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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층 정신건강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 청년층 정신건강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5년 하반기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적 어려움으로 대인 관계·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만 19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년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 치유 과정을 병행해 청년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배드민턴, 정서 안정을 돕는 아로마 테라피와 명상, 자신감 회복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코칭 등 일상에 활력을 주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후 정신건강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논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필요시 치료 연계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년기는 다양한 도전과 불안을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정신건강에 대한 조기 개입과 심리적 지지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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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육 교육공무직원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특수교육 교육공무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함께 걷는 느린 발걸음, 그 곁을 지켜주는 따뜻한 당신’ 이라는 주제로 2025 특수교육 교육공무직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특수교육실무원, 통학차량지도원, 방과후학교운영실무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오영석 연구관은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지원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나사렛새꿈학교 장보미 교감은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당사자로 구성된 얼쑤사회적협동조합의 난타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예술을 통한 포용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장애학생을 지원해 온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 지원 역량을 높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특수교육 현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속적으로 특수교육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장애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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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여름방학 영화창작 지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 영화제작 지도 전문성 신장을 위해 홍북중학교와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2025 여름방학 영화창작 지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도내 각급 학교의 교사 21명을 대상으로 7월 19일 8월 1일에서 3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진행된다.
7월 19일에는 프리 프로덕션 지도 강의와 토의·토론 기반의 시나리오 제작 실습이 이루어졌다.
8월 1일부터 8월 3일에는 시나리오 리딩과 연기의 실제, 촬영 기법과 촬영의 실제, 편집 기법과 편집의 실제, 평가회 순서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단편 영화를 기획·제작하고 마지막 날에는 자체 상영회를 통해 작품을 공유하는 과정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숙박형 집중 연수를 통해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학생 영화교육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사 중심의 영화교육 활성화는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영화 활용 교육활동 전문성 신장과 학생 중심 영화창작동아리 정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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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당진 수해 농가에 ‘희망’ 심다
논산시, 당진 수해 농가에 ‘희망’ 심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시를 돕기 위해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 50여명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활동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당진시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빠른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단은 특히 피해가 컸던 버섯 재배 농가를 찾아 침수된 시설물과 작물을 정리하고 영농 재개를 위한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당진시 주민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홍성군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체계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통해 피해 복구가 끝날 때까지 아낌없는 도움의 손길을 보낼 예정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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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농가 간담회 추진
논산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농가 간담회 추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7월 31일 논산문화원에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직거래센터와 출하 농업인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논산시 로컬푸드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푸드 직매장 ‘파머스161’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 관계자가 직매장 운영 규정, 소비 트렌드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로컬푸드는 지난해 육군병장데이 행사에서 이틀간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효자 상품’”이라며 “광역직거래센터가 농업인과 상생·동반 성장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 생산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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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폭염 피해 우려 버스정류장 점검… 어르신 이용 환경 살핀다
논산시, 폭염 피해 우려 버스정류장 점검… 어르신 이용 환경 살핀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어르신과 교통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무더위와 직사광선에 노출돼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교통과 등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정류장 위치와 그늘막 설치 상태, 대기 공간의 체감 온도 등 이용 환경을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정류장을 이용하던 한 어르신은 “정류장에 햇볕이 정면으로 들어와 더위를 피할 곳이 없다”고 의견을 전했고 시 관계자들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버스정류장이 인도 위에 설치돼 폭염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특히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거나, 그늘이 있는 곳으로 정류장 위치를 이전하는 등 여러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해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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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재지정’ K-드론 선도도시 재입증
태안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재지정’ K-드론 선도도시 재입증
[충청중심뉴스] ‘K-드론 선도도시’ 충남 태안군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재지정됐다.
군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제3차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 태안군이 포함됨에 따라 2021년 1차 지정 이후 3회 연속 지정의 쾌거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드론 산업의 서비스 모델 상용화를 촉진하고 기술 실증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지정되면 향후 2년간 비행승인·특별비행승인·안전성 인증 등 드론 비행 규제 6종에 대한 면제 및 간소화 혜택을 받는다.
태안군은 지난 1·2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을 통해 드론의 공공부문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다양한 기술 실증에 나서는 등 국가 드론 산업 발달에 기여해 이번 재지정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문시설’ 태안군UV랜드를 필두로 드론 기술의 실용성과 활용도 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태안군의 지리적·환경적 제약을 극복하는 혁신적 수단으로서 드론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가 정책과 연계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인프라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UAM 기반 교통망 구축과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지역 특화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장기적 경제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유치하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제3차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으로 ‘특별감항증명’과 ‘무인항공기 비행허가’ 등 2건의 신규 규제특례 포함 총 6건의 규제특례를 받게 됐다”며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서 그 활용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태안군이 가장 앞서가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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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직자 사칭 ‘노쇼 사기’ 증가 … 소상공인 주의 당부
태안군 공직자 사칭 ‘노쇼 사기’ 증가 … 소상공인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최근 태안군 공직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 의심·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됨에 따라 태안군이 소상공인 등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는 공무원을 사칭해 음식점·숙박업소·문구점·철물점 등 업체에 전화나 메신저로 허위 예약을 한 뒤 별도 예약금을 요구하거나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 수법으로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는 신종 사기다.
지자체나 공공기관 명의를 도용하는 사기가 전국적으로 빈번해지면서 소상공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태안군 공직자를 사칭하는 사기 시도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으로는 △단체 식사 예약을 한 뒤 양주 등의 별도 구입을 요구하는 사례 △철물점 및 농기구 판매업체 등에 연락해 매장에 없는 장비 구입을 요구하는 사례 등이 있으며 군 공직자의 실명을 대고 가짜 공문 또는 명함을 제작해 업주에 보내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미 관내에서 군 공직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로 업체 피해가 발생한 상태로 군은 소상공인 등 군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사기 피해 예방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이 식당 예약이나 각종 물품 구입 시 공문이나 명함을 첨부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으므로 이 경우 사기를 의심해야 하며 공무원이 예약 시 예약금 송금을 요구하거나 별도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일도 절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약 공무원의 실명과 연락처가 적힌 명함이나 공문을 받더라도 해당 번호로 연락하지 마시고 군 대표전화로 전화해 실제 예약 여부를 확인해주시고 만약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또는 태안군 소비자 보호센터에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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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교육’ 진행
태안군,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7~8월 두 달간 태안군생활개선회 회원과 농촌지도자회 회원을 비롯해 관내 58개 농촌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81회에 걸쳐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농업인의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센터는 온열질환 및 농작업 재해 예방법을 알리고 ‘농업 5업 챌린지’를 전개한다.
또한, ‘안전한 농촌,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농업인 365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일상 속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자율적인 실천을 독려해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단, 20분마다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통풍이 잘 되는 옷·모자 착용, 2인 1조 작업 등 온열질환 5대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체온 관리와 수분 섭취 등 예방 행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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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읍지역사회보장協,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운동기구 기탁
태안 안면읍지역사회보장協,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운동기구 기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안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면읍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운동기구를 전달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31일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탁식을 갖고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 폼롤러, 세라밴드, 짐볼 등 총 120만원 상당의 운동기구를 전달했다.
고봉화 회장은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안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아동·청소년·장애인 지원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의 건강증진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운동기구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건강한 안면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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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민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 ‘기대’
홍성군민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1일 홍성군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제15회 홍성군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총 5회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마을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주민 실천가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에는 총 4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고 이 중 37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93%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수료생들은 △마을자원 조사 및 활용 △주민 간 갈등 해소 △공동체 협력 기획 △현장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핵심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각 마을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습과 활발한 토론 중심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도 기능하며 지역 네트워크 확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수료자인 화산마을 정헌규 이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마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걸 새롭게 깨달았다”며 공동체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실행 의지를 밝혔다.
홍성군 농업정책과 장이진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이 각자의 마을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홍성군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기초과정 수료생들이 각자의 마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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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축제지원사업 16개 마을 선정
홍성군, 마을축제지원사업 16개 마을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로컬문화교류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과 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마을축제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을 공개 모집해 총 16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6개 마을 축제는 △홍북의 ‘마한시대 사람들 축제 재현 – 석택리의 비밀’ △서부의 ‘놀궁리 해상공원 축제’ 와 ‘배롱나무축제’ △구항의 ‘잉어와 나무꾼 스토리야행 축제’, ‘구항 거북이축제’ △결성의 ‘제2회 꽃보다 농부축제’, ‘원천마을 제12회 조롱박축제’ △장곡의 ‘제3회 압곡 600제’ △홍동의 ‘제11회 이더러우물축제’, ‘지구를 지키는 농부 – 발자국 소리 축제’ △은하의 ‘은하봉들돌축제’ △광천의 ‘제3회 오서산상담마을 콩·두부 축제’, ‘원촌마을 어울림 한마당’ △홍성읍의 ‘제5회 꽃무릇축제’, ‘제4회 홍고통 페스티벌’ △갈산의 ‘제4회 놀아주는 메밀꽃·무궁화꽃 축제’ 등이다.
각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로 하면 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축제야말로 지역문화의 근간이자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축제 지원사업은 마을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지역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16개 마을에는 마을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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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홍성군,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1일 폭염예방 등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넥밴드 아이스스카프 등 예방물품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해당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초청 전문강사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폭염 속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고온 환경에서의 신체 변화 △탈수 증상 및 대처법 △그늘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의 일환으로 넥밴드형 아이스스카프를 배부하며 현장근무 시 체온 상승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물품은 체온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자들의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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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끝에 담긴 여유, 홍성 서부 해안에서의 하루
활끝에 담긴 여유, 홍성 서부 해안에서의 하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0일 여자양궁 국가대표 상비군과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을 대상으로 서부 해안 대표 관광지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에 열리는 2025년 유스세계선수권을 대비해 지난 28일부터 1일까지 5일간 전지훈련 차 홍성에 방문한 여자 국가대표 상비군과 전국 양궁 강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의 합동훈련 일정 중, 계속되는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휴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홍성의 주요 관광명소인 홍성스카이타워에서 펼쳐지는 서해의 광활한 바다 전망을 감상하고 남당노을 전망대 및 남당항 분수공원에서 상징 조형물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으며 네트어드벤쳐를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상비군 김미강 선수는 “단조로운 훈련 일정을 잠시 잊게 할 만큼 인상적이어서 특별한 하루가 완성된 느낌이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선수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힐링을 통한 정서적 안정은 물론, 홍성군이 보유한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 상비군이 홍성을 방문해 주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며 “8월 17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2025년 유스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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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쾌거
홍성군,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이 교육부가 시행한 ‘2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부총리 표창 수여,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후보도시 추천, 3주기 재지정 평가 면제 등 3가지 주요 혜택을 동시에 확보했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간·세부사업 간의 연계성, 성과 점검 및 환류 체계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사업 운영, 평생교육사 직급 상향 추진 등 전문성 강화 노력, 읍·면 전 지역에 걸친 학습공간 확충, 지속적인 자체 예산 확보와 확대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은 이번 재지정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의 일상화를 촉진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 조성을 통해 ‘배움이 삶이 되고 마을이 희망이 되는 행복학습도시 홍성’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그동안 홍성군이 추진해온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배움을 누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4년이 경과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 46개 군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평생학습 실적을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지표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서면심사,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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