 조직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성 본부장은 “중점비위는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며 “강도 높은 예방책과 지속적인 교육 점검으로 단 한 건의 비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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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예술 랜드마크 2030년 ‘초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 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 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시설은 2만 9746 의 부지에 지상 3 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 개관한다는 목표다.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지붕은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디자인해 건물의 정체성과 개성을 돋보이도록 했고 전면과 후면 구분을 없애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충남 예술의 전당을 감상할 수 있다.주요 시설은 중공연장과 소공연장, 교육실, 휴게공간, 지하 주차장 등이 있다.충남 예술의 전당 핵심 시설인 중공연장은 997석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며 관객이 무대와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290석 규모 소공연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형태로 설치한다.각 공연 시설에는 특히 수준 높은 음향 시설과 무대 장치를 도입, 공연 예술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충남 예술의 전당은 또 탄소중립 시대에 맞게 지붕 등에 태양광 패널과 지열설비를 설치,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 에너지 효율 인증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을 받을 계획이다.이번 기공식에 따라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는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때 대상 기관 유치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남 예술의 전당이 2030년 문을 열면 내포신도시는 문화 예술 도시로의 완성도 기대된다.이날 기공식은 홍보 영상 상영, 경과 보고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고대 문화강국이자 한류의 시초였던 백제의 역사와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하는 지역으로서 높은 문화의 힘을 간직한 지역이지만, 그 위상에 맞는 공간과 무대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래서 이제 충남의 문화예술을 담아낼, 충남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상품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 예술의 전당에 대형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등을 유치하고 로컬 창작극과 실험예술 등을 선보이겠다”며 “더 나아가 미술관과 도서관, 홍예공원 등을 연계해 내포신도시를 충남 대표 문화벨트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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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조사관 현장 감식 전문성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화재 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도내 10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실제 주거 공간을 재현한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대회 결과, 00소방서 000 소방위, 000 소방장이 1위의 영예를 안았고 00소방서와 00소방서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대회 결과 추후 제공 예정. 1위 팀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실력을 겨룬다.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더 과학적인 분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는 센터가 도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예방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화재조사관의 전문적인 감식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 신설을 발판 삼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3일 - 오전 10시 30분 공주에서 열리는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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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제 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 5 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 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행사 개최가 아닌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주민의 삶,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협약서에 담긴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항을 통해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 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섬이 지닌 자연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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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고려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 전략 세미나 개최
충남연구원, 고려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 전략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2일 연구원에서 '고려인의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통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충남 지역에 급증하고 있는 고려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했다.충남은 천안 아산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으로 고려인을 비롯한 재외동포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2022년 기준 전국의 고려인 중 15.3%인 1만2020명이 충남에 거주 중이고 충남 내 고려인 주민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상당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충남 인구감소 문제 대응의 핵심 인력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그러나 고려인 공동체는 역사 문화적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하층 집중, 러시아어 중심 언어환경, 복지 교육 주거 등 통합지원시스템 부재, 지역민과의 낮은 사회적 신뢰 등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에 충남연구원은 단순 노동력 공급 관리 차원을 넘어, 고려인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재정립하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봤다.이에 발표에 나선 이주사회통합정책연구소 우영옥 소장은 국적 취득의 어려움, 체류 취업 제한 등 제도적 문제 한국어 미숙, 고려인 아동 청소년 학교 부적응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단기 저임금 계약 반복에 따른 경제 불안정 등 노동시장 문제 지역민 공간 분리, 교육 의료 복지 인프라 접근 취약 지역민과의 교류 및 사회통합 정책 부족 등을 고려인 정착 과정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했다.우 소장은 충남 고려인 정책 방향을 기존의 외국국적 동포 관리에서 "지역공동체 재구성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특화 비자 활용, 재외동포지원 조례 제정, 재외동포지원센터 설립, 자녀 돌봄 수당 및 정착지원금 지급, 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한 충북 제천의 고려인 마을 정책사례를 소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김경제 동국대학교 교수의 좌장으로 박찬석 공주교육대 교수, 김의영 백석문화대 교수, 지맥심 호서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아산외국인이주노동자지원센터, 충청남도 외국인정책과, 대전연구원, 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현장 행정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려인 정착 지원의 실천 방안과 지역사회 통합 과제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한편 충남연구원은 이번 세미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 고려인 사회통합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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