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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조, 수해복구 공직자에게 커피로 전하는 ‘작지만 깊은 감사의 마음’ 전달
충남노조, 수해복구 공직자에게 커피로 전하는 ‘작지만 깊은 감사의 마음’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31일 충청남도청 본관 1층 출입구 앞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충남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및 대응에 헌신한 도청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중심의 노조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공무원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총 1,500잔의 음료가 제공됐으며 수해 대응과 복구 활동에 수고한 조합원 누구나 따뜻한 위로의 마음과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다.
최정희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앞에서 헌신한 조합원들에게 작지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기반한 따뜻한 노조, 공직사회의 연대와 존중을 이끄는 건강한 노조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30일에는 인사담당관 직원들 30여명과 함께 예산군 일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재난 대응 현장과 일선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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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근로자 교통비, 세종시가 지원한다
청년근로자 교통비, 세종시가 지원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1일부터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희망내일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관내 중소 및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19세∼39세 청년 근로자다.
신청자는 지역 대표 교통정책 ‘이응패스’ 결제비용 월 2만원을 최대 6개월분까지 지급받게 되며 올해 구매비용에 한해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세종일자리종합플랫폼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출퇴근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근로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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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 시범사업 및 품종 전시포 현장평가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일 소수면 일원에서 ‘고추 시범사업 및 품종 전시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민선 8기 채소 특화단지 조성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관내 고추 재배 농가 3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고추 부직포 터널재배의 재배 성과가 소개됐고 농가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희망 품종 10종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양상이 비교·점검됐다.
부직포 터널재배는 기존 비닐 터널보다 7~10일 빠른 조기 정식이 가능하고 방제 횟수, 유인작업, 환기구 설치 등에서 노동력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서리·강풍·야생동물·우박 등 자연재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일반 노지 재배에 비해 약 10~12%의 생산량 증가가 나타나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괴산군은 현재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직포 터널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55농가에 11헥타르 규모의 자재를 지원 중이다.
이 중 18농가는 4헥타르 규모로 부직포막기 시범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2025년 고추 재배의향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된 상위 10개 품종의 생육 상태도 종합 비교했다.
평가된 품종은 모두 탄저병, 역병, 칼라병에 대한 복합내병성과 고춧가루 품질, 조기 수확 가능성 등에서 다양한 특성을 보였으며 지역 농가의 재배 품종 선택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마다 반복되는 이상기상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직포 터널재배 기술의 확대 보급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전시포 운영이 농가 품종 선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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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8월 3일부터 ‘괴산청결고추’ 직거래시장 운영
괴산군, 8월 3일부터 ‘괴산청결고추’ 직거래시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오는 3일부터 홍고추 직거래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시장은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괴산 장날에 맞춰 열린다.
운영일은 8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이며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괴산 홍고추시장은 1991년 처음 개장한 이래 30년 넘게 전국 소비자와 생산 농민 간의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소비자에게는 시세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고추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농가에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해마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직거래시장에서는 총 43톤, 평균 kg당 3,293원의 거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고추 재배면적과 작황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비슷한 거래 규모가 예상된다.
송인헌 군수는 “청정한 자연환경이 키워낸 괴산청결고추는 맛과 향, 저장성이 뛰어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이라며 “믿고 찾는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직거래시장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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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외연도 등 5개 도서지역에 태양광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교체
보령시, 외연도 등 5개 도서지역에 태양광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교체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외연도, 삽시도, 고대도, 녹도, 소도 등 5개 도서지역에 태양광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교체 설치했다고 밝혔다.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그림을 넣어 제작한 건물번호판은 도서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거리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태양광 충전을 통해 전력 공급 없이도 야간에 밝게 빛나 주소 식별이 용이해 응급상황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으로 외부 방문객과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식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외연도 이장 안성빈 씨는 “밤에도 길이 환하고 예뻐서 주민들 모두가 만족해하고 있고 마을 특색을 담은 그림까지 있어서 정겹다”며 “단순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넘어 마을 자부심까지 높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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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무궁화수목원, 광복 80주년 맞아 무궁화 만개
보령무궁화수목원, 광복 80주년 맞아 무궁화 만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무궁화수목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절정을 이루며 만개해 여름철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다채롭게 피어나는 무궁화는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뜻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목원 입구부터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감의 무궁화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무궁화 모양을 형상화한 테마원에는 100개 품종, 300주의 무궁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2014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무궁화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8월 6일부터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제6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가 수목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도내 각 시군에서 출품한 우수한 무궁화 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보령시는 해당 품평회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무궁화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활짝 핀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희망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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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해수욕장, K-힙합 페스티벌과 드론쇼로 여름밤 달궜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머드축제에 K-힙합과 드론쇼를 더해 특별한 여름밤을 연출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5 K-힙합 페스티벌’ 이 펼쳐졌다.
양홍원, 폴블랑코, 미노이, 비와이, 딘딘, 블루, 비오, 넉살 등 국내 인기 힙합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2일 밤에는 탄소중립선도도시답게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한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드론쇼에 이어 오는 8월 10일에도 오후 9시 50분부터 10분간 드론쇼가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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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박윤호, 위태로운 눈빛→복합적 내면 연기 ‘차세대 기대주 활약’
사진제공 = 넷플릭스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윤호가 거침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규진은 동급생들의 이유 없는 폭력에 지친 인물로 무력감에 사로잡혔지만, 유일한 친구이자 또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 영동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건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렇듯 박윤호는 묵직한 메시지를 지닌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반복되는 폭력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규진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고 인물의 고통과 불안정한 심리 상태 등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윤호는 ‘트리거’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깊이 있는 연기로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박윤호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한 ‘트리거’는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 4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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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 추진
영동군,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올해 첫 시행되는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심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개정된 ‘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장기요양기관의 지정 유효기간을 6년으로 설정하고 기간 만료 전 서비스의 질과 운영 적격성 등을 재심사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만 운영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서비스 질 관리 및 운영 역량 제고로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영동군은 지난주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추진 계획을 수립 후 관내 43개소의 대상 기관에 지정갱신 신청서와 안내문 등을 발송해 지정갱신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9월 1일까지 지정 갱신 신청서와 자체 점검표, 심사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심사는 △행정처분 이력 △기관평가 결과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 △서비스 제공 계획의 충실성 △자원관리의 건전성 및 성실성 △인력 관리의 체계성 및 적정성 등의 기준으로 영동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군은 이와 관련해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에 관한 사항 및 기준 등이 추가된 ‘영동군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며 대상 기관에서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11월 30일까지 갱신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08년 처음 시작한 장기요양제도가 지정갱신제도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관내 어르신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 요양서비스 제공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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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신규 234개소 설치 완료
영동군,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신규 234개소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주요 이용 시설인 버스정류장 234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란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사물명으로 부여한 주소로 육교·승강기 등의 시설물이나 공터 등에 주소를 부여해 위치 찾기에 적용해 해당 주소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는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함으로써 긴급상황이 발생해도 빠르게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군 관계자는 “주소체계가 없는 지역은 위치 파악이 힘들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없었는데, 사물주소판 부착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편리한 주소 사용을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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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버스 무상교통으로 군민 이동권 향상… 이용객 42.9% 증가
보은군, 농어촌버스 무상교통으로 군민 이동권 향상… 이용객 42.9% 증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상교통 정책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행 첫 달인 7월 한 달 동안 농어촌버스 일평균 이용객 수는 2,032명으로 기존 6월 대비 601명, 42.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복지 확대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전면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상교통 정책’ 이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특히 농촌지역의 교통 소외 계층인 노인·학생·주부·무차량 주민 등에게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7월 한 달간 군내 농어촌버스 운영을 맡고 있는 신흥운수 탑승객 수는 총 6만 974명 일평균 2,032명으로 6월 한 달 평균 이용객 수가 1,431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무료화 정책으로 군민들의 생활과 교통 패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버스 요금 부담이 사라지면서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고 특히 고정적인 생활 이동 수요가 있는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대중교통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군민들의 일상 속 교통 접근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용 현황 분석과 노선 조정, 운행 품질 개선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농촌 보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화는 단순한 교통정책을 넘어 군민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군민 누구나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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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공직자, 폭우 피해 성금 1668만원 기탁
충남도청 공직자, 폭우 피해 성금 1668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청 공무원들이 폭우 피해를 입은 도민을 돕기 위해 성금 1668만원을 기탁했다.
31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최정희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거 복구와 생계 지원 등 피해 도민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 지원은 물론, 성금 모금에도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정희 위원장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에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8월 17일까지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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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휘날리는 조롱박·수세미 터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휘날리는 조롱박·수세미 터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7월 31일 광복 80년을 맞아 조롱박·수세미 터널에 태극기 80개를 게양하며 임직원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친환경 프로젝트 ESG 경영 실천을 결합한 상징적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양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롱박·수세미 터널은 공단의 새로운 친환경 프로젝트로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 참여, ESG 실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태극기 게양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고 조롱박·수세미 열매는 9월까지 볼 수 있고 아산 시민분들이 공단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해 친환경적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조롱박·수세미 터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태극기를 자연스럽게 만나보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고 조성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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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토지행정’ 머리 맞대
‘더 나은 토지행정’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1일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6년 토지행정 신규 시책 구상 토론회’를 열고 도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토론회는 드론 등 최신 기술 활용 및 정책·제도 개선으로 도민 체감도가 높은 토지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지적 업무 실·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시책 발표 및 토론, 선호도 조사, 개선·건의 사항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적불부합 경계 재정비 사업 △도시지역 내 형질 변경 토지 정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에 따른 공유물 분할 정리 △농지법 위반 과태료 신설에 따른 안내 서비스 △건물 준공 후 지적공부 미정리 국·공유지 정비 등 26건의 예비 시책을 중심으로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장 담당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실행력과 현장성을 갖춘 제안을 다수 도출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시책들을 바탕으로 정책화 가능성, 타 부서 연계성, 예산 반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에 새롭게 추진할 신규 사업을 추려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현장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곧 도민의 삶을 반영하는 바로미터”며 “‘더 나은 정책은 결국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원칙 아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토지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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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김다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
인기가수 김다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제천시청에서 가수 김다현 양과 5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김다현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구입한 입장권은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은 “인기가수 김다현 양의 입장권 구매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다현은 4세때부터 판소리를 공부해 국악을 바탕으로 성장한 가수로 국악과 트롯을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스트롯2”, “현역가왕” “한일 가왕전” 등 경연프로그램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가수로 성장하고 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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