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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국제음악영화제·학교학부모연합회, 문화예술 참여 확대 위한 협약 체결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7월 31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와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학부모의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장항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아란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3개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영화제와 교육 현장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3개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풍부한 문화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학부모연합회가 뜻을 모은 이번 3자 협약은 시민, 특히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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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장애인 교원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해야”
충남도의회 “장애인 교원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장애 교원의 권익 보장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
도의회는 31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장애 교원 지원정책 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 교원의 채용 확대, 차별 해소, 근무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이 좌장을 맡고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김기룡 교수가 ‘장애 교원 지원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2024년 기준 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충남 장애 교원은 203명으로 장애 교원에 대한 낮은 인식 수준과 지원 인프라 부족으로 고용 및 업무 수행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룡 교수는 발제를 통해 충남 지역 장애 교원의 현황과 정책적 한계를 진단하고 장애유형별 맞춤 지원, 채용 확대, 보조인력 배치, 승진·평가 기준 개선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장애 교원도 일반 교원과 동일하게 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제도적 장벽으로 고용과 복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김종석 천안인애학교 교사, 박병찬 장애인교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이세희 천안두정초등학교 교사, 이혜경 충남교육청 교원인사과 장학관 등이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토론자들은 △장애 교원의 고용 확대 및 배치 기준 마련 △보조 인력과 보조공학기기 지원 강화 △교육공동체 차원의 인식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하며 도교육청 차원의 종합적 대응과 정책 연계를 촉구했다.
충남도의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충남교육청 및 도내 교육지원청과 공유하고 예산 반영 및 제도·정책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좌장을 맡은 방한일 의원은 “장애 교원도 우리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으로 차별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충남 장애 교원 지원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도 교육청 및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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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긴급점검 실시
영동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긴급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31일 관내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현장에는 강성규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스마트승강장, 그늘막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상대로 폭염 행동요령 안내 및 부채, 폭염예방키트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현장에서 여름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강성규 부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시설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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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첫 다함께돌봄센터 본격 운영 시작.초등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영동군, 첫 다함께돌봄센터 본격 운영 시작.초등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초등학생을 위한 첫 번째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해 맞벌이 가정과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28일 정식 개관한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1층에 위치하며 현재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해 방과 후 시간과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운영은 지난해 말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다비두 사회적협동조합에서 5년간 수탁해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으며 센터의 명칭은 “영동다함께돌봄센터”로 정해졌다.
현재 돌봄 대상은 6~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으로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 다양한 상황의 아동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올해 4월부터 센터 개소에 앞서 지역 주민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 배포와 안내문 발송 및 학교 협조 홍보 등을 진행해 왔다.
방학 중 운영 특별프로그램으로 3개 프로그램에 공모를 통해 선정돼 운영 중이며 이 외에 독서 놀이 활동,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간식 제공, 생활 습관 지도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는 아동을 키우는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사회가 함께 아동을 돌보는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돌봄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2026년에는 황간면에 두 번째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영동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아동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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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새 2000장 매진…‘피크타임’ 인기
3일새 2000장 매진…‘피크타임’ 인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전국청년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1차 입장권 예매가 매진으로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 19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 여는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대전·세종·충북 청년들로 꾸린 ‘청년 축제기획단’ 이 기획·운영에 참여, 청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꿈동산, 유스토피아’를 주제로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행사 무대에는 가수 이적과 재쓰비, 디에이드, 리센느, 만능 엔터테이너 엄지윤, 크리에이터 주긍정 등이 오른다.
탄소중립 실천 토크콘서트에는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와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출연해 청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충남 지역 예술인 공연’ 등 청년 참여형 콘텐츠도 새롭게 마련, 대학생 및 청년 문화·예술 활동가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등 관객의 탄소중립 실천 동참 유도를 위해서는 다회용기 사용, 인공지능 재활용 로봇 체험 등을 진행한다.
1차 예매는 지난 28일부터 총 2000장의 입장권을 1장 당 예매 수수료 1000원을 받고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이 입장권을 소지한 청년 등은 행사장에 우선 입장,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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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 “행담도 생흔화석 전시관 조성 필요”
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 “행담도 생흔화석 전시관 조성 필요”
[충청중심뉴스] 행담도에 방치된 생흔화석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전시관 조성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은 30일 열린 제1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담도 생흔화석 전시관 및 지역홍보관 등 건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이에 앞서 전날 행담도 일원에 방치되어 있는 생흔화석 보관 현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했다.
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행담도는 과거 100여 년간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이루며 살아온 역사 깊은 섬이었으나, 1990년대 서해안고속도로 및 서해대교 건설로 마을이 사라지고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당시 정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생흔화석 전시관과 지역홍보관 설치를 약속했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행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생흔화석은 고대 생물의 활동 흔적이 굳어져 만들어진 화석으로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높아 보존뿐만 아니라 전시·체험 등을 통한 시민 향유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 윤 의원의 설명이다.
윤명수 의원은 “현재 행담도에는 유휴매립지가 존재하고 있는 만큼, 해당 부지를 활용한 생흔화석 전시관 조성을 통해 공간 활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다”며 “단순 보존 시설을 넘어 교육, 연구, 체험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흔화석에 대한 관리 주체와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당진시는 한국도로공사 및 행담도개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향후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명수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생흔화석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당진시가 자연문화자산을 활용한 교육·관광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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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 당진시 논 콩 재배 농가에 극한호우 피해 신속 지원 촉구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 당진시 논 콩 재배 농가에 극한호우 피해 신속 지원 촉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김봉균 의원이 31일 열린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당진시 논콩 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전략작물 확대 정책에 따라 당진시에서도 502 농가가 520헥타르 규모로 논 콩을 재배하고 있으나, 지난 7월 16~17일 집중호우로 전체의 84%인 440헥타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300헥타르는 고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봉균 의원은 “당진시 논 콩 농가의 절반 이상이 재해보험 미가입 상태여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논 콩은 파종 후 출현율 80% 이상일 경우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한 특성상, 호우로 인해 가입 시기를 놓친 농가가 많으며 이 가운데 청년 농업인 비율이 높아 이번 재난으로 인해 생계와 미래가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부가 전략작물로 적극 권장한 논 콩 농가 모두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실질적 지원을 받아야 하며 농민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무보험 농가에 대한 보편적 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논 콩 재배 시 반복되는 습해 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관수 기반 시설 보완 및 체계적 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봉균 의원은 “당진시가 논 콩 농가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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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5년 제121회 임시회 폐회
당진시의회, 2025년 제121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7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11건, 규칙안 1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1건 총 15건을 심사했고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김봉균 의원이‘호우피해를 입은 논 콩 농가에 지원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 했고 윤명수 의원의 ‘행담도 생흔화석 전시관 및 지역홍보관 등 건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이 개진됐다.
서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21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며 회기 동안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의결하는 한편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지역 복구를 위한 지원 대책, 지역 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며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지원에 힘써주신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영훈 의장은 “당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세심히 살피고 실천 가능한 정책을 통해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하며 제12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122회 임시회를 갖고 각종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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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등 수상 쾌거
대전교육청,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등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31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 12명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들은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장려상 3명 등 총 12명이 입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청소년 발명대회로 우수 학생 발명품을 발굴·시상하고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고취하고 창의력 계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입상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7월 31일 개최된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청 주최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은 송치완 학생의 작품 ‘무동력 환풍기 환기 성능 개량형 상시 작동 유도 구조체’ 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밀폐된 공간에서 유해가스를 제거해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환기 시스템을 구현한 발명품으로 창의성, 실용성, 에너지 효율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권주원 학생의 ‘자동 분류가 가능한 사목 게임 장치’ 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놀이와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게임의 편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향상시켰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발명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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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박경민 지휘자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토크콘서트 개최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박경민 지휘자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8월 1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박경민 지휘자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는 청소년들이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제천 출신으로 최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공식 임명된 박경민 지휘자가 고향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전면 재능기부로 참여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경민 지휘자는 동명초등학교와 제천중학교를 졸업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독일 유학의 길에 올라, 제58회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를 비롯한 세계 유수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도이체 오퍼 베를린에서는 신작 오페라 DiFaced를 세계 초연하며 유럽 클래식 음악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박 지휘자의 해설과 지휘 아래,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와 제천시민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무대로 펼쳐진다.
클래식 명곡 연주와 함께 음악가의 성장 이야기, 진로 선택의 고민과 도전, 청소년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더해져, 단순한 공연을 넘어 예술과 교육,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박경민 지휘자의 지역 청소년에 대한 애정과 순수한 마음이 만든 무대”며 “이 특별한 기회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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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B 지구 피해 대책위원회 애로사항 청취
서산시, 부석면 B 지구 피해 대책위원회 애로사항 청취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면담을 통해 부석면 B 지구 피해 대책위원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부석면 B 지구 피해 대책위원회는 이번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본 B 지구 지역 농민으로 구성된 단체다.
부시장실에서 진행된 면담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 피해 대책위원회 소속 농민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피해 대책위원회는 B 지구 농업 기반 시설의 관리 주체를 현대건설에서 한국농어촌공사로 이관하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현대건설과 농어촌공사 간 협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해 주길 요청했다.
이어 현대건설이 임대 중인 농경지의 임대료가 일반 농지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현실적인 임대료 조정과 집중호우 피해 농경지에 대한 임대료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고 위원회의 의견도 관계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부석면 일원에 조성된 간척지 B 지구의 농지 면적은 1천697㏊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646㏊ 규모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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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가들의 협업 무대, With Us Ensemble 홍성 공연 개최
청년 예술가들의 협업 무대, With Us Ensemble 홍성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일 오후 4시, 충남 홍성군 소재 클래식 전용 소공연장 ‘에제르아트홀’에서 ‘With Us Ensemble’ 공연을 개최한다.
‘With Us Ensemble’은 홍성의 ‘에제르앙상블’과 천안의 ‘온다앙상블’ 이 만나 구성한 청년 클래식 프로젝트 팀으로 도내 청년 예술인의 지역 정착 동기 및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5 시군 청년예술인 협력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애니메이션, 드라마 OST, 뮤지컬 넘버 등 대중에게 친숙한 선율들을 클래식 앙상블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클래식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남 청년 예술인들의 교류와 협업이 이번 무대를 통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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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 메시지로 긍정적 행동변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 메시지로 긍정적 행동변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학교시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95.4% 이상이 청렴 메시지가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본 결과는 매월 ‘청렴은 개인의 품격을 높이고 사회의 질서를 바로 세운다–공자’, ‘청렴은 내면의 평화를 지키고 세상의 신뢰를 얻는 열쇠이다’ 와 같은 청렴메세지를 받은 동부교육지원청 공사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의 실질적 효과와 조직 이미지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설문 결과, 청렴 메시지 수신 후 95.4% 이상이 “청렴 행동에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교육청 청렴이미지 평가 및 청렴이미지 변화 모두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96% 이상이 청렴 실천의지의 요구로 “추후에도 정기적으로 메시지를 받고 싶다”고 응답해 메시지 전달 방식의 지속적 유지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로 청렴 메시지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행동 변화까지 유도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
이는 동부교육청의 청렴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고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메시지 발송이 청렴문화 확산의 핵심 수단임을 시사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앞으로 정기적인 청렴 메시지 발송 체계를 유지해 청렴문화 정착 및 투명한 시설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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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중 전영하, 아시아 태권도 정상에 오르다
대전체육중 전영하, 아시아 태권도 정상에 오르다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 전영하 선수가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카뎃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57kg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태권도연맹 주관으로 열렸으며 아시아 각국의 12~14세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기량을 겨뤘다.
전영하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정확한 기술 구사와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와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기량을 다져온 전영하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과감한 반격과 빠른 득점 전환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쥐며 관중과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체육중학교 박순웅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지도와 세심한 경기 분석을 통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냈으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공로를 넘어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함께 빛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대전체육중학교 김석중 교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선수들의 역량을 더욱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과가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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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보물섬’→‘트라이’ 활발한 연기 행보…명품 감초 활약
사진제공 = SBS '트라이',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민상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펼치고 있다.
김민상은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냉철한 현실주의자 교감 성종만 역을 맡아, 갈등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주가람을 향한 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앞서 김민상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위선적인 형사과장 최종수 역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사건 수사보다 자신의 이득을 먼저 챙기려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SBS ‘보물섬’에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정보력을 지닌 그룹의 실세로 변신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는 비운의 영화감독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김민상은 다양한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빌런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가 하면,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는 인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매 작품 깊이 있는 캐릭터 분석력과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는 김민상.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그가 계속해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김민상이 출연하는 ‘트라이’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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