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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매주 토요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정의 달 맞아 매주 토요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추억 만들기를 위해 운영한 ‘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회기별 12가정이 참여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참여 가족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쿠키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협력의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처음 해보는 체험이라 새롭고 즐거웠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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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폭염·호우 가축 피해 막는다… 80억원 투입 선제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일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 대응에 나섰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길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충북에서는 최근 2년간 폭염으로 199농가에서 60만6230마리의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닭·오리·메추리 등 가금류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연도별로는 2024년 87농가에서 34만2043마리, 2025년 112농가에서 26만4187마리의 폭염 피해가 발생했다.이 가운데 가금류 피해는 2024년 34만879마리로 전체의 99.7%, 2025년 26만617마리로 전체의 98.6%를 차지해 폭염에 취약한 가금류 사육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호우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2024년에는 가축 폐사·유실, 벌통 유실, 축사 파손 등 총 27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2025년에도 가축 폐사와 축산시설 피해가 이어져 장마철 침수와 전기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올해 축산농가 재해 예방과 경영 안정을 위해 4개 사업에 약 80억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가축재해보험 지원 1440호, 가축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30호, 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제 시범사업 50호, 축사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지원 26호 등이다.가축재해보험은 축산농가의 자연재해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가입비의 85%를 지원하며 가축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사업은 축사 온도조절 관련 설비 설치비의 50%를 지원한다.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제 시범사업은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줄이기 위한 지붕 도포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축사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누전·합선 등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한 개보수 비용의 70%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도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폭염대책비를 6월 중 시군에 배정해 폭염 취약 축종과 피해 우려 농가에 신속히 투입할 방침이다.도는 이미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축산농가 95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5월 15일에는 여름철 축산분야 재해예방대책을 수립해 시군에 시달했다.또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축산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폭염·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응급 대응에 나선다.이날 영상회의는도 농정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도내 전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충북본부 축산사업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기관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폭염·호우 피해 예방대책, 가축 폐사 발생 시 신속 대응방안, 농가 현장 홍보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도는 폭염 피해가 큰 가금류 농가를 중심으로 축사 환기시설과 급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시군과 농협·축협을 통해 농가에 긴급 관리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농가에는 축사 내부 온도 저감을 위한 지붕 단열 보강, 물 뿌리기, 환기팬 가동, 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전해질 등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급여를 적극 홍보한다.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저지대 축사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축대·지붕·벽체 점검, 사료 보관시설 침수 예방, 전기시설 누전 점검,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벌통 유실과 축산시설 파손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고정 상태와 주변 배수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도록 시군과 농가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엄주광도 축수산과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고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의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땀샘이 없어 더위에 취약한 가금류는 밀식 사육을 자제하고 평시 대비 70~80% 수준으로 입식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어 “농가에서는 충분한 환기와 급수, 지붕 단열 보강, 전기시설 점검, 배수로 정비 등 여름철 관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충북도는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호우로 인한 축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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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충북의 미래 과학자”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과학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 중이다.올해 체험교실은 지난 4월 10일 충주 은혜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도내 11개 시군 20개 기관에서 초등학생 3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진이 직접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보건·환경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초등학교 1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1회당 약 120분 동안 보건 분야와 환경 분야 이론·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보건 분야에서는 현미경을 활용해 모기와 진드기 등 질병 매개체를 관찰하고 올바른 손씻기 전후의 세균 변화를 비교하는 체험을 실시한다.또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환경 분야에서는 먹는물의 종류별 특성과 잔류염소 측정을 통해 안전한 물의 개념을 배우고 수돗물 생산 과정과 간이정수기 만들기 실험을 통해 물의 정화 원리를 체험한다.생활 속 교통소음과 층간소음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소음측정기를 활용해 직접 비교 측정하는 활동도 진행된다.지난 2012년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299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해 참여기관과 민원인·어린이 등 46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7%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연구원은 프로그램을 과학체험 시설 접근이 쉽지 않은 소규모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헌표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현재 진행 중인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증축동에 별도 과학체험수업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연구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오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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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여름철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유통 판매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초여름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 따른 선제 조치다.도는 수산시장,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업체 등 유통·판매업소를 44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수거·검사 68건와 현장 위생점검을 병행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수거항목 : 넙치, 전어, 돔, 조피볼락, 장어, 오징어, 낙지, 소리 등 해양수산물 중점 검사 항목은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수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균이다.도는 유통·판매 중인 어패류와 활어 등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하고 판매업소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수조 위생관리, 조리도구 위생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 또는 수산물 취급 과정에서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되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패혈성 쇼크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장염비브리오균 역시 오염된 수산물을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수산물 구매 후 보관·조리 과정에서 온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균 증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구매부터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도는 검사 결과 부적합 수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정보는 충청북도 누리집 및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도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도민 홍보도 병행한다.주요 예방수칙은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수산물 구매 후 신속히 냉장 보관하기 △조리 전후 손 씻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 및 세척·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이나 오염 가능 수산물 접촉 피하기 등이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여름철에는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통·판매 단계에서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수거검사와 현장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들께서도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수산물 보관·조리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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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 인식개선 특강 참가자 모집
충주시, 장애 인식개선 특강 참가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장애 인식개선과 학습자 이해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장애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장애 학습자 이해와 장애 친화적 교수법’을 주제로 △장애 친화적 수업 운영 전략 △포용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방법 △학습자 특성 이해를 통한 평생학습 참여 지원 방안 등을 다룬다.특히 강의를 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희은 교수는 성인학습자 교육참여동기와 교수법 등을 연구해 온 교육 전문가로서 장애 인식개선 교육과 교수법 코칭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심도 깊은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수강 대상은 충주시 평생학습 사업에 참여 예정인 강사와 학습동아리 회원, 장애인 평생교육과 인식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며 모집 인원은 80명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수강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한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평생교육 현장의 강사진과 시민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한층 키우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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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6월 1일 첫 시행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6월 1일 첫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원 △중학교 2·3학년 월 7만원으로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에 매월 충전되는 방식이다.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을 비롯해 영화관·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체능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총 156개소이며 가맹점 현황은 충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가맹점을 연중 수시 모집 중으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카드 잔액 조회는 코나카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원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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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 혈관건강수업’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 대상 혈관건강수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대면 강좌 방식으로 진행한다.올해 강좌는 지난 5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다음 강좌는 오는 6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강좌에는 대학병원 교수와 약사, 영양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심뇌혈관질환의 이해를 비롯해 의약품 복용법, 식단 관리, 재활 운동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강좌 시작 1시간 전에는 부대 행사로 ‘자기혈관 숫자알기’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의 건강 관리를 다방면으로 돕는다.강좌 참여 시민은 현장에서 무료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혈관건강수업은 충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충주시보건소 전화예약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사이트 내 보건교육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자신의 혈관 수치를 정확히 알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강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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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52일간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산업별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 1만6684개소이며 온라인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 수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외국인 종사자 현황, 인공지능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운영 여부, 로봇 활용 여부,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해 실효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국가 통계”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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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 AI앨범 제작’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AI 기술과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결합한 미래대응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일부터 ‘가족 AI 앨범 제작기: 시간을 담는 세이브 로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우리 가족 평생학습 성장로그’ 사업을 진행하면서 첫 번째 핵심 프로젝트로 AI 앨범 제작을 기획했다.이는 교육부의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발맞춰, 미래 신성장 동력인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족애 및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등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이다.‘시간을 담는 세이브 로그’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가족의 역사와 추억을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이뤄진다.모집 대상은 충주 시민 중 35가정으로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은 교육 대상과 일정에 따라 △모바일로 완성하는 가족 AI 앨범 △클릭 가족 AI 캠프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기간은 오는 8일까지이며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1가정당 3개 과정 중 1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는 8월 1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체 성장 로그 사업에 참여한 다른 가족들과 학습의 결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디지털 문해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기술을 밀착시킨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평생학습 도시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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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 충주시 취약노인 건강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는 1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온열질환 예방 용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충주시노인복지관은 전달된 상품권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지역 내 취약노인 2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지난 2016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지역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김현구 지사장은 “폭염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험요인인 만큼 작은 지원이지만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웅 관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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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 도서관, 여름을 여는 북콘서트 개최
동대전 도서관, 여름을 여는 북콘서트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열음’, ‘미술을 열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행사는 6월 14일과 28일 오후 3시에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14일 ‘음악을 열음’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조윤범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조윤범은 콰르텟엑스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KBS1 ‘문화 책갈피’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등이 있다.이어 현악 앙상블팀 ‘Semplice’ 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강연에서 다룬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를 현장 연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인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6월 28일 ‘미술을 열음’편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정우철 도슨트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정우철은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1’, tvN STORY ‘더 도슨트’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미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가 사랑한 화가들’, ‘화가가 사랑한 밤’등을 집필했다.이날 공연은 ‘코지 재즈 오피스’밴드의 재즈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리듬과 감미로운 선율로 초여름 오후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는 책과 음악, 미술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 속에서 인문학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6월 1일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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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적 운행 근절 위한 집중 단속 나서
대전시, 과적 운행 근절 위한 집중 단속 나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을 ‘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 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충남도청·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적 운행을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 또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이다.위반 차량 운전자에게는 위반 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재량 측정을 고의로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 손상뿐 아니라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축하중이 단속 기준인 10톤을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약 11만 대 통행에 해당하는 도로 충격을 유발하며 5톤 초과 시에는 약 39만 대의 통행과 맞먹는 손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과적 차량은 사고 발생 시 폭발과 화재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대형 인명피해 가능성도 높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기계 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 등을 대상으로 화물 적재 사전 관리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속 회피를 위해 주로 이용되는 우회 도로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단속 실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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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대전시,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시상은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1명 등 총 24명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수상작은 향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정은희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방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작품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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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교통특별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원활한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특별대책을 추진한다.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면서 최근 현충원 참배객 증가 추세와 가족 단위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방문객과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시는 국립대전현충원, 대전경찰청,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통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참배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시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대전월드컵경기장과 현충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16대가 운행되며 대전월드컵경기장~월드컵경기장역~국립대전현충원 간을 3~4분 간격으로 운행해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다만 현장 교통상황과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원활한 셔틀버스 운행과 대중교통 소통 확보를 위해 임시 버스전용차로도 운영한다.임시 버스전용차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네거리~수정초교네거리~덕명네거리~현충원 구간에서 운영되며 셔틀버스와 중·대형버스, 행사차량, 긴급차량 등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현충원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52대는 현충일 당일 유성 IC 방향으로 우회 운행하며 월드컵경기장역 정류장에서 셔틀버스와 연계된다.아울러 고속도로 유성 IC 진·출입 혼잡 완화를 위해 북대전 IC 와 서대전 IC, 남세종 IC 이용을 안내하고 고속도로 정보 단말기를 통해 실시 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충원 앞 현충원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우회 운행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동학사 방면 공주방면 대전시는 현수막, 교통안내표지판, 시내버스 승강장 안내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현충일 당일 교통혼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과 유가족께서 경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배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충원 방문 시 가급적 셔틀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우회 운행과 교통 통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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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영동군,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모집에 나섰다.영동군은 12일까지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재가돌봄, 가사, 병원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분야는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 서비스’ 와 특화서비스인 ‘병원 동행 서비스’다.기본서비스는 가정방문을 통해 신체 수발, 식사 지원, 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및 업무 보조 등을 제공한다.특화서비스는 병원 이동과 접수·수납, 진료 및 약국 동행, 입·퇴원 지원 등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지원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 7개월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연장 운영도 가능하다.서비스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13세부터 64세 이하 청·중장년과 39세 이하 가족돌봄 청년 가구의 돌봄대상 가족이다.신청 대상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기관으로 사업장 소재지가 영동군 내에 있어야 한다.또한 서비스별 제공인력과 시설 기준 등을 갖춰야 하며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부실 운영으로 위탁이 해지된 기관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영동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이나 인터넷 신청은 받지 않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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